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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여행/지역별 관광지 정보

경상북도 칠곡군 관광지 목록 - 칠곡 송정자연휴양림, 칠곡 가산산성 및 가산바위, 송림사(칠곡), 신동입석, 선봉사(칠곡), 도덕암(칠곡), 영명사(칠곡), 대둔사(칠곡), 금곡사(칠곡), 한티 순교..

by 어느 개발자의 블로그 2022. 2.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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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 송정자연휴양림

 - 홈페이지 : https://www.foresttrip.go.kr
송정자연휴양림은 기반산(464.7m) 아래 자리 잡고 있다. 기반산에는 암석이 많고, 소나무, 잣나무, 박태기나무, 참나무 등의 다양한 수종이 자생하여 아름다운 경관을 이룬다. 그래서 숙박시설인 "숲속의 집"의 소재는 통나무, 황토 등 자연적인 소재를 사용한 점이 가장 큰 특징이며, 울창한 숲 속에는 토끼, 노루 등 여러 종의 야생동물이 서식하고 있는 자연의 산실이기도 하다. 또한, 도심과 가장 가까운 휴양림으로 가족단위의 많은 분이 자연에서 쉬었다 가는 곳이다.

- 주소 : 경상북도 칠곡군 석적읍 반계3길 88
※ 소개 정보
- 수용인원 : 500명/1일
- 체험안내 : 숲해설프로그램 (03/01~11/30 운영)
운영일시 : 10:00 / 13:30 / 16:00
접수인원 : 4명 이상 ~ 20명 이하 (인솔자가 있는 경우 30명까지 가능)
신청방법 : 인터넷 또는 전화예약 (054-979-6600)
프로그램: 월별 상이,  생태놀이와 자연물 체험으로 구성,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음.


- 문의 및 안내
054-979-6600~1
- 개장일 : 2006년 7월 25일
- 주차시설 : 있음 (5개소 / 무료)
- 이용시간
숙박시설 - 사용일 15:00 ~ 익일 12:00
야영데크 - 사용일 11:00 ~ 익일 11:00
물놀이장 - 09:30 ~ 17:30 (매년 7~8월 중 오픈)



- 입 장 료 : 개인 - 성인 1,000원 / 청소년•군인 700원 / 어린이 500원

단체 - 성인 800원 / 청소년 •군인 500원 / 어린이 300원



※ 성인 (20세 이상 ~ 64세 이하), 청소년 (14세 이상 ~ 19세 이하), 어린이 (8세 이상 ~ 13세 이하), 군인 (일반병, 전투•의무경찰, 공익근무요원 포함)

※ 입장료 무료 혜택 및 할인 관련 자세한 사항은 칠곡 송정자연휴양림 홈페이지 확인 요망


- 이용가능시설 : 숙박시설 - 숲속의집, 산림휴양관

편의시설 - 전망대, 산책로, 등산로, 숲만남의 광장, 관리사무실, 물놀이장, 야영장(야영데크 74개소), 피크닉장, 숲체험장

위생시설 - 샤워장, 취사장, 화장실

주차시설 - 주차장 5개소

기타시설 - 숲속의 교실

- 화장실 : 있음
- 내국인 예약안내 : 사용일 30일 전 9시부터 인터넷으로만 예약 가능

예약시간 : 09:00 ~ 22:00

사용당일 예약시간 : 09:00 ~ 15:00

- 한국어 안내서비스 : 가능






본 저작물은 '한국관광공사'에서 '21년'작성하여 공공누리 제1유형으로 개방한 '국문 관광정보 서비스'을 이용하였으며, 해당 저작물은 '한국관광공사,https://kto.visitkorea.or.kr/kor.kto'에서 무료로 다운받으실 수 있습니다.


칠곡 가산산성 및 가산바위

- 홈페이지 : 칠곡군 문화관광 http://www.chilgok.go.kr/tour/main.do
문화재청 http://www.cha.go.kr
산골짜기를 이용하여 쌓은 석성(石城)으로, 조선 인조 18년(1640)에 축조되었다. 가산산성이 있는 곳은 신라시대 오악신앙(五岳信仰)의 중심인 명산 팔공산 정상에서 서쪽으로 약 10km 떨어진 해발 901m의 가산은 일곱 개의 봉우리로 이루어져 일명 칠봉산으로 불리는 명산이다. 산정에 나지막한 7개의 봉우리로 둘러싸인 평지가 있고 여기서 사방으로 7개의 골짜기가 뻗어나가고 있다.
임진, 병자 양란을 겪고 난 후 조선 중기에 전략적 방어를 위하여 약 100여 년간에 걸쳐 축성했다. 자연지형을 이용하여 성을 쌓는 선 후기 건축기법을 잘 보여주는 산성으로 내,외,중성 구조로 이루어진 국내 유일의 3중성이다. 성내에는 칠곡도호부가 존재했으며, 객사•인화관(人和館)을 비롯한 관아와 군관청•군기고•보루•포루(砲樓)•장대(將臺) 등이 설치되었다. 정상에는 백여명이 앉아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대구시의 전경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전망 좋은 휴식처인 가산바위가 있다.
가산바위는 일명 가암(架巖)이라고도 하는데 사면이 깎아지른 듯이 우뚝 솟아 있는 바위이다. 상면에 80평 정도의 넓은 평지가 조성되어 있으며, 평지 동쪽에 큰 구멍이 뚫려 있다. 사방이 트여 있어 바위 위에 서면 남쪽으로 대구광역시 전경이 한눈에 들어온다. 통일신라시대의 고승 도선(道詵)이 지기(地氣)를 잡으려고 바위 위 구멍 안에 쇠로 만든 소와 말의 형상을 묻었는데 조선시대 관찰사 이명웅(李命雄)이 성을 쌓으면서 없애버렸다는 전설이 전한다.

[문화재 정보]
- 가산산성
지정연도 : 1974년 3월 26일
시대 : 조선
규모 : 면적 19만 4,436㎡, 외성(外城) 3,754보
중성 602보, 내성 4,710보
- 주소 : 경상북도 칠곡군 가산면 가산리 산 98-1
※ 소개 정보
- 체험가능 연령 : 전연령
- 문의 및 안내
칠곡군청 문화관광과 054-979-6453
- 주차시설 :
- 쉬는날 : 연중개방
- 이용시간
00:00~24:00








본 저작물은 '한국관광공사'에서 '21년'작성하여 공공누리 제1유형으로 개방한 '국문 관광정보 서비스'을 이용하였으며, 해당 저작물은 '한국관광공사,https://kto.visitkorea.or.kr/kor.kto'에서 무료로 다운받으실 수 있습니다.


