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울주군75 [울산시 울주군] 캠핑온유 캠핑온유 - 주소 : 울산 울주군 삼동면 보삼길 134-1 - 민간 캠핑장이고, 직영으로 운영하고 있음. - 운영기간 : 봄,여름,가을,겨울 - 운영일 : 평일+주말 - 업종 : 일반야영장 - 화로대 : 개별 - 애완동물출입 : 불가능 2022. 8. 11. [울산시 울주군] 신불산 베이스캠프 오토캠핑장 신불산 베이스캠프 오토캠핑장 - 주소 : 울산 울주군 삼남읍 자수정로 125 - 홈페이지 : 바로가기 - 민간 캠핑장이고, 직영으로 운영하고 있음. - 운영기간 : 봄,여름,가을,겨울 - 운영일 : 평일+주말 - 업종 : 자동차야영장 - 상주관리인원 : 0명 - 화로대 : 개별 - 애완동물출입 : 불가능 2022. 7. 5. 울산 울주군 - 나사해변(나사리해수욕장) 나사해변(나사리해수욕장) 모래가 쌓여 육지로 변해 마을이 된 나사(모래가 뻗어 나간다는 뜻) 마을의 이름처럼 이곳 나사해변은 육각 모래 해변으로, 모래가 몸에 잘 엉겨 붙지 않아 잘 털어지는 장점이 있는 곳이다. 물놀이 후에도 끊임없이 나오는 모래가 아닌 쉽게 털어버리고 해변을 벗어날 수 있어서 좋고, 주변의 거센 파도와 바람에도 이곳은 방파제로 인해 언제나 아늑하고 고요한 해변을 만날 수 있다. 한적하고 여유로운 바닷가에서 에메랄드빛을 내는 아름다운 바다를 바라보며 걷다 보면 바다의 낭만에 푹 빠지게 된다. 나사해변 끝자락에 이어지는 나사항에서 신선한 해산물도 맛볼 수 있어 산책과 식도락을 함께 즐길 수 있는 곳이다. - 주소 : 울산 울주군 서생면 나사리 434-5 ※ 소개 정보 - 문의 및 안내 0.. 2022. 6. 30. 울산 울주군 - 솔개해수욕장 솔개해수욕장울산광역시 울주군 서생면에 있는 동해안의 작은 해수욕장이다. 솔개해수욕장은 진하해수욕장에서 간절곶 방향으로 가다 보면 나오는데 아주 고운 모래를 가지고 있는 아담하고 작은 해변이다. 울산 시가지 변두리에 있어 접근성은 조금 떨어지지만, 번잡하지 않은 해수욕장을 원한다면 안성맞춤이다. 인근 해수욕장에 비하면 규모는 작지만 많은 사람으로 붐비는 해수욕장과는 또 다른 매력을 느낄 수 있다. 해수욕장에서 데크 산책로로 해안을 산책할 수 있으며 해수욕장과 인접한 곳에 여가를 즐길 수 있는 시설도 있다. - 주소 : 울산광역시 울주군 서생면 해맞이로 1458 ※ 소개 정보 - 문의 및 안내 052-204-0353 - 주차시설 : - 쉬는날 : 연중무휴 - 이용시간 상시 개방 본 저작물은 '한국관광공사'에.. 2022. 6. 30. 울산 울주군 - 영남알프스 복합웰컴센터 영남알프스 복합웰컴센터 - 홈페이지 : http://all.ulju.ulsan.kr/ynawc - 전화번호 : 052-204-9231 울주군 상북면 영남알프스 자락에 위치한 자연과 문화 복합 열린 공간의 장이다. 수려한 자연경관뿐만 아니라 알프스시네마, 번개맨체험관, 국제클라이밍장, 산악문학관 등 다양한 시설을 갖추고 있어 영남알프스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다양한 체험의 장소로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공간이다. - 주소 : 울산광역시 울주군 상북면 알프스온천5길 103-8 ※ 소개 정보 - 문의 및 안내 052-204-2931~7 - 주차시설 : - 쉬는날 : 매주 월요일(단, 월요일이 공휴일인 경우 다음날 휴관), 1월 1일, 설날 및 추석 당일, 그 밖에 시설.. 2022. 6. 30. 울산 울주군 - 선바위 선바위가지산에서 시작한 태화강은 고헌산과 신불산, 간월산에서 흐르는 물을 언양에서 아울러 동으로 흘러 돌아, 치술령에서 시류하는 대곡천 물을 합쳐 북으로 흐르는 듯 동쪽으로 흘러 범서 망성에 이른다. 그 남쪽으로는 전원이 펼쳐져 있고 그 전원과 강 사이에 사장이 있어서 여기에는 깨끗한 자갈들이 깔려있다. 옛날 신라때 왕이 친공하는 재에서 남루한 천인으로 희롱 받은 한 중의 발자취를 따라오다 이곳에서 영축산으로 나르는 듯 사라지는 것을 보고 그가 문수보살임을 깨달은 경순왕이 멀리 바라보기만 하였다는 “망성”이란 그곳이다. 또 강물은 여기에서 국수봉에서 흐르는 중 리천을 합쳐 동남으로 돌아 층암절벽의 높은 벼랑을 받아 남으로 흐르며 여기가 이름 높은 백룡담이다. 옛날 선인들의 말을 빌리면 백룡이 자리잡고 살.. 2022. 6. 30. 이전 1 ··· 7 8 9 10 11 12 13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