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태실3 [충북 진천군][나홀로 추천 코스] 천 년의 역사를 간직한 다리를 건너다 천 년의 역사를 간직한 다리를 건너다진천에는 천년의 역사를 간직한 다리가 있다. 돌무더기 여러 개가 이어져 있는 것처럼 보이는 농다리는 돌을 쌓아 만든 다리로 동양 최고로 알려져 있다. 진천은 신라통일의 일등공신인 김유신 장군이 태어난 고장으로 탄생지의 뒷산인 태령산은 김유신의 태를 묻었다고 전해지는 산이다. ※ 소개 정보 - 코스 총거리 : 19.4km - 코스 일정 : 기타 - 코스 총 소요시간 : 5.5시간 - 코스 테마 : ----지자체----- 만뢰산 - 홈페이지 : 진천군 문화관광 http://www.jincheon.go.kr 이 이름은 고구려시대에 지명을 본떠서 그대로 붙인 이름으로 추측된다. 높이는 611m이다. 만노산·이흘산이라고도 불린다. 주능선은 충청북도와 충청남도를 가르는 경계선이다.. 2023. 8. 23. 충청남도 금산군 - 태조대왕 태실 태조대왕 태실 - 홈페이지 : http://www.geumsan.go.kr/tour/ http://www.cha.go.kr 태조대왕 태실은 조선조 제 1대 왕인 태조 이성계의 태(胎)를 봉안한 석실이다.조선 태조 5년에 건축 되었으며 태조 이성계의 태를 처음에는 함경도 본궁의 용연(龍淵)에 안치하였다가 무학대사의 지시로 금산군 추부면 만인산에 옮겨 안치하고, 태실비를 세웠다. 1928년 조선 총독부에서 태 항아리를 창경원으로 옮겨간 후 석비와 석조물만이 남아 원형을 찾아보기 어려울 정도로 파손 및 산재되어 있었으나, 1993년 현 위치인 추부면 마전리 산 1-66번지에 복원하였다.태실은 팔각형으로 돌 난간을 두른 정역(淨域)을 만들고, 그안에 팔각원당형(八角圓堂形)의 태실 구조로 되어 있다. 그 앞에는 .. 2022. 11. 23. [충북 진천군] [가족 추천 코스] 진천의 문화유산을 찾아 떠나다 진천의 문화유산을 찾아 떠나다 진천은 삼국통일에서 중요한 역할을 해낸 김유신 장군의 탄생지가 있는 곳이다. 보탑사의 목탑도 이곳에 오면 한번쯤은 봐야할 유적지고, 국내 유일의 종박물관도 볼만하다. 아이들을 위한 다양한 체험이 준비되어 있다. 출처 : 머물수록 매력있는 충청 ※ 소개 정보 - 코스 총거리 : 45.32km - 코스 총 소요시간 : 7시간 김유신 탄생지와 태실 - 코스개요 : 이곳은 흥무왕 김유신 장군이 탄생한 곳으로 가락국의 시조 김수로왕의 13세손이다. 김유신 장군은 만노군 태수(萬弩郡 太守,만노: 진천의 옛이름) 김서현(金舒玄) 장군의 아들로 진평왕 17년(595년) 진천읍 상계리 계양 마을에서 출생하였다. 나이 15세 되던 609년(진평왕 31년)에 화랑이 되고 낭비성 싸움에 공을 세.. 2020. 7. 12.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