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국내 여행/지역별 관광지 정보

경상남도 남해군 관광지 목록 - 국립 남해편백자연휴양림, 금산 보리암(남해), 상주은모래비치, 독일마을, 가천 다랭이마을, 금산(남해), 설리 해수욕장, 남해 문항어촌체험마을, 남해 은점어..

by 어느 개발자의 블로그 2022. 5. 26.
반응형

국립 남해편백자연휴양림

- 주소 : 경상남도 남해군 삼동면 금암로 658 (삼동면)

본 저작물은 \'한국관광공사\'에서 \'22년\'작성하여 공공누리 제1유형으로 개방한 \'국문 관광정보 서비스\'을 이용하였으며, 해당 저작물은 \'한국관광공사,https://kto.visitkorea.or.kr/kor.kto\'에서 무료로 다운받으실 수 있습니다.


금산 보리암(남해)

- 주소 : 경상남도 남해군 상주면 보리암로 665

본 저작물은 \'한국관광공사\'에서 \'22년\'작성하여 공공누리 제1유형으로 개방한 \'국문 관광정보 서비스\'을 이용하였으며, 해당 저작물은 \'한국관광공사,https://kto.visitkorea.or.kr/kor.kto\'에서 무료로 다운받으실 수 있습니다.


상주은모래비치

- 주소 : 경상남도 남해군 상주면 상주로 17

본 저작물은 \'한국관광공사\'에서 \'21년\'작성하여 공공누리 제1유형으로 개방한 \'국문 관광정보 서비스\'을 이용하였으며, 해당 저작물은 \'한국관광공사,https://kto.visitkorea.or.kr/kor.kto\'에서 무료로 다운받으실 수 있습니다.


독일마을

- 주소 : 경상남도 남해군 삼동면 독일로 92

본 저작물은 \'한국관광공사\'에서 \'21년\'작성하여 공공누리 제1유형으로 개방한 \'국문 관광정보 서비스\'을 이용하였으며, 해당 저작물은 \'한국관광공사,https://kto.visitkorea.or.kr/kor.kto\'에서 무료로 다운받으실 수 있습니다.


가천 다랭이마을

- 주소 : 경남 남해군 남면 홍현리 남면로 679번길 21

본 저작물은 \'한국관광공사\'에서 \'21년\'작성하여 공공누리 제1유형으로 개방한 \'국문 관광정보 서비스\'을 이용하였으며, 해당 저작물은 \'한국관광공사,https://kto.visitkorea.or.kr/kor.kto\'에서 무료로 다운받으실 수 있습니다.


금산(남해)

- 주소 : 경상남도 남해군 상주면

본 저작물은 \'한국관광공사\'에서 \'21년\'작성하여 공공누리 제1유형으로 개방한 \'국문 관광정보 서비스\'을 이용하였으며, 해당 저작물은 \'한국관광공사,https://kto.visitkorea.or.kr/kor.kto\'에서 무료로 다운받으실 수 있습니다.


설리 해수욕장

- 주소 : 경상남도 남해군 미조면 미송로303번길 70 (미조면)

본 저작물은 \'한국관광공사\'에서 \'21년\'작성하여 공공누리 제1유형으로 개방한 \'국문 관광정보 서비스\'을 이용하였으며, 해당 저작물은 \'한국관광공사,https://kto.visitkorea.or.kr/kor.kto\'에서 무료로 다운받으실 수 있습니다.


남해 문항어촌체험마을

- 주소 : 경상남도 남해군 설천면 강진로206번길 54-19

본 저작물은 \'한국관광공사\'에서 \'22년\'작성하여 공공누리 제1유형으로 개방한 \'국문 관광정보 서비스\'을 이용하였으며, 해당 저작물은 \'한국관광공사,https://kto.visitkorea.or.kr/kor.kto\'에서 무료로 다운받으실 수 있습니다.


남해 은점어촌체험마을

- 주소 : 경상남도 남해군 삼동면 동부대로942번길 34-9 (삼동면)

본 저작물은 \'한국관광공사\'에서 \'22년\'작성하여 공공누리 제1유형으로 개방한 \'국문 관광정보 서비스\'을 이용하였으며, 해당 저작물은 \'한국관광공사,https://kto.visitkorea.or.kr/kor.kto\'에서 무료로 다운받으실 수 있습니다.


남해 항도어촌체험마을

- 주소 : 경상남도 남해군 미조면 동부대로310번길 32-8

본 저작물은 \'한국관광공사\'에서 \'22년\'작성하여 공공누리 제1유형으로 개방한 \'국문 관광정보 서비스\'을 이용하였으며, 해당 저작물은 \'한국관광공사,https://kto.visitkorea.or.kr/kor.kto\'에서 무료로 다운받으실 수 있습니다.


송정 솔바람해변

- 주소 : 경상남도 남해군 미조면 미송로483번길 4-69

본 저작물은 \'한국관광공사\'에서 \'21년\'작성하여 공공누리 제1유형으로 개방한 \'국문 관광정보 서비스\'을 이용하였으며, 해당 저작물은 \'한국관광공사,https://kto.visitkorea.or.kr/kor.kto\'에서 무료로 다운받으실 수 있습니다.


남해 유포어촌체험마을

- 주소 : 경상남도 남해군 서면 남서대로2381번길 60

본 저작물은 \'한국관광공사\'에서 \'22년\'작성하여 공공누리 제1유형으로 개방한 \'국문 관광정보 서비스\'을 이용하였으며, 해당 저작물은 \'한국관광공사,https://kto.visitkorea.or.kr/kor.kto\'에서 무료로 다운받으실 수 있습니다.


적량해비치마을

- 주소 : 경상남도 남해군 창선면 흥선로 1196

본 저작물은 \'한국관광공사\'에서 \'21년\'작성하여 공공누리 제1유형으로 개방한 \'국문 관광정보 서비스\'을 이용하였으며, 해당 저작물은 \'한국관광공사,https://kto.visitkorea.or.kr/kor.kto\'에서 무료로 다운받으실 수 있습니다.


해오름예술촌

- 주소 : 경상남도 남해군 삼동면 동부대로 995

본 저작물은 \'한국관광공사\'에서 \'21년\'작성하여 공공누리 제1유형으로 개방한 \'국문 관광정보 서비스\'을 이용하였으며, 해당 저작물은 \'한국관광공사,https://kto.visitkorea.or.kr/kor.kto\'에서 무료로 다운받으실 수 있습니다.


왕지등대마을

- 주소 : 경상남도 남해군 설천면 설천로864번길 53

본 저작물은 \'한국관광공사\'에서 \'22년\'작성하여 공공누리 제1유형으로 개방한 \'국문 관광정보 서비스\'을 이용하였으며, 해당 저작물은 \'한국관광공사,https://kto.visitkorea.or.kr/kor.kto\'에서 무료로 다운받으실 수 있습니다.


금왕사

- 주소 : 경상남도 남해군 이동면 보리암로 65-23

본 저작물은 \'한국관광공사\'에서 \'21년\'작성하여 공공누리 제1유형으로 개방한 \'국문 관광정보 서비스\'을 이용하였으며, 해당 저작물은 \'한국관광공사,https://kto.visitkorea.or.kr/kor.kto\'에서 무료로 다운받으실 수 있습니다.


남해대교

- 홈페이지 : http://tour.namhae.go.kr
제주도, 거제도, 진도에 이어 우리나라에서 네번째 큰섬. 창선· 삼천포대교 개통 이전까지 남해의 관문은 동양 최대의 현수교라 불렸던 남해대교이다. 남해대교는 길이 660m, 높이 52m의 아름다운 현수교로 1973년 개통된지 오래 지난 지금도 우리나라에서 가장 아름다운 다리로 일컬어지고 있다. 남해대교가 가로지른 노량해협의 거센 물살은 남해의 역사를 고스란히 간직한 산증인이요, 역사의 마당이었다. 임진왜란의 마지막 전투인 노량해전이 시작된 곳으로, 또 고려에서 조선시대에 이르는 무수한 유배객들이 자신의 적소로 건너오기 위해 나룻배를 탔던 한맺힌 곳이었다. 남해대교가 놓여지기 전, 남해사람들은 나룻배를 타거나 도선으로 노량의 물살을 가로질러 다녀야 했지만 30년 전부터는 승용차로 1~2분이면 물을 건넌다. 남해를 육지와 연결한 남해대교를 건너면 벚꽃터널이 반긴다. 봄이면 하늘이 보이지 않는 벚꽃의 터널이 장관이다.
- 주소 : 경상남도 남해군 설천면 남해대교
※ 소개 정보
- 문의 및 안내
1588-3415
- 주차시설 :
- 이용시간









본 저작물은 \'한국관광공사\'에서 \'22년\'작성하여 공공누리 제1유형으로 개방한 \'국문 관광정보 서비스\'을 이용하였으며, 해당 저작물은 \'한국관광공사,https://kto.visitkorea.or.kr/kor.kto\'에서 무료로 다운받으실 수 있습니다.


남해 금산 봉수대

- 홈페이지 : http://tour.namhae.go.kr
\nhttp://www.cha.go.kr
봉수(俸燧)는 높은 산에 올라가서 밤에는 횃불[俸]로, 낮에는 연기[燧]로 급한 소식을 전하던 전통시대의 통신 제도이다. 이 제도는 처음에 외적의 침입을 알리는 군사적 목적에서 실시되었다. 우리나라에서는 기록상 고려 중기(12,3세기)에 이 제도가 나타나지만, 실제로는 삼국시대 이전부터 실시된 것으로 추정된다. 그러나 우리나라에서 봉수제가 체계적으로 정비된 때는 왜구의 침입이 금심했던 고려 말기와 조선 초기 이후였다. 봉수대는 각각 일정한 거리를 둔 산꼭대기 중에서 시야가 확 트인 곳에 설치하였다. 그리하여 평시에는 불꽃이나 연기를 한 번 올리지만[一炬 또는 一煙], 적이 바다에 나타나면 두 번, 적이 해안에 근접해 오면 세 번, 바다에서 접전이 이루어지면 네 번, 육지에 상륙했을 경우에는 다섯 번의 불꽃이나 연기를 피워 올렸다. 이곳 금산 봉수대는 고려 의종(毅宗, 1147~1170 재위) 때 설치되어, 조선시대까지 계속 사용되었다. 이 봉수대는 조선시대 다섯 곳의 중심 봉수로(烽燧路) 가운데서 동래(東萊)에서 서울로 연결되는 제 2봉수로에 속한 최남단의 봉수이다. 이곳에서 점화된 봉수는 창선 대방산을 통해 사천(四川), 진주(晉州)등을 거쳐 서울에 전달되었다.

* 금산봉수대는 해발 681m인 금산에 자리잡고 있고 둘레는 26m의 네모난 형태이며, 높이는 4.5m이다.

- 주소 : 경상남도 남해군 상주면 보리암로 691
※ 소개 정보
- 문의 및 안내
055-860-8631
- 주차시설 :
- 이용시간









본 저작물은 \'한국관광공사\'에서 \'21년\'작성하여 공공누리 제1유형으로 개방한 \'국문 관광정보 서비스\'을 이용하였으며, 해당 저작물은 \'한국관광공사,https://kto.visitkorea.or.kr/kor.kto\'에서 무료로 다운받으실 수 있습니다.


설흘산

- 홈페이지 : 남해군 문화관광 http://tour.namhae.go.kr
설흘산은 남면해안도로와 더불어 일출경관이 가장 뛰어난 곳 중 하나이므로, 가천마을 몽돌해안과 막걸리는 여행에 지친 나그네의 피로를 씻어주기에 안성맞춤이라 할 수 있다. 설흘산(해발 488m)은 남해군 남면 남면 홍현리의 망산(해발 406m)과 인접한 산이다. 이 산의 정상에서 내려다보면 깊숙하게 들어온 앵강만이 한눈에 들어오고 서포 김만중의 유배지인 노도가 아득하게 내려다 보인다. 또한 여수만 건너편의 여수 해안지역 뿐만 아니라 한려수도의 아기자기한 작은 섬들도 조망할 수 있다.

설흘산 정상 부근에는 봉수대의 흔적이 있다. 원래 봉수대라는 것은 주위를 넓게 관측할 수 있는 곳에 설치되는데 설흘산 봉수대는 왜구의 침입을 금산 봉수대와 사천 전남 등지에 연락하기 위해 세워진 것으로 보인다. 자연암반을 기단으로 네모꼴로 축조되었고 중앙에는 지름 2m의 움푹한 홈을 만들어 봉수불을 피울 수 있게 했다. 이 봉수대의 둘레는 25m, 높이 6m, 폭 7m이다. 한려수도와 앵강만, 망망한 남쪽대양이 한눈에 들어오는 설흘산 봉수대의 일출은 동해 일출 못지 않게 장관이다. 아직까지는 널리 알려지지 않아서 아는 사람들만 은밀히 찾는 일출명소이다. 또한 꼭 설흘산 등반을 하지 않더라도 가천마을에서 일출을 감상할 수 있는 곳도 많다. 설흘산 등산로는 가천에서 농로를 따라 가는 길과 홍현 무지개 고개에서 오르는 두 가지 방법이 있다. 그 외 남해의 일출명소로 금산 보리암, 망운산, 대방산, 가천바다 등이 있다.
- 주소 : 경상남도 남해군 남면 남면로 일원
※ 소개 정보
- 문의 및 안내
남해군 문화관광과 055-860-8601
\n남해관광안내 1588-3415
- 주차시설 :
- 쉬는날 : 연중무휴
- 이용시간









본 저작물은 \'한국관광공사\'에서 \'21년\'작성하여 공공누리 제1유형으로 개방한 \'국문 관광정보 서비스\'을 이용하였으며, 해당 저작물은 \'한국관광공사,https://kto.visitkorea.or.kr/kor.kto\'에서 무료로 다운받으실 수 있습니다.


