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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핑장4805

[경상남도 합천군] 치인야영장 - 시원한 계곡과 울창한 송림의 청량함을 만끽할 수 있는 곳 치인야영장치인자동차야영장은 가야산국립공원 해인사지구인 치인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용문폭포, 용문 자연관찰로와 인접해 있어, 다양한 자연체험과 해인사 등 역사문화도 관람할 수 있는 캠핑장이다. 치인자동차야영장은 하늘이 보이지 않을 정도로 울창한 소나무 숲으로, 자연스레 그늘이 많은 캠핑장이다. 시원함은 기본으로 제공되는 서비스이다. 캠핑장은 텐트를 설치할 수 있는 공간과 주차 공간이 따로 되어 있으며, 화장실은 새로 지어져 크고 깔끔하다, 캠핑장 바로 옆으로는 계곡이 있어 발이라도 담들라치면 시원하다 못해 차가워 소스라친다. 아이들은 이곳에서 물고기 잡기와 물놀이에 정신이 없다. 합천 해인사와 가까워 캠핑 후 해인사를 관람하기도 수월하니 일석이조의 캠핑장이다. - 주소 : 경상남도 합천군 가야면 치인리 산.. 2025. 7. 15.
[전라북도 남원시] 뱀사골야영장 - 30년이 넘는 역사를 자랑하는 뱀사골 힐링야영장에서 힐링을! 뱀사골야영장뱀사골 힐링야영장은 지리산 내에 위치한 캠핑장으로 1987년 개장해 30년이 넘는 오랜 시간동안 이용객들의 사랑을 받아온 곳이다. 캠핑장은 제1 야영장과 제2 야영장 두 구역으로 나뉘어져 있으며 제1 야영장은 선착순으로 운영되고, 제2 야영장은 예약제로 운영된다. 최근엔 제2 야영장을 뱀사골힐링야영장으로, 제1 야영장은 뱀사골오토캠핑장이라 불리우고 있다. 뱀사골 힐링야영장은 오토캠핑사이트보다 일반야영장이 더 많다. 따로 주차장에 차를 대고 캠핑용품들을 200~400m 가량 짐을 날라야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많은 이들이 찾는 이유는 저렴한 가격과 기막힌 풍경 때문이다. 1일 사용료가 비수기 5,000원, 성수기 7,000원인데 비록 주차비는 별도지만 국내에서 손꼽힐 정도로 저렴하다. 그리고 .. 2025. 7. 15.
[전라북도 남원시] 달궁야영장 - 시원하다못해 차가움을 느낄 수 있는 여름철 추천 피서지 달궁야영장달궁힐링야영장은 지리산 달궁계곡을 끼고 있는 캠핑장으로 달궁자동차야영장과 도로를 사이에 두고 100m가량 떨어져 있다. 오토캠핑장과 달리 주차장과 야영장이 분리되어 있어 차량진입이 불가능하고 직접 짐을 날라야하지만 수레가 비치되어 있어 비교적 수월하게 옮길 수 있다. 이곳은 2017년 7월부터 전면예약제로 바뀌어 사전에 예약을 해야만 이용할 수가 있는데 주차 시 주차비를 따로 지출해야 한다. 캠핑요금은 비수기 5,000원 성수기 7,000원으로 상당히 저렴한 편이다. 참고로 전기는 들어오지 않으니 이용 시 참고하기 바란다. 북부지리산국립공원 5곳의 야영장 중에 가장 고지대에 위치한 달궁힐링야영장은 해발 560여m나 되는 고도로 인해 한여름에도 더위를 느끼기 힘들다. 계곡이 있어도 정말 무더운 날.. 2025. 7. 15.
[전라북도 남원시] 뱀사골자동차야영장 뱀사골자동차야영장 - 주소 : 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 산내면 와운길 10 - 전화 : 063-630-8900 - 홈페이지 : 바로가기 - 예약 페이지 : 바로가기 - 예약 구분 : 전화 - 국립공원 캠핑장이고, 직영으로 운영하고 있음. - 업종 : 자동차야영장 - 부대시설 : 놀이터 - 애완동물출입 : 불가능 2025. 7. 15.
[전라북도 남원시] 덕동자동차야영장 덕동자동차야영장 - 주소 : 전북 남원시 산내면 지리산로 593 - 전화 : 063-630-8900 - 홈페이지 : 바로가기 - 예약 페이지 : 바로가기 - 국립공원 캠핑장이고, 직영으로 운영하고 있음. - 업종 : 자동차야영장 - 애완동물출입 : 불가능 2025. 7. 15.
[전라북도 남원시] 달궁자동차야영장 - 지리산 달궁계곡에 위치한 국립공원 직영 야영장 달궁자동차야영장달궁자동차야영장은 지리산국립공원이 관리하는 야영장 중 대표적인 곳으로 꼽히는 곳이다. 모두 400동 정도 텐트를 수용할 수 있는 규모를 자랑한다. 달궁마을과 달궁계곡에 위치하고 있어 달궁계곡오토캠핑장으로 불리기도 한다. 오토캠핑장이니만큼 자동차를 바로 옆에 주차하고 텐트를 칠 수도 있고, 텐트만 칠 수 있다. 달궁마을은 삼한시대에 온조왕의 백제 세력과 변한·진한에 쫓긴 마한의 효왕이 지리산으로 들어와 쌓은 피란도성이 있던 곳으로, 지금도 달궁마을의 주차장 바로 아래에 궁터가 남아 있다. 반야봉 좌우에는 황령(黃嶺)과 정령(鄭嶺)이 있는데, 마한의 왕이 진한과 변한에 쫓겨 지리산으로 들어와 도성을 쌓을 때 황 장군과 정 장군이 왕의 명을 받아 이 일을 진행했고, 성이 완성되자 도성을 에워싼 .. 2025. 7.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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