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월류봉3 [힐링 추천 코스] 와인과 함께 즐기는 영동여행 와인과 함께 즐기는 영동여행 우리나라 최대 포도 산지 영동. 전국 유일하게 포도와 와인특구로 지정된 영동을 여행하면서 뺄 수 없는 와인투어! 영동에서 생산된 포도로 와인을 만드는 와이너리 투어로 영동을 즐겨보세요. 월류봉 - 코스개요 : 월류봉은 높이 약 400m의 봉우리로 동서로 뻗은 능선은 6개의 봉우리로 이루어져 있다. '달이 머무르는 봉우리'라는 뜻의 이름처럼 직립한 절벽에 걸려 있는 달의 정경이 참으로 아름답다. 한천팔경은 충북 영동군 황간면에 있는 월류봉의 여덟 경승지를 일컫는데, 우암 송시열선생이 머물던 한천정사에서 이름을 땄다고 전해진다. 산 아래로 금강 상류의 한 줄기인 초강천이 흐르고 깨끗한 백사장, 강변에 비친 달빛 또한 아름다워 양산팔경에 비할 만하다. 산막와이너리 - 코스개요 : .. 2021. 1. 11. [충청북도 영동군] 월류봉 월류봉 월류봉은 충청북도 영동군 황간면에 솟아 있는 해발 400.7m의 봉우리다. 이름 뜻 그대로 달이 머문다는 이 봉우리는 달이 머물러 갈 만큼 아름답다. 하물며 이곳에선 달이 서쪽으로 그냥 넘어가는 것이 아니라 능선 모양을 따라 서쪽으로 흐르는 듯 달이 머물다 사라진다고 한다. 그리 높지 않지만 빼어난 비경을 지닌 월류봉. 영동 한천팔경이라는 것이 이 월류봉의 곳곳을 세분화하여 일컫는다는 말이 빈말은 아닌 모양이다. 한천팔경 중에서도 산세가 빼어나고 준수한 면모를 지녀 첫손에 꼽히는 월류봉이 당연지사 1경이라면, 3경인 용연동은 월류봉 아래의 깊이를 가늠할 수 없는 깊은 소를 지칭한다. 4경 산양 벽은 단애 이룬 월류봉의 기암절벽을 8경은 우암 송시열(1607~1689)이 즐겨 찾던 명승지 월류봉을 .. 2020. 12. 24. 익산과 영동을 한번에! 익산 영동 코스 익산과 영동을 한번에! 익산 영동 코스 삼국시대 최대의 불교 사원이던 미륵사지가 있는 익산. 삼국시대부터 조선시대까지 다양한 소장품이 있는 국립 익산박물관을 시작으로 금강변에 조성된 대규모 생태습지공원인 용안생태습지, 충북 영동에서는 달이 머무르는 월류봉과 영동을 대표하는 와인까지! 익산과 영동의 매력속으로 떠나보자. ※ 소개 정보 - 코스 총 소요시간 : 1박2일 국립익산박물관 - 코스개요 : 국립익산박물관은 삼국시대 최대의 불교 사원이던 미륵사지(사적 150호)의 서남 쪽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미륵사지는 1980~1996년에 걸쳐 발굴조사가 이루어 졌습니다. 발굴조사에서 수습된 삼국시대부터 조선시대에 이르는 19,000여점 의 문화재를 보존·전시하기 위해 1997년 전라북도 도립 전시관으로 개관하였 .. 2020. 12. 10.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