송림사(칠곡)

- 홈페이지 : http://www.songnimsa.org
팔공산 서쪽 끝자락에 자리한 송림사는 절 주위에 소나무가 울창하고 옆 계곡에 는 맑은 시냇물이 흐른다. 도로변 바로 옆에 위치해 있어 힘들게 산행하지 않아도 팔공산의 맑은 공기를 마음껏 들이마시면서 휴식을 취할 수 있다. 송림사 동쪽으로는 신숭겸 등 고려 태조 왕건의 충신 8명을 추모하고자 이름 지어진 팔공산이 있다. 팔공산은 불교가 수용되면서부터 자연히 신라불교의 성지로서 자리매김하게 되었으며, 불교문화를 꽃피운 영산이다. 북쪽에는 일명 칠봉산(七峰山)으로 불리는 가산(架山)이 자리하고 있다.
7개의 봉이 7개의 골짜기를 이루어 칠곡(七谷)이라 한 것이 오늘의 칠곡(漆谷)이 되었으며, 1640년(인조 18년)에 이곳에 가산성을 쌓고 칠곡도호부의 치소가 약 180년간 산성 내에 있었다고 한다. 송림사가 있는 마을을 송림이라 하는데, 송림사에서 유래되었다고 하며, 약 300년 전에 남평문씨가 정착했다고 전한다. 칠곡군 동명면 소재지에서 동으로 약 2㎞ 지점에 위치하며, 원래 칠곡군 하북면 지역이나 1914년 구지동, 송림동, 덕산동, 양지동 일부를 병합하여 동명면에 편입되었다. 소나무 숲에서 절이 솟아낫다는 전설을 간직한 송림사(松林寺). 송림사는 나지막한 돌담이 둘러싸여 아담하고 옛스러운 멋을 풍기는 절 집과 탑, 석등 등이 아름드리 정원수와 잘 어우러져 마치 작은 공원의 안락함이 느껴진다. 경내로 들어서면 가장 눈에 띠는 것이 크고 우뚝하면서도 균형 잡힌 몸매를 뽐내는 오층전탑(五層塼塔)이 절의 가치를 한껏 높여주고 있다.
인근에 있는 부인사가 잃어버린 영광의 흔적이라면 송림사는 오로지 탑 하나로 현존하는 영광의 흔적이다. 고려 현종 때 거란과 여진을 퇴치하기 위해 처음으로 대장경 각판사업을 진행한 것이 부인사에 보관되었던 초조고려대장경(初雕高麗大藏經)인데, 몽고의 2차 침략 때 몽고군이 부인사로 들이닥쳐 불태워 버렸다. 이어 송림사에 들이닥친 몽고군의 만행으로 모든 전각들이 불탔지만, 전탑만은 험한 수난 속에서도 꿋꿋이 이겨내고 오롯이 그 모습을 오늘날까지 지켜온 것이다.

* 통일신라시대의 전탑, 송림사오층전탑 *
송림사 대웅전 앞에 서있는 5층 전탑(塼塔)으로, 흙으로 구운 벽돌을 이용해 쌓아 올렸다. 탑을 받치는 기단(基壇)은 벽돌이 아닌 화강암을 이용하여 1단으로 마련하였는데, 기단의 4면에는 각 면의 모서리와 가운데에 기둥 모양을 조각하였다.탑신(塔身)은 모두 벽돌로 쌓아올렸다. 2층 이상의 몸돌은 높이가 거의 줄어들지 않아 전체적으로 높아 보이나, 각 몸돌을 덮고 있는 지붕돌이 넓은 편이어서 안정되고 온화하다.
지붕은 벽돌로 쌓은 점을 고려한 듯 밑면의 받침 부분 외에 위의 경사면까지 층급을 두어 쌓았다. 꼭대기에는 금동으로 만든 머리장식이 남아있는데, 이는1959년에 해체하여 복원 작업을 하면서 원형대로 모조한 것이다.비록 모조품이긴 하나, 통일신라시대 금동 상륜부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어 귀중한 자료가 된다. 9세기 통일신라시대에 세워진 것으로 추측되며, 보수를 하면서 탑신의 몸돌 내부에서 나무로 만든 불상과 사리장치 등이 발견되었다.

* 석탑과 유물의 가치에 대하여 *
신라 진흥왕 때 진(陳)의 사신 유사(劉使)가 중국 유학승인 명관대사(明觀大師)와 함께 신라에 오면서 불경 2,700권과 불사리를 이운해 왔다. 이때 불경과 불사리를 봉안하기 위해 지은 절로 그 가운데 일부를 호국안민(護國安民)을 위한 기원보탑에 봉안하였다고 한다. 흔히들 한국은 석탑의 나라라고 이야기 할 정도로 탑이 많다. 그러나 순수한 전탑은 몇 기 되지 않아 탑의 상륜부 까지 오롯이 갖추고 있는 송림사 5층 전탑은 미술사적 가치뿐만 아니라 희소가치 또한 높다. 탑의 겉모양뿐만 아니라 이 탑에서 나온 유물 역시 그 가치가 이루 말할 수 없는 데, 1959년 해체수리를 할 때 쏟아져 나온 사리엄구와 함께 여러 가지 유물들은 양과 질 모두를 만족시켰다. 그 중에서도 사리장엄구(舍利莊嚴具)의 화려한 아름다움과 정교함은 어떤 표현으로도 모자랄 지경이어서 대구박물관의 입장권 전면에 새겨지기도 했다. 또 미국 매트로폴리탄 박물관에 대여되어 한국의 문화와 미술품을 알리는 메신저로서 유물의 가치를 인정받기도 했다.

* 송림사의 볼거리, 석탑과 다양한 유물 *
신라 진흥왕 때 진(陳)의 사신 유사(劉使)가 중국 유학승인 명관대사(明觀大師)와 함께 신라에 오면서 불경 2,700권과 불사리를 이운해 왔다. 이때 불경과 불사리를 봉안하기 위해 지은 절로 그 가운데 일부를 호국안민(護國安民)을 위한 기원보탑에 봉안하였다고 한다. 흔히들 한국은 석탑의 나라라고 이야기 할 정도로 탑이 많다. 그러나 순수한 전탑은 몇 기 되지 않아 탑의 상륜부 까지 오롯이 갖추고 있는 송림사 5층 전탑은 미술사적 가치뿐만 아니라 희소가치 또한 높다. 탑의 겉모양뿐만 아니라 이 탑에서 나온 유물 역시 그 가치가 이루 말할 수 없는 데, 1959년 해체수리를 할 때 쏟아져 나온 사리엄구와 함께 여러 가지 유물들은 양과 질 모두를 만족시켰다. 그 중에서도 사리장엄구(舍利莊嚴具)의 화려한 아름다움과 정교함은 어떤 표현으로도 모자랄 지경이어서 대구박물관의 입장권 전면에 새겨지기도 했다. 또, 미국 매트로폴리탄 박물관에 대여되어 한국의 문화와 미술품을 알리는 메신저로서 유물의 가치를 인정받기도 했다.

