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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파주시 - 발랑저수지 발랑저수지 - 홈페이지 : https://tour.paju.go.kr/user/tour/place/BD_tourPlaceInfoView.do?menuCode=4&cntntsSn=520 경기도 파주시 광탄면 발랑리에 있는 저수지로서 면적은 1,65,289㎡이고 수심은 4∼5m이다. 발랑저수지는 때론 &apos비암저수지&apos라는 이름으로 불리기도 한다. 해발 고도 100m의 야산 계곡에 만들어져 있어 주변 경관이 수려하고 물이 맑아 붕어, 잉어, 향어 등의 어종이 풍부하여 피서지와 낚시터로 알려져 있다. 2006년 공원 조성 사업으로 낚시가 금지되었다가 2011년 5월 5일 낚시를 허가하였다. - 주소 : 경기도 파주시 광탄면 발랑리 ※ 소개 정보 - 문의 및 안내 농어촌공사 파주지사 031-950-32.. 2022. 8. 25.
[경기도 파주시] 태양힐링숲 태양힐링숲 - 주소 : 경기 파주시 적성면 설마천로 372 - 홈페이지 : 바로가기 - 민간 캠핑장이고, 직영으로 운영하고 있음. - 운영기간 : 봄,여름,가을,겨울 - 운영일 : 평일+주말 - 업종 : 일반야영장 - 화로대 : 개별 - 애완동물출입 : 불가능 2022. 8. 10.
경기도 파주시 - 반구정과 황희선생유적지 반구정과 황희선생유적지 - 홈페이지 : 파주 문화관광 http://tour.paju.go.kr 문화재청 http://www.cha.go.kr 반구정은 고려말에서 세종조에 이르기까지 장기간 임금을 보필하고 89세로 장수하였던 청백리 황희정승이 말년에 관직을 사양하고 고향에 돌아와 갈매기를 벗 삼아 지낸 곳으로 임진강 하류의 절경 지역에 세워진 정자이다. 바로 윗쪽에 앙지대(仰止臺)가 있다. 분단의 현실을 체감할 수 있는 철조망이 반구정 언덕과 임진강을 가로 막아 낙조가 들면 더없는 슬픔과 아름다움을 한꺼번에 느끼게 해주는 곳이다. 허목(許穆)의 반구정기(伴鷗亭記)에 "조수때마다 백구가 강위로 몰려들어 모래사장 벌판에 가득하다" 고 하였다. 1452년 황희정승이 세상을 떠나자 유덕을 추모하기 위해 지은 방촌.. 2022. 7. 20.
경기도 파주시 - 도라산 평화공원 도라산 평화공원 - 홈페이지 : 파주 문화관광 http://tour.paju.go.kr/user/tour/main/index.do 도라산 평화공원은 DMZ투어에서 빠질 수 없는 곳이다. 2002년 도라산역 개방 시부터 구상하기 시작해 2006년 5월 12일 착공, 2008년 6월 13일 완공하였으며 2008년 9월 10일 시민들에게 개방했다. 특히 "통일의 숲"은 평화를 사랑하는 경기도민의 헌금, 헌수로 조성되었으며 앞으로 도라산 평화공원은 청소년들에게 DMZ의 역사를 통한 평화와 생태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교육장 뿐만 아니라 "평화를 사랑하는 만남의 장"으로 자리매김해 나갈 것이다. 평화공원은 7246㎡ 규모의 한반도 모형 생태연못과 627㎡의 관찰데크가 마련돼 있어 DMZ 자연상태를 체험할 수 있다. .. 2022. 7. 20.
경기도 파주시 - 청도훼미리랜드 청도훼미리랜드 - 홈페이지 : https://tour.paju.go.kr/user/tour/main/index.do 경기도 파주시 문산읍 문산역 부근에 위치한 청도 훼미리랜드는 24시 찜질방이다. 다양한 찜질을 즐길 수 있으며, 마사지도 받으며 피로를 풀 수 있는 곳이다. - 주소 : 경기도 파주시 문산읍 문산역로 107 ※ 소개 정보 - 문의 및 안내 031-953-6600 - 주차시설 : 주차 가능 - 쉬는날 : 연중무휴 - 이용시간 24시간 운영 (주간 07:00~21:00 / 야간 21:00~07:00) - 이용가능시설 : 찜질방, 마사지, 매점, 식당 등 - 입 장 료 : 주간 : 대인 6,000원 / 소인 5,000원 야간 : 대인 7,000원 / 소인 6,000원 ※ 찜질복 1,000원 ※ .. 2022. 7. 19.
경기도 파주시 - 해마루촌 해마루촌 - 홈페이지 : http://uni.invil.org/index.html 해마루촌에 가려면 우선 민통선을 넘어야 한다. 무장한 군인들이 삼엄한 경비에 휴전선이 가까이 있음을 알 수 있고, 민족분단의 아픔도 깊이 체험할 수 있다. 이곳은 민간인이 출입이 철저히 통제되는 까닭에 사전에 마을과 반드시 협의를 가져야 한다. 마을에서 인솔자가 나오면 외부인의 출입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민통선에서 마을에 이르는 진입로 주위로는 온통 수풀이고 간간히 마주치는 군차량에 어딘지 모르게 불안하다 싶었는데 눈 앞에 펼쳐지는 유럽풍의 자그마한 마을이 그저 신비롭기만 하다. 이곳 해마루촌은 마을이 조성된지 불과 2~3년 밖에 안된다. 그래서 모든 집이 조립식철제집으로 제작되어 유럽형팬션의 모양을 하고 있다.담장이 없이.. 2022. 7.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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