항도몽돌해수욕장과 항도방파제

- 홈페이지 : http://tour.namhae.go.kr
상주면과 미조면의 경계마을이며, 송정해수욕장과 상주해수욕장의 중앙에 위치한 몽돌해수욕장으로 더 알려진 KBS2 TV드라마 <상두야 학교가자>의 촬영지” 미륵이 도운 동네라는 \'미조면\'의 미조마을에 있는 몽돌해변은 찾는 사람이 거의 없지만, 미조사람들이 숨겨 놓고 여가를 즐기는 곳이다. 몽돌을 때리는 파도소리가 마음속 깊은 곳의 근심을 가져간다.

넓이 12,000평에 길이 800m, 폭 50m의 몽돌해변. 몽돌밭을 거닐면 발바닥 지압이 자연적으로 이루어져서 건강에 아주 좋다는 말을 믿는 사람, 근처 낚시터에서 낚시를 하다가 고기가 안 잡혀 속이 좀 상한 사람, 아무나 쉬어도 말리는 사람없는 조용한 곳이다. 미조 사람들은 삼정개의 파도는 선영이 잠들어 계시면서 구천에서 후손들을 보고 싶어 쉴 새없이 부르는 소리라고 한다. 수심 1.5m 수온은 25도로 해수욕을 하기에도 적당한 곳이다.

이름없이 서 있는 바위와 그 곳의 해안들이 빚어내는 절경, 목섬은 남해의 숨은 비경으로 손꼽히는 곳이다. 자그만 섬 두 개는 서로 연결된 것이 그림처럼 아름답다. 목섬(항도)는 이름만 들어보면 마치 섬인 것 같지만 물미도로 절경을 감싸 안고 있는 마을 이름이다. 마을 앞바다에 자그마한 섬이 있는데 그 섬에 물이 들면 마을과 떨어졌다가, 물이 나면 잘록한 바닷길을 드러내 마을과 이어지므로 목 \'항(項)\'자를 써서\'항도\'라 불리게 된 것이다. 그 앞에 또 다른 섬 하나가 있는데 이곳의 이름은 \'딴목섬\'이다. 목섬인 항도 앞에 있는 섬으로 항도와는 다르다는 뜻에서 붙인 재미있는 지명이다.

항도마을 앞쪽에는 물이 들고 나면서 씻기고 깎인 각양각색의 갯바위가 지천으로 널려 해안을 장식하고 있는 덕에 지겹지 않은 경치를 볼 수 있다. 여기에다 한쪽에는 수중동굴도 있어 작은 어촌치고는 볼 재미가 쏠쏠한 편이다. 항도마을은 특이하게도 뒤쪽에 우뚝 서 있는 산에서 흘러내리는 계곡물이 동네 안을 흐르기도 하며, 발 아래까지 파도가 오락가락 하는 관계로 사시사철 낚시꾼들이 항도 마을을 찾아오는데 그들의 손끝에는 볼락, 망상어 등 올라오는 어종도 다양하다. 그리고 항도 마을의 맞은 편으로 빤히 바라다 보이는 곳에 팥섬이 있다. 그 팥섬도 두 개의 섬이 바짝 붙어 있으면서도 항도 못지 않게 내노라 하는 절경이다.

* 항도쉼터

선착장을 가운데로 오른쪽은 백사장, 왼쪽은 몽돌밭인 항도 바닷가. 고깃배를 보면서 오붓이 해수욕을 즐기다 배들이 잡아오는 싱싱한 해산물을 살 수 있는 자연의 한적함을 느낄 수 있는 곳이다. 물이 얕아 가족단위 피서지로 알맞다.

- 주소 : 경상남도 남해군 미조면 송정리
※ 소개 정보
- 문의 및 안내
1588-3415
- 주차시설 :
- 이용시간









본 저작물은 \'한국관광공사\'에서 \'21년\'작성하여 공공누리 제1유형으로 개방한 \'국문 관광정보 서비스\'을 이용하였으며, 해당 저작물은 \'한국관광공사,https://kto.visitkorea.or.kr/kor.kto\'에서 무료로 다운받으실 수 있습니다.


두곡, 월포해수욕장

- 홈페이지 : http://tour.namhae.go.kr
남해읍에서 남쪽으로 14km정도 떨어져 있는 해수욕장이다. 주변에 방풍림으로 조성한 송림과 밋밋한 모래사장이 아닌 몽돌과 모래가 함께 어우러져 있다. 곳곳에는 갯바위 낚시도 할 수 있어 가족 단위로 조용히 보낼 수 있는 아담한 해수욕장이다. 해수욕장 좌측에 있는 꼭두방 해변의 경치가 일품이고, 가까이에 해안 관광도로가 있어 빼어난 해안절경을 만끽할 수 있다. 폭 70m, 길이 약 900m의 백사장에는 자갈과 모래가 적당히 섞여 있고, 평균수심은 1~2m 이다.
- 주소 : 경상남도 남해군 남면 남면로111번길 77
※ 소개 정보
- 문의 및 안내
055-860-3371
- 주차시설 : 있음
- 이용시간
09:00 ~ 19:00 (전화문의)


- 이용가능시설 : 샤워장, 음수대 등
- 화장실 : 있음






본 저작물은 \'한국관광공사\'에서 \'21년\'작성하여 공공누리 제1유형으로 개방한 \'국문 관광정보 서비스\'을 이용하였으며, 해당 저작물은 \'한국관광공사,https://kto.visitkorea.or.kr/kor.kto\'에서 무료로 다운받으실 수 있습니다.


원예예술촌

- 홈페이지 : 원예예술촌 http://www.housengarden.net
원예예술촌 HOUSE N GARDEN은 탤런트 박원숙씨를 비롯해 원예인들 뜻을 같이하여 평생의 꿈으로 품어온 아름다운 정원과 예쁜 마을을 만들었다.누군가가 꿈꿔온 바로 그 집, 그 정원이 이곳에서 발견될 것을 보람으로 바라보면서 집을 짓고 정원을 조성하였다.몇년에 걸친 수고 끝에 향기, 야자수, 조각 석부작, 타피어리, 채소, 풍차, 스파, 꽃지붕 등을 테마로 한 개인정원과 오솔길, 연못, 전망테크, 팔각정, 분수, 꽃길, 꽃울타리, 온실 등이 아름답게 완성되어가고 있다.무르익으려면 조금 더 시간이 필요하지만, 현대인들을 향한 그린 라이프 제안서로 제출한다. 아울러 최신시설의 영상실, 공연장, 전시실, 체험실, 카페, 게스트 하우스로 잘 갖추어져 편의를 제공한다.

- 주소 : 경상남도 남해군 삼동면 예술길 39
※ 소개 정보
- 체험안내 : * 수제 초콜릿 만들기
\n* 우드아트
\n* 전사컵 만들기
\n* 가죽공예
\n※ 단체(20인 이상) 전화예약
\n※ 평일, 주말 상시체험가능(휴관일 제외)
\n※ 입장가능시간 1시간 30분전까지 체험실 방문

- 문의 및 안내
원예예술촌 055-867-4702
- 개장일 : 2009년 06월 13일
- 주차시설 : 주차 가능
- 쉬는날 : 매주 월요일
- 이용시간
1월~7월 09:00~18:00
\n8월 09:00~19:00
\n9월~12월 09:00~18:00
\n입장 마감은 1시간 전까지 가능


- 입 장 료 : 개인 - 일반 5,000원 / 청소년, 군인 3,000원 / 어린이 2,000원 / 경로 4,000원

단체 - 일반 4,000원 / 청소년, 군인 2,500원 / 어린이 1,500원 / 경로 3,000원

군민 - 일반 1,500원 / 청소년, 군인 1,000원 / 어린이 500원

※ 단체 20인 이상
※ 어린이(36개월~13세), 청소년(14~19세), 일반인(20세이상), 경로(65세이상)
- 이용가능시설 : 카페, 커티지샵, 푸드코너, 게스트하우스

- 화장실 : 있음
- 주차요금 : 무료
- 한국어 안내서비스 : 가능(사전연락 후 방문)
- 내국인 예약안내 : 전화예약 가능






본 저작물은 \'한국관광공사\'에서 \'21년\'작성하여 공공누리 제1유형으로 개방한 \'국문 관광정보 서비스\'을 이용하였으며, 해당 저작물은 \'한국관광공사,https://kto.visitkorea.or.kr/kor.kto\'에서 무료로 다운받으실 수 있습니다.


미조항

남해군 본섬인 남해도 최남단의 미조항 앞 바다이다. 아름다운 해안선과 조도, 호도 등 2개의 유인도와 16개의 무인도가 떠 있다. 삼동면 물건리에서부터 미조항까지의 해안도로(일명 물미도로)는 구불구불한 도로가 계속 이어지는데 철 따라 색다른 느낌을 주는 바다와 섬, 기암괴석 등 남해바다의 절경을 감상하기에 더없이 좋을 뿐만 아니라 낚시터로도 유명하다. 19번 국도의 종점에 있는 미조항은 남해의 어업전진기지로, 우뚝 솟은 금산과 푸른 바다의 어울러짐이 한폭의 그림처럼 아름다운 어항이다.

미조항에서 뒤쪽으로 난 도로로 들어서면 팔랑마을 - 설리마을 - 송정해수욕장으로 이어지는 해안드라이브코스가 나타나는데, 이 길도 꼭 한번 가볼 만하다.
송정해수욕장은 마치 호수같은 느낌이 드는 아름다운 해수욕장으로 참다래나무밑에 주차시키는 "생태주차공원"으로도 유명하다. 또한 이곳에서는 바닷가에 펼쳐진 마늘밭이 독특한 풍경을 연출한다. 남해군은 국내 생산의 6%를 차지할 만큼 마늘 농사를 많이 짓는 곳인데, 봄철에는 파릇파릇 돋아난 마늘잎이 푸른 바다와 어우러져 독특한 볼거리를 만들어낸다.

- 주소 : 경상남도 남해군 미조면
※ 소개 정보
- 문의 및 안내
남해 관광안내 1588-3415
- 주차시설 : 주차 가능
- 이용시간



- 입 장 료 : 없음
- 이용가능시설 : 활어 어판장, 음식점 등






본 저작물은 \'한국관광공사\'에서 \'21년\'작성하여 공공누리 제1유형으로 개방한 \'국문 관광정보 서비스\'을 이용하였으며, 해당 저작물은 \'한국관광공사,https://kto.visitkorea.or.kr/kor.kto\'에서 무료로 다운받으실 수 있습니다.


남해향교

- 홈페이지 : http://tour.namhae.go.kr
\nhttp://www.cha.go.kr
조선시대 초기에 현유(賢儒)의 위패를 봉안, 배향하고 지방민의 교육과 교화를 위하여 창건되었다. 그 뒤 1669년(현종 10) 10월 대성전을 중수하고 1678년(숙종 4) 명륜당(明倫堂)을 중수하였으며, 1892년(고종 29) 대성전·동무(東廡)·서무(西廡)·내삼문(內三門) 등을 현 위치로 이건하였다. 1917년 4월 명륜당과 그 밖의 부속건물을 옮겨왔고, 1982년 홍살문을 건립하였다. 현존하는 건물로는 대성전·동무·서무·내삼문·외삼문·명륜당·동재(東齋)·서재(西齋)·서문(西門)·관리사(管理舍)·홍살문·고자가(庫子家) 등이 있다. 대성전에는 5성(五聖), 송조2현(宋朝二賢), 우리나라 18현(十八賢)의 위패가 봉안되어 있다. 조선시대에는 국가로부터 토지와 전적·노비 등을 지급받아 교관이 교생을 가르쳤으나, 갑오개혁 이후 신학제 실시에 따라 교육적 기능은 없어지고 봄·가을에 석전(釋奠)을 봉행하며, 초하루·보름에 분향을 하고 있다. 이 향교는 경상남도 유형문화재 제222호로 지정되어 있으며, 전교(典校) 1명과 장의(掌議) 수명이 운영을 담당하고 있다. 소장 전적 가운데 ≪교궁선생안 校宮先生案≫·≪선생안 先生案≫·≪원생외안 院生外案≫·≪원생안≫·≪유안 儒案≫·≪유림별안 儒林別案≫·≪청금록 靑衿錄≫ 등은 이 지방 향토사연구에 귀중한 자료가 된다.

- 주소 : 경상남도 남해군 남해읍 망운로10번길 47
※ 소개 정보
- 체험안내 : 전통문화계승
\n충효교실
\n선비학당운영
\n석전대례
- 문의 및 안내
055-860-8636
- 주차시설 :
- 이용시간









본 저작물은 \'한국관광공사\'에서 \'21년\'작성하여 공공누리 제1유형으로 개방한 \'국문 관광정보 서비스\'을 이용하였으며, 해당 저작물은 \'한국관광공사,https://kto.visitkorea.or.kr/kor.kto\'에서 무료로 다운받으실 수 있습니다.


창선교와 원시어업 죽방렴

- 홈페이지 : http://tour.namhae.go.kr
지족해협은 하루 두번씩 밤낮으로 12시를 넘으면 거칠게 움직이기 시작한다. 밀물과 썰물이 교차할 때마다 바닷물이 좁은 해역을 빠져나가는 물살이 당해내기 어려울 정도로 거세다는 이야기다. 창선교는 이같은 지족 해협를 가로질러 창선면 지족리와 삼동면 지족리를 이어준다. 길이 438m, 너비 14.5m의 규모로 95년 12월 20일 개통되었다. 원래 창선교는 1980년 6월 5일 완공되어 사용되어 오다가 1992년 무너져 내려 다시 놓게 된 것이다.

창선교는 교통의 소통 뿐아니라 위에 올라 다리 아래서 진행되는 원시어업 형태의 죽방렴과 일몰의 아름다움을 감상할 수 있는 곳이기도 하다. 원시형태의 방법이 그대로 간직된 살아있는 민속문화재인 죽방렴은 길이 10m정도의 참나무로 된 말목을 개펄에 벌려 주렴처럼 엮어 만든 그물을 조류가 흘러오는 방향을 향해 V자형으로 벌려놓고 물살에 떠내려오는 고기를 잡는 단순한 방법으로 현재 남해군 지족해협에 유일하게 23통이 남아있어 보존가치가 높은 관광자원으로 관심을 모은다.

