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경상남도 밀양시97 경상남도 밀양시 - 사명대사 생가지 사명대사 생가지 - 홈페이지 : http://tour.miryang.go.kr http://www.cha.go.kr * 의승장 사명대사를 만날 수 있는 곳, 사명대사 생가지 * 조선 후기의 승려 유정(惟政:사명대사)이 태어난 곳이다. 사명대사가 1544년(중종 30)에 진사 임수성(林守成)의 둘째 아들로 태어나 13세 때 가출하여 직지사 신묵(信默)에게 가서 승려가 될 때까지 어린 시절을 보낸 곳이다. 현재 사당인 숙청사와 사명대사가 태어나서 자란 곳인 육영당, 사명대사가 거처하던 사랑채인 사명당 등이 남아있다. 1992년에 경상남도 기념물로 지정되었다. 사명대사는 어린 시절을 여기서 보냈으며 많은 일화가 전해오고 있다. 또한 사명당이 이따금씩 고향으로 돌아올 때 쉬었다는 바위가 아직 그대로 남아 있어,.. 2022. 7. 26. 경상남도 밀양시 - 상동 빈지소 상동 빈지소 - 홈페이지 : https://www.miryang.go.kr/tur/index.do 밀양강 상류 상동의 유천역 맞은편에 있으며, 밀양강 물줄기가 상류의 옥고산에 부딪치면서 큰 소를 만들었는데 그것이 바로 빈지소다. 상동빈지소 산수가 수려할 뿐 아니라 국도 25호선과 경부선이 관통, 교통이 편리하다. 빈지소 서쪽에는 일제강점기에 경부선 철도를 놓으면서 뚫은 굴이 있는데, 뒤에 철길을 다른 곳으로 옮기면서 굴의 입구를 막아 현재는 주변 마을의 저온창고로 쓰이고 있다. 8·15광복 후 '유천소주'라고 불리던 밀주 손곡소주를 이곳에서 제조하였다. 주변에 철마산성지·재약산(1108m)·천황산(1189m)·호박소·얼음골·표충사 등의 관광지가 있다. - 주소 : 경상남도 밀양시 상동면 안인리 ※ 소개 .. 2022. 7. 26. 경상남도 밀양시 - 천황산 천황산 - 홈페이지 : 밀양 문화관광 http://www.miryang.go.kr/tur/index.do * 영남 알프스의 중심 천황산(주봉 사자봉) * 높이 1,189m의 천황산(주봉 사자봉)은 산세가 부드러우면서도 정상 일대에는 거대한 암벽을 갖추고 있어 험해 보이기도 한다. 남쪽 5km 부근에 솟아 있는 재약산과 맥이 이어져 있다. 천황산은 산세가 수려하여 삼남금강(三南金剛)이라 부르며, 인근 일대의 해발고도 1,000m 이상의 준봉들로 이루어진 영남알프스 산군(山郡)에 속하는 산이다. 산세는 부드러운 편이나 정상 일대에는 거대한 암벽을 갖추고 있다. 수미봉·사자봉·능동산·신불산·취서산으로 이어지는 능선은 드넓은 억새평원으로 가을철 환상적인 억새물결이 장관을 이루는 명소이기도 하다. - 주소 : 경.. 2022. 7. 25. [경상남도 밀양시] 캠핑가는 날 캠핑가는 날 - 주소 : 경남 밀양시 산내면 얼음골로 134-48 - 민간 캠핑장이고, 직영으로 운영하고 있음. - 운영기간 : 봄,여름,가을,겨울 - 운영일 : 평일+주말 - 업종 : 일반야영장 - 상주관리인원 : 0명 - 화로대 : 개별 - 애완동물출입 : 불가능 2022. 7. 5. 경상남도 밀양시 - 밀양 꽃새미마을 밀양 꽃새미마을 - 홈페이지 : http://kkotsaemi.go2vil.org * 산과 계곡, 자연경관이 아름다운 밀양 꽃새미마을 * 밀양시 초동면 동북쪽에 위치하여 200년 전부터 밀양 손씨, 경주 이씨, 평산 신씨가 입촌하여 형제처럼 의좋게 살고 있다. 태백산맥의 끝자락인 종남산이 병풍처럼 둘러싸여 있으며 구름이 산허리를 감돌고 봉황이 활개를 치는 형상으로 맑은 계곡과 산자수명한 자연경관과 밤하늘 초로초롱한 별빛이 어우러지는 마을이다. * 꽃새미마을의 볼거리 * 꽃새미마을에는 다양한 볼거리가 있다. 그 중에서 가장 눈에 띄는 것은 바로 108돌탑. 마을입구에 있는 108개 돌탑은 한 가지 소원은 이루어 준다는 돌탑이다. 장승과 함께 어우러진돌탑들의 모습은 다른 마을에서는 볼 수 없는 멋진 풍경을 .. 2022. 5. 16. 경상남도 밀양시 - 위양지(양양지) 위양지(양양지) - 홈페이지 : https://www.miryang.go.kr/tur/index.do 위양지(位良池)는 '선량한 백성들을 위해 축조했다고 붙여진 이름'이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으나 이 이름은 근래에 바뀐 이름으로 본래 이름은 양양지다. 신라 때 축조됐다는 양양지는 논에 물을 대던 수리 저수지였지만 인근에 거대한 가산저수지가 들어서 본래의 기능을 잃었다. 그러나 논에 물을 대는 대신 그림처럼 아름다운 풍경으로 많은 관광객들을 불러모으고 있다. 밀양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팝나무가 피고 있고 아름드리 왕버드나무와 소나무들로 울창한 숲을 두르고 있어 사시사철 아름다운 운치를 즐길 수 있다. 양양지의 풍경을 완성하는 건 정자인데, 연못에 떠 있는 섬 하나에 1900년에 지어진 안동 권씨 문중 소유의 .. 2022. 5. 9. 이전 1 ··· 12 13 14 15 16 17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