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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 장성군35

[전라남도 장성군] 애플 글램핑 - 맑은 편백숲과 사과밭의 정취를 느끼며 힐링을 하세요. 애플 글램핑 애플글램핑장은 장성군 담장로에 위치한 캠핑장이다. 캠핑장 이름이 애플인 이유는 바로 앞에 엄청나게 넓은 사과밭이 있기 때문이다. 총 6개의 글램핑 시설로 이루어져 있으며 텐트 내부에는 TV, 냉장고, 전기밥솥, 커피포트, 수저, 냄비 등 각종 취사도구가 완벽하게 배치되어 있다. 또한 난방 시설이 잘 되어 있어서 겨울에도 따뜻하게 이용할 수 있다. 이곳은 사방이 산으로 뒤덮여 있는 자연 친화형 글램핑장으로 편백숲에 둘러싸여 있어 맑은 공기를 맡으며 캠핑할 수 있다. 그리고 바로 옆에 계곡이 흐르고 잔디밭이 펼쳐져 있어서 아이들이 뛰어 놀기 좋은 환경이다. 또한 산 아래 평상이 있는데 글램핑장과 대형 풀장이 한눈에 보이며 평상 위에 앉아있으면 바람이 살랑살랑 불어와 전혀 덥지 않고, 평상 아래로.. 2023. 3. 2.
[전라남도 장성군] 라온 글램핑 - 풍수지리적으로 우수한 라온글램핑에서 심신을 회복시키자. 라온 글램핑 라온글램핑은 장성군 북하면 월성리, 전국 최대 규모의 편백나무 조림지인 병풍산 자락에 자리 잡은 곳으로 전체면적 2,800평에 글램핑시설 10동으로 이루어졌다. 라온은 ‘마음에 거슬림이 없이 흐뭇하고 기쁘다’라는 뜻을 지닌 옛말 ‘랍다’에서 온 말로 이곳의 분위기와 잘 어울리는 이름이다. 풍수지리 명당인 라온글램핑에 있다 보면 지치고 힘들었던 심신이 맑아진다. 이곳은 광주 도심에서 30분 만에 올 수 있는 거리라 접근성이 좋고 각 텐트 안에 침대, TV, 냉장고, 화장실 등이 갖춰져 있어서 편하게 캠핑할 수 있다. 글램핑장은 저수지보다 높은, 평탄한 터에 자리 잡았는데 땅 바닥 속은 황토 흙이 많이 묻혀있다. 황토는 항생제가 있어서 몸과 마음이 편해지고 면역력을 높여주는 역할을 한다. 또한 .. 2023. 3. 2.
전라남도 장성군 - 장성원덕리미륵석불 장성원덕리미륵석불 - 홈페이지 : https://www.jangseong.go.kr/home/tour_new http://www.cha.go.kr 장성원덕리미륵석불은 돌기둥 모양으로 가슴 아래의 몸체를 먼저 만든 뒤, 그 위로 가슴부터 머리까지는 다른 돌을 얹어 조각하였으며 얼굴, 손, 옷주름 등을 표현하였다. 머리에는 옥개석과 같은 8각원형의 넓은 보관을 쓰고 있고, 얼굴은 큼직한 사각형 모양이며, 큰 눈과 뭉툭한코 그리고 두터운 입술 등의 표현이 석장승과 같은 토속적인 수호신의 표정을 짓고 있다. 입체감 없는 신체는 왼손은 가슴에 대고 오른손은 내린 모습으로 얼어붙은 듯 경직되었다. 양 어깨를 감싸고 있는 옷은 앞면에만 주름이 표현되었는데, 가슴 아래부터는 반복적인 선으로 돋을새김했다. 근엄한 인상보.. 2022. 12. 7.
전라남도 장성군 - 장성향교 장성향교 - 홈페이지 : https://www.jangseong.go.kr/home/tour_new/ http://www.cha.go.kr 고려 말에 현유(賢儒)의 위패를 봉안, 배향(配享)하고 지방민의 교육과 교화를 위하여 창건되었다. 1394년(태조 3) 북일면 오산리 교촌에 있던 향교를 복원하였으며, 임진왜란 때 소실되었다가 1600년(선조 33) 동현 장안리 장자동으로 신축, 이전하였다. 이 때 진원현(珍原縣)이 장성현과 합현 됨에 따라, 진원리에 있던 진원향교가 임진왜란으로 소실된 뒤 피폐되어 자립할 수 없게 되자 진원향교를 폐지하고 장성향교에 합치게 되었다. 1658년(효종 9)에 현재의 위치로 이전하였으며, 1796년(정조 20) 도유사(都有司) 박상초(朴尙初) 등이 중수하고, 1850년에 .. 2022. 12. 6.
전라남도 장성군 - 모암마을 [산촌체험마을] 모암마을 [산촌체험마을] - 홈페이지 : http://tour.jangseong.go.kr 통나무집의 나무향이 그윽하게 다가온다. 장성읍에서 불과 10여km 남짓한 거리에 위치한 모암마을은 산촌마을로 종합개발되는 과정에 있어 앞으로의 발전 가능성을 무한하게 한다. 마을입구에 세워진 홍길동산림욕장은 산림청에서 관리하고 있기는 하지만 모암마을과 근접해 이용하기가 매우 편리하다. 민박이 가능한 통나무집도 같은 시설물이다. 노령산맥 줄기의 축령산 자락에 모암마을은 산촌종합개발의 꿈을 먹으며 살고 있다. 마을 위로 저수지가 조성중으로 이 저수지가 완공되면 모암마을은 그야말로 전천후 체험마을로 탈바꿈하게 된다.마을 주변에 형성된 과수원과 산림욕장을 이용한 다양한 산속 프로그램 그리고 저수지를 활용한 수상프로그램까지.. 2022. 12. 6.
전라남도 장성군 - 장성호관광지 장성호관광지 - 홈페이지 : http://tour.jangseong.go.kr 호남고속도로를 타고 전북 정읍을 지나 맨 처음 만나는 남도 땅이 장성이다. 두 고장 사이에는 갈재라는 고개가 있다. 장성은 호남터널이 있는 험준한 산맥, 즉 노령이 마치 긴성과 같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다. 지금은 홍길동의 고장으로도 유명하다. 내장산국립공원 남쪽의 장성호는 영산강 유역 개발사업의 하나로 황룡강의 상류를 막아 건립된 거대한 인공 호수이다. 제방의 길이 603m, 높이 36m이고, 저수량이 8,970만 톤이며 각종 민물고기가 많을 뿐 아니라 남북으로 산에 둘러싸여 아름다운 경관을 이룬다. 가족 단위 산책로와 잘 가꾸어진 민물 낚시터가 있으며, 수상 관광을 즐길 수 있는 유람선과 모터보트도 있다. 주변에 입암산과 .. 2022. 12.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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