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무주군56 [전라북도 무주군] 양지뜰캠핑장 - 계곡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 곳 양지뜰캠핑장양지뜰캠핑장은 전북 무주군 설천면 삼공리에 자리 잡았다. 무구군청을 기점으로 25km가량 떨어졌다. 자동차를 타고 치마재로와 구천동로를 번갈아 달리면 닿는다. 도착까지 걸리는 시간은 25분 안팎이다. 캠핑장 코앞에 계곡이 있어 여름철 물놀이로 무더위를 날기기 제격이다. 캠핑장에는 파쇄석으로 이뤄진 일반캠핑 사이트 28면이 마련돼 있다. 사이트 크기는 가로 6m 세로 8m와 가로 8m 세로 11m다. 카라반과 트레일러 동반 입장이 가능하며, 목줄과 배변봉투를 지참하면 반려견도 출입할 수 있다. 주변에는 덕유산자연휴양림과 무주덕유산리조트스키장이 있다. - 주소 : 전북 무주군 설천면 보안길 88 - 전화 : 0507-1321-0532 - 홈페이지 : 바로가기 - 예약 구분 : 온라인실시간예약 -.. 2024. 9. 20. [전라북도 무주군] 붉은노을 붉은노을 - 주소 : 전북특별자치도 무주군 안성면 외당길 3-53 - 민간 캠핑장이고, 직영으로 운영하고 있음. - 업종 : 자동차야영장 2024. 7. 29. [전라북도 무주군] 랜드캠핑장 글램핑 랜드캠핑장 글램핑 - 주소 : 전북특별자치도 무주군 설천면 구천동로 1092-48 - 민간 캠핑장이고, 직영으로 운영하고 있음. - 운영기간 : 봄,여름,가을,겨울 - 운영일 : 평일+주말 - 업종 : 일반야영장 - 화로대 : 개별 - 애완동물출입 : 불가능 2024. 7. 26. [전북특별자치도 무주군][가족 추천 코스] 전북 무주에서의 하루 보내기 전북 무주에서의 하루 보내기무주구천동 33경 중 제12경인 수심대에 들러 옥같이 맑은 물이 흐르는 차가운 계곡을 바라보고, 남천마을에서 농가 체험을 할 수 있는 계절이라면 더욱 좋다. 무엇보다 무주는 반딧불이 고장이다. 반딧불이 축제장으로 유명한 반디랜드를 방문하여 곤충박물과 반딧불이 생태복원지 등을 관람해 보자. ※ 소개 정보 - 코스 총거리 : 76.55km - 코스 일정 : 기타 - 코스 총 소요시간 : 1일 - 코스 테마 : ----지자체----- 무주 구천동 33경 - 홈페이지 : https://tour.muju.go.kr무주 구천동 33경은 무주군을 대표하는 경승지로 나제통문에서 백련사까지 이어지는 구간에 있는 경승지 33곳을 지정한 곳이다. 구천동 33경의 명소들이 계곡을 따라 여름철의 무.. 2024. 7. 23. [전북 무주군][가족 추천 코스] 반딧불이 아름다운 청정 무주에서 즐기기 [웰촌] 반딧불이 아름다운 청정 무주에서 즐기기 [웰촌] - 홈페이지 : http://www.welchon.com수려한 자연환경을 가진 덕유산에서는 여러 가지 여름 레포츠를 즐길 수 있다. 1급수가 흐르는 시원한 물줄기에서는 뗏목, 투명카누를 탈 수 있으며 버섯따기, 바비큐 파티 등 다양한 여름놀이를 즐길 수 있다. 반디랜드에서 반딧불을 볼 수 있는 기회도 놓치지 말자. ※ 소개 정보 - 코스 총거리 : 25.94km - 코스 일정 : 기타 - 코스 총 소요시간 : 1박 2일 - 코스 테마 : ----지자체----- 라제통문 - 홈페이지 : https://tour.muju.go.kr/tour/라제통문은 무주의 덕유산과 석모산 사이에 있는 석굴문이자, 무주 구천동 33경 중 제1경이다. 이곳은 삼국시대 신라와 백.. 2024. 7. 22. [전북 무주군][가족 추천 코스] 무주의 여름방학 특집 체험지 코스 무주의 여름방학 특집 체험지 코스무주하면 겨울 스키여행이 떠오르지만 사실은 구석구석 볼거리 놀거리가 많다. 오염되지 않은 청정한 대지임을 알려주는 무주 반디랜드에서는 다양한 어린이 체험이 기다리고 있으며, 우리나라의 대표무예 무주태권도원을 돌아보자. 태권도의 정신부터 역사의 발자취 등 태권도에 대한 모든 것을 볼 수 있다. ※ 소개 정보 - 코스 총거리 : 8.66km - 코스 일정 : 기타 - 코스 총 소요시간 : 1일 - 코스 테마 : ----지자체----- 무주 지전마을 옛 담장 - 홈페이지 : 무주군 문화관광 http://tour.muju.go.kr문화재청 http://www.cha.go.kr지전이라는 이름은 이 곳이 예전부터 지초(芝草)가 많이 나던 곳이라 하여 붙여졌다고 전해지며 마을의 형성.. 2024. 7. 22. 이전 1 2 3 4 5 ··· 10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