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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여행/가족 추천 코스

[강원 평창군][가족 추천 코스] 봄 햇살 내리는 목장으로 초대

by 어느 개발자의 블로그 2023. 11.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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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햇살 내리는 목장으로 초대

하늘에 닿을 듯 높은 대관령에 너른 초원과 바람이 머무는 목장이 있다. 양들의 천국 대관령 양떼목장과 소들의 낙원 삼양대관령목장이다. 초록의 목장에서 양들과 뛰놀고, 한가로이 풀 뜯는 소들을 보며 추억을 만들 수 있는 대관령 여행 일번지이다. 거센 바람과 혹독한 추위가 떠나는 봄날이 오면 파릇해진 초지 위로 자유롭게 기지개를 켜는 양떼와 소를 만날 수 있다. 양 먹이 체험도 즐기고 목장 둘레길을 걸으며 다시 찾아온 봄날의 햇살을 맞이하자.
※ 소개 정보
- 코스 총거리 : 39km
- 코스 일정 : 당일
- 코스 테마 : ----지자체-----





삼양목장

삼양목장_5 - 홈페이지 : http://www.samyangfarm.co.kr
* 600만평, 국내최대의 유기초지 목장 *
직접 소를 키워 국민들에게 단백질을 공급하고자 1972년부터 초지를 개간하여 목장을 개척하였으며 삼양식품은 삼양목장에서 키워진 건강한 소들로부터 원료를 공급받고 있다. 삼양목장은 2007년부터 관광사업을 시작하여 관광객들에게 공개되었다. 600만평의 푸른 초원에서 자유롭게 방목되는 동물들이 있으며, 언덕위에 우뚝 솟은 풍력 발전기는 자연바람을 이용한 친환경 에너지원으로 국내 최대의 규모이다. 삼양목장에서는 뛰어난 자연경관과 함께 양몰이공연, 양과 타조 먹이주기 체험, 등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을 즐길 수 있다. 또한 삼양목장의 목장마트에서는 삼양식품의 라면, 스낵 및 삼양목장이 만든 유기농 유제품을 구매할 수 있다. 삼양목장만의 유기농 우유로 만든 밀크만주, 전병과 양갱도 판매하며, 라면과 더불어 간단한 주전부리를 맛볼 수 있는 공간도 마련되어 있다.
대관령 삼양목장_3
대관령 삼양목장_5
대관령 삼양목장_6
대관령 삼양목장_7
대관령 삼양목장_8
대관령 삼양목장_9
대관령 삼양목장_10
대관령 삼양목장_11
대관령 삼양목장_12
대관령 삼양목장_1
대관령 삼양목장_2




신재생에너지전시관

강원_평창_신재생에너지전시관01신·재생에너지는 물, 바람, 태양 등을 이용하여 한번 사용해도 다시 생겨나는 에너지 자원을 뜻하며 자연을 통해 얻을 수 있어 친환경적이다. 평창에 위치한 대관령 신·재생에너지 전시관은 우리나라 에너지 현황과 신·재생에너지, 그리고 풍력 발전의 역사, 원리 등을 알기 쉽게 설명해 주고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이다. 전시관은 상징공간인 ‘바람아 불어라(Welcome Zone)’, 화석 에너지의 고갈, 우리나라의 에너지 생산과 소비, 신·재생에너지의 필요성과 종류, 풍력발전의 경쟁력 등에 대하여 알아보는 ‘바람이 희망이다(우리나라의 에너지)’, 풍력에너지의 역사, 원리, 종류, 구조 및 세계의 풍력발전 단지 등에 대하여 알아보는 ‘바람이 에너지다(풍력발전)’, 주제 공간 ‘여기는 대관령 풍력 단지’ 외 체험공간인 ‘바람 에너지 놀이터’로 구성되어 있다. 바람 에너지 놀이터는 태양전지 벌레, 물로 가는 자동차, 내가 만드는 전기, 바람 느끼기 등 9개의 체험 전시물로 구성되어 있어 청소년들이 직접 에너지를 만들어보고 미래 에너지의 원리를 배울 수 있다. 또, 이곳에서는 한국 최대 규모의 풍력 단지인 대관령 풍력발전소도 볼 수 있다.
강원_평창_신재생에너지전시관02
강원_평창_신재생에너지전시관03
강원_평창_신재생에너지전시관04
강원_평창_신재생에너지전시관05