* 소장 : 송림사 / 시대 : 통일신라 / 종류 : 전탑 / 크기 : 전체높이 16.13m, 기단폭7.3m

- 주소 : 경상북도 칠곡군 동명면 송림길 73 (동명면)
※ 소개 정보
- 체험가능 연령 : 전연령
- 문의 및 안내
054-976-8116
- 주차시설 : 주차 가능
- 쉬는날 : 연중개방
- 이용시간
일출 ~ 일몰


- 화장실 :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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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입석

- 홈페이지 : http://tour.chilgok.go.kr
http://www.cha.go.kr
* 우리나라에서 가장 규모가 큰 선돌, 신동입석 *

신동입석은 우리나라에 남아 있는 선돌 가운데 규모가 가장 큰 것으로 높이가 4.5m, 밑둘레 2m이며 묘의 면적은 897㎡이다. 이 선돌의 동쪽 주변을 개간할 때 민무늬토기[無文土器]와 돌도끼 등이 발견된 것으로 보아 청동기시대 고인돌[支石墓]임을 알 수 있다. 낙동강을 끼고 구릉지에 모여 살던 선사인들이 남긴 유물로 조상신을 숭배하거나 묘지를 표시하는 기능을 한 것으로 보인다. 선돌의 아랫부분에 나무아미타불(南無阿彌陀佛)이라는 글귀가 새겨져 있는데, 이것은 후세 사람이 새긴 것이다. 선돌의 중앙 부분에는 부러진
흔적이 있는데 원래는 현재의 윗부분도 부러져 셋으로 동강나 있는 것을 보수하여 세웠다.

* 청동기의 생활상을 알 수 있는 입석 *

입석은 다른 말로 선돌이라고 부르는데, 고인돌과 함께 청동기시대에 살았던 사람들의 생활상을 알 수 있는 유물이다. 일반적으로 땅 위에 한 개 또는 몇 개의 큰 돌기둥을 세운 형태를 하고 있는데, 당시 부족간의 경계표시 또는 신앙의 대상이 되는 기념비의 성격을 지니고 있다.

[문화재 정보]

지정종목 : 시도기념물
지정번호 : 경북기념물
지정연도 : 1972년 12월 29일
시대 : 청동기시대
종류 : 고인돌

- 주소 : 경상북도 칠곡군 지천면 심천로 5-7 (지천면)
※ 소개 정보
- 문의 및 안내
054-979-6451
- 주차시설 :
- 이용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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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봉사(칠곡)

- 홈페이지 : 칠곡군 문화관광 http://www.chilgok.go.kr/tour/main.do
선봉사(僊鳳寺)는 경북 칠곡군 북삼읍 숭오리 산 1번지에 자리하고 있으며 재단법인 선학원 소속 사찰이다.“봉미산 신륵사는 나옹화상 토굴이요, 낙산사 의상대는 의상스님 토굴이요, 남숭산 선봉사는 대각국사 토굴이요….” 구전되어 오는 옛 노래 속에 도인들의 수도장을 설명하는 대목이 나온다. 대부분 잘 알려진 사찰과 명산이나 남숭산 선봉사는 조금 생소하다. 여기서 남숭산은 구미 지역에 자리한 금오산을 말한다. 금오산은 고려 때 ‘남숭산(南嵩山)’이라 했는데 중국 오악 중 하나인 유명한 숭산과 생김새가 흡사하여 숭산이라 명명하게 됐다. 그래서 남쪽에 있다 해서 남숭산이라 하고 황해도 해주에 북숭산을 두게 되어 남북에 숭산이 하나씩 있게끔 했다. 이러한 영산의 기운이 감도는 남숭산에 대각국사와 그의 제자들의 수도장이었을 만큼 명당이었다고 한다. ‘봉황(鳳)이 훨훨 춤춘다(僊)'는 뜻의 선봉사는 곧 '도인(道人)이 해탈했다'는 뜻이니 사명에서 도인들의 수행처임을 짐작할 수 있다.
사찰의 창건에 대한 기록은 자세히 알 수 없으나 고려시대에 이 자리에 선봉사가 있었다는 사실은 신라시대에도 사찰터였으리라는 것을 유추해 볼 수 있다. 또, 왕의 아들인 대각국사가 입적하자 국가적인 사업으로 대각국사비를 이 자리에 세운 것은 선봉사가 그만큼 길지였음을 다시 한번 말해주고 있다. 보물로 지정돼 보호받고 있는 선봉사대각국사비는 선봉사가 이 비석 하나만으로 과거 대찰이었으며 선승들의 이름난 수행처임을 반증하는 소중한 성보이다. 임진왜란 이후 사찰이 완전 소실되고 폐사되어 버려 역사에서 사라질 뻔한 선봉사가 지금까지 명맥을 이어온 것도 역시 땅 속에 묻혀 있던 비석이 세상의 빛을 다시 보게 됨으로 인해서였다. 이 곳에 오르는 신도들 역시 법당 보다 대각국사비에 치성을 드리거나 기도를 하는 일이 많다고 하니 이 비석이 선봉사에서 차지하는 위치를 가늠해 볼 수 있다. 길이 제대로 나있지 않아 승용차로도 오르기 힘든 곳에 선봉사가 자리하고 있지만 대각국사비 하나 만으로도 찾아갈 가치가 충분한 사찰이다.

- 주소 : 경상북도 칠곡군 북삼읍 숭산로 275-209
※ 소개 정보
- 체험가능 연령 : 전연령
- 문의 및 안내
칠곡군청 문화관광과 054-979-6453
- 주차시설 :
- 쉬는날 : 연중무휴
- 이용시간



- 입 장 료 : 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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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덕암(칠곡)

* 칠곡의 유명한 나한기도처, 도덕암(칠곡) *

팔공산은 대구, 영천, 경산, 칠곡, 군위 등 경북 중부를 아우르는 한국불교의 성산이다. 때문에 팔공산 권역 내의 대부분의 사찰이 산명을 당연히 ‘팔공산’이라 쓰고 있다. 그러나 칠곡의 도덕암은 예외이다. 분명 팔공산 도덕암이 분명할 터인데 도덕암은 독자적으로 사명에서 그 이름을 따 ‘도덕산(道德山) 도덕암(道德庵)’이라 지어 부르고 있다. 도덕암은 신라 눌지왕 대에 창건되었다고 하나 정확한 기록은 알 수 없고, 고려 광종 19년(968) 혜거국사(惠居國師)가 칠성암(七星庵)이라는 사명을 가지고 중수했다는 사적만이 남아있다.훗날 조선 철종 4년 몽계스님에 의해 ‘도덕암’이라는 사명을 고쳐부르고 사명에 따라 도덕산이라고 바꿔 부르게 된 것이다.

도덕암에는 조선 철종 13년에 그려진 몽계당 선의대사(夢溪堂 善誼大師)의 진영이 보관되어 있고, 조선 후기에 조성한 것으로 보이는 16나한상이 나한전에 봉안되어 있는 것이 눈길을 모으고 있는데 현재 문화재 지정신청을 해놓은 상황이라고 한다. 특히, 도덕암은 이 16나한상의 존재로 인해 칠곡에서는 유명한 나한기도처로 알려져 있다. 도덕암에서도 나한기도만을 올리는 신행단체인 ‘나한봉참회’가 운영되고 있다. 또한, 고려 광종이 이곳에 와서 도덕암(道德庵) 약수를 마시고 지병이 나았다는 일화가 전해오는 ‘어정수(御井水)‘로 유명한 곳이기도 하다. 도덕암이 팔공산이 아닌 도덕산(道德山)에 자리한 것이라고 내세우는 ‘자존’은 ‘암자답지 않은’ 유구한 내력을 지니고 있음도 하거니와, 예부터 선지식을 많이 배출해 ‘도덕암’이라고 지었다는 연유에서 비롯된 것이기도 할 것이다.