- 주소 : 경상남도 남해군 삼동면 지족리
※ 소개 정보
- 문의 및 안내
055-860-8604
- 주차시설 :
- 쉬는날 : 연중무휴
- 이용시간
24시간








본 저작물은 \'한국관광공사\'에서 \'21년\'작성하여 공공누리 제1유형으로 개방한 \'국문 관광정보 서비스\'을 이용하였으며, 해당 저작물은 \'한국관광공사,https://kto.visitkorea.or.kr/kor.kto\'에서 무료로 다운받으실 수 있습니다.


용문사(남해)

- 홈페이지 : http://yongmunsanam.templestay.com
치마폭처럼 펼쳐진 앵강만 바다를 바라보는 남해읍 이동면의 호구산 (해발 560m) 기슭에 자리 잡은 고찰이다. 호구산은 북쪽과 남쪽에 각기 망운산과 금산을 마주 보는 산이다.사실 두 산의 유명세에 가려 잘 알려지진 않았지만, 호젓하고 빼어난 아름다움으로 인해 남해군에서 군립공원으로 지정한 산이다. 정상에 서면 북쪽으로 망운산을 넘어 하동 일대의 층첩한 산줄기와 광양 백운산, 그리고 멀리 지리산 줄기가 아스라이 보인다. 남으로는 그림같은 앵강만의 풍경이 눈에 들어오고, 그 앞에는 서포 김만중이 유배되어 사씨남정기를 집필하였던 노도가 보인다. 또한 동쪽으로는 보리암을 품고 있는 금산과 멀리 통영, 거제도에 이르기까지 그리고 창선도 위로는 사천, 고성의 해안마을과 내륙의 풍경들이 보이고 서쪽 여수반도를 향해 시야를 돌리면 여천 석유화학단지나 거대한 광양제철의 인공섬 금호도의 다소 생경한 풍경이 시야에 들어온다. 호구산 정상의 표지석 옆에는 조그마한 돌탑 3기가 서있는데, 아마도 민속신앙의 발로인 듯하다. 호구산 아래에는 남해에서 가장 오래된 사찰인 용문사는 신라 애장왕 때 창건된 절로 열 두명의 고승을 배출한 남해 최대의 사찰이다.

* 구유(일명 구시통)
많은 대중들의 밥을 퍼두는 함지통이라 할 수 있다. 본시 구유는 아름드리 통나무속을 파내고 마소의 먹이를 담아주는 큰 그릇인데, 많은 신도들이 운집하느 법회나 대작불사를 회향할때와 유사시 승병들의 밥을 퍼두던 용기로 발전하였으며, 1000명분의 밥을 퍼담았을 정도로 큰 그릇이다. 임진왜란때 승병의 밥을 퍼담아쓰던 밥통으로도 전해온다.통나무 몸통 둘레 3m, 길이 6.7m 나 되는 거대한 밥통이다.

* 천왕각(경상남도 문화재자료 제150호)

천왕각에 봉안되어 있는 사천왕은 제석천을 섬기면서 불법에 귀의한 중생을 수호하는 호법신장이다. 사방을 수호하는 사신은 동쪽의 지국천왕, 남쪽의 증장천왕, 서쪽의 광목천왕, 북쪽의 다문천왕을 말한다. 용문사 입구에 위치한 이 천각은 1702년[숙종 18]에 처음 건립되었다고 하며, 정면3칸, 측면2칸의 크기로 겹처마 맞배지붕 건물이다. 사천왕상은 목조상으로 그 크기는 300cmX230cm 이며, 왕관을 쓰고 비파·검·용·창을 각기 들고 있는 형상으로 조각되어 있다.

임진왜란 때에는 승병활동의 근거지로서 조선 숙종 때 수국사로 지정, 보호받기도 했다. 현재의 절은 임진왜란 불탄 것을 재건한 것으로, 경내 문화유적으로는 대웅전(경남 유형문화재 제 85호)과 석불좌상(경남 유형문화재 제138호), 명부전(경남 문화재 자료 제151호), 천왕각(경남 문화재자료 제150호)과 조선 인조때의 학자 유희경의 시집인 촌은집을 간행키 위해 만든 판목으로 시·수창·전기·모포 등을 수록 판각한 "촌은집책판" (경남 유형문화재 제 172호)등이 있다. 역사적 배경과 많은 문화재 외에도 호구산 용문사 주위를 둘러싼 아름드리 소나무와 측백나무 등의 상록수림은 절의 운치를 한층 더 북돋운다. 용문사에서 1시간 가량 걸리는 호구산 정상까지의 오솔길은 울창한 수림에 단풍나무도 군데군데 눈에 띄며 경사가 다소 가파르긴 하지만, 만추의 단풍 감상 코스로도 부족함이 없다. 용문사의 화려한 역사와 앵강만의 절경을 뒤로 놔두고 정상에 올라 너럭바위 위에서 남해바다의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흘린 땀을 닦으면 머나먼 남도 끝에서의 여행의 보람을 십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 주소 : 경상남도 남해군 이동면 용문사길 166-11 (이동면)
※ 소개 정보
- 체험안내 : [템플스테이]
\n
\n(휴식형) 템플스테이
\n- 사찰에 정해져있는 예불, 공양시간은 따르고, 나머지 시간을 자유롭게 활용하여 휴식할 수 있는 프로그램
\n
\n(체험형) 녹차의 향기 템플스테이
\n- 사찰에 머물면서 불교 문화와 남해의 녹차를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프로그램
\n- 스님과 녹차 따기, 녹차 덕궈보기, 시음과 차담 등
\n
\n예약 문의) https://www.templestay.com/
\n  - 템플스테이 사무실 070-8867-4425
- 문의 및 안내
055-862-4425
- 주차시설 : 있음
- 쉬는날 : 연중무휴
- 이용시간



- 등산로 : 용문사 - 백련암 - 갈림길 - 호구산 정상(560m) - 용문사 (1시간 40분)

※ 기타 다정리 다정저수지 방면과 남동릉 암봉지대 경유 초음리 방면 등산로가 있다.
- 화장실 : 있음
- 한국어 안내서비스 : 가능






본 저작물은 \'한국관광공사\'에서 \'21년\'작성하여 공공누리 제1유형으로 개방한 \'국문 관광정보 서비스\'을 이용하였으며, 해당 저작물은 \'한국관광공사,https://kto.visitkorea.or.kr/kor.kto\'에서 무료로 다운받으실 수 있습니다.


해바리마을

- 홈페이지 : http://haebari.go2vil.org
해바리마을은 바다와 인접한 남해에 위치한 마을로서 천혜의 청정바다와 자연경관의 조화가 잘 이루어져 있는 마을입니다.남해의 대표 특산물인 유자를 처음으로 생산하여 확대 보급시킨 곳으로 유명하며, 수령 60년 전후의 편백나무숲이 마을뒷산에 위치하여 삼림욕도 즐기며 아름다운 저녁노을을 감상할 수 있다. 대표체험으로는 밤바다에서 횃불로 낙지 등을 잡는 홰바리체험, 갯벌생태체험,선상어부체험 등 바다에서 즐기는 체험과 유자,참다래,마늘 시금치 등 농촌자원을 활용한 체험도 준비되어 있어온가족이 함께 즐거운 체험을 통하여 소중한 추억을 만드실 수 있는 마을이다.

- 주소 : 경상남도 남해군 창선면 서부로 255-4
※ 소개 정보
- 체험안내 : 토피어리정원관람 및 편백숲체험 : 6,000원
\n가을 수확체험 패키지 : 69,000원
\n하계 휴양 패키지-낭만형 : 73,000원
\n하계 휴양 패키지-바다체험형 : 83,000원
\n홰바리 축제(패키지 체험) : 73.000원
\n유자비누체험 : 8,000원
\n한밤중 홰바리 : 10,000원
\n선상어부체험 : 20,000원
\n갯벌생태체험 : 8,000원
- 문의 및 안내
010-4702-9990
- 주차시설 :
- 이용시간









본 저작물은 \'한국관광공사\'에서 \'21년\'작성하여 공공누리 제1유형으로 개방한 \'국문 관광정보 서비스\'을 이용하였으며, 해당 저작물은 \'한국관광공사,https://kto.visitkorea.or.kr/kor.kto\'에서 무료로 다운받으실 수 있습니다.


남해 냉천갯벌체험장

- 홈페이지 : https://www.namhae.go.kr/tour/
남해군 창선면 냉천(당항리)에 있는 바닷가 마을로 임진왜란 당시 충무공 휘하의 수군들이 이곳에 주둔해 있으면서 즐겨 마셨다는 샘이 있는 마을이다.임진왜란 때 왜구를 치러온 병사들이 배고픔과 목마름을 달래며 행군하던 중, 냉천마을에 이르러 주민들에게 먹을 것을 청하였다고 한다. 그러나 주민들도 왜구의 수탈로 초근목피로 근근이 생명을 유지하던 때라 병사들에게 곡식을 주는 대신 샘물을 떠다 대접하였다. 갈증에 시달리던 병사들은 얼음처럼 차가운 샘물을 마신 후, 정신을 가다듬고 전투에 나갔다고한다.여름에는 얼음처럼 차고 겨울에는 따뜻하며 물 맛 또한 일품인 샘이 있다하여 냉천이라 불리우며,우리말 지명은 찬샘 또는 찬새미 이다. 창선도를 연결하는 한려수도 최고의 명물로 총연장 3.4km에 이르는 5개의 창선.삼천포대교를 지나 창선면에 도착하면 냉천마을의 뛰어난 일출광경은 물론 아름다운 남해바다와 함께 각종 체험을 할 수 있다.

- 주소 : 경상남도 남해군 창선면 동부대로 2810-13
※ 소개 정보
- 체험안내 : 쏙잡이체험, 바지락, 굴체험, 게잡기, 고동줍기 등
\n※ 체험은 계절 및 마을 사정에 따라 변동 가능
- 문의 및 안내
055-867-5220
- 주차시설 : 있음
- 이용시간



- 입 장 료 : - 바지락 입장료(3~4월)

일반(중학생 이상) 8,000원 / 어린이(초등학생) 5,000원



- 쏙잡이 입장료(5~11월)

일반(중학생 이상) 5,000원 / 어린이(초등학생) 3,000원



※ 체험장 장화 대여시 2,000원
- 화장실 : 있음




0



본 저작물은 \'한국관광공사\'에서 \'22년\'작성하여 공공누리 제1유형으로 개방한 \'국문 관광정보 서비스\'을 이용하였으며, 해당 저작물은 \'한국관광공사,https://kto.visitkorea.or.kr/kor.kto\'에서 무료로 다운받으실 수 있습니다.


모상개해수욕장

- 홈페이지 : http://tour.namhae.go.kr
부락이 긴(長) 개(浦)로 이루어져 형성되었기에 장포(長浦)라고 부르게 되었다. 진동리에서 분동되어 장포리로 되었다. 알려지지 않은 관광지로 장포리 마을 끝에 있다.

- 주소 : 경상남도 남해군 창선면 진동리
※ 소개 정보
- 문의 및 안내
1588-3415
- 주차시설 : 없음
- 이용시간



- 이용가능시설 : 숙박시설






본 저작물은 \'한국관광공사\'에서 \'21년\'작성하여 공공누리 제1유형으로 개방한 \'국문 관광정보 서비스\'을 이용하였으며, 해당 저작물은 \'한국관광공사,https://kto.visitkorea.or.kr/kor.kto\'에서 무료로 다운받으실 수 있습니다.


노도(김만중 유허지)

- 홈페이지 : 남해 문화관광 http://tour.namhae.go.kr
노도는 섬에서 바라보는 금산의 절경과 앵강만의 풍광 못지않게 구운몽, 사씨남정기의 작가 서포 김만중이 56세의 일기로 유형의 삶을 마감했던 곳으로 더욱 유명하다. 벽련(碧蓮). 말 그대로 짙고 푸른 연꽃, 3천년만에 핀다는 우담바라의 마을 바로 앞 삿갓처럼 생긴 섬이 바로 노도이다. 서포가 생을 마감한 지 308년이 지난 지금 노도에는 그가 직접 팠다는 샘터와 초옥터, 그리고 허묘가 남아 그의 자리를 쓸쓸히 메우고 있다. 조선 후기 정치가로서, 문신으로서, 효자로서, 소설가로서, 한글애호가로서, 시인으로서, 한시대를 풍미한 대문호 서포의 발자취가 그 고뇌스런 일생과 함께 서려 있는 남해의 작은 섬 노도는 유배문학의 산실이다.
남해는 서포 김만중 외에도 기묘사회로 유배당한 자암 김구 선생이 13년간의 기나긴 유배생활을 했던 곳이기도 하다. 조선 4대 서예가로 불리는 자암선생은 남해를 찬양하는 경기체가 "화전별곡" 을 그의 배소 노량에서 지었다. 그리고 후송 유의양은 남해의 유적, 절경, 세시풍속 등을 기행문체로 쓴 "남해문견록"을 남기기도 했다. 남해는 이 외에도 주로 금산을 노래한 한시를 많이 남긴 남구만, "남천잡록" 의 저자 김용 등 많은 유배객이 다녀간 곳이다.
- 주소 : 경상남도 남해군 상주면 노도길 76-16
※ 소개 정보
- 문의 및 안내
남해관광안내 1588-3415
\n(관광안내시간 10:00 ~ 17:00)
- 주차시설 :
- 이용시간









본 저작물은 \'한국관광공사\'에서 \'21년\'작성하여 공공누리 제1유형으로 개방한 \'국문 관광정보 서비스\'을 이용하였으며, 해당 저작물은 \'한국관광공사,https://kto.visitkorea.or.kr/kor.kto\'에서 무료로 다운받으실 수 있습니다.


