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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여행/가족 추천 코스

[전남 영암군][가족 추천 코스] 영암의 명물 기찬랜드와 낙지요리 코스

by 어느 개발자의 블로그 2023. 8.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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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의 명물 기찬랜드와 낙지요리 코스

월출산 자락의 기찬랜드는 자연풀장, 삼림욕장 등 웰빙시설이 되어 있어 자연에서 즐기려는 가족단위 여행에 각광받고 있다. 특히 가야금테마파크가 조성되어 있어 자녀들이 민족문화체험을 함께 할 수 있다. 월출산의 정기가 살아있는 소나무 숲 쉼터에서 자연을 마음껏 즐길 수 있는 코스니 영암에서 이 여름의 뜨거움을 식혀보자.
※ 소개 정보
- 코스 총거리 : 12.35km
- 코스 일정 : 기타
- 코스 총 소요시간 : 7시간
- 코스 테마 : ----지자체-----





동락식당

전남_영암_동락식당03 - 전화번호 : 061-473-2892
한우와 낙지로 만든 갈낙탕은 영암의 별미로 8시간 동안 우려낸 쇠갈비 국물에 산낙지를 넣어 살짝 끓여내 맛이 시원하면서도 깊다. 주인이 무산 갯벌에서 직접 가져온 낙지를 즉석에서 조리해 맛이 신선한 것도 특징이다. 살아 있는 세 발 낙지를 젓가락에 감아 먹는데, 씹히는 맛이 일품이다. 창젓(전어), 토하젓(민물새우), 파래무침 등 남도 특유의 젓갈과 반찬도 푸짐하게 나온다.









영암도기박물관

영암도기박물관_05 - 홈페이지 : http://dogi.yeongam.go.kr
국내 최초의 고화도의 유약도기를 입힌 '구림도기'를 제작했던 대규모의 도기제작장인 국가사적 제338호 구림도기가마터의 역사성을 토대로 전시와, 교육 및 체험을 운영하며 영암의 황토를 이용한 영암도기 상품을 생산하여 판매한다. 오랜역사와 전통을 간직한 구림마을과 왕인박사유적지, 하정웅미술관과 어우러져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영암도기박물관_4
영암도기박물관_3
영암도기박물관_2
영암도기박물관_1




영암향교

영암향교_03 - 홈페이지 : http://tour.yeongam.go.kr
http://www.cha.go.kr
1420년(세종 2)에 현유(賢儒)의 위패를 봉안, 배향하고 지방민의 교육과 교화를 위하여 창건되었다. 임진왜란 때 소실되었다가 그 뒤 현재의 위치에 중건하였으며, 1918년에는 향교 내에 보통학교가 설립되어 운영되다가 화재로 소실되었다. 1922년에 중건하였다가 1950년 6·25동란 때 다시 전소되어 1951년 대성전, 1963년 양사재(養士齋), 1969년 명륜당 등을 중건하였으나, 원래의 모습은 찾을 길이 없다. 현존하는 건물로는 대성전·동무(東廡)·서무(西廡)·명륜당·양사재·사마재(司馬齋)·청금당(靑衿堂) 등이 있다. 대성전에는 5성(五聖), 송조2현(宋朝二賢), 우리나라 18현(十八賢)의 위패가 봉안되어 있다. 조선시대에는 국가로부터 토지와 전적·노비 등을 지급받아 교관이 정원 30명의 교생을 가르쳤으나 갑오경장 이후 신학제 실시에 따라 교육적 기능은 없어지고, 봄·가을에 석전(釋奠)을 봉행하며, 초하루·보름에 분향을 한다. 전라남도 문화재자료 제126호로 지정되어 있으며, 운영은 전교(典校) 1명과 장의(掌議) 수명이 담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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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출산 기찬랜드

월출산기찬랜드_09 - 홈페이지 : 영암 문화관광 http://tour.yeongam.go.kr
월출산 천황봉자락 맥반석에서 나오는 월출산의 기(氣)와 월출산 계곡을 흐르는 청정 자연수를 활용하여 새롭게 조성된 관광명소이다. 이 지역은 월출산의 정기를 받아 불후의 민족음악을 창시한 악성 김창조 선생을 비롯하여, 제헌국회의원 낭산 김준연 선생, 해병대사령관 해군대장 강기천 장군, 바둑의 황제 조훈현 등 탁월한 인물들이 태어난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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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동서원

- 홈페이지 : http://tour.yeongam.go.kr
http://www.cha.go.kr
녹동서원은 존양사(存養祠)라는 이름으로 1630년(인조 8) 창건된 뒤 녹동(鹿洞)이라는 사액을 받았다. 이 서원에는 최덕지(崔德之:1384∼1455), 최충성(崔忠成:1458∼1491), 김수항(金壽恒:1629∼1689), 김창협(金昌協:1651∼1708) 등을 배향하고 있다. 녹동서원에는 많은 고문서류와 목판 등이 보존되어 있다. 이곳에 소장되어 있는 목판은 봉안 인물의 문집인 《연촌유사》 26판, 《문곡집》 560판, 《산당집》 60판 등과 인근 지역 인물인 임억령의 《석천집(石川集)》, 강항의 《강감회요(綱鑑會要)》 등이 보존되어 있었다. 그러나 현재 지정된 목판은 《연촌유사》 26판, 《문곡집》 560판, 《산당집》 54판 등 총 642판에 이른다. 이 목판은 영암군 영암읍 교동리 녹동서원에 보관되어 있었으나 1868년 서원 훼철 이후 현재 보관장소인 덕진면 영보리에 있는 합경당의 목판각에 보존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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