* 도덕암의 설화 및 역사 *

도덕암은 신라 19대 눌지왕 대(417-458) 창건설이 알려져 있지만 정확히 알 수 없다. 다만 고려 광종 19년(960)에 혜거국사(惠居國師)가 대중수하여 칠성암(七星庵)이라고 이름 붙였다는 사적이 전해온다.당시 고려 광종은 혜거대사를 왕사로 모시려고 여러 번 사람을 보냈으나 번번히 거절당했다고 한다. 그래서 광종이 친히 어가를 몰아 지금의 도덕암으로 와 왕사로 모실 것을 권했으나 또다시 거절당했다. 이에 광종이 돌아가려 가자 대사는 ‘이것도 속세의 인연’이라며 며칠간 쉬면서 속병을 고치시라 했다.

그래서 광종은 여기에서 3일간 쉬면서 절에 있던 샘물을 복용했더니 씻은 듯이 속병이 나았다고 한다. 이런 일이 있은 뒤로 이 샘물을 ‘어정수(御井水)’라 부르게 되었다고 하며 아직도 극락보전 뒤편에 샘물이 남아있다. 이 일로 광종은 절에 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아 이 절을 칠성암이라 부르게 되었으며 후세사람들이 어정수를 약물이라 부르고 있다. 지금도 도덕암을 찾는 불자들은 으레 이 어정수를 꼭 복용한다고 한다.도덕암의 이 후의 사적은 조선시대 이전까지 전하는 바가 없고 선조 25년(1592)에 임진왜란의 병화를 입고 광해군 12년(1620) 법거선자(法居禪子)가 중수했으며 인조 10년(1632)에 훈장선사(訓?禪師)가 나한전을 건립했다. 또 효종 4년(1653) 기성대사(箕城大師)가 중수했다고 전한다.

- 주소 : 경상북도 칠곡군 동명면 한티로 260 (동명면)
※ 소개 정보
- 문의 및 안내
054-976-8380
- 주차시설 : 주차 가능
- 쉬는날 : 연중무휴
- 이용시간



- 화장실 : 있음
- 외국어 안내서비스 : 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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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명사(칠곡)

* 득남기도처로 유명한 사찰, 영명사 *

금오산 야트막한 터에 자리한 영명사는 한 개인의 이와 같은 발복의 의미로 세워진 사찰이다. 발복이란 예부터 우리네 어머니들이 머리와 등에 공양물을 이고 져서 산 중 험한 길을 마다 않고 오로지 자식 잘되길 빌기 위해 절을 찾아들어 소원을 빌었던 것을 의미한다. 즉, 발로 복을 얻는다는 의미이다. 1926년 창건한 영명사는 1935년 대웅전을 중수해 지금까지 이어져 오고 있고 요사 2동은 그 이후에 지었다. 현재 영명사는 이명렬 보살의 외손 명의로 되어 있어 운영과 불사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아직은 초라한 인법당의 모습이지만 큰 욕심 내지 않고 조용한 수행 기도처로서 영명사의 제 역할을 충실히 이행해 나가고 있다.

* 영명사의 창건배경 및 설화 *

영명사는 1926년 인근에서 주막집을 하면서 어려운 이들을 돕고 신심있던 불자로 소문났던 이명렬(李明烈) 보살이 아들이 없음을 안타깝게 여겨 창건, 스님을 시봉하며 여기에서 평생을 살았다. 그러나 그 보살의 뜻과 달리 결국 득남을 하지 못하고 세상을 등지게 됐으나 아이러니하게도 현재의 영명사는 득남기도처로 유명해져 있다. 아무래도 영명사는 창건주의 발원이 부처님의 가피가 되어 득남 영험을 가지게 된 것 같다.

- 주소 : 경상북도 칠곡군 북삼읍 금오동천로 84 (북삼읍)
※ 소개 정보
- 문의 및 안내
054-973-1842
- 주차시설 : 없음
- 쉬는날 : 연중무휴
- 이용시간



- 화장실 : 있음
- 외국어 안내서비스 : 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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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둔사(칠곡)

* 신라 화랑들의 수행도량, 대둔사(칠곡) *

대둔사라는 같은 사명을 지닌 사찰이 흔치 않은데 경북 칠곡군 가산에도 같은 사명의 대둔사가 신라시대 고찰로 전해져 내려오고 있으며, 신라 화랑도들의 수행도량으로 알려져 있다. 창건 이후 사적이 알려져 있지 않다가 1840년(조선 헌종 6) 대홍수로 사역 전체가 물에 잠겼다. 1992년 다시 수해로 대웅전이 무너졌으나 1999년 다시 극락전을 세웠다. 지금은 선방인 심검당도 세워져 있다. 현재의 대둔사는 대웅전과 함께 선방인 심검당을 함께 지어 스님 10여 명이 정진에 여념이 없는 비구니 수행도량으로 거듭나고 있다. 대둔사의 사명이 크게 싹을 틔운다는 뜻이니 이제 열매를 맺고 꽃을 피울 때까지 대둔사는 또다시 새로운 생명의 싹을 틔워낼 것이다.

* 해남의 대둔사와 칠곡의 대둔사 *

전남 해남 지역을 지역을 가보면 유명한 거찰인 대둔산 대둔사를 만나볼 수 있다. 해남의 대둔사가 원래 크다는 뜻의 '한'에 '둥글다'거나, '덩어리'란 의미를 가진 '듬'이나 '둠'을 쓴 한듬, 한둠, 혹은 큰 대(大) 자를 쓴 ‘대듬사’ 또는 ‘한듬절’로 불리웠다. 칠곡 가산의 대둔사 역시 그렇게 불리워지지 않았나 추측해 볼 수 있다. 그 증거로 이 사찰의 사하촌을 ‘한듬마을‘이라 부르고 있다.

- 주소 : 경상북도 칠곡군 가산면 가산로1길 272-59 (가산면)
※ 소개 정보
- 문의 및 안내
054-971-6662
- 주차시설 : 주차 가능
- 이용시간



- 화장실 : 있음
- 외국어 안내서비스 : 불가






본 저작물은 '한국관광공사'에서 '21년'작성하여 공공누리 제1유형으로 개방한 '국문 관광정보 서비스'을 이용하였으며, 해당 저작물은 '한국관광공사,https://kto.visitkorea.or.kr/kor.kto'에서 무료로 다운받으실 수 있습니다.


금곡사(칠곡)

오행 중 금(金)의 기운은 음극과 양극이 서로 잡아당기는 형국이라고 한다. 따라서 음은 음대로의 방식으로 양은 양대로의 방식으로 살아가되 서로가 발전적인 방향으로 이끌 수 있도록 한다. 그러나 성질이 단단해 독재적일 수 있으나 반면 일사분란하게 추진하는 추진력도 가지고 있다고 한다. 경북 칠곡의 금곡사(金谷寺)는 사명에서 보듯 왠지 이러한 기운과 닮아 있다. 신라 선덕왕대에 창건한 사찰로 창건 후 역사를 알 수 없으나 지금까지 고집스럽게 그 자리 만을 묵묵히 지켜온 외골수이면서 주변의 지세와도 잘 어울려 마치 암자처럼 있는 듯 없는 듯 유유자적한 세월을 보내온 것처럼 집착과 번뇌를 놓아버린 듯 하다. 재미있는 것은 우연인지 필연인지 금곡사와 관련된 것들이 거의 금과 관련한 사실과 맞아 떨어지는 부분이 많다.

