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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군별장4

서울 종로구 - 대원군별장 (석파정) 대원군별장 (석파정) - 홈페이지 : http://tour.jongno.go.kr 대원군 별장은 원래 창의문(彰義門) 밖 종로구 부암동 산 16-1번지에 있었던 건물이다. 1958년 서예가 소전(素筌) 손재형(孫在馨)이 이곳에 집을 지으면서 뒤뜰 바위 위 지금의 위치로 이전한 것이다. 부암동 산 16-1번지에는 조선말 흥선대원군 이하응(李昰應)의 별장인 석파정(石坡亭, 서울특별시 유형문화재 석파정 별당)이 지금도 보존되어 있다. 이 대원군 별장 건물은 그 곳 사랑채에 부속되어 있던 건물이었다. 동북향을 하고 있는 현재의 건물은 정면 5칸, 측면 3칸 규모의 역(逆)'ㄱ'자형 평면으로, 3량 가구의 맞배기와지붕을 하였다. 건평 10평정도 규모의 건물로 가운데에 1칸 대청방을 설치하고, 그 왼쪽인 동쪽에 2.. 2022. 5. 16.
서울 종로구 관광지 목록 - 북촌한옥마을, 광화문, 경복궁, 경희궁, 세종대왕 동상, 창덕궁과 후원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인사동, 충무공 이순신 동상, 대학로, 삼청동길, 쌈지길, 북악스카.. 북촌한옥마을 - 홈페이지 : http://hanok.seoul.go.kr/front/index.do ※ 북촌마을 방문 시 지켜야할 \'에티켓\' - 단체관광객 방문시 반드시 가이드 동행 - 관광버스 불법주차 금지 - 무단 침입, 무단 촬영, 무단 투기, 노상방뇨, 소음 금지 - 마을 방문시간 준수 예로부터 북촌이라 하여 양반 동네로 알려진 이곳 주택은 모두 조선 시대의 기와집으로서 상류층의 구조 형태를 간직하며 지금까지 보존되어 오고 있다. 원래 이 동네에는 솟을대문이 있는 큰 집 몇 채와 30여 호의 한옥밖에 없었으나, 일제 말기와 6.25 수복 직후 지금의 상태로 늘어났다. 북촌한옥마을은 경복궁과 창덕궁, 종묘의 사이에 위치한 지역으로 서울 600년 역사와 함께해온 우리의 전통 거주 지역이다. 거대한.. 2022. 4. 20.
[서울 종로구][도보 추천 코스] 세련됨에 깃든 촌스러움이 정겹다. 부암동 세련됨에 깃든 촌스러움이 정겹다. 부암동 종로구의 부암동은 특이한 동네다. 청담동 같은 세련됨 사이사이 촌스럽고 옛스러운 모습이 골목 곳곳에 살아있다. 그래서 더 정겹고 멋지다. 감각적인 미술관, 개성 있는 카페 등등 산책코스로도 좋고 최근 뜨고 있는 관광지로 각광받고 있는 곳이기도 하다. 도시에서 자연과 세련됨을 즐겨보자. ※ 소개 정보 - 코스 총거리 : 3.53km - 코스 총 소요시간 : 6시간 창의문(자하문) - 홈페이지 : http://tour.jongno.go.kr 북소문인 창의문은 자하문이란 애칭으로 널리 불리었다. 숙정문이 항상 폐쇄된 채 제 구실을 못하였기에 이 문이 그 문의 역할까지 도맡지 않을 수 없었다. 그러하기에 사람들은 창의문을 늘상 북문이라 불렀던 것이다. 도성의 북쪽 교외로.. 2021. 9. 7.
[서울][나홀로 추천 코스] 과거와 현재의 시간이 겹쳐진 부암동길 과거와 현재의 시간이 겹쳐진 부암동길 부암동 길은 북촌과는 좀 다른 맛이 있다. 북촌 한옥마을이 좀 더 현대에 노출된 느낌이라면 부암동과 세검정 일대는 과거의 시간을 고스란히 간직한 채 현재의 시간을 덧입힌 느낌을 간직하고 있다. 혼자 걷기에 더 없이 좋은 길이니 날 좋은 가을날 조용히 혼자 나서보자. 출처:이야기를 따라 한양 도성을 걷다. ※ 소개 정보 - 코스 총거리 : 7.06km - 코스 총 소요시간 : 5시간 부암동 - 홈페이지 : http://tour.jongno.go.kr 종로구에 있는 부암동은 세련된 삼청동 분위기와 옛날 모습의 촌스러움이 고스란히 남아있는 구불구불한 골목길을 가진 동네이다. 부암동은 미술관, 개성 있는 카페와 레스토랑이 1960~70년대 방앗간과 이발소와 함께 자리 잡고 .. 2021. 8.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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