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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98

울산 중구 - 큐빅광장 큐빅광장 - 홈페이지 : http://www.junggu.ulsan.kr/tour/index.do 1970년대 울산을 찾은 유랑극단의 공연이 펼쳐지던 곳으로 2012년 과거의 기억을 현대적으로 재현한 복합문화공간으로 재탄생했다.이듬해 '대한민국 공간문화대상'을 수상한 큐빅광장은 ‘문화’라는 주제를 시각적으로 실현해낸 울산 중구 원도심 재생 프로젝트의 첫 번째 사업으로 탄생했다. 이 곳은 청소년과 젊은이들을 위한 다양한 공연과 전시, 체험행사 등이 상시 열려 그들의 잠재성과 커뮤니티 활성화를 돕고 있다. 울산 중구의 원도심은 큐빅광장을 비롯한 독특하고 이색적인 거점 관광지들이 다수 조성되면서 울산의 대표적인 관광지로 자리잡았다. - 주소 : 울산광역시 중구 학성로 65 ※ 소개 정보 - 체험안내 : 주요 .. 2022. 11. 2.
울산 동구 - 과개안(너븐개) 해안 과개안(너븐개) 해안 - 홈페이지 : 울산동구 문화관광 http://www.donggu.ulsan.kr 대왕암공원 남쪽 울산교육연수원 아래 몽돌이 있는 해안으로 둘레길에서 내려다 볼 수 있는 곳이다. 순 우리말로 '너븐개'라 하며, 1960년대까지 동해의 포경선들이 고래를 이곳으로 몰아 포획하던 곳이다. - 주소 : 울산광역시 동구 등대로 일산동 ※ 소개 정보 - 문의 및 안내 울산종합관광안내소 052-277-0101, 052-258-8830 - 쉬는날 : 연중무휴 - 입 장 료 : 없음 본 저작물은 '한국관광공사'에서 '22년'작성하여 공공누리 제1유형으로 개방한 '국문 관광정보 서비스'을 이용하였으며, 해당 저작물은 '한국관광공사,https://kto.visitkorea.or.kr/kor.kto'에서.. 2022. 11. 2.
울산 남구 - 처용암 처용암 - 홈페이지 : 울산 남구 문화관광 http://www.ulsannamgu.go.kr/tour/main.do 처용암은 울산시 남구 황성동 세죽마을 앞 개운포 한 가운데 떠 있는 바위섬이다. 6평 가량의 아주 작은 바위섬으로, 귀신을 물리치는데 효력을 발휘한다는 처용부적과 관련설화가 전해지고 있다. {삼국유사(三國遺事)}에 기록된 처용랑(處容郞) 설화와 관계 있는 유서깊은 바위이다. 신라 제49대 헌강왕(憲康王 : 재위 875∼886)이 이 곳에 와서 놀다가 돌아가려고 물가에서 쉬고 있었는데, 낮인데도 갑자기 구름과 안개가 짙게 끼어 길을 찾을 수 없었다. 일관(日官)이 아뢰기를 동해의 용이 조화를 부리는 것이니 좋은 일을 해주어 풀어야 한다고 했다. 임금이 명령을 내려 근처에 용을 위한 절을 세우.. 2022. 11. 2.
[울산, 부산][힐링 추천 코스] 부산과 울산 여행을 한번에! 1박2일 여행 코스 추천 부산과 울산 여행을 한번에! 1박2일 여행 코스 추천 불고기로 유명한 울산 언양진미불고기에서 시작하는 여행 코스! 영남알프스 복합웰컴센터, 본치즈어리 유진목장미술관을 방문하며 자연 속 체험을 즐겨보고, 요트탈래, 더베이101, 해운대 블루라인파크까지 이어지는 여행길에 바다의 시원함을 만끽할 수 있다. 명란브랜드연구소, 초량이바구길을 걸으며 부산의 역사를 몸소 느끼는 시간까지 보내면 울산, 부산의 알찬 여행이 마무리된다. ※ 소개 정보 - 코스 총거리 : 115km - 코스 일정 : 1박2일 - 코스 총 소요시간 : 약 2시간 40분 - 코스 테마 : ----지자체----- 영남알프스 복합웰컴센터 - 홈페이지 : http://all.ulju.ulsan.kr/ynawc - 전화번호 : 052-204-9231.. 2022. 11. 1.
울산 울주군 - 목도 목도 - 홈페이지 : https://tour.ulju.ulsan.kr/ 묵도는 울산시 울주군 온산읍 방도리 목도마을 앞 해상에 떠 있는 14,876m²(4,500평)의 작은 섬이다. 동물의 눈과 같은 형상이라 하여 목도라는 이름이 붙었다고는 하나, 280m 정도 거리를 두고 떨어져 있는 목도마을의 이름을 땄다는 얘기가 더 신빙성 있어 보인다. 옛날에는 대나무가 많이 자라 대섬(竹島)으로도 불렸는데, 지금은 대나무 대신 동백나무가 울창한 숲을 이루고 있다. 덕분에 지금은 동백섬으로 더 잘 알려져 있다. 이 곳의 동백나무에는 옛날 울릉도의 동백열매가 파도를 타고 표류하여 목섬에 닿은 것이 싹이 돋아 온 섬에 퍼지게 됐다는이야기가 전해져 온다. 동백섬이란 이름은 사실 훨씬 오래 전부터 쓰여온 것으로 보인다. .. 2022. 9. 27.
울산 동구 - 주전봉수대 주전봉수대 - 홈페이지 : http://tour.ulsan.go.kr/index.ulsan 봉수는 과거 통신수단이 발달하지 못하였던 시대의 군사통신제도이다. 조망이 양호한 산정에서 밤에는 횃불로, 낮에는 연기로 국경과 해안의 안위를 중앙에 알리기 위한 목적으로 설치되었다. 봉수제가 성립된 것은 1149년(고려 의종 3)으로, 1급에서 4급의 봉수 거화수(炬火數)를 규정하고, 봉수군의 생활대책을 마련해 주었다. 조선 세종대에 이르러 그 체제가 정비되었다. 5거 거화수 등 관계 규식 마련, 각 도 연변의 연대(烟臺) 축조, 봉수선로 획정 등을 통해 그 면모를 새롭게 하였다. 각 봉수에는 오장(伍長)과 봉수군(烽燧軍)이 교대로 근무하면서, 평상시에는 한 홰[烽], 적이 나타나면 두 홰, 적이 국경에 접근하면 .. 2022. 9.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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