먼저 금곡사가 자리한 곳이‘금화리(金華里)’이다. 금곡사 아래에 자리한 커다란 저수지가 있는데 ‘금화저수지’라고 부르며 상류계곡을‘금화계곡’이라고 한다. 이는 마을에서 약 3km 정도 떨어진 곳에 일제 때 광산이 한창 성했다고 해 붙여진 이름이라고 한다. 또 금곡사의 주불이 서방정토에 계시는 극락전 아미타부처님인데 서쪽은 금의 방향이라고 하니 이 또한 깊은 관련성을 암시하는 것으로 보인다. 더 재미있는 것은 창건주가 금란(金蘭)이라는 이름을 가진 사람인데 스님인지는 알 수 없으나 ‘금란’이란 ‘철석(鐵石)’ 같은 약속을 뜻하는 단어이기도 하다.

- 주소 : 경상북도 칠곡군 가산면 금화길 107 (가산면)
※ 소개 정보
- 문의 및 안내
054-971-7561
- 주차시설 : 주차 가능
- 쉬는날 : 연중무휴
- 이용시간



- 화장실 :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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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티 순교성지

- 홈페이지 : http://www.hanti.or.kr
한티는 경상북도 칠곡군 동명면 득명리에 위치한 해발 600m가 넘는 깊은 산골이다. 을해박해(1815년)와 정해박해(1827년) 후에 감옥에 갇힌 신자들의 가족들이 살기 시작한 것으로 추정된다. 1860년 경신박해가 종결된 후 큰 교우촌이 되었으며, 이후 교우촌에 은거해 살던 신자들은 병인박해(1866~1871)로 다시 한번 수난을 겪게 되었다. 현재 무명 순교자들의 묘와 피정의 집, 대신학교 영성관, 순례자 성당 등이 있다.

- 주소 : 경상북도 칠곡군 동명면 한티로1길 69 (동명면)
※ 소개 정보
- 체험가능 연령 : 전연령
- 문의 및 안내
054-975-5151
- 주차시설 : 주차가능
- 쉬는날 : 연중무휴
- 이용시간
09:00~17:00


- 이용가능시설 : * 1관 피정의 집 : 성당, 객실, 강의실, 회의실, 식당, 기프트샵

* 2관 영성관 : 성당, 객실, 강의실, 회의실, 식당

* 순례자 성당, 야외시설, 산책로
- 화장실 :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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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산서원(칠곡)

- 홈페이지 : http://www.cha.go.kr
화산서당은 극명당 장내범 선생과 만회당 장경우 선생 양대분을 봉향한 서당으로 경상북도 칠곡군 석적읍 중리 구미시 3공단과 접해 있는 장곡초등학교에서 북서쪽 봉두산 남쪽 기슭 약 200m 도로변에 위치한다. 조선 중기 장경우가 세운 화산서당은 인동(仁同) 출신, 만회당(晩悔堂) 장경우(張慶遇, 1581~1656년)는 조선 중기의 학자로 본관은 옥산(玉山), 자는 태래(泰來)이다. 아버지는 장내범(張乃範)이며, 장현광(張顯光)의 문하에서 학업을 닦았다. 임진왜란 후인 1608년에는 학교를 부흥시키고자 『학교의식』을 지어서 학교 교육의 지침으로 삼았다. 이듬해 향시에 합격하였으나 서울에서 시행하는 식년과에 응시하지 않고 학문에만 열중하였다. 정구(鄭逑)가 반대파의 모해로 관직을 삭탈 당하자 경상도 내 유생들을 권유하여 함께 변무소(辨誣疏)를 올렸다.

- 주소 : 경상북도 칠곡군 석적읍 성곡2길 81-5
※ 소개 정보
- 문의 및 안내
054-979-6452
- 주차시설 :
- 이용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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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양서당

- 홈페이지 : http://tour.chilgok.go.kr
http://www.cha.go.kr
조선 중기의 문인 정구(鄭逑)의 학문연마와 강학 장소였던 사양서당의 강당이다. 당시 향인들이 현재 대구 북구 옛 칠곡면 사수동(泗水洞)에 정구(鄭逑)를 기념하기 위해 1651년 (효종 5)에 창건하여 정구(鄭逑)를 주벽(主壁)으로 하고 이윤우(李潤雨)를 배향(配享)하였다. 1694년 (숙종 20)에 현재의 장소로 이건하면서 이원경(李遠慶)을 별사(別祠)에 함께 모시게 되었다. 창건 당시에는 묘우(廟宇)와 강당, 폄우제(貶愚齋), 정완재(訂頑齋), 봉하문(鳳下門), 양현청 (養賢廳), 주고(廚庫)등이 있었던 것으로 보이나 1868년 (고종 5)대원군의 서원철폐령에 의하여 지금의 강당인 경희당만 남게 되었다.

- 주소 : 경상북도 칠곡군 지천면 신동서원길 15-10
※ 소개 정보
- 문의 및 안내
054-972-4301
- 주차시설 :
- 이용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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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암서당

- 홈페이지 : http://tour.chilgok.go.kr
http://www.cha.go.kr
기산면 평복리에 있는 소암 서원은 채몽연(蔡夢硯), 채무(蔡楙) 부자와 장내범(張乃範)을 모신 서원이다. 1703년(숙종 29) 10월 유학자인 장벽, 장세휘, 박정석 등 20여명이 소암동 팜암바위 뒷산에 사당과 강당을 지어 소암사(嘯巖祠)라 하고 1712년 (숙종 38) 11월 2일 채몽연(蔡夢硯), 채무(蔡楙)부자를 봉안하였다. 1803년(순조 3)에 서원으로 승격하고 1847년(헌종 13)에는 장내범(張乃範)을 배향하였다. 1871년(고종 8)에 서원철폐령에 의하여 모두 훼철되었으나, 1932년 3월 강당만 복원하면서 소암서당이라 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 주소 : 경상북도 칠곡군 기산면 지산로 807-11 (기산면)
※ 소개 정보
- 문의 및 안내
054-979-6452
- 주차시설 :
- 이용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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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산서원

- 홈페이지 : http://www.cha.go.kr
1773년(영조 49)에 묘우로 건립된 뒤 1783년(정조 7)에 신우덕(申祐德), 신익황(申益愰)을 봉안하고 서원으로 승격되어 강학을 한 곳이다. 그러나 1868년(고종 5)에 훼철되어 빈터로 남아 있다가 최근 2004년 이 터에 다시 곤산서원이 복원되었다.

