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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여행/지역별 관광지 정보5221

전라북도 완주군 - 봉강서원(완주) 봉강서원(완주) - 홈페이지 : http://www.wanju.go.kr/tour/ http://www.cha.go.kr 1754년(영조 30)에 지방유림의 공의로 이방간(李芳幹)의 학문과 덕행을 추모하기 위하여 완주군 용진면 모란리에 모란서원(牡丹書院)을 창건하여 위패를 모셨다. 1852년(철종 3)에 현재의 위치로 옮겨 세우고 봉강서원이라 개칭하여 선현배향과 지방교육의 일익을 담당하였다. 그뒤 대원군의 서원철폐령으로 1869년(고종 6)에 훼철되었으나, 1899년 유림과 후손에 의하여 복원되어 이헌구(李憲球)를 추가배향하였다. 경내의 건물로는 3칸의 사우, 내신문(內神門), 4칸의 강당, 대문 등이 있다. 사우에는 이방간과 이헌구의 위패가 배향되어 있다. 중앙의 마루와 양쪽 협실로 된 강당은 서원내의.. 2022. 12. 5.
전라북도 고창군 - 운곡서원(고창) 운곡서원(고창) - 홈페이지 : http://www.gochang.go.kr/culture http://www.cha.go.kr 2022. 12. 5.
전라북도 고창군 - 소요산 (전북 서해안 국가지질공원) 소요산 (전북 서해안 국가지질공원) - 홈페이지 : http://www.jwcgeopark.kr 소요산 8부 능선 부근에는 선운산 화산암체가 형성되는 최후기에 마그마의 점성이 큰 유문암의 관입으로 인해 형성된 용암돔을 관찰할 수 있다. 용암돔은 안산암질이나 유문암질 마그마와 같이 점성이 큰 용암이 지표로 분출하여 화구 위로 솟아올라서 종을 엎은 모양으로 된 화산을 말하며, 흔히 종상화산이라고도 한다. 화구에서 밀려나온 점성이 큰 용암은 화구에서 멀리 흘러내리지 못하고, 화구를 메우면서 돔 모양의 화산체를 형성한다. 여기서는 화산암이 유동하면서 굳어질 때 가지게 되는 평행 구조인 유상구조가 내부에서 수직 방향으로 발달해 있는 것을 관찰할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소요산 용암돔은 점성이 큰 유문암질 용암돔의.. 2022. 12. 4.
전라북도 고창군 - 화동서원 화동서원 - 홈페이지 : http://www.gochang.go.kr/culture http://www.cha.go.kr 화동서원은 광산김씨의 사우로 원래 1796년(정조 20) 시조 신라왕자 흥광의 유허인 전라남도 담양군 대전면 평장리(현 광주광역시 평장동)에 종사당이라 이름하고 김양감을 봉안 향사하다가 조령으로 훼철되었다. 김승길, 김오행은 장성 경현사에 배향괴었다가 일제의 강압으로 사우가 훼철되었다가 1957년에 현 위치에 사우를 창건하고 김양감, 김인우, 김승길, 김오행을 향사하고 있다. - 주소 : 전라북도 고창군 대산면 교동길 24 (대산면) ※ 소개 정보 - 문의 및 안내 063-560-2943 본 저작물은 '한국관광공사'에서 '22년'작성하여 공공누리 제1유형으로 개방한 '국문 관광정보 서.. 2022. 12. 3.
전라북도 정읍시 - 죽림폭포공원 죽림폭포공원 - 홈페이지 : http://tour.jb.go.kr/index.do http://culture.jeongeup.go.kr 날씨도 좋고 바람도 선선한 날, 나들이 가기 좋은 날씨다. 이런 날씨에 정읍의 내장산에서 내려오는 물줄기가 흐르는 아름다운 정읍천으로 가면 녹지 공간과 다양한 운동 시설 및 쉼터가 잘 조성 된 곳이 있다. 정읍천을 따라 가다보면 시기동 주민 센터 맞은편에 죽림 폭포 공원이 있다. 죽림 폭포 공원에는 시원스러운 인공폭포가 만들어져 있는데, 물레방아와 멋지게 만들어져 있는 암석 사이로 시원한 물줄기가 쏟아져 내린다. 이곳 폭포의 물은 하천 지하수를 연못에 담수한 후 수직 17m 높이에서 떨어지는 인공폭포로써 연못의 물이 순환되어 폭포 역할을 한다고 한다. 죽림 폭포 공원 옆.. 2022. 12. 2.
전라북도 부안군 - 청호저수지 청호저수지 - 홈페이지 : http://tour.jb.go.kr/index.do https://www.buan.go.kr/tour/index.buan 청호저수지는 계화도 간척지 평야에 농업용수를 공급하기 위하여 축조된 방대한 저수지로 그 물이 맑아 민물새우, 붕어 등 각종 담수어가 풍부하여 낚시인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또한 잔잔한 호수의 수면을 가르며 어부들이 고기잡이 하는 정경과 함께 떠오르는 아침 해는 한 폭의 그림을 연상 시킬 정도로 아름답다. 들과 산, 바다가 어우러져 '살기 좋은 곳'이라는 명성이 잘 어울리는 부안에는 관광지가 많다. * 짜릿한 손맛을 느낄 수 있는 유명 낚시터 * 특히 세계 최장으로 인정받은 33㎞ 새만금방조제가 완공되면서 매년 400만명의 관광객이 새만금방조제를 찾아.. 2022. 12.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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