한려해상국립공원(남해)

- 홈페이지 : http://hallyeo.knps.or.kr
한려해상국립공원은 1968년 우리나라 최초의 해상국립공원으로 지정되었으며, 공원의 범위는 남쪽 거제 지심도~여수 오동도에 이르며 6개 지구(거제, 통영, 사천, 하동, 남해, 여수오동도)로 나누어진다. 전체 면적 535.676 ㎢ 중 해상면적이 76%를 차지하며, 해양과 도서, 육지가 빚어내는 아기자기한 지형경관이 뛰어나 매년 100만명 이상의 탐방객이 즐겨찾고 있다.거제는 10개의 유인도와 50개의 무인도가 있으며, 2/3가량이 한려해상 국립공원에 속한다, 명승으로 지정된 해금강을 비롯하여 대.소병대도는 한려수도의 절경중에서도 백미라 할 수 있다. 여차~홍포간 해안도로를 따라 드라이브를 하면 다도해 절경을 감상할 수 있으며, 천장산, 노자산 정상에서는 시원스럽게 펼쳐진 한려해상의 다도해 절경을 만끽할 수 있다.

- 주소 : 경상남도 남해군 상주면
※ 소개 정보
- 문의 및 안내
055-860-5800
- 주차시설 :
- 이용시간





본 저작물은 \'한국관광공사\'에서 \'21년\'작성하여 공공누리 제1유형으로 개방한 \'국문 관광정보 서비스\'을 이용하였으며, 해당 저작물은 \'한국관광공사,https://kto.visitkorea.or.kr/kor.kto\'에서 무료로 다운받으실 수 있습니다.


남해 물건리 방조어부림

- 홈페이지 : http://www.cha.go.kr
70개의 크고작은 섬과 302㎞에 이르는 해안선으로 산과 바다가 조화를 이루고 있는 곳, 경남 남해에는 300년 동안 거친 파도와 바람에 맞서 마을을 지켜주고 고기를 모이게 하는 삼동면 물건리에 위치한 물건방조어부림(勿巾防潮魚付林)이 있다.남해 12경중 10경인 물건방조어부림은 바닷가를 따라 초승달 모양으로 길이 1,500m, 너비 약 30m로 면적이 무려 23,438m나 되며 부락민들의 공공소유로 되어 있다. 나무의 높이는 대체로 10∼15m이며 상층목이 약 2,000그루이다. 이곳에는 팽나무, 상수리나무, 느티나무, 이팝나무, 푸조나무 등 낙엽수와 상록수인 후박나무 등 수종만도 100여 종류에 달해 마치 나무전시장을 방불케 한다. 빼곡하게 들어선 1만여그루 나무는 깊은 산중의 느낌을 자아낸다.

약 300년 전 마을사람들이 방풍과 방조를 목적으로 심었는데, 마을사람들은 이 숲이 해를 입으면 마을이 망한다고 믿어 잘 보호해 왔다. 일제강점기 말엽 일본인들이 목총을 만들기 위해 이 숲에서 7그루의 느티나무를 자르려고 했을 때 마을사람들은 \'\'숲을 없애겠다면 차라리 우리를 죽여라\'\'고 맞서 이 숲을 보호한 일도 있다. 이곳에서 전해 내려오는 전설에 의하면 전주 이씨 무림군(茂林君)의 후손이 이곳에 정착해 방풍림을 조성했다고 하며 19세기 말쯤 이 숲을 벌채하였다고 한다. 벌채후 폭풍우가 닥쳐 많은 마을 사람들이 목숨을 잃었기 때문에 숲을 헤치면 마을이 망한다는 전설이 있어 마을 사람들이 한 가지의 나무도 함부로 베는 일 없이 숲을 지켜오고 있다. 숲 속에 서 있는 이팝나무의 노거목은 서낭당나무로 되어있고, 음력 10월 15일에는 제사를 올려 마을의 평안을 빌고 있다.

산정상에서 내려다 보면 동글동글한 몽돌밭을 따라 펼쳐진 해안은 여인의 허리처럼 한껏 휘어진 모습이 장관을 이루며 남해 바다를 향해 가지를 뻗은 나무들은 남해를 지키는 수호신처럼 당당한 모습이다. 물건리는 방조어부림을 경계로 등대가 있는 포구와 논밭이 있는 물건마을로 나뉘어진다. 독일마을에서는 물건마을과 방조어부림, 그리고 포구를 한꺼번에 펼쳐 볼 수 있다. 부르기 어렵고 복잡한 이름의 물건방조어부림은 다른 세가지 이름이 있다. 첫째, 거칠고 거센 바닷바람을 막아준다고 하여 방풍림(防風林)이며, 둘째, 쉴새없이 달려드는 파도에 의한 해일이나 염해ㆍ조수를 막아준다고하여 방조림 셋째, 숲의 초록빛이 남해를 떠도는 물고기떼를 불러들인다 하여 어부림(魚付林)이다.

독일마을이 위치한 물건리는 동쪽을 향하고 있다. 그래서 마을사람들은 아침 일찍 와서 일출을 보거나 저녁 해질때 와서 월출을 보는것이 가장 좋다고 한다. 동해안에서 일출이라면 정동진을 떠올리지만 남해안에서의 일출은 물건리 일출이 유명하다 한다. 그래서 새해 첫날 새벽은 일출을 보기 위한 관광객들로 물건리는 인산인해로 넘쳐난다.

- 주소 : 경상남도 남해군 삼동면 물건리
※ 소개 정보
- 문의 및 안내
055-860-8605
- 주차시설 :
- 이용시간









본 저작물은 \'한국관광공사\'에서 \'21년\'작성하여 공공누리 제1유형으로 개방한 \'국문 관광정보 서비스\'을 이용하였으며, 해당 저작물은 \'한국관광공사,https://kto.visitkorea.or.kr/kor.kto\'에서 무료로 다운받으실 수 있습니다.


용문사 계곡

- 홈페이지 : http://tour.namhae.go.kr
호구산은 남해 군립공원으로 지정되어 있는데 이것은 그만큼 자연경관이 뛰어나고 보존 가치가 있는 곳이라는 뜻이다. 원시림을 방불케하는 수림과, 짧지만 물이 마르지 않아 여름이면 가족끼리 오붓한 공간으로 제공되는 깊은 계곡, 기암괴석과 절벽의 조화 등 자연공원의 요건을 두루 갖추고 있다. 호구산은 호랑이 형상을 닮았다고 붙은 이름이다. 호구산에는 용문사 외에 염불암, 백련암이 있어 일반등산객 외에도 불자들이 많이 찾는 곳이다. 용문사 계곡에서 물소리, 새소리, 바람소리, 들꽃, 산꽃향에 묻혀 산길을 걷는다면 속세의 번뇌가 한꺼번에 가셔진다. 등산로에 들어서자마자 키 큰소나무를 만날 수 있어 남해의 따스한 기후를 실감할 수 있다.

- 주소 : 경상남도 남해군 이동면 용문사길 용문사 부근
※ 소개 정보
- 문의 및 안내
1588-3415
- 주차시설 : 주차 가능
- 쉬는날 : 연중무휴
- 이용시간









본 저작물은 \'한국관광공사\'에서 \'21년\'작성하여 공공누리 제1유형으로 개방한 \'국문 관광정보 서비스\'을 이용하였으며, 해당 저작물은 \'한국관광공사,https://kto.visitkorea.or.kr/kor.kto\'에서 무료로 다운받으실 수 있습니다.


화방사(남해)

여초 김응현 선생의 일필휘지가 오직 한마음, 일심으로 정진하라는 일주문을 가로지르고 있는 망운산 화방사는 채진루의 이름이 그렇듯이 삶의 진실을 캐는 이들의 땅이다. 1981년 화재로 소실된 이충무공 목판 묘비가 복원되어 있는 화방사는 충무공 이순신과 함께 임진왜란때 순국한 장병들의 영혼을 모시고 제사를 지냈던 호국사찰이다. 법전 사물이 모두 갖추어져 있는 화방사 주변에는 천연기념물인 산닥나무 자생지가 있어 교육의 장이 된다. 망운산 기슭에 자리잡은 화방사는 신라 문무왕 때 원효대사가 세웠던 연죽사에서 비롯되었다. 조선시대 1636년에 지금의 자리로 옮겨 넓혀짓고 화방사라 불렀다. 채진루는 일주문을 통해 경내로 들어서기 전에 대웅전과 마주보고 있는 건물로, 1638년에 계원대사가 지었다. 임진왜란 때 왜군의 침략으로 불탔던 것을 신도들의 정성으로 다시 지어 오늘에 이르고 있다. 정면 5칸, 측면 2칸의 규모로, 옆에서 보아 ㅅ자모양의 맞배지붕을 올렸다. 지붕의 처마와 기둥 사이는 새날개모양의 모조장식으로 꾸몄는데, 조선 후기의 전형적인 건축수법을 보이고 있다. 화방사에서 망운암으로 오르는 아침 숲길 등반은 산사체험을 곁들인 멋진 산책 코스로도 유명하다. 망운암은 정상 가까이에 있는 조그만 암자이다. 그냥 아무렇게나 세운 듯한 돌일주문을 지나면 중병을 낫게 한다는 영험의 기도도량 망운암이 나온다.

- 주소 : 경상남도 남해군 고현면 화방사길 128-6 (고현면)
※ 소개 정보
- 문의 및 안내
055-863-5014
- 주차시설 : 주차 가능
- 쉬는날 : 연중무휴
- 이용시간



- 화장실 : 있음
- 한국어 안내서비스 : 가능






본 저작물은 \'한국관광공사\'에서 \'21년\'작성하여 공공누리 제1유형으로 개방한 \'국문 관광정보 서비스\'을 이용하였으며, 해당 저작물은 \'한국관광공사,https://kto.visitkorea.or.kr/kor.kto\'에서 무료로 다운받으실 수 있습니다.


사촌해수욕장

- 홈페이지 : http://tour.namhae.go.kr
나비모양의 섬, 아름다운 남해도 그 나비의 왼쪽 날개 끝부분에 해당되는 자락에 아름답기 그지없는 남면이 있고 그 남면 안에 사촌마을이 있다. 50m 너비에 길이 300m에 달하는 사촌해수욕장은 결코 요란하거나 수다스럽지 않은 우리의 사촌같은 수수한 얼굴로 그 누구라도 반겨준다. 아담한 백사장의 모래알은 은가루를 뿌린 듯 너무나 부드러워 마치 비단길을 거니는 촉감을 주며, 그 백사장을 감싼 송림은 잔잔한 물결과 하모니를 이루고 있다. 25도의 수온과 1.5m 정도의 수심으로 해수욕을 하기에 손색이 없으며, 3백여년 전에 방풍림으로 심어진 굵은 소나무들이 넉넉한 자태로 해안을 감싸안듯 팔 벌려 서 있는 것도 구경거리다.

- 주소 : 경상남도 남해군 남면 남면로1229번길 44
※ 소개 정보
- 문의 및 안내
055-860-3371
- 주차시설 : 주차가능
- 이용시간



- 화장실 : 있음






본 저작물은 \'한국관광공사\'에서 \'21년\'작성하여 공공누리 제1유형으로 개방한 \'국문 관광정보 서비스\'을 이용하였으며, 해당 저작물은 \'한국관광공사,https://kto.visitkorea.or.kr/kor.kto\'에서 무료로 다운받으실 수 있습니다.


남해 가천 해변과 암수바위

- 홈페이지 : http://tour.namhae.go.kr
조상들의 척박한 삶이 그대로 묻어나는 다랑이논과 바다의 풍경이 절묘한 조화를 이룬 가천 해안은 남해만이 가진 풍광이다. 가천마을은 남해 앵강만의 푸른 바다가 한눈에 들어오고, 남면 평산리에서 석교리까지 약 15km의 해안도로를 따라가면 여수만과 앵강만의 잔잔한 바다위에 점점이 떠있는 섬들이 마치 한 폭의 동양화처럼 아름다운 풍경을 바라볼 수 있다. 풍광 좋은 갯마을인 항촌, 선구, 동촌 등의 마을도 이 해안 도로변에 자리잡고 있다.

가천암수바위는 일명 "가천미륵"이라고도 불리며, 조선 영조27년(1751)에 발견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당시 이 고을의 현령인 조광진의 꿈에 한노인이 나타나 이르기를 "내가 가천에 묻혀 있는데 소와 말이 자주 밟고 지나가서 견디기 어렵다. 나를 일으켜주면 반드시 좋은 일이 있을 것이다"고 했다. 이에 현령이 관원들을 이끌고 가천으로 달려가 보니 과연 꿈에서 본 지세와 똑같았다. 그래서 꿈속의 노인이 가르쳐준 자리를 파보니 지금의 암수바위가 누운채 묻혀 있었다.

바위를 일으켜 세우고 논 다섯 마지기를 헌납하여 제사를 처음 올리게 된 것이 오늘날까지 이어오고 있다. 이 바위에 제를 올리고 치성을 드리면 천재지변을 피하고 풍어를 맞이한다고 전해온다. 숫바위는 높이 5.8m에 둘레가 2.5m, 암바위는 높이 3.9m에 둘레 2.3m이다. 선돌(立石)같은 숫바위는 남근 형상이며, 암바위는 아이를 밴 임산부 형상이다. 이 가천암수바위는 경상남도민속자료 제13호로 지정되어 있다.

- 주소 : 경상남도 남해군 남면 일원
※ 소개 정보
- 문의 및 안내
1588-3415
- 주차시설 :
- 이용시간









본 저작물은 \'한국관광공사\'에서 \'21년\'작성하여 공공누리 제1유형으로 개방한 \'국문 관광정보 서비스\'을 이용하였으며, 해당 저작물은 \'한국관광공사,https://kto.visitkorea.or.kr/kor.kto\'에서 무료로 다운받으실 수 있습니다.


