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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포천시] 여울카라반 여울카라반 - 주소 : 경기 포천시 이동면 여우고개로 658 - 민간 캠핑장이고, 직영으로 운영하고 있음. - 운영기간 : 봄,여름,가을,겨울 - 운영일 : 평일+주말 - 업종 : 일반야영장 - 상주관리인원 : 0명 - 화로대 : 개별 - 애완동물출입 : 불가능 2022. 6. 9.
[전라북도 진안군] 섬바위 오토캠핑장 섬바위 오토캠핑장 - 주소 : 전라북도 진안군 안천면 안용로 832-23 용담 선바위관광농원 캠핑장 - 전화 : 063-433-7737 - 홈페이지 : 바로가기 - 예약 구분 : 온라인예약대기 - 민간 캠핑장이고, 직영으로 운영하고 있음. - 업종 : 일반야영장 - 상주관리인원 : 0명 - 부대시설 : 전기,온수,놀이터,운동시설 - 애완동물출입 : 불가능 2022. 6. 9.
[경기도 양평군] 둥근돌캠핑장 - 맑은 개울이 옆으로 흐르는 소규모의 조용한 캠핑장 둥근돌캠핑장 - 주소 : 경기 양평군 양동면 몰운고갯길 732-9 - 전화 : 010-8631-5435 - 예약 페이지 : 바로가기 - 예약 구분 : 온라인실시간예약 - 민간 캠핑장이고, 직영으로 운영하고 있음. - 여행시기 : 봄,여름,가을 - 운영기간 : 봄,여름,가을,겨울 - 운영일 : 평일+주말 - 업종 : 자동차야영장 - 상주관리인원 : 1명 - 자동차야영장 : 6면 - 사이트 바닥은 파쇄석 4개, 테크 2개로 되어 있음. - 화장실 : 2개 - 샤워실 : 3개 - 개수대 : 2개 - 화로대 : 개별 - 소화기 개수 : 4개 - 방화수 개수 : 1개 - 부대시설 : 전기,무선인터넷,장작판매,온수 - 주변이용가능시설 : 계곡 물놀이,운동장 - 애완동물출입 : 불가능 2022. 6. 8.
충청북도 청주시 - 백족사(충북) 백족사(충북)* 세조 임금에 얽힌 일화가 있는 사찰, 백족사 * 백족사는 청주시 백족산에 자리한 태고종 소속 사찰이다. 산의 이름이 백족산이라고 불리게 된 데에는 여러 가지 이야기들이 전하고 있는데 그 중 조선초 세조와 관련된 설화가 가장 널리 알려져 있다. 조선초에 세조 임금께서 속리산에 기도드리러 가는데 이곳을 지났다고 한다. 백족산에는 예부터 유명한 영천이 있어서 세조 임금께서 이곳에 발을 담그고 길고 긴 여행의 피로를 풀고자 했다고 한다. 그런데 잠깐 발을 담근 임금의 발이 갑자기 하얗게 변해버렸고 이로 인해 산 이름을 백족산이라고 했다고 한다. 백족산은 나지막한 산이기도 하며 등산로가 잘 꾸며져 있어 많은 사람들의 등산코스로 각광받고 있는 산이다. 백족산 입구에서 백족사를 지나 정상을 통해 미륵.. 2022. 6. 8.
충청북도 괴산군 - 백운사(괴산) 백운사(괴산) - 홈페이지 : http://www.goesan.go.kr/tour/index.do http://www.chungbuknadri.net 대한불교법화종에 소속된 사찰이다. 1321년(고려 충숙왕 8) 창건 당시에는 대흥사(大興寺)라고 하였으며, 조선 영조(재위:1724∼1776년) 때 승려들이 힘 자랑을 하다가 살인을 하는 일이 벌어져 폐사되었다고 한다. 1930년에 하장우(河長雨)가 초막을 짓고 백운사라고 하였으며, 1933년 봉국사(奉國寺) 승려 송운재(宋雲齋)가 법당을 지었다. 1956년 법당을 중수하고, 1960년 불에 탄 것을 곧 중창하여 오늘에 이른다. 현존하는 건물로는 대웅전과 요사채 등이 있고, 유물로는 5기의 부도가 유명하다. 이들 부도는 괴산 백운사 부도군으로 1997년 충.. 2022. 6. 8.
충청북도 충주시 - 창룡사(충주) 창룡사(충주)* 원효대사가 관음을 현몽하여 지은 사찰, 창룡사 * 꿈속에 원효스님이 관음의 가피를 입어 세운 절,창룡사(蒼龍寺)사찰의 사명(寺名)답게 절의 창건에는 용과 관련된 전설이 전해진다. 신라시대 대중불교의 전파와 구산선문을 세우기 위해 전국을 돌아다니며 수행하던 원효. 그의 꿈에 푸른 용이 나타나 여의주를 물고 간 명당이 바로 지금의 창룡사이다. 울창한 송림, 그리고 산을 뒤덮은 푸르른 낙엽송, 그 사이 자그마한 바위들은 고찰이 들어서기 알맞은 터를 제공해 준다. 사찰의 초입에서 사찰로 오르는 나지막한 언덕, 그길을 지나 경내로 들어서는 축대에서 잘 정돈된 현대식 가람의 모습이 물씬 풍기지만 경내를 들어서는 순간 주위 자연풍경과 맞닿은 전각들의 자태는 현대식 건물이지만 이상스럽게 고풍(古風)이 .. 2022. 6.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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