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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107

경상남도 밀양시 - 천황산 천황산 - 홈페이지 : 밀양 문화관광 http://www.miryang.go.kr/tur/index.do * 영남 알프스의 중심 천황산(주봉 사자봉) * 높이 1,189m의 천황산(주봉 사자봉)은 산세가 부드러우면서도 정상 일대에는 거대한 암벽을 갖추고 있어 험해 보이기도 한다. 남쪽 5km 부근에 솟아 있는 재약산과 맥이 이어져 있다. 천황산은 산세가 수려하여 삼남금강(三南金剛)이라 부르며, 인근 일대의 해발고도 1,000m 이상의 준봉들로 이루어진 영남알프스 산군(山郡)에 속하는 산이다. 산세는 부드러운 편이나 정상 일대에는 거대한 암벽을 갖추고 있다. 수미봉·사자봉·능동산·신불산·취서산으로 이어지는 능선은 드넓은 억새평원으로 가을철 환상적인 억새물결이 장관을 이루는 명소이기도 하다. - 주소 : 경.. 2022. 7. 25.
[경상남도 밀양시] 캠핑가는 날 캠핑가는 날 - 주소 : 경남 밀양시 산내면 얼음골로 134-48 - 민간 캠핑장이고, 직영으로 운영하고 있음. - 운영기간 : 봄,여름,가을,겨울 - 운영일 : 평일+주말 - 업종 : 일반야영장 - 상주관리인원 : 0명 - 화로대 : 개별 - 애완동물출입 : 불가능 2022. 7. 5.
[경상남도 밀양시] 제40회 대한민국연극제 밀양 제40회 대한민국연극제 밀양 - 주소 : 경상남도 밀양시 밀양대공원로 112 - 행사 일정 : 2022-07-08 ~ 2022-07-30 - 홈페이지 : http://www.ktf365.org - 전화번호 : 055-351-3930 해맑은 상상의 도시 밀양은 이야기가 만들어지는 곳이다. 역사에 밀린 신화, 과학에 밀린 믿음이 밀양에서는 힘을 갖는다. 밀양은 한여름에도 골짜기에 얼음이 얼고, 나라에 큰일이 있을 때마다 비석이 땀을 흘리고, 물고기가 굳어 돌이 된다는 이야기를 믿기 때문이다. 코로나19로 3년째 팬데믹 상황에 몰려도 사람만이 희망이며, 사람끼리의 연대가 유일한 힘임을 우리는 안다. 그 연대는 대면이 아닌 비대면에서도 가능하며, 그것을 가능하게 해주는 것은 ‘이야기’이며 사람 앞에서 사람이 풀.. 2022. 6. 23.
[경상남도 밀양시] 밀양 공연예술축제 밀양 공연예술축제 - 주소 : 경상남도 밀양시 부북면 창밀로 3097-16 - 행사 일정 : 2022-05-16 ~ 2022-08-07 - 홈페이지 : 밀양 공연예술축제 http://www.theatervillage.co.kr 밀양문화재단 http://www.mycf.or.kr - 전화번호 : 055-359-4563 해마다 개최되는 밀양공연예술축제는 20년 역사를 가진 대한민국 대표 공연예술축제이다. 일상을 벗어나 낮에는 얼음골, 호박소, 표충사 계곡에서 피서를 즐기고, 밤에는 자연 친화적으로 꾸며진 극장에서 수준 높은 다양한 공연을 관람할 수 있는 국제적인 규모의 문화축제이다. 뜨거운 여름 밀양에서 펼쳐지는 한여름밤의 문화향연에 여러분을 초대한다. ※ 소개 정보 - 이용요금 : 홈페이지 참고 - 행사 .. 2022. 6. 8.
경상남도 밀양시 - 밀양 꽃새미마을 밀양 꽃새미마을 - 홈페이지 : http://kkotsaemi.go2vil.org * 산과 계곡, 자연경관이 아름다운 밀양 꽃새미마을 * 밀양시 초동면 동북쪽에 위치하여 200년 전부터 밀양 손씨, 경주 이씨, 평산 신씨가 입촌하여 형제처럼 의좋게 살고 있다. 태백산맥의 끝자락인 종남산이 병풍처럼 둘러싸여 있으며 구름이 산허리를 감돌고 봉황이 활개를 치는 형상으로 맑은 계곡과 산자수명한 자연경관과 밤하늘 초로초롱한 별빛이 어우러지는 마을이다. * 꽃새미마을의 볼거리 * 꽃새미마을에는 다양한 볼거리가 있다. 그 중에서 가장 눈에 띄는 것은 바로 108돌탑. 마을입구에 있는 108개 돌탑은 한 가지 소원은 이루어 준다는 돌탑이다. 장승과 함께 어우러진돌탑들의 모습은 다른 마을에서는 볼 수 없는 멋진 풍경을 .. 2022. 5. 16.
경상남도 밀양시 - 밀양 얼음골 밀양 얼음골 - 홈페이지 : https://www.miryang.go.kr/tur/index.do 재약산(천황산) 북쪽 중턱의 높이 600~750m쯤 되는 곳의 골짜기 약 29,752m²(9천여평)을 얼음골이라고 한다. 봄부터 얼음이 얼었다가 처서가 지나야 녹는 곳이며, 반대로 겨울철에는 계곡물이 얼지 않고 오히려 더운 김이 오른다는 신비한 곳이다. 더위가 심할수록 바위 틈새에 얼음이 더 많이 얼고, 겨울에는 반팔을 입을 정도로 더운 김이 나 "밀양의 신비"라 불리며 천연기념물로 지정, 보호하고 있다. 얼음이 어는 시기는 4월부터 8월까지로, 비가 온 뒤에는 녹아서 얼음이 보이지 않으며 어는 경우도 예전만큼 많지는 않다고 하는데 그래도 계곡입구에 들어서면 냉장고 속에 들어간 듯 쏴아한 얼음바람을 맛볼 수.. 2022. 5.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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