- 주소 : 경상북도 칠곡군 약목면 신유로 60 (약목면)
※ 소개 정보
- 체험안내 : 충효교실 예절교육
- 문의 및 안내
053-426-3351
- 주차시설 :
- 이용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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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베네딕도회 왜관수도원

- 홈페이지 : http://www.osb.or.kr/
왜관수도원이 위치한 성 베네딕도회 성당은 역사적인 깊이가 있다. 한국 전쟁을 전후해서 만주 연길의 성 십자가 수도원과 북한의 덕원 수도원이 공산당 정권에 의해 폐쇄되고, 형제들이 뿔뿔히 흩어져 갖은 박해와 희생을 겪었다. 이러한 역사를 가지고있는 종교성지인 동시에 수도성소로서의 기능도 하고 있다.
- 주소 : 경상북도 칠곡군 왜관읍 관문로 61
※ 소개 정보
- 문의 및 안내
054-970-2000
- 주차시설 : 있음
- 이용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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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칠곡숲체원

- 홈페이지 : http://chilgok.fowi.or.kr/
- 전화번호 : 054-977-8773
학이 노닐던 유학산(839m) 자락에 자리잡은 국립칠곡숲체원은 산림교육센터로 유아부터 성인까지 맞춤형 산림복지서비스를 제공한다.
- 주소 : 경상북도 칠곡군 석적읍 유학로 532
※ 소개 정보
- 수용인원 : 188명
- 체험가능 연령 : 36개월 이상
- 체험안내 : 공예, 산림교육, 산림치유, 숲놀이, 자율체험
※ 홈페이지참조
- 문의 및 안내
054-977-8773
- 개장일 : 2015년 03월 17일
- 주차시설 : 주차가능(74대)
- 쉬는날 : 연중무휴
- 이용시간
[ 09:00~18:00 ]
[숙박시설 - 입실 14:00~21:00 / 퇴실 11:00 ]
※ 시설 상황 등에 따라 변동 가능(사전 문의 권장)


- 입 장 료 : * 어른(만20세 이상) - 개인 1,000원 / 단체 800원

* 청소년(만13세~만19세) - 개인 600원 / 단체 500원

* 노인(만65세 이상) 및 어린이(7세이상 12세이하) - 개인 300원 / 단체 200원

※ 유아(6세 이하), 다자녀 가정, 장애인, 지역주민, 국가보훈대상자 입장료 면제

※ 동절기(12월~3월) 입장료 면제
- 이용가능시설 : 강당 및 식당동, 숙박동, 행정동, 토리유아숲체험원, 부대시설, 산책로 등
- 시설이용료 : [숙박동-1박2일 기준]
* 단독형

- 2인실 : 비수기(주중) 30,000원 / 성수기•비수기(주말,공휴일) 50,000원

- 5인실 : 비수기(주중) 70,000원 / 성수기•비수기(주말,공휴일) 90,000원


* 단체형

- 10인실 : 비수기(주중) 138,000원 / 성수기•비수기(주말,공휴일) 156,000원

- 16인실 : 비수기(주중) 210,000원 / 성수기•비수기(주말,공휴일) 230,000원

※ 기준 인원 초과시 숙박 일수에 따라 1인당 1만원 추가
- 화장실 : 있음
- 한국어 안내서비스 : 고객지원팀 안내 가능(매일, 09:00 ~ 18:00)
- 외국어 안내서비스 : 고객지원팀 안내 가능(매일, 09:00 ~ 18:00)
- 내국인 예약안내 : * 홈페이지 예약

- 사용일 4주전부터 예약 가능

- 성수기: 7.15.~8.24

* 단체고객(20인이상)의 경우 전화 예약 : 054-639-3400
- 외국인 예약안내 : * 홈페이지 예약

- 사용일 4주전부터 예약 가능

- 성수기: 7.15.~8.24

* 단체고객(20인이상)의 경우 전화 예약 : 054-639-3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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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실성당

- 홈페이지 : http://www.gasil.kr/
가실성당은 1895년에 조선 교구의 11번째 본당으로 초대본당신부는 파리외방선교회의 하경조 신부다. 본당의 넓은 관할 지역 안에는 공소 31개가 있으며, 현재의 성당 및 사제관은 1924년에 완성되었다. 성당의 주보성인 성당은 인민군 병원으로 그대로 남아있으며, 전쟁 관계로 월남한 성 베네딕도 수도회의 신부들은 1952년부터 가실성당을 위한 사목을 맡고있다. 가실성당에 속하고 있더거 본당이 된 곳은 모두 4개이며, 김천 황금동, 용평, 퇴강, 왜관이 있다. 1995년 100주년 사업으로 현재 성모당이 형성되었고 성당의 거룩한 분위기를 높이는 색유리화는 2002년에 설치되었고 2003년에 성당 및 구사제관은 경상북도 문화재로 지정되었다.

- 주소 : 경상북도 칠곡군 왜관읍 가실1길 1
※ 소개 정보
- 문의 및 안내
054-976-1102
- 주차시설 : 있음
- 이용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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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적체육공원

- 홈페이지 : 칠곡군 문화관광 https://www.chilgok.go.kr/tour/
2004년 12월 16일 경상북도 칠곡군 석적읍 남율리 낙동강변에 건립되었다.
면적 2만 2000㎡에 축구장•농구장•족구장•인라인스케이트장•야구장•테니스장 등의 체육시설과 10종의 생활체육기구를 갖추고 있다. 공원을 따라 유채꽃 단지와 산책로를 조성하고 세면장•벤치 등을 설치하여 휴식 공간으로 활용하고 있으며, 2006년부터 매년 칠곡군민체육대회가 열린다.
- 주소 : 경상북도 칠곡군 석적읍 남율리 790
※ 소개 정보
- 체험가능 연령 : 전 연령
- 문의 및 안내
석적읍 사무소 054-979-5313
- 주차시설 :
- 쉬는날 : 연중무휴
- 이용시간
00:00~24:00


- 이용가능시설 : 축구장, 야구장, 농구장 및 인라인스케이트장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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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아휴양림수목원

- 홈페이지 : http://세아수목원휴양림.com
세아휴양림수목원은 1,100여 종의 식물과 250여 점의 조형물이 전시되어 있다. 산책로가 잘 되어 있어 누구나 어렵지 않게 산책을 즐길 수 있다. 4가지 종류의 펜션 10개 동과 카라반 8개 동이 있어 숙박도 가능하다. 여름철 개장하는 수영장 덕분에 한여름 무더위를 날리기에도 그만이다.
- 주소 : 경상북도 칠곡군 석적읍 호국로 605-42
※ 소개 정보
- 문의 및 안내
054-977-0077
- 주차시설 : 가능(소형 50대)
- 쉬는날 : 없음
- 이용시간
휴양림(입실) 15:00/(퇴실) 11:00
수목원 11:00-17:00


- 입 장 료 : 수목원 입장료 : 대인 5,000원, 소인 3,500원
물놀이장 입장료: 대인 15,000원, 소인 10,000원
카트 이용료 : 20,000원 ~ 30,000원
팬션 이용료: 250,000원 ~ 400,000원
카라반 이용료 :100,000원 ~ 200,000원
- 이용가능시설 : 전시온실, 인공폭포, 장미원, 수국원, 초본원, 단풍원, 화목류원, 구름다리, 세미나장, 연회장, 카페
- 주차요금 : 없음
- 한국어 안내서비스 :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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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벌나라테마공원

- 홈페이지 : http://honeybee.chilgok.go.kr
꿀벌나라테마공원은 꿀벌을 테마로 사라져가는 꿀벌을 보호하고 미래의 안전한 먹거리에 대한 중요성을 인식시키는 지속적인 교육의 장이다. 이곳은 지상2층, 지하1층, 야외체험시설, 꿀벌이 좋아하는 식물로 조성된 밀원산책길, 꿀벌잔디마당 등 아이와 어른들의 쉴 곳이 있는 오감만족 창의놀이공간이자 생태체험학습 공간이다.

