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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26

[전라남도 광양시] 호수도도글램핑장 호수도도글램핑장 - 주소 : 전라남도 광양시 봉강면 지곡리 산 3-1 - 민간 캠핑장이고, 직영으로 운영하고 있음. - 운영기간 : 봄,여름,가을,겨울 - 운영일 : 평일+주말 - 업종 : 일반야영장 - 화로대 : 개별 - 애완동물출입 : 불가능 2022. 11. 10.
전라남도 광양시 - 도선국사마을 도선국사마을 도선국사가 35년간 머무셨던 옥룡사지에는 아직도 7천그루의 동백꽃이 한창 피어 퍼드러져 알싸하고 향긋한 냄새가 진동하며 이른봄 주위를 붉에 물들이면서 반겨준다. 금계가 알을 품고 있다는 명당중의 명당, 마을에는 사또약수터가 있어서 백운산 줄기를 따라 솟아 오르는 약수를 뜨기 위해 인근 순천, 여수에서도 사람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곳이다. 마을 옆에는 백운산 자연 휴양림이 있어서 쾌적한 삼림욕과 황토길 걷기를 할 수 있고, 따뜻한 봄에는 가장 먼저 나는 고사리, 산나물을 뜯기도 하며, 여름철 매미소리 나는 시원한 정자나무와 계곡 물 옆에서 쉬어가며, 촌부가 뜯어다 해주는 풋고추에 고슬고슬한 밥도 먹고, 1200년 전 도선국사가 심어놓은 야생녹차를 이용해서 현장체험을 직접 해 볼 수 있는 곳이.. 2022. 10. 25.
전라남도 광양시 - 배알도 섬 정원 배알도 섬 정원 - 홈페이지 : https://www.gwangyang.go.kr/tour_culture/index.gwangyang 배알도 섬 정원은 550리를 달려온 섬진강이 바다와 만나는 곳에 마침표를 찍은 듯 동그마니 떠 있다. 배알도는 대동여지도 등에 사도(蛇島)로 표기되어 뱀섬으로 불려오다가 망덕리 외망마을 산정에 있다는 천자를 배알하는 형국에서 배알도라는 이름을 얻은 신비의 공간이다. 별헤는 다리를 건너면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윤동주의 친필 유고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를 보존한 윤동주 유고 보존 정병욱 가옥(등록문화재)이 있어 문화와 역사까지 두루 느낄 수 있다. 광양 유일의 섬인 배알도는 별헤는다리, 해맞이다리 등 2개의 해상보도교로 수변공원과 망덕포구를 잇는 낭만플랫폼이며 다채로운 .. 2022. 9. 21.
전라남도 광양시 - 광양만권 경제자유구역 홍보관 광양만권 경제자유구역 홍보관 - 홈페이지 : https://www.gfez.go.kr/pr/index.do 동북아 비즈니스 거점을 미리 만나다. 광양만권 경제자유구역 홍보관은 2010년 개관하여 투자자, 일반시민 및 개인, 단체관광객 등을 대상으로 광양만권 경제자유구역의 개발계획, 개발모형도, 홍보영상을 관람할 수 있도록 조성되었다. - 주소 : 전라남도 광양시 광양읍 인덕로 1100 ※ 소개 정보 - 체험가능 연령 : 전 연령 - 체험안내 : * 프로그램 : 전시(지구별 개발 모형도 등), 홍보 영상실, 상담실 * 신청방법 : www.gfez.go.kr > 홍보마당 > 홍보관 정보 > 홍보관 관람예약 - 문의 및 안내 061-760-5033 - 주차시설 : 있음 - 쉬는날 : 주말 및 공휴일 휴무 - .. 2022. 9. 19.
전라남도 광양시 - 성불계곡 성불계곡 - 홈페이지 : http://www.gwangyang.go.kr/tour_culture/index.gwangyang 광양시 봉강면에는 백운산의 봉우리인 형제봉, 도솔봉이 솟아 있다. 도솔봉과 형제봉 사이에서 발원한 성불계곡은 조령리의 성불교에서 성불사 위쪽까지 약 2km 길이로 펼쳐져 있다.백운산 4대계곡 중 가장 아담하며, 기암괴석 사이로 많은 평평한 바위가 산재해 있고, 계곡을 흐르는 맑은 물과 수려한 삼림은 원시림을 방불케 하는 아름다운 풍광을 자랑하여 여름철 가족단위 피서객들로부터 각광을 받고 있다. 계곡상류에는 고려시대 불교문화 중심지로 전해오는 ‘성불사’가 자리하여 불자들의 왕래가 잦은 곳이기도 하다. 계곡위로 드리워진 울창한 삼림은10월 하순부터 붉게 불들기 시작하여 11월초에 절정.. 2022. 5. 17.
[전라남도 광양시] 느랭이골 자연휴양림 일반야영장 - 반짝이는 느랭이골의 환상적인 낮과 밤 느랭이골 자연휴양림 일반야영장 느랭이골 글램핑장은 백운산 끝자락 남단 중앙부에 우뚝 솟은 해발 450m에 위치한 느랭이골 자연리조트 내에 있다. 느랭이는 전라도 사투리로 '고라니'라는 뜻을 가지고 있으며 이 곳 능선이 고라니의 등처럼 완만하다 하여 느랭이골이라는 이름이 붙여졌다. 또한 고지대의 맑은 공기와 편백나무가 있어 상쾌한 피톤치드를 맡으며 캠핑할 수 있다. 향나무를 비롯한 잘 가꾸어진 정원수가 곳곳에 배치되어 아름다운 풍경을 즐길 수 있다. 캠핑장은 느랭이골 자연리조트 내에서도 산에 올라 주차를 하고, 느림보 버스를 타고 올라가야 나온다. 도착하면 40여개의 글램핑장이 도열하듯 손님을 맞이해 준다. 캠핑장 내부에는 주방도구와 냉·난방시설, 샤워실과 화장실 등 캠핑에 필요한 모든 시설이 구비되어 있.. 2021. 11.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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