대관령 양떼목장

양떼목장 - 홈페이지 : http://www.yangtte.co.kr
한국 농림부에서 지정한 동물복지와 산림보존에 특화된 목장이다. 20만 5,000㎡의 넓은 초지에 양들을 자유로이 방목한다. 1989년에 첫 축사를 완공하고 1991년에 면양을 들인 목장은 오늘날 면양 사육에 관해 한국 최고 수준의 시스템을 갖춘 목장으로 성장했다. 대관령양떼목장에서 즐길 거리는 크게 두 가지, 산책로 걷기와 먹이 주기 체험이다. 목장을 에두르는 1.2km 길이의 산책로는 40분 가량이 소요된다. 야생식물이 자라는 산책로를 걸으며 초지에서 풀을 뜯는 양 떼를 만날 수 있다. 참고로 양은 초지 풀이 자라는 5월 중순~10월 말에 방목되고, 겨울에는 축사 안에서 생활한다. 산책로 초입에는 SNS 포토존으로 유명한 나무 움막이 있고, 산책로 중간 지점이자 목장 정상인 해발 920m에서 바라보는 백두대간은 막힌 가슴을 시원스럽게 한다. 산책로 마지막 코스인 먹이 주기 체험장에서는 축사 안의 양에게 건초를 줄 수 있다.





월정사·월정사 전나무숲

강원_평창_월정사 전나무숲길01 - 홈페이지 : http://www.woljeongsa.org
월정사는 강원도 평창군 진부면 동산리 오대산 동쪽 계곡의 울창한 수림 속에 자리잡고 있다. 동대 만월산을 뒤로 하고, 그 만월산의 정기가 모인 곳에 고요하게 들어앉은 월정사는 사철 푸른 침엽수림에 둘러싸여 고즈넉한 아름다움을 띤다. 그 앞으로는 맑고 시린 물에서 열목어가 헤엄치는 금강연이 또한 빼어난 경관을 그리며 흐르고 있다. 월정사를 품고 있는 오대산은 자연 조건이며 풍광이 빼어날 뿐더러 예로부터 오만보살이 상주하는 불교성지로서 신성시되어 왔다.

그 오대산의 중심 사찰로서 신라 때부터 지금까지 일천사백여년 동안, 개산조자장율사에서 부터 근대의 한암, 탄허스님에 이르기까지 많은 이름난 선지식들이 머물던 곳이려니와, 월정사는 오늘날에도 하늘을 향해 쭉쭉 뻗은 이 곳 전나무 숲의 그 곧음과 푸름으로 승가의 얼을 오롯이 지키고 있는 한국 불교의 중요한 버팀목이 되고있다.월정사는 조계종 제4교구 본사이며, 60여개의 사찰과 8여개의 암자를 거느리고 있으며, 신라 선덕여왕 12년(643년) 자장율사에 의해 창건되었다. 현재 월정사에는 국보 팔각9층석탑 및 보물 월정사 석조보살좌상 등 수 많은 문화재를 보유하고 있다.1km에 달하는 500년 수령의 전나무 숲과 함께 오대산을 상징하는 사찰이다.

* 월정사 부도군 - 강원도 문화재자료(1984.06.02 지정)
부도는 승려의 무덤을 상징하여 그 유골이나 사리를 모셔두는 곳이다. 이 부도밭은 월정사에서 상원사로 가는 길의 전나무 숲속에 자리하고 있는데, 모두 22기에 이르는 부도들이 흩어져 있다. 크기는 1~2m 내외의 그리 높지 않은 체구로, 조선시대 중기 이후에 세웠을 것으로 추측된다.운공성관(雲空性觀), 금성당(金聖堂)등의 호를 가진 승려들의 사리를 모시고 있는 이 부도들은 낮은 받침위로 종모양의 탑몸돌을 올린 모습들이 대부분이나, 2층 기단(基壇)과 지붕돌을 갖춘 부도의 모습도 간혹 눈에 띈다. 이 부도밭은 월정사에서 상원사로 가는 길의 전나무 숲속에 자리하고 있는데, 모두 22기에 이르는 부도들이 흩어져 있다. 크기는 1~2m 내외의 그리 높지 않은 체구로, 조선시대 중기 이후에 세웠을 것으로 추측된다. 운공성관(雲空性觀), 금성당(金聖堂) 등의 호를 가진 승려들의 사리를 모시고 있는 이 부도들은 낮은 받침위로 종모양의 탑몸돌을 올린 모습들이 대부분이나, 2층 기단(基壇)과 지붕돌을 갖춘 부도의 모습도 간혹 눈에 띈다.

