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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경산시] 삼성산 삼성산 인근의 자연 휴양지로서 토질은 사질토이고 능선이 남북으로 뻗어 있고 임도가 개설되어 임도를 따라 올라가면 불과 200m 정도 가면 정상이고 정상에는 헬기장도 있고 전망도 좋아 등산객이 많이 찾고 있으며, 주 임목은 소나무이며, 경사도가 완만하여 누구나 등산하기에 좋은 장소이고. 등산 후 상대온천장에서 휴식할 수 있어 가족 나들이 하기에 적당한 곳임. - 높이 : 554.5m(미터) - 소재지 : 경상북도 경산시 남산면 조곡리 - 관리주체 : 경산시청 - 관리자전화번호 : 053-811-2231 2020. 12. 18.
[경상남도 통영시] 삼봉산 삼봉산 통영시 용남면 동달리, 삼화리, 장문리 등을 각각 경계 짓는 해발 약 255.3m의 고도가 낮고 산세가 험하지 않으며, 정상부에 올라서면 멀리 바다가 내려다보이는 단아한 형세의 산이다. - 높이 : 247.3m(미터) - 소재지 : 경상남도 통영시 용남면 동달리 - 관리주체 : 통영시청 - 관리자전화번호 : 1577-0557 2020. 12. 18.
[강원도 양구군] 사명산 사명산 사명산은 정상에서 양구, 화천, 춘천과 멀리 인제군 등 네 곳의 고을을 조망할 수 있다고 해서 이름 붙었다. 춘천에서 배후령을 넘어 추곡약수를 지나면 사명산 산행들머리인 웅진리와 선정사가 보인다. 계곡의 등산로를 따라 두 시간 정도 오르면 파로호가 내려다보이는 주능선에 닿고 거기서 널찍한 평지를 이룬 정상까지는 멀지 않다. 정상에 서면 화천댐으로 형성된 파로호가 화천과 양구에 걸쳐 넓게 펼쳐진 시원한 풍광이 눈맛을 시원하게 한다. 파로호 건너 우뚝한 화천 일산(1190.3m)이 육중한 산세를 자랑하며 솟았고, 멀리 설악산과 점봉산 등도 눈에 들어온다. 남쪽으로 소양호와 어울린 오봉산도 잘 보인다. 봄이면 진달래가, 가을날엔 단풍이 아름답다. 설경 또한 장관을 이뤄 겨울 산행지로도 인기 높다. 문바.. 2020. 12. 18.
[대전광역시 동구] 뾰족산 뾰족산 대전광역시 동구 천동에 있는 뾰족산은 천동초등학교와 천동주공아파트 동북쪽에 있으며 북쪽으로는 신흥동, 동쪽으로는 판암동과 접해 있고 경부선 철로가 뾰족산과 신흥동, 판암동을 가로지르고 있으며 남쪽으로는 대전천, 남동쪽으로는 신흥 주거지역인 가오지구가 있는 등 산 주변을 대전천과 경부선 철도 대전 옥천 간 도로와 천 동 등 일반주거지역이 둘러싸고 있는 구릉지 대(138m)로써 울창한 소나무와 우거진 산림 잘 정비된 등산로 등으로 인하여 인근 주민들이 산책로로 체육시설 등으로 이용하고 있으며 향후 천동주공APT 입주 시 이용주민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한다. - 소재지 : 대전광역시 동구 천동 - 관리주체 : 동구청 - 관리자전화번호 : 051-466-7191 2020. 12. 18.
[충청남도 청양군] 비봉산 비봉산 비봉산 어등골에 장수가 턱걸이하였다는 턱걸이 바위가 있고, 앵무새가 알을 품는 형국의 유터골, 옥녀가 바느질하는 형국의 각시박골, 함박골, 큰골, 장구박골, 점골 등 많은 골짜기와 산제당으로 모시던 크고 넓적한 바위가 있었다고 한다. 비봉산에서 시작된 물줄기가 사점리를 지나 비봉의 가남평야를 적시고 예당 저수지로 흘러가는 무한천의 발원지이기도 하다. - 높이 : 361.1m(미터) - 소재지 : 충청남도 청양군 비봉면 사점리 - 관리주체 : 청양군청 - 관리자전화번호 : 041-940-2114 2020. 12. 18.
[충청북도 제천시] 비봉산 비봉산 비봉산은 산행 들머리인 연곡리부터 시작해서 사방으로 연곡리, 계산리, 양평리, 도곡리, 대류리, 신리 같은 마을들이 둘러싸고 있다. 청풍 쪽 마을은 물태리다. 이 마을들을 잇는 순환도로를 따르면 비봉산을 한 바퀴 돌게 된다. 도곡리나 양평리에서 더 들어가 길 끝자락 호숫가에 서면 흡사 섬에 온 것과도 같은 느낌이다. 연곡리에서는 이백 년이 훨씬 넘어 보이는 느티나무 한 그루가 길손을 반긴다. 산행은 이 느티나무가 있는 큰 길가에서 못안마을 축사 쪽으로 난 콘크리트 포장도로로 접어들면서 시작된다. 이 길에서 보면 비봉산이 거느린 여덟 개의 명당 중 하나로 짐작될 만한 곳이 눈에 띈다. 축사 뒤편으로는 흡사 봉황의 알처럼 솟은 나지막한 봉우리 두 개가 유난히 시선을 끈다. 원래 비봉산의 산세는 새가 .. 2020. 12.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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