창선도(장포마을)

남해군에는 남해도와 창선도라는 2개의 큰 섬이 있다. 그 중 창선도는 하나의 면을 이루고 있다. 동으로는 고성군, 통용시가 있고 서와 남은 남해도, 북으로는 사천시와 접해 있는 아름다운 섬이다. 해안선을 따라 낚시포인트가 골고루 분포되어 있고, 풍부한 수산자원은 주민의 주소득원이다. 특산물로는 피조개, 새조개, 개조개, 바지락, 미역, 홍합, 개불, 백어, 고사리, 취나물, 완두콩 등이 있다.

장포(長浦)마을은 창선면에 있는 32개의 마을 중의 하나로, 부락이 긴(長) 포구(개)를 이루고 있어서 장포라는 지명이 붙여졌다. 창선도 동부해안의 자연경관이 수려한 곳에 자리 잡고 있으며, 볼락, 노래미, 도다리 등이 많이 잡히는 바다낚시터이기도 하다.
- 주소 : 경상남도 남해군 창선면 창선로97번길 6 (창선면)
※ 소개 정보
- 문의 및 안내
남해관광안내 1588-3415
- 주차시설 :
- 이용시간









본 저작물은 \'한국관광공사\'에서 \'21년\'작성하여 공공누리 제1유형으로 개방한 \'국문 관광정보 서비스\'을 이용하였으며, 해당 저작물은 \'한국관광공사,https://kto.visitkorea.or.kr/kor.kto\'에서 무료로 다운받으실 수 있습니다.


남해 다초지(장평지)

- 홈페이지 : https://www.namhae.go.kr/
남해읍에서 이동방면으로 가다 보면 농업기술센터 건물이 나오고 바로 앞에 저수지가 하나 있다. 유명한 벚나무가 있는 장평저수지다. 사방으로 휘늘어진 고목 가지에 눈꽃처럼 흐드러진 벚꽃들이 넘실거리는 장평저수지에 한폭의 수채화로 잠겨 있다. 손을 담그면 그대로 벚꽃물이 들 것 같다. 사진작가들은 아침에 역광으로 찍으면 더할 수 없는 좋은 작품이 나오는 사진 명소라고 극찬한다

* 남해 다초지
남해군 이동면 초음리 농업기술센터 앞 장평저수지 주변 5,300㎡에는 홀랜디아, 골든아펠톤, 핑크다이아 등 7종, 18만 여개의 튤립이 연출하는 빨강, 노랑, 분홍, 자주색 등 형형색색의 꽃으로 장관을 이룬다. 또한 조명시설과 청사초롱이 설치돼 야간에는 더욱 환상적인 장면을 연출하고 있다. 기념사진을 위한 포토존과 산책로도 마련되어 있다.

※ 꽃피는 시기 : 4월 1~20일
- 주소 : 경상남도 남해군 이동면 초음리
※ 소개 정보
- 문의 및 안내
1588-3415
- 주차시설 :
- 이용시간









본 저작물은 \'한국관광공사\'에서 \'21년\'작성하여 공공누리 제1유형으로 개방한 \'국문 관광정보 서비스\'을 이용하였으며, 해당 저작물은 \'한국관광공사,https://kto.visitkorea.or.kr/kor.kto\'에서 무료로 다운받으실 수 있습니다.


송정한솔체험마을

- 홈페이지 : https://www.namhae.go.kr/tour/main.web
송정 한솔 마을은 국도 19호선 남해의 명산 금산과 천혜의 해수욕장 상주, 송정을 찾는 도로변 윗편에 위치하여 送上마을이라고 불리기도 한다. 마을 여건이 국도 19호선으로 양분되어 윗마을과 아랫마을로 형성되었고 국도변 마을답게 새마을 사업과 연계하여 주택개량이 잘 이루어진 곳이다. 마을 아랫편 송남마을과 연계한 국민관광지 조성 사업으로 많은 발전이 기대되는 마을이며 녹색체험마을로 지정되어 장래 부농의 꿈이 싹트는 마을이다. 마을은 남해안 최고의 항구인 마을로 마을 앞에 있는 섬과 마을 사이에 간조시에 드러나는 목이 있어 일명 "목섬"이라 불리며 마을 앞으로는 말 안장과 같은 생긴 섬 "마안도"와 팥 모양을 닯은 "팥섬"이 전형적인 바다와 섬의 조화를 이루어 예전부터 남해도에서 경치가 좋은 어촌으로 불리었다.

마을해안에는 자연으로 이루어진 몽돌밭이 자리하고 목섬과 바다와의 조화는 한 폭의 수채화를 연상케 하는 항도마을은 조그만 어촌의 향기가 늘 감싸 도는 전형적인 시골 마을이다. 남해안의 동쪽에 위치하며 수심이 깊고 바닷물이 민물처럼 맑아 해양 생태계를 쉽게 관찰할 수 있고 마을 방파제에서는 바다낚시를 즐기는 관광객들이 사계절 손맛을 즐기는 낚시 포인트로 각광을 받고 있다. 지리적으로 동쪽에 위치하여 마을의 전망대에는 연중 일출을 감상하는 관광객이 줄을 잊고 있으며 양식장과 정치망의 조업광경은 어린 아이들의 체험학습에 많은 도움을 줄 것이다.

- 주소 : 경상남도 남해군 미조면 미송로486번길 30 (미조면)
※ 소개 정보
- 문의 및 안내
055-867-373
- 주차시설 :
- 쉬는날 : 연중무휴
- 이용시간









본 저작물은 \'한국관광공사\'에서 \'21년\'작성하여 공공누리 제1유형으로 개방한 \'국문 관광정보 서비스\'을 이용하였으며, 해당 저작물은 \'한국관광공사,https://kto.visitkorea.or.kr/kor.kto\'에서 무료로 다운받으실 수 있습니다.


남해 지족갯마을

- 홈페이지 : http://jijok.invil.org
경남 남해군 삼동면 지족 1리의 지족갯마을은 남해도의 본섬과 창선도 사이의 지족해협을 중심으로 한 천혜의 관광지로써 국내 유일의 원시어업인 죽방렴이 행해지고 있는 곳이기도 하며 창선교에서 감상하는 일출과 일몰광경 등의 관광자원을 기반으로 사계절 관광객이 끊임없이 북적대는 마을이다. 마을 앞바다에는 섬북섬, 장고섬, 농가섬이라는 3개의 아름다운 섬이 있으며, 예전에 농민들이 농사를 짓고 난 뒤 휴식을 취하면서 농가섬에서 놀았다는데 그 앞에 장고같이 생긴 섬이 있어 장고섬이라 불리었다고 한다. 또한, 지족해협은 손도라고도 하는데 이는 목이 좁은 바닷길이라는 뜻이다. 우리나라에서 두 번째로 물살이 빠른 이곳에서 나는 미역은 특히 손도미역이라 하여 맛이 월등히 뛰어나 새로이 남해특산품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 해협의 깊이는 10m가 못 되어 썰물 때면 그 바닥을 드러낸다. 영등시가 되면 지족갯마을에는 바닷길이 열리게 되어 손에 잡힐 듯 바라다 보이던 장구섬, 농가섬을 걸어 갈 수 있는 행운을 얻을 수도 있다. 지족갯마을의 가장 큰 특징은 남해 12경 중 제4경인 창선교와 죽방렴을 보유한 마을로서 2010년 8월 문화재청에서 명승지로 지정된 죽방렴은 지족마을만의 자랑으로 24기의 죽방렴에서 잡히는 각종 고기류와 특히 죽방렴멸치는 남해특산품으로 널리 이름을 알리고 있다는 것이다. 또한, 천혜의 자연경관과 넓은 갯벌에 다양한 자원을 보유하여 갯벌생태체험, 쏙잡이체험, 석방렴체험(물고기잡이) 굴줍기체험 등 다양한 체험행사를 즐길 수 있으며, 특산품인 죽방멸치를 비롯하여 굴, 바지락, 개불, 미역 등 다양한 수산물이 넘쳐나 언제든 맛볼 수도 있다.

- 주소 : 경상남도 남해군 삼동면 삼이로24번길 39
※ 소개 정보
- 체험가능 연령 : 만 4세 이상
- 체험안내 : 바지락캐기와 고둥잡기, 쏙 잡기 체험, 굴줍기 체험, 석방렴체험
- 문의 및 안내
055-867-1277
- 개장일 : 2004년 8월
- 주차시설 : 주차 가능
- 쉬는날 : 설/추석 연휴 당일
- 이용시간



- 관광코스안내 : [국가지정 명승 제71호 죽방렴]

마을안에서 지족1리 죽방렴관람대를 오면 500여 년 역사와 조상의 얼이 살아있는 죽방렴을 관람할 수 있다.
- 입 장 료 : 무료
- 이용가능시설 : 수도시설 등
- 화장실 : 있음(마을공동화장실)
- 내국인 예약안내 : 전화 및 홈페이지 예약
- 한국어 안내서비스 : 문화관광해설사 안내 가능

※ 단체관광객 30명 이상으로 전세버스로 남해관광을 하는 경우 문화관광해설사 신청 가능

- 남해군청 문화관광과 055-860-8605 / 월~금 09:00~18:00

- 남해 관광(방문) 예정일 5일전까지 신청

- 문화관광해설사 요금 무료
- 외국어 안내서비스 : 불가






본 저작물은 \'한국관광공사\'에서 \'21년\'작성하여 공공누리 제1유형으로 개방한 \'국문 관광정보 서비스\'을 이용하였으며, 해당 저작물은 \'한국관광공사,https://kto.visitkorea.or.kr/kor.kto\'에서 무료로 다운받으실 수 있습니다.


남해대교유람선

- 홈페이지 : http://www.namhaecruise.co.kr
노량해협 절경의 화룡점정 남해대교. 길이660m, 높이 80m의 연륙교. 1973년 6월에 개통한 남해의 관문이다. 이곳은 임진왜란의 마지막 전투인 노량해전이 시작된 곳으로, 또 고려에서 조선시대에 이르는 동안 유배객이 유배지로 건너가기 위해 나룻배를 탔던 곳이다. 또한 설천 노량은 임진왜란의 마지막 승첩지이며 이 충무공이 순국한 역사적인 곳이기도 하다. 이곳에는 아직도 이충무공의 시신을 잠시 모셔 두었던 충렬사와 임진왜란 당시 사용한 거북선을 그대로 재현하여 놓았다.

노량마을에 있는 남해 충렬사는 1973년 6월 사적 제233호로 지정되어 관리하고 있는 살아있는 역사체험의 교육장이다. 충렬사에서 남해대교쪽으로 돌아나오는 곳에 유람선을 탈 수 있는 선착장이 마련되어 있다. 20톤에서 30톤 정도되는 5척의 배가 호국의 바다 주변 절경으로 안내한다. 단체관광객의 편의를 위하여 주문에 따라 창선교 밑에서 원시적으로 어업을 형성하는 죽방렴을 돌아볼 수도 있고, 바다 배경이 멋진 남해일주 관광코스도 가능하다. 특히 노량일대의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동시에 충족시키는 벚꽃축제시기와 여름 피서철에는 많은 승선객들로 붐빈다.
- 주소 : 경상남도 남해군 설천면 노량로 177
※ 소개 정보
- 수용인원 : 승선인원 : 285명
- 문의 및 안내
055-862-9842
- 주차시설 : 주차 가능
- 쉬는날 : 연중무휴 (단, 호우주의보 경보시 휴항)
- 이용시간
09:00 ~ 17:00


- 관광코스안내 : 남해대교 – 하동 – 광양 – 여수- 이순신 순국바다 이락사 – 한려수도 20개섬 – 대도섬 상륙관광(1시간20분) – 노량해전 관음포 – 노량대교 - 남해 충렬사


- 입 장 료 : 대인 : 18,000원/ 소인(25개월~13세) : 12,000원

- 주차요금 : 무료
- 화장실 : 있음
- 내국인 예약안내 : 홈페이지 통해 예약






본 저작물은 \'한국관광공사\'에서 \'21년\'작성하여 공공누리 제1유형으로 개방한 \'국문 관광정보 서비스\'을 이용하였으며, 해당 저작물은 \'한국관광공사,https://kto.visitkorea.or.kr/kor.kto\'에서 무료로 다운받으실 수 있습니다.


창선대교타운

남해안 한려수도의 한가운데에 위치한 창선면 대벽리 일원에 조성되어 있는 『창선대교타운』 2003년 4월 28일 총연장 3.4Km인 『창선·삼천포대교』의 개통과 아울러 대교 입구에 조성하였고, 총 면적 204,100㎡를 개발촉진지구로 지정하여 공용주차장 조성, 공중 화장실, 오수 처리시설 등의 공공시설을 설치하여 관광객의 편의제공과 먹고 쉴 수 있는 공간을 마련했다. 현재 창선대교타운은 창선대교의 "백만불의 야경"과 함께 범선 모양의 활어 위판장, 고급 레스토랑, 활어회센터, 특산물 판매장, 자동차 극장 등 다양한 시설이 완비돼 있고, 특히, 창선대교 타운 내에 위치한 창선유람선 선착장에서 유람선을 승선하게 되면 창선도 주변의 아름다운 비경을 만끽할 수 있어 많은 관광객이 찾고 있다.

- 주소 : 경상남도 남해군 창선면 동부대로2964번길
※ 소개 정보
- 문의 및 안내
055-867-5238
- 주차시설 : 주차 가능
- 이용시간



- 이용가능시설 : 수협활어위판장, 연육교 자동차극장, 레스토랑, 특산물 판매장
- 화장실 : 있음






본 저작물은 \'한국관광공사\'에서 \'21년\'작성하여 공공누리 제1유형으로 개방한 \'국문 관광정보 서비스\'을 이용하였으며, 해당 저작물은 \'한국관광공사,https://kto.visitkorea.or.kr/kor.kto\'에서 무료로 다운받으실 수 있습니다.


