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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여행/힐링 추천 코스

자연 속에서 더 깊게 다가오는 역사

by 어느 개발자의 블로그 2020. 9.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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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 속에서 더 깊게 다가오는 역사

자연 속에 역사가 있다. 인류가 지키고 머물던 자연이라면 더할 나위 없다. 한국DMZ평화생명동산과 용늪자연생태학교는 천혜의 자연 풍경 속에서 만나는 우리네 전통역사를 선보인다. 인제 지역 최초의 누각으로 전하는 합강정 역시 자연 앞에 풍류를 읊는 조선의 역사가 담겼다. 척박한 농촌에서 자연과 더불어 이어진 지난 삶을 볼 수 있는 산촌민속박물관도 흥미롭다.
※ 소개 정보
- 코스 총거리 : 37.16km
- 코스 총 소요시간 : 2일




한국DMZ평화생명동산

- 코스개요 : 한국DMZ평화생명동산은 DMZ 일원을 평화와 생명의 터전으로 바꾸어 내기 위한 뜻과 정성을 모아 설립된 곳이다.





대암산용늪

- 코스개요 : 양구군 동면 팔랑리와 해안면 만대리,인제군의 서화면 서흥리와 경계하고 있는 해발 1,316m의 이산은 정상부근의 고층습원으로 알려진 명산으로 1759년(영조 35년) 기묘장적에는 대암산이라고 기록되어 있다.




용늪자연생태학교

- 코스개요 : 용늪마을 자연생태학교는 강원도 인제군 서화면 금강로의 서흥분교자리에 조성되어 있다.





합강정

- 코스개요 : 인제읍 합강2리에 자리한 합강정은 내린천과 인북천이 합류하는 합강이 흐른다고 하여 명명된 정자이다.





인제산촌민속박물관

- 코스개요 : 인제 산촌 민속박물관은 인제군의 사라져 가는 민속문화를 체계적으로 보존•전시하고 있는 국내 유일의 산촌민속 전문박물관으로서 2003년 10월 8일 개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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