- 주소 : 경상북도 칠곡군 석적읍 강변대로 1580-1
※ 소개 정보
- 체험가능 연령 : 5세 이상
- 체험안내 : * 밀랍공방 체험 : 담금초 만들기, 비즈시트 초 만들기, 티라이트 만들기, 레인보우밀랍초 만들기
* 체험공방 세부프로그램 : 꿀프로폴리스샴푸 꿀핸드로션, 꿀비누, 밀랍상비연고 천연밀랍립밤, 로열젤리영양크림
* 창의 체험 세부프로그램 : 3D스케치, 비봇을 활용한 코딩교육
* 꿀벌모형동산 체험
* 꿀드기 체험 : 꿀뜨기, 맛있는 크림꿀
* 꿀벌공기방 체험
* 주니어레인저 체험
* 칠곡농장 체험
- 문의 및 안내
054-979-8315
- 개장일 : 2018-03-28
- 주차시설 :
- 쉬는날 : 월요일 / 명절당일
- 이용시간
하절기(3~10월) 09:00~18:00
동절기(11~2월) 09:00~17:00
※ 1시간 전까지 입장


- 관광코스안내 : 호국의 다리 - 호국평화기념관 - 꿀벌나라테마공원 - 향사아트센터 - 구상문학관 - 가실성당
- 입 장 료 : 무료
- 관 람 료 : 무료
- 이용가능시설 : 지하데크, 야외데크, 잔디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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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산수피아

- 홈페이지 : http://gasansupia.com
싱그러운 자연숲과 향기로운 허브정원, 아름답게 펼쳐진 핑크뮬리 언덕, 문화 예술이 함께하는 아름다운 건물물이 어우러진 숲 테마파크이다. 특히, 봄에는 고목(40년~50년)의 300m 벚꽃길이 펼쳐지고 가을에는 대단지의 핑크뮬리정원과 하늘정원은 전국적인 내방객들로 사랑을 받고 있으며, 솔밭숲과 어우러진 이끼정원은 신비로운 자연의 모습으로 감탄을 불러 일으킨다. 아울러, 카라반(14동)과 캠핑장(36사이트)가 있으며, 수영장, 샤워실등 부대시설들로 갖추고 있어며 수목원 이용을 포함하고 있어 여행자들의 낭만을 충족시키고 있다.
- 주소 : 경상북도 칠곡군 가산면 학하들안2길 105
※ 소개 정보
- 문의 및 안내
054-971-9861
- 주차시설 : 주차 가능
- 쉬는날 : 연중무휴(구정/추석 당일 휴장)
- 이용시간
10:00 ~ 18:00 (매표마감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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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산산성마을

- 홈페이지 : http://www.sansungvil.co.kr/
맑은물, 깨끗한 자연, 좋은 사람들이 함께하는 구름도 쉬어가는 아름다운 청정마을 가산산성마을이다. 가산산성마을은 칠곡군 가산산성권역 농촌마을종합개발사업으로 탄생된 마을로 가산면 가산1,2리, 응추리, 용수리 마을 주민들이 함께하고 있으며, 해발 300M의 산간지역의 청정거주지역으로 알려져 있다.사계절이 뚜렷한 이곳은 계절따라 변화하는 주위 풍경과 때묻지 않은 주민들의 순박한 정서가 그대로 살아있어 도시민들의 편안한 쉼터로 충분한 곳이며 생산되는 모든 농산물들은 무공해로 생산되어지고 있다. 유명한 가산산성을 위에 두고 3개의 사찰과 한티순교성지, 팔공산 동화사가 인접지역에 있으며 삼국유사 역사로 유명한 군위 부계도 차로 10분거리에 있어 관광하기도 아주 용이한 마을이다. 팍팍한 도시민들이 가산산성마을로 오셔서 맘의 여유와 정신적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자리를 마련하였으니 방문하셔서 진정한 힐링을 체험하길 바란다.
- 주소 : 경상북도 칠곡군 가산면 가산로 891
※ 소개 정보
- 체험안내 : * 고추장 만들기 체험
- 체험가능연령 : 만 3세 이상

* 사과잼 만들기 체험
- 체험소요시간 : 1시간
- 체험가능연령 : 만 3세 이상

* 소원팔찌 만들기 체험
- 체험소요시간 : 1시간
- 체험가능연령 : 10세 이상
- 문의 및 안내
054-972-6635
- 주차시설 :
- 이용시간









본 저작물은 '한국관광공사'에서 '21년'작성하여 공공누리 제1유형으로 개방한 '국문 관광정보 서비스'을 이용하였으며, 해당 저작물은 '한국관광공사,https://kto.visitkorea.or.kr/kor.kto'에서 무료로 다운받으실 수 있습니다.


석적체육공원

- 홈페이지 : 칠곡군 문화관광 https://www.chilgok.go.kr/tour/
2004년 12월 16일 경상북도 칠곡군 석적읍 남율리 낙동강변에 건립되었다.
면적 2만 2000㎡에 축구장•농구장•족구장•인라인스케이트장•야구장•테니스장 등의 체육시설과 10종의 생활체육기구를 갖추고 있다. 공원을 따라 유채꽃 단지와 산책로를 조성하고 세면장•벤치 등을 설치하여 휴식 공간으로 활용하고 있으며, 2006년부터 매년 칠곡군민체육대회가 열린다.
- 주소 : 경상북도 칠곡군 석적읍 남율리 790
※ 소개 정보
- 체험가능 연령 : 전 연령
- 문의 및 안내
석적읍 사무소 054-979-5313
- 주차시설 :
- 쉬는날 : 연중무휴
- 이용시간
00:00~24:00


- 이용가능시설 : 축구장, 야구장, 농구장 및 인라인스케이트장 등


본 저작물은 '한국관광공사'에서 '21년'작성하여 공공누리 제1유형으로 개방한 '국문 관광정보 서비스'을 이용하였으며, 해당 저작물은 '한국관광공사,https://kto.visitkorea.or.kr/kor.kto'에서 무료로 다운받으실 수 있습니다.


지천지

지천지는 낚시객들 사이에 유명한 공간이다. 아울러 저수지 주변에 조성된 유채꽃밭 덕분에 봄철이면 많은 사람이 찾는다.
저수지를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는 낙화담이 있다. 저수지 근처에 자리 잡은 출렁다리를 건너 등산로를 타고 올라가면 닿는다.
낙화담에는 임진왜란 당시 부녀자들이 왜군의 약탈을 피하려고 지천지로 몸을 던졌다는 이야기가 전해지고 있다.
- 주소 : 경상북도 칠곡군 지천면 지천로 382
※ 소개 정보
- 문의 및 안내
054-979-6087
- 주차시설 :
- 쉬는날 : 연중무휴
- 이용시간
상시 개방








본 저작물은 '한국관광공사'에서 '21년'작성하여 공공누리 제1유형으로 개방한 '국문 관광정보 서비스'을 이용하였으며, 해당 저작물은 '한국관광공사,https://kto.visitkorea.or.kr/kor.kto'에서 무료로 다운받으실 수 있습니다.


