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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여행9078

전라북도 완주군 - 완주 두억마을 [농촌체험휴양마을] 완주 두억마을 [농촌체험휴양마을] - 홈페이지 : http://cafe.daum.net/happybongse 완주군의 종남산과 서방산 자락에 위치한 두억마을은 밀양박씨 집성촌으로 우리나라 8대 명당터 중 하나로 꼽히는 곳이다. 한옥과 넓은 잔디밭이 어우러진 밀양박씨 제실을 중심으로 과거시험 체험, 전통놀이 등 다양한 체험이 이루어지며 한옥숙박까지 이용할 수 있다. 마을 해설가와 함께 명당터인 밀양박씨 정경부인묘소까지 올라가 보는 숲체험을 통해 몸과 마음의 여유를 즐길 수 있는 곳이다. - 주소 : 전라북도 완주군 용진읍 두억길 13-12 ※ 소개 정보 - 수용인원 : 최대 100명 - 체험안내 : 명당터 밟기, 농사체험, 전통체험(떡메치기 체험, 활쏘기체험, 굴렁쇠 돌리기, 전통제기 만들기, 허수아비만들.. 2022. 11. 30.
전라북도 김제시 - 대제복구비 대제복구비 - 홈페이지 : http://www.gimje.go.kr/tour/index.gimje * 저수지를 복구한 이들의 공적을 기리기 위한 * 김제시 연정동 후신마을에 위치하고 있는 '대제복구비'는 1848년(현종14년)7월에 세운 것으로 대제복구비는 김제에서 가장 큰 대제 저수지를 복구한 이들의 공적을 기리기 위해 세워진 공적비 이다. 비의 앞면에는 대제 복구 당시 총위사 ,전라도 관찰사, 어사 및 김제군수의 대제 복구에 대한 공을 기린 비문이 새겨져 있고 후면에는 대제 복구하게 된 경위를 적고 있다. 대제방죽은 일명 "돼지 방죽"또는 "큰 방죽'이라고 불려 졌으며 대제 방죽의 위치는 연정동과 교동동 중간지점 도로 좌측에 평평한 농경지가 보이는데 이곳이 대제방죽이 있었던 자리이다. * 김제에서 가.. 2022. 11. 30.
전라북도 익산시 - 화산서원(익산) 화산서원(익산) - 홈페이지 : http://www.iksan.go.kr/tour http://tour.jb.go.kr 1657년(효종 8)에 지방유림의 공의로 김장생(金長生)의 학문과 덕행을 추모하기 위해 창건하여 위패를 모셨다. 1662년(현종3)에 ‘화산(華山)’이라는 사액을 받아 1695년(숙종 21)에 송시열(宋時烈)을 추가 배향하였으며, 선현배향과 지방교육의 일익을 담당하여 왔다.1868년(고종 5)에 대원군의 서원철폐령으로 훼철되었으나 지방유림이 유허지에 제단을 마련하고 향사를 지내오다가, 1968년 팔봉(八峯)유림이 사우를 복원하고 소두산(蘇斗山), 소휘면(蘇輝冕), 황자후(黃自厚)를 추가 배향하였다. - 주소 : 전라북도 익산시 금마면 용순신기길 44-76 ※ 소개 정보 - 체험안내 : .. 2022. 11. 30.
전라북도 고창군 - 무장향교 대성전 무장향교 대성전 - 홈페이지 : http://www.gochang.go.kr/culture http://www.cha.go.kr 이 향교는 세종2년(1420)년에 창건되었으며, 그후 임진왜란때 방화를 당하여 소실되어 8년뒤인 선조 33년(1660)에 중건하였다. 이 대성전에는 대성지송문선왕 공자를 중심으로 중국의 5성과 중국 송대의 4현을 배양하고, 우리나라 18현인 홍유휴 설총, 문창후 최치원, 문성공안유, 문충공 정몽주, 문경공 김굉필, 문헌공 정여창, 문정공 이이, 문간공 성훈, 문원공 김장생, 문열공 조헌, 문경공 김집, 문정공 송시열, 문정공 송준길, 문순공 박세채를 배향하고 있다. 경내에는 대성전, 명륜당, 동·서재가 있다. - 주소 : 전라북도 고창군 무장면 교흥교촌길 9 (무장면) ※ 소개.. 2022. 11. 30.
전라북도 군산시 - 자천대 자천대 - 홈페이지 : http://www.cha.go.kr 동국여지승람에 의하면, "자천대는 서해안에 위치하여 지형은 넓고 평평하며 샘과 돌이 가히 즐길만 하다. 세상에 전하기는 최치원이 놀던 곳이라 한다" 고 전해진다. 군산의 유일한 2층 누각 정자인 자천대는 정면 3칸 측면 1칸의 2층 누각 팔각지붕 형태인데 조선후기의 누각 양식을 확인할 수 있는 건물이다. 자천대는 옥구현 서쪽에 위치한 하제 포구 인근 바닷가에 있던 바위산의 이름 이었다고 한다. 바위산 옆 연못의 빛깔이 항상 붉어 붉은 연못가의 바위산 이라는 뜻에서 자천대라고 불렀으며 일제강점기 1934년 비행장 확장공사로 석공들이 부쉈는데 그때 사라질 위기에 처한 자천대의 2층 누정을 당시 유림들과 옥구군수였던 최학수 씨가 나서서 일본군의 군장.. 2022. 11. 30.
전라북도 순창군 - 훈몽재 유지 훈몽재 유지 - 홈페이지 : http://www.cha.go.kr 훈몽재는 조선 명종 3년(1548) 하서 김인후가 처향(妻鄕)인 순창의 점암촌에 이거하고, 초당을 세워 훈몽이라는 편액을 걸고 강학했던 곳이다. 김인후가 훈몽재에 머물렀던 시기는 1548년부터 그가 부친상을 당하여 장성으로 돌아간 1549년까지 약 2년간이다.이후, 1680년경 김인후의 5대 손인 김시서가 인근에 자연당을 짓고 기거하며 훈몽재를 중건하여 후학을 양성하였으나, 다시 퇴락하였다. 1820년경 김인후의 후손들이 점암마을에 훈몽재를 중건하고, 어암서원을 건립하여 김인후, 김시서, 정철, 이이의 위패를 봉안하였으나, 대원군의 서원철폐령에 의하여 훼철되었다. 일제강점기에 훈몽재가 중건되었으나, 1951년 한국전쟁으로 소실되었다.200.. 2022. 11.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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