130806강원_평창_월정사전나무숲길 1
130806강원_평창_월정사전나무숲길 30
130806강원_평창_월정사전나무숲길 28
130806강원_평창_월정사전나무숲길 6
130806강원_평창_월정사전나무숲길 26
130806강원_평창_월정사전나무숲길 15
지역콘텐츠팀_강원_평창_이호순 명사_18
지역콘텐츠팀_강원_평창_이호순 명사_19
130806강원_평창_월정사전나무숲길 3
130806강원_평창_월정사전나무숲길 29
130806강원_평창_월정사전나무숲길 27
130806강원_평창_월정사전나무숲길 5
130806강원_평창_월정사전나무숲길 17
130806강원_평창_월정사전나무숲길 18
130806강원_평창_월정사전나무숲길 21
130806강원_평창_월정사전나무숲길 20
130806강원_평창_월정사전나무숲길 25
130806강원_평창_월정사전나무숲길 23
130806강원_평창_월정사전나무숲길 24
130806강원_평창_월정사전나무숲길 7
130806강원_평창_월정사전나무숲길 9
130806강원_평창_월정사전나무숲길 10
130806강원_평창_월정사전나무숲길 12
130806강원_평창_월정사전나무숲길 13
130806강원_평창_월정사전나무숲길 14
130806강원_평창_월정사전나무숲길 16
평창송어축제 17 (월정사 팔각구층석탑)
강원_평창_새하얀 눈꽃 세상이 반기는 오대산 트래킹07
강원_평창_평창의 스키장 주변 맛집15
강원_평창_걷고 먹고 즐기는 평창 대화면의 여름11




삼양목장

삼양목장_5 - 홈페이지 : http://www.samyangfarm.co.kr
* 600만평, 국내최대의 유기초지 목장 *
직접 소를 키워 국민들에게 단백질을 공급하고자 1972년부터 초지를 개간하여 목장을 개척하였으며 삼양식품은 삼양목장에서 키워진 건강한 소들로부터 원료를 공급받고 있다. 삼양목장은 2007년부터 관광사업을 시작하여 관광객들에게 공개되었다. 600만평의 푸른 초원에서 자유롭게 방목되는 동물들이 있으며, 언덕위에 우뚝 솟은 풍력 발전기는 자연바람을 이용한 친환경 에너지원으로 국내 최대의 규모이다. 삼양목장에서는 뛰어난 자연경관과 함께 양몰이공연, 양과 타조 먹이주기 체험, 등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을 즐길 수 있다. 또한 삼양목장의 목장마트에서는 삼양식품의 라면, 스낵 및 삼양목장이 만든 유기농 유제품을 구매할 수 있다. 삼양목장만의 유기농 우유로 만든 밀크만주, 전병과 양갱도 판매하며, 라면과 더불어 간단한 주전부리를 맛볼 수 있는 공간도 마련되어 있다.
대관령 삼양목장_3
대관령 삼양목장_5
대관령 삼양목장_6
대관령 삼양목장_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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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관령 삼양목장_2




월정사·월정사 전나무숲

강원_평창_월정사 전나무숲길01 - 홈페이지 : http://www.woljeongsa.org
월정사는 강원도 평창군 진부면 동산리 오대산 동쪽 계곡의 울창한 수림 속에 자리잡고 있다. 동대 만월산을 뒤로 하고, 그 만월산의 정기가 모인 곳에 고요하게 들어앉은 월정사는 사철 푸른 침엽수림에 둘러싸여 고즈넉한 아름다움을 띤다. 그 앞으로는 맑고 시린 물에서 열목어가 헤엄치는 금강연이 또한 빼어난 경관을 그리며 흐르고 있다. 월정사를 품고 있는 오대산은 자연 조건이며 풍광이 빼어날 뿐더러 예로부터 오만보살이 상주하는 불교성지로서 신성시되어 왔다.

그 오대산의 중심 사찰로서 신라 때부터 지금까지 일천사백여년 동안, 개산조자장율사에서 부터 근대의 한암, 탄허스님에 이르기까지 많은 이름난 선지식들이 머물던 곳이려니와, 월정사는 오늘날에도 하늘을 향해 쭉쭉 뻗은 이 곳 전나무 숲의 그 곧음과 푸름으로 승가의 얼을 오롯이 지키고 있는 한국 불교의 중요한 버팀목이 되고있다.월정사는 조계종 제4교구 본사이며, 60여개의 사찰과 8여개의 암자를 거느리고 있으며, 신라 선덕여왕 12년(643년) 자장율사에 의해 창건되었다. 현재 월정사에는 국보 팔각9층석탑 및 보물 월정사 석조보살좌상 등 수 많은 문화재를 보유하고 있다.1km에 달하는 500년 수령의 전나무 숲과 함께 오대산을 상징하는 사찰이다.