금화계곡

금화계곡은 해발 902m의 가산 기슭에 있다. 맑은 물이 흐르는 계곡 사이로 참나무가 군락을 이루고 있으며, 하류에 금화 저수지가 형성되어 있다. 동쪽에 일제강점기 사금과 중석을 캐던 소화 광산이 폐광된 채로 남아 있다.
주변에 관광농원이 조성되어 여름철에는 피서객들의 발길이 이어진다. 인근에는 식당가가 있어 자연 속에서 식사를 즐기기 위해 사람들이 자주 찾는다. 금화 저수지 제방 쪽 도로변 산 위에 신라 시대 사찰 금곡사가 있으며, 서쪽으로 중부고속도로와 5번•25번 국도가 지나간다.
- 주소 : 경상북도 칠곡군 가산면 가산로 290-8
※ 소개 정보
- 문의 및 안내
054-979-6087
- 주차시설 : 있음(50대)
- 쉬는날 : 연중무휴
- 이용시간
상시 개방








본 저작물은 '한국관광공사'에서 '21년'작성하여 공공누리 제1유형으로 개방한 '국문 관광정보 서비스'을 이용하였으며, 해당 저작물은 '한국관광공사,https://kto.visitkorea.or.kr/kor.kto'에서 무료로 다운받으실 수 있습니다.


복만네

복만네는 경북 칠곡군 가산면에 있다. 자연 친화적인 공간에 카페가 있고, 어린이들을 위한 체험 공간이 마련되어 있다.
여름에 사용 가능한 수영장도 예약제로 운영 중이다. 매장의 5채의 건물마다 사진찍기 좋게 소품으로 꾸며 놓은 스튜디오 형식의 테마 카페이다.
- 주소 : 경상북도 칠곡군 가산면 가산로 108-10
※ 소개 정보
- 체험가능 연령 : 제한없음
- 체험안내 : 동물 먹이주기 체험, 하절기 수영장
- 문의 및 안내
054-977-7636
- 주차시설 : 있음 차량 20대~25대 수용가능
- 쉬는날 : 설날, 추석 명절 당일만 후뮤
- 이용시간
오전 10:00부터 오후 20:00까지 (마감시간은 상이함)


- 입 장 료 : 1인당 7000원에 음료 1잔 포함이며 24개월 미만 아이는 무료입장, 이후 전 연령 동일요금
※ 이용요금은 변동될 수 있으므로 홈페이지 참조 또는 전화 문의 요망

- 이용가능시설 : 주자창 차량 20~25대 수용가능, 본관 1층, 2층, 루프탑, 유리온실, 갤러리, 테마관(스튜디오룸), 카라반(카페공간), 계곡데크, 드럼방, 미니동물원, 금화지데크, 미니온실, 수영장

- 화장실 : 본관 남자1, 여자1, 갤러리건물 남자1, 여자1, 수영장 화장실1
- 내국인 예약안내 : 하절기에 수영장만 예약제로 운영 중이며 카페는 예약없이 이용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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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등지

경상북도 칠곡군 동명면 금암리 삼산 리마을 남쪽에 있다. 동쪽 인근에 중앙고속도로와 5번•25번 국도가 남북으로 지나간다. 일제강점기인 1930년에 준공하였다. 옛날 유씨(柳氏)들이 집성촌을 이루고 살던 곳에 형성된 저수지라는 뜻에서 유등지(柳等池)라고 한다. 물고기가 많아 낚시터로 유명하며, 가볍게 산책하기 좋은 곳으로 알려져 있다. 산책로 면적이 넓어 자전거를 타고 둘러볼 수 있다. 연못가의 산과 조화를 이루는 풍경이 아름다워 풍경 사진 찍기에도 좋은 곳이다.
- 주소 : 경상북도 칠곡군 동명면 금암리
※ 소개 정보
- 문의 및 안내
054-779-6705
- 주차시설 :
- 이용시간
00:00 ~ 24:00








본 저작물은 '한국관광공사'에서 '21년'작성하여 공공누리 제1유형으로 개방한 '국문 관광정보 서비스'을 이용하였으며, 해당 저작물은 '한국관광공사,https://kto.visitkorea.or.kr/kor.kto'에서 무료로 다운받으실 수 있습니다.


도봉사

비구니들만 거주하는 사찰로, 경상북도 칠곡 유학산 쉰질 바위 아래에 자리해 있다. 쉰질 바위는 절벽의 높이가 어른 키의 50배 정도 된다고 하여 붙은 이름으로 웅장한 절벽과 소박한 절집이 그림처럼 어우러진다. 쉰질 바위는 산악인들의 암벽등반 훈련장으로도 유명하다. 임진왜란 때 소실된 신라시대 고찰인 천수사가 있던 자리에 건립됐으며, 비구니 사찰답게 정갈하고 아기자기한 분위기가 느껴진다. 곳곳에 천진한 표정의 동자승 조각품이 평화로운 분위기를 더한다. 유학산 정상의 팔각정에서 다부동 전적기념관으로 이어지는 6.25전쟁 격전지 순례 코스에 속해 있으며, 도봉산 진입로에서 15분 정도 걸어 올라가거나 사찰 입구까지 자동차로도 이동도 가능하다. 도봉사 앞마당에서 바라보는 탁 트인 전망도 아름답다.
- 주소 : 경상북도 칠곡군 석적읍 유학로 785-66
※ 소개 정보
- 문의 및 안내
054-973-6455
- 주차시설 : 주차가능
- 이용시간
일출 ~ 일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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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림사

칠곡 팔공산 자락에 있는 작은 사찰이다. 수림사는 일반적인 사찰과는 전혀 다른 분위기를 지녔는데, 건물 대부분이 2010년대에 지어진 한옥 형태다. 또 가람 전체에 푸른 잔디가 깔려 있어 마치 한옥마을 같은 인상을 풍긴다. 극락전을 중심으로 적묵당과 설법전, 육화당, 수선당이 둘러싸고 있다. 그 뒤로 영산전과 산신각이 자리한다. 산신을 모시는 전각인 산신각은 토착 신앙과 불교가 조화를 이룬 공간이다. 특히 수림사를 지을 때 병든 호랑이가 뒷산에서 내려와 지금 산신각에 들어가 병이 나은 후 건강한 모습으로 산으로 돌아가는 꿈을 꾸었다고 한다. 산신각에 중생의 병고를 구제한다는 약사여래불을 모신 이유다. 설법전 앞에는 수십 개의 장독이 줄지어 서 있어 이채로운 풍경을 빚어낸다.
- 주소 : 경상북도 칠곡군 동명면 남원리 산3-5
※ 소개 정보
- 문의 및 안내
054-979-6435(칠곡군청 문화관광과)
- 주차시설 : 있음
- 쉬는날 : 없음
- 이용시간
일출~일몰


- 입 장 료 : 없음







본 저작물은 '한국관광공사'에서 '21년'작성하여 공공누리 제1유형으로 개방한 '국문 관광정보 서비스'을 이용하였으며, 해당 저작물은 '한국관광공사,https://kto.visitkorea.or.kr/kor.kto'에서 무료로 다운받으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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