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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제주시129

[제주도 제주시] 홍스랜드 글램핑 홍스랜드 글램핑 - 주소 :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애월읍 어음13길 25-45 - 홈페이지 : 바로가기 - 예약 페이지 : 바로가기 - 예약 구분 : 온라인실시간예약 - 민간 캠핑장이고, 직영으로 운영하고 있음. - 운영기간 : 봄,여름,가을,겨울 - 운영일 : 평일+주말 - 업종 : 일반야영장,글램핑 - 상주관리인원 : 3명 - 글램핑 : 5면 - 화장실 : 5개 - 샤워실 : 5개 - 개수대 : 5개 - 화로대 : 개별 - 소화기 개수 : 5개 - 방화수 개수 : 1개 - 화재감지기 개수 : 5개 - 부대시설 : 전기,무선인터넷,장작판매,온수,물놀이장,산책로,마트.편의점 - 주변이용가능시설 : 산책로,운동장,청소년체험시설,농어촌체험시설 - 애완동물출입 : 불가능 2022. 5. 20.
제주도 제주시 - 용천동굴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 용천동굴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 - 홈페이지 : http://www.cha.go.kr 용천동굴은 제주도 용암동굴의 가장 전형적인 형태를 보여주고 있는 대형 동굴(총길이 약 2,470.8m+α)로서 약 140m 길이의 용암두루마리를 비롯한 용암단구, 용암선반, 용암폭포 등의 미지형 및 생성물이 특징적으로 잘 발달되어 있다. 특히, 종유관, 종유석, 석주, 평정석순, 동굴산호, 동굴진주 등 탄산염생성물이 다종•다양하게 발달하고 대규모의 동굴호수가 있는 등 특이한 용암동굴로서 학술적•경관적 가치가 매우 크다. 외에도 토기류, 동물뼈, 철기, 목탄 등 외부유입물질이 폭넓게 분포하고 있어 동굴의 가치를 더해주고 있다 * 수량/면적 - 477,519㎡ * 시대 - 선사시대 * 소유자 - 국•공유, 사유 ※ 거문오.. 2022. 5. 18.
제주도 제주시 - 선녀와나무꾼 테마공원 선녀와나무꾼 테마공원 - 홈페이지 : http://www.namuggun.com 선녀와나무꾼은 1950~1980년 그 시절 추억의 테마를 소재로 한 대한민국 최대 규모의 실내 상설로 이루어진 마음에 고향이다. 우리 부모님께서 실제로 살았던 모습을 실물 크기로 재현을 해서 현대에서는 찾아보기 힘든 잊혀져가는 옛 모습을 좀 더 가까이 보고 만지며 관찰할 수 있는 현장감, 생동감 그리고 그 시대상을 경험할 수 있는 테마공원이다. 대지 약 2만여 평에 실내공간은 단층으로 약 4천여 평 규모로 이루어져 옛 도심의 모습, 달동네마을, 어부생활관, 농업박물관, 민속박무관, 자수박물관, 선사시대체험관, 학교재현관 등과 예전에 즐겨 놀았던 팽이치기, 딱지치기, 그네타기, 윷놀이 등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는 테마공원이다.. 2022. 5. 11.
제주도 제주시 - 연화못(하가못) 연화못(하가못) - 홈페이지 : 비짓제주 http://www.visitjeju.net/ 연꽃이 많은 연못이라는 뜻으로 지어진 연화못은 제주 유명한 명소인 더럭분교 인근에 있다. 넓이가 3,780여 평으로 봉천수에 의한 연못으로는 제주도에서 가장 넓으며 마을 안에 위치하고 있어 농업용수로 이용할 뿐만 아니라 연꽃, 수련, 소리쟁이, 쇠무릎 등과 각종 수생 식물을 비록하여 어류 등 다양한 종이 서식하고 있다. - 주소 :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애월읍 하가로 (애월읍) ※ 소개 정보 - 문의 및 안내 제주관광정보센터 064-740-6000 - 주차시설 : 주차가능 - 쉬는날 : 연중개방 - 이용시간 00:00~24:00 - 입 장 료 : 무료 - 화장실 : 있음 본 저작물은 '한국관광공사'에서 '22년'작성하.. 2022. 5. 11.
[제주도 제주시] 홍스랜드 홍스랜드 - 주소 :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애월읍 어음13길 25-45 - 민간 캠핑장이고, 직영으로 운영하고 있음. - 운영기간 : 봄,여름,가을,겨울 - 운영일 : 평일+주말 - 업종 : 일반야영장 - 상주관리인원 : 0명 - 화로대 : 개별 - 애완동물출입 : 불가능 2022. 5. 3.
제주도 제주시 - 추자도 추자도 - 홈페이지 : http://www.visitjeju.net/kr * 낚시꾼, 올레꾼들의 성지에서 인생샷 성지로, 추자도 * 제주도와 한반도 중간에 위치한 추자도는 제주도에서 45km, 해남에서는 35km 떨어져있는 섬이다. 상추자, 하추자, 추포도, 횡간도 4개의 유인도와 38개의 무인도로 이루어져 있다. 추자도에 마을이 처음 들어선 것은 고려 원종 12년(1271년)부터이며 옛날 뱃길로 제주와 육지를 오가다 바람이 심하면 바람을 피해가기 위해 기다리는 섬이라 하여 ‘후풍도’라 불리었다. 그 후 조선 태조 5년 이 섬에 추자나무 숲이 무성한 탓에 ‘추자도’로 불리게 되었다고 한다. 낚시꾼들의 성지이자 올레꾼들의 필수 코스인 추자도는 사실 낚시와 올레길만으로 설명되지 않는 다채로운 매력을 가지고 .. 2022. 5.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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