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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593

전라북도 남원시 - 오리정 오리정 - 홈페이지 : 2022. 12. 2.
전라북도 무주군 - 백산서원(무주) 백산서원(무주) - 홈페이지 : http://tour.muju.go.kr http://tour.jb.go.kr/index.do 현내리 진양하씨(晉陽河氏) 문중 5명의 위패를 모신 서원이다. 조선 세종 때 삼정승을 두루 거친 문효공(文孝公) 하연(河演)을 비롯하여 사양재(四養齋) 하위국(河衛國)의 네 아들인 하징도(河徵道)·하정도(河呈道)·하형도(河亨道)·하현도(河顯道) 등을 배향하고 있다. 1821년(순조 21) 타진사(妥眞祠)라는 사액서원으로 창건되었다가 1869년(고종 6) 흥선대원군의 서원철폐령이 내려 헐렸으나 1917년에 후손들이 다시 건물을 짓고 백산서원으로 이름을 바꾸어 오늘에 이른다. 경내에는 정면 3칸, 측면 1칸의 맞배지붕으로 된 백산사(栢山祠)와 정면 1칸, 측면 1칸의 맞배지붕으로 된.. 2022. 12. 2.
전라북도 완주군 - 대아저수지(대아호) 대아저수지(대아호) - 홈페이지 : http://www.wanju.go.kr/tour/ 운암산과 동성산, 위봉산 등 아래 계곡을 막아 인공적으로 만들어진 대아 저수지는 주변 산세와 호수가 절묘하게 어우러져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고 있는 완주 8경 가운데 하나이다.1920년~1922년 기간에 만들어진 댐이 노후 되어 기존 댐의 300m 하류지역에 새 댐을 건설하였다.새 댐은 1983년 착공하여 1990년에 완공되었으며 대아댐은 5,464ha/㎥이르는 방대한 저수량을 자랑한다. 대아저수지는 인공으로 만들어진 저수지답지 않게 자연스럽고 빼어난 경관을 자랑한다. 기암절벽이 병풍처럼 둘러있는 운암산 (해발 597m)과 우아하고 부드러운 산세의 동성산은 그 아래 잔잔하고 푸른 두 개의 호수를 곱게 물들인 치맛자락처럼.. 2022. 12. 2.
전라북도 정읍시 - 정읍향교 정읍향교 - 홈페이지 : http://culture.jeongeup.go.kr http://www.cha.go.kr 1398년(태조 7)에 현유(賢儒)의 위패를 봉안, 배향(配享)하고 지방민의 교육과 교화를 위하여 창건되었다. 지금의 수성리 구미동 사정지(射亭址)에 있었는데, 임진왜란 때 소실되었다가 1638년(인조 16) 이 지역의 유림 유황(柳璜)·유광위(柳光渭)·손후유(孫後裕) 등의 발의로 현재의 위치에 신축, 이전하였다. 1740년(영조 16) 명륜당을 신축하고 1776년에 중수하였으며, 1913년 직원(直員) 박흥규(朴興奎) 등의 희사로 대대적인 보수를 하였다. 그 뒤 1927년과 1932년에 명륜당을 중수하였다. 조선시대에는 국가로부터 토지와 전적·노비 등을 지급받아 교관 1명이 정원 30명의.. 2022. 12. 2.
전라북도 순창군 - 산동리 남근석 산동리 남근석 - 홈페이지 : http://tour.sunchang.go.kr http://www.cha.go.kr 남근석은 남자 성기 모양으로 자연암석이나 암석을 조각하여 세운 것으로 복을 받거나 다산 풍농, 풍어를 기원하는 민간신앙의 대상이 되고 있다. 산동리마을 앞 당산나무 부근에 자리한 이 남근석은 화강암으로 정교하게 조각되었다. 생김새는 건장한 남성의 성기가 충분히 발기되어 있는 모양으로 아랫부분에 연꽃무늬가 조각되어 있는 점이 독특하다. 500여년전 여장사가 2기의 남근석을 차마에 싸가지고 오다가 무거워서 1기는 창덕리에 버리고 1기는 이곳에 세웠다는 이야기가 전해진다. 언제 세운 것인지는 정확히 알 수 없으나 다른 남근석에 비해 매우 섬세하게 조각되어 주목되는 작품이다. - 주소 : 전라북도.. 2022. 12. 2.
전라북도 장수군 - 화산사 화산사 - 홈페이지 : http://tour.jb.go.kr/index.do http://www.cha.go.kr 전라북도 장수군 계남면 화음리에 있으며 1984년 전라북도문화재자료로 지정되었다. 화산사(華山祠)에는 박수기(朴秀基), 박상(朴祥), 조선 전기의 문신 김정(金淨), 박지견(朴枝堅), 박정(朴渟), 육유정(六柳亭), 박지효(朴之孝) 등이 배향되고 있다. 이 사우는 이곳에 배향하고 있는 분들의 절의와 진충보국정신을 높이 받들고 길이 후손에게 거울을 삼게 하고자 건립된 것으로서, 이곳 유림들이 주동이 되고, 전국 각지의 유림들이 협조를 얻어 건립하였다. 눌재 박상 선생은 조선 중기 문신으로 연산군 2년(1496)에 진사가 되었고, 1505년 전라도사를 지냈다. 중종 6년(1511)에는 담양부사가.. 2022. 12.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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