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하동군78 [경상남도 하동군] 평사리공원 야영장 평사리공원 야영장 - 주소 : 경남 하동군 악양면 평사리 85-5 - 전화 : 055-880-2493 - 홈페이지 : 바로가기 - 예약 페이지 : 바로가기 - 예약 구분 : 온라인예약대기 - 지자체 캠핑장이고, 직영으로 운영하고 있음. - 업종 : 일반야영장 - 부대시설 : 전기,놀이터,산책로 - 애완동물출입 : 불가능 2023. 2. 23. [경상남도 하동군] 도둑골 야영장 도둑골 야영장 - 주소 : 경남 하동군 옥종면 호계천로 210 - 전화 : 055-883-8887 - 홈페이지 : 바로가기 - 예약 페이지 : 바로가기 - 예약 구분 : 전화 - 지자체 캠핑장이고, 직영으로 운영하고 있음. - 업종 : 일반야영장 - 애완동물출입 : 불가능 2023. 2. 23. [경상남도 하동군] 도둑골 신규 - 수영장과 계곡이 인상적인 곳 도둑골 신규 - 주소 : 경남 하동군 옥종면 호계천로 202 - 전화 : 055-883-8887 - 홈페이지 : 바로가기 - 예약 페이지 : 바로가기 - 예약 구분 : 온라인실시간예약 - 민간 캠핑장이고, 직영으로 운영하고 있음. - 운영기간 : 봄,여름,가을,겨울 - 운영일 : 평일+주말 - 특징 : 도둑골 신규는 경남 하동군 옥종면 월횡리에 자리 잡았다. 하동군청을 기점으로 25km가량 떨어졌다. 자동차를 타고 충무공로와 돌고지로를 번갈아 달리면 닿는다. 도착까지 걸리는 시간은 30분 안팎이다. 캠핑장에는 파쇄석으로 이뤄진 오토캠핑 사이트 32면이 마련돼 있다. 사이트 크기는 가로 8m 세로 10m다. 부대시설로는 수영장, 계곡 등이 있다. 주변에는 하동편백자연휴양림이 있다. - 업종 : 자동차야영장.. 2023. 2. 23. 경상남도 하동군 - 이정마을 이정마을 동촌에서 이정마을로 이어지는 마을길 따라 마을의 주요 소득원 중의 하나인 취나물을 재배하는 비닐하우스들이 즐비하게 들어서 있다. 예전에 이 마을 뒤, 배나무골에 배나무가 많아, 언제부터인가 이곳은 배나무정 또는 배남정이 등으로 불리었다. 이것을 한자로 표기한 것이 ‘이정’이다. 이정 삼거리는 동네 사람들의 만남의 장소이며, 나그네가 회포를 풀고 가는 곳이다. 마을 중심에 자리 잡은 정자 옆 두 그루의 커다란 정자나무는 조금 쉬어가라고 청하는 듯 편안한 그늘을 제공한다. 정자나무들은 마을의 수호수로서 이 마을의 대소사와 궂은일, 좋은 일을 가리지 않고 100여 년 동안 마을을 지켜봐 왔다. - 주소 : 경상남도 하동군 적량면 이정길 30-7 ※ 소개 정보 - 문의 및 안내 055-880-6132 .. 2023. 2. 22. 경상남도 하동군 - 먹점마을 먹점마을 먹점마을은 읍사무소에서 서북쪽으로 약 10Km의 거리의 구자산 중턱에 자리한 산골마을이다. 봄이면 하얀 매화꽃들로 별천지 세상이 된다. 먹점마을의 매화나무들은 광양처럼 대규모 농장의 위엄을 자랑하거나 관광객을 위해 잘 다듬어지지 않았기에 오히려 시골마을 사람들의 질박한 삶의 향취가 베어난다. 먹점마을 골짜기가 내려다 보이는 이 지점에서 둘레길은 마을을 들르지 않고, 바로 먹점재와 미동고개로 이어진다. 먹점재에 오르면 시원한 바람이 불어온다. 강바람이다. 저 멀리 섬진강이 보인다. 임도를 따라 걷는 길이다. 등산로 표지판이 눈에 들어온다. 가파른 산길을 좋아한다면 구제봉 ~먹점 등산로를 따라 걸어도 된다. 지리산 둘레길의 맛은 인근의 등산로나 걷는 길을 찾아 걷기 계획을 세우면 자신만의 지리산 둘.. 2023. 2. 22. 경상남도 하동군 - 관점마을 관점마을 하동 청암면 관점교를 건너면 바로 관점(冠店) 마을이다. 용소는 마을 앞 청암천에 있는데 전설에 의하면 용굴에 불을 때면 용소에서 연기가 났다고 하는데 이것은 용굴과 용소를 지하 통로를 통해서 내왕했다는 이야기다. 용소는 가뭄이 심해도 물이 줄지 않고 비가 많이 와서 큰 물이 져도 토사로 메워지지 않는다고 한다. 그 깊이는 명주실 꾸리 3개가 다 들어간다고 하니 얼마나 깊었는지 짐작이 간다. 가뭄이 심할 때에는 마을 사람들이 이 용소에서 기우제를 지냈다고 한다. 평촌에서 돌다리를 건너서 관점 마을로 향하는 둘레길은 지루함을 피할 수 있는 운치 있는 코스다. 개울을 건너기 위해 다리를 건너는 편리함을 마다하고 여러 모양의 돌을 의지하고 건너는 재미는 옛 시절의 향수를 느끼게 해 준다. - 주소 :.. 2023. 2. 22. 이전 1 2 3 4 5 6 7 8 ··· 13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