남해 양모리학교

- 홈페이지 : http://www.instagram.com/yangmorischool
남해 양모리학교는 남해 구둔산 정상부근에 있으며 푸른 바다가 내려다 보이는 곳에 있는 작은 목장이다. 양과 관련된 여러 가지 목장체험을 즐길 수 있는 곳으로 양 외에 토끼, 닭, 공작, 염소 등의 다양한 동물들도 볼 수 있다. 또한, \'편백숲 오솔길\'과 \'숲속의 꽃밭\'에서 산책을 즐길 수도 있다.

- 주소 : 경상남도 남해군 설천면 설천로775번길 256-17
※ 소개 정보
- 체험가능 연령 : 전연령
- 체험안내 : 양먹이주기체험, 양몰이쇼, 양털깎기체험, 미니동물농장 등
- 문의 및 안내
055-862-8933
- 주차시설 : 주차 가능
- 쉬는날 : 연중무휴
- 이용시간
09:00~18:00
\n※ 날씨 및 목장 내 사정에 따라 변동될 수 있음


- 입 장 료 : 대인 5,000원 / 소인 3,000원

※ 소인 5세~18세(5세 미만 무료)
- 이용가능시설 : 양모리배움터, 바다 전망대, 편백숲 오솔길, 숲속의 꽃밭, 동물농장, 바닷가 언덕 등
- 화장실 : 있음
- 한국어 안내서비스 : 가능






본 저작물은 \'한국관광공사\'에서 \'21년\'작성하여 공공누리 제1유형으로 개방한 \'국문 관광정보 서비스\'을 이용하였으며, 해당 저작물은 \'한국관광공사,https://kto.visitkorea.or.kr/kor.kto\'에서 무료로 다운받으실 수 있습니다.


호구산군립공원

호구산은 남해군립공원으로 지정되어 있으며, 산의 높이는 해발 650m이고 호구산에 자리 잡고 있는 용문사는 남해에서 가장 크고 오래된 절이다.
호랑이가 누워있는 모습을 하고 있다는 호구산은 갖가지 나무들이 햇빛을 받아 빛나고 있고, 계곡의 맑은 산자락 아래 용이 승천했다는 용소로 흘러든다.
호구산은 용문사를 품고 있는데, 절안으로 들어서서 산세를 살피면 호랑이와 용에서 따온 산과 절이 이름과는 달리 사방이 포근하고 온화하다.
남해에서 제일 큰 사찰인 용문사는 신라시대 원효대사가 금산을 찾아와 세웠다는 보광사의 사운이 융성해지면서 근처에 들어섰던 많은 절들과 함께 지어진 것으로 보광사의 후신이라 전해오고 있으며, 조선 숙종때 수국사로 지정되어 왕실의
보호를 받은 사찰이기도 하다
대웅전은 지방유형문화재, 대웅전옆 별채에 봉안되어 있는 석불은 지방유형문화재, 용문사 천왕각은 문화재자료, 용문사 명부전은 문화재자료로 지정되어 있다.

- 주소 : 경상남도 남해군 이동면 용문사길 166-11
※ 소개 정보
- 문의 및 안내
055-860-3651
- 주차시설 : 있음
- 이용시간



- 화장실 : 있음






본 저작물은 \'한국관광공사\'에서 \'21년\'작성하여 공공누리 제1유형으로 개방한 \'국문 관광정보 서비스\'을 이용하였으며, 해당 저작물은 \'한국관광공사,https://kto.visitkorea.or.kr/kor.kto\'에서 무료로 다운받으실 수 있습니다.


충렬사와 거북선

- 홈페이지 : http://tour.namhae.go.kr
\nhttp://www.cha.go.kr
남해충렬사의 가장 큰 특징은 이순신장군이 3개월간 묻혔던 자리에 아직도 가묘가 남아있다는 점이다. 1598년11월19일 돌아가신 충무공의 유해는 충렬사 자리에 안치되어 있다가 1599년 2월 11일 전라땅 고금도를 거쳐 외가동네인 아산 현충사 자리에 운구되어 안장되었다. 충렬사의 역사는 장군이 돌아가신지 34년이 지난 1633년에 한칸의 초사를 건립하여 제사를 봉행하면서 시작된다.
* 성웅 충무공 이순신 장군 가묘(暇墓)
성웅 충무공 이순신 장군께서 삼도수군통제사로 임진왜란중 노량해전에 참전 1598년 11월 19일 관음포 앞바다에서 순국하였으며 공의 유구는 최초로 관음포에 올려졌고 이곳 남해 충렬사에 안치되었다가 고금도를 거쳐 충청남도 아산 현충사로 운구되기 전의 가묘이다.
* 충무공비,충민공비
남해충렬사는 규모가 통영충렬사등에 비하면 매우 작지만 1973년 6월11일 사적으로 지정되어 보호받고 있으며, 우암 송시열이 짓고 송준길이 쓴 이충무공묘비와 사우 그리고 충무공비와 충민공비, 내삼문, 외삼문을 모두 갖추고 있으며 청해루와 장군의 가묘가 잘 정리되어 있다.
* 거북선
남해대교를 건너 벚꽃터널을 지나 노량마을로 내려오면 충무공 이순신이 관음포에서 전사한 후 시신을 잠시 모셨던 충렬사와 바로 앞 바다에 떠 있는 실물 크기의 거북선이 있다. 충렬사 앞 노량바다에 떠 있는 거북선은 20여년 전에 이희승 등 학자들의 고증으로 본래 크기대로 복원된 것이다. 진해사관학교에 있던 것을 1999년 12월 남해로 옮겼다. 내부에는 천자, 지자, 현자총통 등 을 비롯한 각종 무기류와 당시의 모습을 재현한 모형들이 갖춰져 있어 역사 체험장으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 주소 : 경상남도 남해군 설천면 노량로183번길 27
※ 소개 정보
- 문의 및 안내
문화관광과 문화재팀 055-860-8634
- 주차시설 : 주차 가능
- 쉬는날 : [거북선] 매주 월요일
- 이용시간
[거북선] 09:00~18:00


- 입 장 료 : * 충렬사 : 무료

* 거북선: 500원
- 주차요금 : 무료
- 화장실 : 있음






본 저작물은 \'한국관광공사\'에서 \'21년\'작성하여 공공누리 제1유형으로 개방한 \'국문 관광정보 서비스\'을 이용하였으며, 해당 저작물은 \'한국관광공사,https://kto.visitkorea.or.kr/kor.kto\'에서 무료로 다운받으실 수 있습니다.


남해 관음포 이충무공 유적

- 홈페이지 : http://tour.namhae.go.kr
\nhttp://www.cha.go.kr
남해대교에서 섬의 한가운데를 향해 4km들어오면 관음포(사적) 이충무공전몰유허가 자리잡고 있다. 일명 \'이락사\'라고도 불리는 이곳은 노량해전을 승리로 이끌고 전사한 이순신장군의 유해가 맨처음 육지에 오른곳이다. 이락사 앞 뜰에는 충무공 순국 400주년을 기념하기 위한 유언비가 역사를 증명하듯 하늘을 향해 힘차게 솟아있다. 이락사가 순국 성지로서의 모습을 갖추기 시작한 것은 장군이 전사한지 234년이 지난 1832년이었다. 이순신장군의 8대손으로 통제사가 된 이항권이 이곳에 나라를 지켰던 장군을 기리는 유허비와 비각을 세웠다고 한다. 이곳에는 전국 어디에서도 보기 힘든 사철 푸른 육송이 404년전의 그 날을 되살려내고 있었다. 많게는 10개에서 적게는 4개의 가지가 땅에서 바로 가지를 벌린채 4,50미터의 오솔길을 이루고 있는 것이다.

충무공이 순국한지 234년이 지난 1832년, 이순신의 8대손인 통제사 이항권(李恒權)이 충무공의 진충보국(盡忠報國)의 뜻을 기리는 유허비(높이 187cm, 폭 75.5cm, 두께 22cm)를 세웠다. 1973년 6월 사적 으로 지정되어 \'관음포 이충무공 전몰유허\'라고 부르게 되었다. 남해대교와 충렬사로 여행하려면 벚꽃이 피기 시작하는 4월 초에서 중순까지가 가장 좋다. 하얗게 핀 벚꽃과 함께 푸른바다를 달려보면 남해만의 색다른 문화를 느낄 수 있다. 그리고 노량마을 선착장에서 관광유람선으로 다도해의 비경을 구경하는 것도 바다를 찾은 또 다른 기쁨. 해방후 1950년에 남해군민 7,000여 명이 자진 헌금하여 정원과 참배도로를 닦았고 1965년에 박정희 전대통령이 이락사(李落祠), 대성운해(大星隕海) 액자를 내렸으며 1973년 4월 사적으로 지정하고 경역을 정화했다.1991년에 첨망대 누각을 세웠으며, 1998년 12월 16일에 이충무공께서 유언한 "지금 싸움이 급하니 내 죽음을 알리지 마라"는 내용의 한문 유언비를 이락사 앞뜰에 세웠다. 이충무공 순국 400주년이 되는 날, 남해군은 추념식행사로 노량해전을 재연하기도 했다.

* 첨망대(瞻望臺)
한려수도를 따라 유유히 남해노량 앞바다에 이르면 관음포가 바라보이니 이곳이 삼도수군통제사 충무공 이순신 장군께서 임진왜란 7년 전쟁중 노량해전에서 순국하신 곳으로 이락산 마지막 지점(500m)에 첨망대를 세워 이충무공이 순국한 지점을 바라볼 수 있게 남해군에서 1990년 2층 건물로 건립하였다. 첨망대에서 바라보면 노량해전의 전장이 한눈에 보인다.

* 대성운해
조국을 향한 애타는 마음이 소나무에도 투영된 것일까? \'이락사\' 현판이 걸린 문을 들어서면 바로 \'대성운해\'라는 박정희 전대통령의 친필 현판이 걸린 비각이 있다. \'大星隕海\'라.\'큰별이 바다에 잠겼다\'는 뜻이다. 비각에서 첨망대까지 연결된 솔밭길은 500m에 이른다. 길의 좌우에는 솔가지 사이로 보이는 바다가 정취를 더한다.

- 주소 : 경상남도 남해군 고현면 남해대로 3829 (고현면)
※ 소개 정보
- 문의 및 안내
055-860-8633
- 주차시설 :
- 이용시간









본 저작물은 \'한국관광공사\'에서 \'21년\'작성하여 공공누리 제1유형으로 개방한 \'국문 관광정보 서비스\'을 이용하였으며, 해당 저작물은 \'한국관광공사,https://kto.visitkorea.or.kr/kor.kto\'에서 무료로 다운받으실 수 있습니다.


남해 미조리 상록수림

- 홈페이지 : 남해 문화관광 http://tour.namhae.go.kr
\n문화재청 http://www.cha.go.kr
남해섬의 19번 국도의 끝자락, 미조면 미조마을에 들어서서 미조항으로 가기 전 오른쪽 언덕에는 울창한 상록수림이 있다. 낮에도 숲속에서는 햇빛을 보기 어렵다는 미조 상록수림이 조성된 동기는 마을의 해풍을 막기 위해 방풍림으로 조성된 어부림이다.
낙엽수 밑으로 후박나무, 돈나무, 사스레피나무, 광나무, 볼레나무, 메밀 잣밤나무가 자라고 있고 바닥에는 자금우가 많다. 낙엽 활엽수로는 느티나무, 팽나무, 말채나무, 소사나무, 돌백나무, 쉬나무, 이팝나무, 쇠물푸레, 때죽굴피나무, 팥배나무, 참느릅과 졸참나무가 자라고 사이사이에 조룩싸리, 생강나무,
찔레나무, 보리수나무, 예덕나무, 천선과 작살나무, 쥐똥나무, 붉나무, 검양 옻나무, 윤노리나무, 화살나무, 누리장나무, 초피나무 등이 자라고 있다.
또한, 댕댕이덩굴, 칡, 개머루 등이 제멋대로 이리저리 서로 엉키어 있다. 초목 식물 중에서 특히 눈에 띄는 것은 맥문아재비와 도깨비고비이다. 식물학자들의 발길이 심심찮게 이어지는 식물 백과사전 같은 곳이다.

* 수림면적 - 1,732㎡(524평)

- 주소 : 경상남도 남해군 미조면 미송로12번길 14-7
※ 소개 정보
- 체험가능 연령 : 전연령
- 문의 및 안내
남해관광안내소 1588-3415, 055-863-4025
- 주차시설 :
- 쉬는날 : 연중무휴
- 이용시간









본 저작물은 \'한국관광공사\'에서 \'21년\'작성하여 공공누리 제1유형으로 개방한 \'국문 관광정보 서비스\'을 이용하였으며, 해당 저작물은 \'한국관광공사,https://kto.visitkorea.or.kr/kor.kto\'에서 무료로 다운받으실 수 있습니다.


남해 가인리 화석산지

- 홈페이지 : 남해 문화관광 http://tour.namhae.go.kr
하늘 날아다녔을 익룡 발자국 34개

가인마을에는 원시의 땅이 펼쳐져 있다. 길게 늘어선 동대만 해안의 넓은 바위에 움푹파인 공룡발자국이 생생하다.거대한 발자국의 주인공은 익룡으로 추정하고 있다.
하늘을 날아다녔을 익룡의 발자국은 34개. 원시인의 것으로 추정되는 주변의 작은 발자국 60여개가 해안 암반 위에 화인처럼 찍혀 있다가장 최근에 발견된 한반도의 대규모 공룡발자국이다.

