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제주도 서귀포시98 [제주도 서귀포시] 돌고래 하우스 카라반 돌고래 하우스 카라반 - 주소 :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강정동 이어도로 826-58 - 전화 : 064-739-7704 - 홈페이지 : 바로가기 - 예약 구분 : 전화 - 민간 캠핑장이고, 직영으로 운영하고 있음. - 업종 : 일반야영장 - 부대시설 : 전기 - 애완동물출입 : 불가능 2023. 3. 3. 제주도 서귀포시 - 위미항 위미항 - 홈페이지 : http://www.위미1리어촌체험마을.kr 위미항은 국가 어항으로 풍부한 수산자원을 보유한 연근해 어업의 근거지다. 제주에서 가장 포근하고 따뜻한 곳으로 봄에는 제주도에서 가장 먼저 벚꽃이 개화하는 곳이며 석양이 아름답기로도 유명하다. 위미항은 바닥이 훤히 보일 정도로 맑고 깨끗한 것이 특징이다. 바다 멀리 편편하게 다듬어 놓은 듯한 지귀도가 보인다. 제주 올레 5코스에 속해 있는 이곳은 걷기에도 좋고, 주변에 동백나무 군락지가 있어 구석구석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할 수 있다. 체험학습과 낚시를 즐길 수 있는 관광용 어장이 있어 여름철에 가족 단위의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다. 또한 동방파제에 있는 수협 활어 어판장에서 싱싱한 회를 바로 손질해 먹을 수 있어 식도락 여행지로도 손색이 .. 2022. 12. 8. 제주도 서귀포시 - 문섬/섶섬/범섬/새섬 문섬/섶섬/범섬/새섬 - 홈페이지 : https://www.visitjeju.net/kr 서귀포시에는 저마다의 전설과 이야기가 있는 무인도들이 있다. 서귀포항 남서쪽 해역의 섬들은 한류와 난류가 교차하는 바다에 떠 있어 어족이 풍부하다. 그래서 바다 낚시를 즐기려는 사람들이 많이 찾으며, 형형색색의 산호초와 물고기떼, 그리고 갖가지 해초 등이 한데 어우러져 신비한 수중경관을 보여준다. * 문섬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서귀동 (서귀포항 남쪽 1.3㎞ 해상) 서귀포시 삼매봉 아래의 외돌개에서 보면 손에 잡힐 듯 가까이에 떠 있는 섬이 문섬이다. 해발 73m, 면적 96.833㎡의 무인도이다. 문섬 수중에는 난류가 흐르고 있어 사시사철 아열대성 어류들이 서식하며 63종의 각종 희귀 산호들이 자라고 있어 국내 .. 2022. 12. 8. 제주도 서귀포시 - 제주 가시리유채꽃길 제주 가시리유채꽃길 제주에서 손꼽히는 유채꽃 경관을 자랑하는 길로 가시리 마을 10경 중 제1경으로도 꼽히는 곳이다. 가시리유채꽃길(녹산로 유채꽃 도로)은 제주 표선만 가시리 마을 입구에서부터 시작되며 약 10km 정도 유채꽃과 벚꽃길이 나 있다. 핵심 구간은 가시리마을에서 정석항공관의 약 4.1km이다. 해마다 4월이면 펼쳐지는 유채꽃길은 드라이브 코스로도 인기가 높고 특히 코로나 19 시기에는 센스 있게 드라이브 인으로 즐길 수 있다. ✔포토 포인트 · 정석항공관 길가: 천천히 서행을 하며 차 안에서 촬영을 할 수 있다. 최대한 움직임을 적게 하고 셔터를 빨리 누르면 흔들림 없는 고정 컷을 얻을 수 있다. 유채꽃과 벚꽃은 원거리보다는 근거리 아웃 포커스로 찍으면 인상적인 예술 작품이 된다. · 유채꽃.. 2022. 12. 8. 제주도 서귀포시 - 자구리문화예술공원 (자구리공원) 자구리문화예술공원 (자구리공원) 제주도의 아름다운 바다 풍광과 함께 작가들의 숨결이 느껴지는 작품을 감상하며 걷는 제주 산책길 코스 중 하나다. 제주도의 민물과 바닷물이 만나는 곳으로 전망대가 있어 정면에는 섶섬, 오른쪽으로는 서귀포항과 문섬을 볼 수 있다. 해가 지면 공원에 각종 조명이 밝혀져 야간에도 제주를 만끽할 수 있다. '문화예술로 하나 되는 자구리'라는 이름으로 다양한 예술 작품과 조각들이 공원 곳곳에 전시되어 있다. 공원의 끝에는 담수욕장도 위치해 있어, 잠깐 발을 담그고 놀기 좋다. 서귀포의 문화예술 트레킹코스, '작가의 산책길(유토피아로)'의 경유지로 산책로가 이중섭 미술관에서 소양기념관까지 이어져 있다. 이중섭 화백은 자구리 해안에서 부인, 두 아들과 함께 게를 잡으며 어느 때보다도 행.. 2022. 12. 8. 제주도 서귀포시 - 5.16 도로숲터널 5.16 도로숲터널 5.16 도로는 제주에서 최초로 개통된 국도로, 제주시와 서귀포를 이어주는 길이다. 한라산 성판악 휴게소를 기점으로 서귀포 방향으로 구불구불한 길을 따라가다 보면 2.6km 지점에서부터 약 1.2km가량에 이르는 도로 주변에 상록수와 낙엽수가 아치형으로 도로를 감싸고 있는 듯한 숲 터널을 이루고 있다. 숲 터널이 시작되는 북쪽 입구에는 ‘천천히 달리면 더 아름다운 길’이라는 문구가 적힌 표지판이 설치되어 있다. 이곳은 도로의 폭이 좁고 커브가 많아 사고의 위험이 있으니 주의해야 하며, 아름다운 숲 터널의 풍경을 감상하기 위해서도 천천히 서행해야 한다. 제주의 한라산 산기슭에 자리하여 사계절 내내 다양한 자연의 모습을 만날 수 있다. 길 양쪽에서 뻗어 나와 하늘을 감싸 안듯 구부러진 나.. 2022. 12. 8. 이전 1 2 3 4 5 6 7 ··· 17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