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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 산직리지석묘2

충청남도 부여군 - 부여 산직리지석묘 부여 산직리지석묘 - 홈페이지 : http://tour.buyeo.go.kr 충청남도 부여군 초촌면 산직리의 ‘바우재’ 또는 ‘쇠울’이라 불리우는 구릉에 동서로 2기의 고인돌이 나란히 있다. 동쪽 고인돌의 덮개돌은 길이 5.8m, 너비 3.7m의 크기이며, 하부구조는 모두 파헤쳐져 알 수 없으나 바둑판식으로 추정된다. 현재 동쪽과 북쪽 받침돌이 노출되어 있으며, 일부는 파괴되어 다른 곳으로 운반된 듯하다.서쪽 고인돌의 덮개돌은 길이 약 5.8m, 너비 약 4.2m이며 받침돌은 보이지 않는다. 덮개돌이 수평을 유지하고 있고 하부에 매장구조가 없는 것으로 보아 제사를 드리는 제단(祭壇)의 기능을 가졌던 고인돌로 추정된다. 이곳에 있는 두 개의 지석묘는 우리나라 선사시대(先史時代)에 속하는 청동기대(靑銅器時代.. 2022. 11. 22.
충청남도 부여군 관광지 목록 - 관북리유적과 부소산성 [유네스코 세계유산], 서동공원과 궁남지, 부여 정림사지 오층석탑 [유네스코 세계유산], 만수산자연휴양림, 백제문화단지, 낙화암, 고.. 관북리유적과 부소산성 [유네스코 세계유산] - 홈페이지 : http://tour.buyeo.go.kr/ \nhttp://www.cha.go.kr * 백제 문화의 보고, 부소산과 부소산성 부여에 들어서면 시가지 북쪽에 검푸른 숲을 이룬 해발 106m 의 나지막한 부소산이 제일 먼저 눈에 들어 온다. 부여의 진산인 부소산에는 수많은 백제 여인들이 꽃잎처럼 떨어져 죽음으로 절개를 지킨 낙화암, 백화정, 사자루, 반월루, 궁녀사, 고란사, 부소산성(사적), 해맞이하는 영일루, 성충ㆍ흥수ㆍ계백의 백제 충신을 모신 삼충사, 곡식 창고터였던 군창지, 백제 군인의 움집 수혈병영지 발길 닿는 곳마다 발걸음을 붙잡는 토성들, 백제의 역사와 백제왕실의 이야기가 곳곳에 배어 있다. 금강의 남안에 있는 부소산의 산정을 중심으로.. 2022. 4.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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