남해읍을 통하여 소재지 이동면 우측 도로를 따라 삼동면 지족리에 있는 창선대교를 건너서 8km쯤 가면 창선면 소재지가 나온다. 소재지에서 우측도로를 따라 가인 마을에 도착하면 선착장이 있고 해안을 따라 튀어나온 반도에 공룡발자국과 여러 가지 백악기 유물들이 기다리고 있다. 해안가이므로 물 때를 맞춰야 볼 수 있다.
공룡의 발길이가 60cm나 되는 초식성 2족 보행(두 발로 걷는 공룡) 용각류 공룡 3마리와 발가락이 세개인 초식성 조각류 2마리, 그리고 날카로운 발톱을 가진 육식성 2족보행 조각류 한 마리의 흔적이라고 학자들은 주장한다. 현재 발견된 흔적들만 가지고 유추해 볼 때, 육식성 공룡들이 무리를 지어가는 초식성 공룡을 공격하기 직전의 모습을 연상할 수 있다.
창선 가인마을 해안은 약 1억1천년전 백악기 전기에 퇴적한 함안층의 세립질사암으로 이루어진 해안이다.
공룡발자국이 생길 때는 인접한 사천시, 하동군을 둘레로하는 경상분지였다고 한다.
- 주소 : 경상남도 남해군 창선면 가인리 산60-20
※ 소개 정보
- 문의 및 안내
055-860-8601
- 주차시설 :
- 이용시간









본 저작물은 \'한국관광공사\'에서 \'21년\'작성하여 공공누리 제1유형으로 개방한 \'국문 관광정보 서비스\'을 이용하였으며, 해당 저작물은 \'한국관광공사,https://kto.visitkorea.or.kr/kor.kto\'에서 무료로 다운받으실 수 있습니다.


대국산성

- 홈페이지 : http://tour.namhae.go.kr
대국산성은 현성(縣城)이었던 성산성에서 동북방향으로 설천면과 고현면의 경계지점, 해발 376m의 대국산 정상에 있다. 산성으로 가려면 고현면 남치, 관당마을에서 가는 길과 설천면 정태, 내곡, 동비, 진목마을에서 가는 길이 있다. 이 산성은 머리만한 자연석를 사용하여 겹겹이 쌓아올리고 내부에 흙과 자갈로 메워 토루를 만들어 직선형 성곽을 이룬 타원형 성곽이다. 형태나 지형적으로 보아 현 소재지 가까이 있어 현성의 외곽성 역할을 한 것 같다. 평상시에는 성 아래에서 거주하다 왜구의 침입을 받으면 산성으로 들어가 방어하고 공격을 하였을 것이다. 산성 성곽 위의 망루와 봉수는 외적이 침입할 때 감시와 경계구역으로, 중앙에 있는 건물지와 연못지는 지휘소와 식수를 해결하기 위한 곳으로 쓰인 자리이다. 축성 방법과 성의 형태로는 삼국시대 산성으로 추정하고 있다.

성 안에는 지금도 여러 종류의 기와조각과 토기(土器), 자기(磁器) 조각들이 발굴되고 있다.대국산성에는 \'천 장군과 일곱 시녀\'의 전설이 전해온다. 조선경종 때, 천씨 성을 가진 뛰어난 장수가 이곳을 지키고 있었다. 하루는 천 장군이 일곱 시녀와 성 쌓기 내기를 했다."너희들 일곱이서 저녁밥을 짓는 일과 내가 성을 쌓는데 누가 빨리 끝내는지 내기를 하자"마침내 내기가 시작되자 일곱 시녀가 팔을 걷고 밥을 짓는 동안, 천장군은 부채 하나를 들고 산허리에 올라서서 바다 쪽을 향하여 천천히 부채질을 하기 시작했다. \'저 사람이 내기에서 이길 생각이 없나 보지?"일곱 시녀가 내기에 이겼다고 좋아할 때 쯤, 이게 웬 일인가? 바다 속에 있던 커다란 바위들이 새까맣게 날아와 소낙비처럼 산꼭대기에 떨어져 저절로 성이 쌓이는게 아닌가? 일곱 시녀가 짓는 밥은 아직 채 김이 오르기 전인데...이 전설이 사실이라 믿고 싶은 사람에게 더 말해 주어야 할 것이 있다.대국산성의 성돌에는 아직도 굴껍질이나 조개껍질이 붙은 것을 발견할 수가 있다. 바다 속에서 날아온 돌이니까 그렇겠지.

- 주소 : 경상남도 남해군 고현면 남치리
※ 소개 정보
- 문의 및 안내
055-860-8633
- 주차시설 :
- 이용시간









본 저작물은 \'한국관광공사\'에서 \'21년\'작성하여 공공누리 제1유형으로 개방한 \'국문 관광정보 서비스\'을 이용하였으며, 해당 저작물은 \'한국관광공사,https://kto.visitkorea.or.kr/kor.kto\'에서 무료로 다운받으실 수 있습니다.


남해 창선도 왕후박나무

- 홈페이지 : http://www.cha.go.kr
창선면 단항마을에 영검있는 나무 한 그루가 500여년 넘게 의연한 모습으로 서 있다. 천연기념물로 왕후박나무는 높이 9.5m에 밑동에서부터 뻗어나온 가지가 무려 11개로 한쪽에서 다른쪽까지 가지 길이가 21m나 되는 마치 우산을 펼쳐 놓은 것 같은 장방형의 우아한 자태가 기품이 넘친다.

옛날 단항마을 어부 한사람이 고기잡이를 나갔다가 큰고기 한마리를 잡았는데 뱃속에서 씨앗이 나와 뜰에 심었더니 하루가 다르게 나무가 자랐다. 주민들은 이 나무를 동제나무라 칭하며 해마다 음력 섣달 그믐날 정성스레 동제를 올리며 풍년 풍어를 빌었다. 단항마을 정자나무는 노동의 피로를 씻는 쉼터요, 마을문화가 꽃 피는 정자며 농사정보센터이며 마을이란 공동체를 밀고 가는 힘의 원천이다.

화가 손장섭의 그림에는 \'남해창선 왕후박나무\'가 나온다. 그는 일찍이 현실비판적인 시각을 견지해 광주의 비극, 시위현장, 철책선 등의 주제로 화폭을 장식했다. 그가 그린 신목들은 민중들의 삶과 역사의 이미지다.

- 주소 : 경상남도 남해군 창선면 대벽리 699-1번지 8필
※ 소개 정보
- 체험가능 연령 : 전연령
- 문의 및 안내
1588-3415
- 주차시설 :
- 쉬는날 : 연중무휴
- 이용시간









본 저작물은 \'한국관광공사\'에서 \'21년\'작성하여 공공누리 제1유형으로 개방한 \'국문 관광정보 서비스\'을 이용하였으며, 해당 저작물은 \'한국관광공사,https://kto.visitkorea.or.kr/kor.kto\'에서 무료로 다운받으실 수 있습니다.


운대암(남해)

남해도에서도 두 번째로 큰 섬인 창선도에 자리하고 있다. 창선도는 남해 본섬과 창선교로 이어져 있으며, 사천 삼천포와는 창선·삼천포대교와 이어져 있어 \'섬 아닌 섬\'으로 두 다리를 연결하는 섬 중간쯤에 운대암이 있다. 예전에 삼천포로 오는 길이 3번 국도 밖에 없을 때, 이쪽 방향으로 오다보면 이유막론하고 삼천포로 들어올 수 밖에 없었다. 그래서 옛말에 \'잘 가다가 삼천포로 빠진다\'는 말이 생기기도 하였다. 하지만 지금은 삼천포와 창선도를 연결하는 다리가 생기고 3번 국도가 연장되어 하동으로 가는 19번 국도와 연결되었으니 이 말이 조금은 어색해졌다. 삼천포 방향으로는 창선·삼천포대교가 아름다움을 뽐내고, 남해 방향으로는 창선교와 죽방렴이 볼거리를 제공하는 운대암은 대방산이 멋을 더해준다. 남해에서도 가장 큰 면인 창선면 중에서도 운대암은 옥천마을에 있는데, 이 곳은 섬이면서도 바다 한 뼘 갖지 못한 마을이다.

사시사철 옥구슬처럼 푸른 물이 흐른다 하여 ‘옥천’이라고 불리는 이 마을은 버스가 하루에 3번밖에 들어오지 않는데, 이 버스를 타려면 1시간 걸어서 큰길로 나가야 할 정도로 오지기에 그야말로 청정하기가 그지없다. 아침에 기도하면 저녁에 영험을 보는 기도도량으로 널리 알려진 팔선지(八仙地) 명당자리의 운대암(雲坮庵).남해 창선도 대방산(臺芳山) 산길을 굽이굽이 돌아 산마루에 오르면, 깊은 계곡 아래 저수지 물빛은 내리쬐는 햇빛이 반사되어 은하수를 만든다. 반짝이는 은하수를 돌아가면 구름에 떠 있다 하여 이름 지어진 운대암이 있다.백두대간에서 지리산 자락을 타고 남하하여 하동에서 잠시 바다로 몸을 숨겼다 다시 솟아올라 마지막 기상을 담고 있는 남해도에서 두 번째로 큰 섬 창선도에 운대암이 자리하고 있는 것이다.

불국토의 땅 남해도 창선면 사람들의 고된 삶의 안식처인 운대암은 고려말에 창건하여 망경암으로 불리다가 조선시대 지금의 터로 내려와 다시 창건해 운대암이라 이름을 바꿨다고 한다. 일설에는 이순신 장군과의 인연도 얘기되지만 그것은 확실하지는 않다. 하지만 사천과 남해를 잇는 창선, 삼천포대교를 지나면서 만날 수 있는 수려한 남해바다와 거북이가 머리를 내민 듯 바다 위에 어우러진 이름 모를 많은 섬들이, 임진왜란 때 이순신 장군이 이곳을 호령한 역사를 지녔기에 운대암과의 인연이 충분히 있을 법하다. 천 년에 가까운 역사 속에서 남은 것이라고는 연대를 알 수 없는, 외롭게 홀로 서 있는 부도 1기 외에는 그저 전해오는 이야기뿐이다. 하지만 실망할 필요는 없다. 그 오랜 세월에 흐려진 역사에 깃든 정신을 이어받아 불심을 키워가고 있기 때문이다. 여기에 대방산 봉수대까지 조금만 발품을 판다면, 남해의 훌륭한 멋을 간직하고 있는 지리산 천왕봉과 사량도까지 한 눈에 들어오는 놀라운 풍광을 볼 수 있으니 청정 수도도량으로 손색이 없다.

- 주소 : 경상남도 남해군 창선면 창선로153번길 240
※ 소개 정보
- 문의 및 안내
055-867-3725
- 주차시설 : 주차 가능
- 쉬는날 : 연중무휴
- 이용시간



- 화장실 : 있음


본 저작물은 \'한국관광공사\'에서 \'21년\'작성하여 공공누리 제1유형으로 개방한 \'국문 관광정보 서비스\'을 이용하였으며, 해당 저작물은 \'한국관광공사,https://kto.visitkorea.or.kr/kor.kto\'에서 무료로 다운받으실 수 있습니다.


법흥사(남해)

법흥사가 위치한 곳은 남해읍 북변동으로 남해군의 상권이 집약해 있고 310여 세대에 1,100여 명의 주민이 살고 있다. 군청, 우체국 등 주요 관공서가 모여 있어 남해 행정의 1번지라고 할 수 있다. 또 인근에 1450년 당시 남해현령을 지낸 하신이 설립한 남해향교가 있다. 학이 내려앉은 봉강산 아래 법흥사와 남해향교가 인근하고 있어 남해 도심의 큰 휴식공간으로도 손색이 없는 곳이다. 법흥사(法興寺)는 1900여 년도 초에 남해 용문사와 화방사가 합동으로 지금의 남해읍 사무소 자리에 중건하여 남해지역 포교의 메카로 자리 잡고 있다.

당시 포교당의 보광전과 남해 군수의 객사 건물이 같이 있었는데, 1917년 현재의 위치로 보광전과 객사 건물을 그대로 옮겨 세웠다. 현재 보광전은 다시 대웅전으로, 객사 건물은 설법전으로 새로 중건되어 있다.남해 불교의 산실이며, 지역 불교 활성화를 위한 일임을 담당하고 있는 법흥사는 남해의 중심에 있어 어린이부터 성인에 이르기까지 남녀노소를 망라하는 전방위 포교를 펼치고 있다.특히, 법흥사에서 운영하는 연꽃 어린이집은 어린이들에게 일찍이 불교와 친해질 기회를 줄 뿐 아니라 유아교육의 마당으로서도 큰 보탬이 된다.

1996년 6월 해문스님이 남해포교당의 현황을 파악하고 가장 먼저 한 것이 바로 어린이들이 부처님과 친해질 수 있게 자비심과 불심을 심어주는 일이었다. 그리하여 남해군으로부터 보육단체로 선정 받아 1998년 보육시설을 갖추고 어린이들에게 좋은 인성을 가르쳐 앞으로 나라의 기둥을 만드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이는 사회봉사를 통해 복지 분야에 힘을 쏟아야 하겠다는 해문스님의 일념으로 이루어진 것으로 해남 어린이 교육의 중심이 되고 있다.

- 주소 : 경상남도 남해군 남해읍 망운로10번길 45-10
※ 소개 정보
- 문의 및 안내
055-864-3243
- 주차시설 : 주차 가능
- 쉬는날 : 연중무휴
- 이용시간
일출~일몰


- 화장실 : 있음
- 외국어 안내서비스 : 불가






본 저작물은 \'한국관광공사\'에서 \'22년\'작성하여 공공누리 제1유형으로 개방한 \'국문 관광정보 서비스\'을 이용하였으며, 해당 저작물은 \'한국관광공사,https://kto.visitkorea.or.kr/kor.kto\'에서 무료로 다운받으실 수 있습니다.