* 월정사 부도군 - 강원도 문화재자료(1984.06.02 지정)
부도는 승려의 무덤을 상징하여 그 유골이나 사리를 모셔두는 곳이다. 이 부도밭은 월정사에서 상원사로 가는 길의 전나무 숲속에 자리하고 있는데, 모두 22기에 이르는 부도들이 흩어져 있다. 크기는 1~2m 내외의 그리 높지 않은 체구로, 조선시대 중기 이후에 세웠을 것으로 추측된다.운공성관(雲空性觀), 금성당(金聖堂)등의 호를 가진 승려들의 사리를 모시고 있는 이 부도들은 낮은 받침위로 종모양의 탑몸돌을 올린 모습들이 대부분이나, 2층 기단(基壇)과 지붕돌을 갖춘 부도의 모습도 간혹 눈에 띈다. 이 부도밭은 월정사에서 상원사로 가는 길의 전나무 숲속에 자리하고 있는데, 모두 22기에 이르는 부도들이 흩어져 있다. 크기는 1~2m 내외의 그리 높지 않은 체구로, 조선시대 중기 이후에 세웠을 것으로 추측된다. 운공성관(雲空性觀), 금성당(金聖堂) 등의 호를 가진 승려들의 사리를 모시고 있는 이 부도들은 낮은 받침위로 종모양의 탑몸돌을 올린 모습들이 대부분이나, 2층 기단(基壇)과 지붕돌을 갖춘 부도의 모습도 간혹 눈에 띈다.

130806강원_평창_월정사전나무숲길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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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콘텐츠팀_강원_평창_이호순 명사_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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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재생에너지전시관

강원_평창_신재생에너지전시관01신·재생에너지는 물, 바람, 태양 등을 이용하여 한번 사용해도 다시 생겨나는 에너지 자원을 뜻하며 자연을 통해 얻을 수 있어 친환경적이다. 평창에 위치한 대관령 신·재생에너지 전시관은 우리나라 에너지 현황과 신·재생에너지, 그리고 풍력 발전의 역사, 원리 등을 알기 쉽게 설명해 주고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이다. 전시관은 상징공간인 ‘바람아 불어라(Welcome Zone)’, 화석 에너지의 고갈, 우리나라의 에너지 생산과 소비, 신·재생에너지의 필요성과 종류, 풍력발전의 경쟁력 등에 대하여 알아보는 ‘바람이 희망이다(우리나라의 에너지)’, 풍력에너지의 역사, 원리, 종류, 구조 및 세계의 풍력발전 단지 등에 대하여 알아보는 ‘바람이 에너지다(풍력발전)’, 주제 공간 ‘여기는 대관령 풍력 단지’ 외 체험공간인 ‘바람 에너지 놀이터’로 구성되어 있다. 바람 에너지 놀이터는 태양전지 벌레, 물로 가는 자동차, 내가 만드는 전기, 바람 느끼기 등 9개의 체험 전시물로 구성되어 있어 청소년들이 직접 에너지를 만들어보고 미래 에너지의 원리를 배울 수 있다. 또, 이곳에서는 한국 최대 규모의 풍력 단지인 대관령 풍력발전소도 볼 수 있다.
강원_평창_신재생에너지전시관02
강원_평창_신재생에너지전시관03
강원_평창_신재생에너지전시관04
강원_평창_신재생에너지전시관05




대관령 양떼목장

양떼목장 - 홈페이지 : http://www.yangtte.co.kr
한국 농림부에서 지정한 동물복지와 산림보존에 특화된 목장이다. 20만 5,000㎡의 넓은 초지에 양들을 자유로이 방목한다. 1989년에 첫 축사를 완공하고 1991년에 면양을 들인 목장은 오늘날 면양 사육에 관해 한국 최고 수준의 시스템을 갖춘 목장으로 성장했다. 대관령양떼목장에서 즐길 거리는 크게 두 가지, 산책로 걷기와 먹이 주기 체험이다. 목장을 에두르는 1.2km 길이의 산책로는 40분 가량이 소요된다. 야생식물이 자라는 산책로를 걸으며 초지에서 풀을 뜯는 양 떼를 만날 수 있다. 참고로 양은 초지 풀이 자라는 5월 중순~10월 말에 방목되고, 겨울에는 축사 안에서 생활한다. 산책로 초입에는 SNS 포토존으로 유명한 나무 움막이 있고, 산책로 중간 지점이자 목장 정상인 해발 920m에서 바라보는 백두대간은 막힌 가슴을 시원스럽게 한다. 산책로 마지막 코스인 먹이 주기 체험장에서는 축사 안의 양에게 건초를 줄 수 있다.



본 저작물은 '한국관광공사'에서 '23년'작성하여 공공누리 제1유형으로 개방한 '국문 관광정보 서비스'을 이용하였으며, 해당 저작물은 '한국관광공사,https://kto.visitkorea.or.kr/kor.kto'에서 무료로 다운받으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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