무민사(남해)

- 홈페이지 : http://tour.namhae.go.kr
"지조 지킨 충신, 최영 장군 기리는 사당"무민사는 최영 장군을 모신 사당이다. 남해대교를 지나서도 40분 정도 달려 남해군의 끝자락 미조면. 무민사는 아름다운 미조 항이 내려다 보이는 왼쪽 언덕에 자리잡고 있다. 최영장군은 고려의 유명한 충신인 최유청의 5대손으로 충숙왕 4년(1317)에 출생하였다. 1358년에 양광전라도 왜구체복사가 되어 서해안과 남해안에 침입하는 왜구들을 격파하는데 큰 전과를 올린 명장이다. 1380년에는 해수도통사가 되어 삼남지방을 순찰, 왜구의 침입을 막기도 했다. 1388년에는 지금의 총리인 문하시중이 되었다. 최영 장군은 문화시중이 되어 자신과 고려왕조의 운명을 결정한 요동정벌 계획을 세우게 된다.그는 왕과 비밀리에 의논하여 원나라를 도와 요동을 정벌하기로 결정했다. 최영 팔도도통사, 이성계 우군도통사, 조민수 좌군도통사. 이렇게 구성된 요동 정벌군 3만으로 원정을 떠났다.

고려말의 혼란을 극복하고 새왕조를 건설할 야심에 차있던 이성계는 위화도에서 역사적인 회군을 하여 왕을 폐위시켰다.최영 장군도 이성계의 손에 파란만장한 생을 마쳤다. 최영 장군은 고려 우왕 때 남해군 평산포 수군 진영(만호가 주둔하던 곳. 지금의 해군기지)을 순시한 뒤 미조항에 들러 수군들을 격려한 사실이 기록으로 남아 있다. 미조진항을 지키던 첨사(종3품)는 어느날 꿈을 꾸었다. 꿈속에 나이가 많은 노인이 나타났다. 노인은 "최영장군의 영정과 칼이 바닷가에 있으니 찾아서 잘모셔 놓으라" 고했다.첨사는 꿈에서 깨어나 수문 장인 봉장군에게 꿈이야기를 들려 주고 찾아볼 것을 지시했다. 봉장군은 급히 바닷가에 나가 나무로 만든 궤짝을 발견했다. 뚜껑을 열어보니 최영 장군의 영정과 칼이 들어 있는 것이 아닌가. 첨사는 이것을 짚으로 싸서 모셔 놓았는데 어느날 갑자기 불이 나자 영정이 날아 올랐다. 그리고 현재의 무민사 자리에 영정이 내려 앉았다.첨사는 이곳에 조그마한 사당을 지었다. 그리고 이름을 \'무민사\'라 했다. 끝까지 목숨을 바쳐 나라를 지킨 장군을 기리기 위해 봄, 가을 두 번 제사를 지내고 있다.

- 주소 : 경상남도 남해군 미조면 남해대로 14-11
※ 소개 정보
- 문의 및 안내
1588-3415
- 주차시설 :
- 이용시간









본 저작물은 \'한국관광공사\'에서 \'21년\'작성하여 공공누리 제1유형으로 개방한 \'국문 관광정보 서비스\'을 이용하였으며, 해당 저작물은 \'한국관광공사,https://kto.visitkorea.or.kr/kor.kto\'에서 무료로 다운받으실 수 있습니다.


임진성

- 홈페이지 : http://tour.namhae.go.kr
경남 남해군 남면 상가리 남쪽에 위치한 임진성은 이름 그대로 임진왜란 때 왜구의 침입으로부터 수호하기 위해 지어진 성이다. 높이 6m, 둘레 300m의 작은 규모로 만들어진 임진성은 내성과 외성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내성은 길게 늘어선 돌덩이들이 차곡차곡 높게 쌓아져 있으며, 토성으로 된 외성은 흔적만이 남아있다. 임진왜란때 민관군이 힘을 합쳐 축성하여 민보성이라고도 불린다. 사방이 낭떠러지로 되어 있어 산성의 조건으로는 최적임을 알 수 있다. 현재는 이곳이 성지였음을 짐작케하는 길게 늘어선 돌담들과 동문터와 우물터만이 남아있다. 임진성 위에 올라가 저 아래를 내려다보면 멀리 보이는 아기자기한 마을의 전경이 정겹다.

- 주소 : 경상남도 남해군 남면 상가리
※ 소개 정보
- 문의 및 안내
055-860-8633
- 주차시설 :
- 이용시간









본 저작물은 \'한국관광공사\'에서 \'21년\'작성하여 공공누리 제1유형으로 개방한 \'국문 관광정보 서비스\'을 이용하였으며, 해당 저작물은 \'한국관광공사,https://kto.visitkorea.or.kr/kor.kto\'에서 무료로 다운받으실 수 있습니다.


남해 척화비

척화비란 병인양요와 신미양요를 승리로 이끈 흥선대원군이 서양사람들을 배척하고 그들의 침략을 국민에게 경고하기 위해 서울 및 전국 각지에 세우도록 한 비로, 이 비도 그 중의 하나이다. 낮은 사각받침돌 위에 비몸을 세우고,맨 위에 지붕돌을 올려놓아 다른 척화비와는 다른 모습이다. 이는 당시 대원군의 명으로 척화비를 곳곳에 세우자, 이 지역의 관청에서 그것을 본 떠 세우면서 양식을 달리한 것으로 보인다. 척화비를 일제히 세우던 고종 8년(1871)에 함께 세운 것으로, 대원군이 러시아 공사관으로 납치된 후 세계 각국과의 교류가 이루어지면서 대부분의 비들이 철거되었으나,이 비처럼 몇기의 비들이 여전히 남아 그 속에 담긴 역사적인 의미를 말해주고 있다.
- 주소 : 경상남도 남해군 설천면 노량로183번길 29
※ 소개 정보
- 문의 및 안내
055-860-8633
- 주차시설 : 없음
- 쉬는날 : 연중무휴
- 이용시간
24시간


- 입 장 료 : 없음
- 한국어 안내서비스 : 없음






본 저작물은 \'한국관광공사\'에서 \'21년\'작성하여 공공누리 제1유형으로 개방한 \'국문 관광정보 서비스\'을 이용하였으며, 해당 저작물은 \'한국관광공사,https://kto.visitkorea.or.kr/kor.kto\'에서 무료로 다운받으실 수 있습니다.


상상양떼목장 편백숲

- 홈페이지 : http://yangttefarm.com
남해군에 10만평 초지에 둘러싸인 ‘상상양떼목장 편백숲’이 2017년 5월에 공식적으로 오픈을 하였다. 피톤치드를 내뿜는 편백나무 등 각종 수목이 10만평 초지를 둘러싸고 있다. 천연 항균물질인 피톤치드는 침엽수에서 많이 발생하는데, 그 중 편백나무에서 가장 많이 배출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머리를 맑게 해주고 피부질환을 완화시켜준다는 피톤치드를 마시며 목장을 거니는 호사를 누려보자. 산책로가 따로 마련돼 있어 걷기에는 더 없이 좋은 환경이다. 무엇보다 높은 지대에 자리 잡고 있어 탁 트인 전망이 일품이다. 눈앞에 한려수도의 멋진 비경이 펼쳐진다. 어느 쪽으로 카메라를 갖다 대도 그럴듯한 그림이 나온다.

편백숲의 시원한 바람은 초여름 무더위를 잊게 한다. 양들과 함께 뛰노는 시간을 가져도 좋다. 양먹이를 주고 만져보고, 안아보고, 같이 사진도 찍을 수 있다. 새끼양은 어린이들에게 인기 만점이다. 양떼목장 이름에 걸맞게 양떼도 사랑으로 키워서 매년 개체수가 정상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양 말고도 어린이들의 재미와 동물들과의 교감능력 향상을 위하여 미니 동물농장도 추가로 만들고 있다고 한다.

- 주소 : 경상남도 남해군 설천면 설천로775번길 364 (설천면)
※ 소개 정보
- 체험가능 연령 : 제한없음
- 문의 및 안내
055-862-5300
- 개장일 : 2017년 05월 01일
- 주차시설 : 주차가능
- 쉬는날 : 연중무휴
- 이용시간
하절기 09:00~18:00
\n동절기 09:00~17:00


- 입 장 료 : 성인 9,000원 (중학생부터~)

소인 6,000원 (25개월~초등학생)

※ 30명 이상 단체는 전화 문의 요망






본 저작물은 \'한국관광공사\'에서 \'21년\'작성하여 공공누리 제1유형으로 개방한 \'국문 관광정보 서비스\'을 이용하였으며, 해당 저작물은 \'한국관광공사,https://kto.visitkorea.or.kr/kor.kto\'에서 무료로 다운받으실 수 있습니다.


조도

아름다운 미조항 바로 앞에 있는 섬으로, 섬의 모양이 새가 날고 있는 모양 같다 하여 이곳 사람들은 \'새섬\'이라 부르길 좋아한다. 실제로 미조마을에서 보면 큰 섬 끝의 뾰족한 부분이 부리이고, 가운데 불룩하니 솟아오른 섬 봉우리가 몸통, 작은 섬쪽은 꽁지처럼 보인다. 조도는 멀리서 보면 섬이 두 개인 것처럼 보이는데, 그 중 큰 섬에 마을있는 곳을 큰섬(大島), 작은 섬을 조도라 부른다. 사람이 사는 새섬, 호도와 근처의 작은 무인도를 모두 합쳐 \'조도\'라 부르기도 한다. 본래 2개의 섬이었던 큰 섬과 작은 섬이 제방으로 연결돼 인위적으로 한 섬이 되었다. 큰섬에서 작은섬으로 가는 바래길 산책로에는 각양각색의 기암괴석으로 이루어진 경치를 감상 할수 있으며, 섬 전체가 하나의 자연공원으로 보아도 무방하다. 풍부한 수산자원 다양한 어종으로 전국강태공들에게 알려지지 않은 낚시의 최적지, 아담한 모래해변은 휴양과 힐링의 최적지이다.

- 주소 : 경상남도 남해군 미조면 조도길 5-10
※ 소개 정보
- 문의 및 안내
1588-3415
- 주차시설 : 없음
- 쉬는날 : 연중무휴
- 이용시간



- 등산로 : 해안산책길
- 화장실 : 있음
- 이용가능시설 : [편의시설] 산책로, 등산로 등

[체험시설] 해안백사장 등

[위생시설] 취사가능 등






본 저작물은 \'한국관광공사\'에서 \'22년\'작성하여 공공누리 제1유형으로 개방한 \'국문 관광정보 서비스\'을 이용하였으며, 해당 저작물은 \'한국관광공사,https://kto.visitkorea.or.kr/kor.kto\'에서 무료로 다운받으실 수 있습니다.


남해 홍현마을

- 홈페이지 : http://tour.namhae.go.kr/main.web
알록달록한 홍현마을은 옛날 이곳에 소라가 많이 나서 소라를 잡아 생활한다고 \'라라\'로 불리었다. 시대 말 행정구역 개편 시 무지개 고개의 재가 있다고 하여 홍현이라 개칭하였다고 전해진다. 물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99년 전국 최초로 전복축제를 개최하였다. 진흥청으로부터 \'살고싶고 가보고 싶은 농촌마을 100선\'으로 선정되었다.
- 주소 : 경상남도 남해군 남면 남면로353번길 9-7 (남면)
※ 소개 정보
- 체험안내 : 선상(낚시체험,어부체험), 바닷가(낚시,채취체험), 논밭(벼베기체험,수확체험), 산(해맞이등반,새발자국 관찰등반,에코체험,별자리체험,바닷가체조),일정별체험
- 문의 및 안내
055-863-5885
- 주차시설 :
- 이용시간



- 한국어 안내서비스 : 체험일정 문의 : 055-863-5885


본 저작물은 \'한국관광공사\'에서 \'21년\'작성하여 공공누리 제1유형으로 개방한 \'국문 관광정보 서비스\'을 이용하였으며, 해당 저작물은 \'한국관광공사,https://kto.visitkorea.or.kr/kor.kto\'에서 무료로 다운받으실 수 있습니다.


섬이정원

- 홈페이지 : http://www.seomigarden.com/
* 자연스러운 유럽식 정원 섬이가든 *

섬이정원은 보물섬 남해에 한려해상공원의 아름다운 바다가 내려다보이는 다랑이논의 오래된 돌담과 연못 그리고 생울타리에 다양한 초본과 억새들로 연출한 정형적이고 자연스러운 유럽식 정원이다. 궁궐이 담과 문으로 독립적이면서 서로 연결되어 공간이 만들어 지듯이 다랑이논의 높낮이를 이용하여 9개의 작은 정원들이 방의 개념으로 분활돼 각 방마다 개성있는 모습을 하고있고 때로는 서로 어울려 다른 정경을 보여준다.
- 주소 : 경상남도 남해군 남면 남면로 1534-110
※ 소개 정보
- 문의 및 안내
010-2255-3577
- 주차시설 : 있음
- 이용시간
매일 08:00~18:00
\n매표(입장)시간 : 일출에서 일몰까지


- 관광코스안내 : 주차장 - 계류정원 - 하늘연못정원 - 봄정원 - 돌담정원 - 모네정원 - 숨박꼭질정원 - 메도우가든 - 숲속정원 - 물고기정원 - 덤벙정원 - 선큰가든
- 입 장 료 : * 일반 : 성인 5,000원 / 청소년,군인 3,000원 / 어린이 2,000원 / 경로(65세이상) 4,000원

* 남해군민 : 성인 1,500원 / 청소년,군인 1,000원 / 어린이 500원 / 경로(65세이상) 1,500원

※ 어린이 36개월 이상~13세 이하 / 청소년 : 14세 이상 ~ 19세 이하

※ 우천으로 인한 입장요금 환불불가

※ 퇴장 후 재입장 불가

※ 도시락 지참 등 음식물 반입 금지

※ 식물 보호를 위해 반려동물 출입 금지
- 화장실 : 있음
- 이용가능시설 : * 섬이정원 : 계류정원, 하늘연못정원, 봄정원, 돌담정원, 모네정원, 숨박꼭질정원, 메도우가든, 숲속정원, 물고기정원, 덤벙정원, 선큰가든

* 섬이정원 시설 : 매표소, 화장실, 하늘마루, 무인카페, 전망대






본 저작물은 \'한국관광공사\'에서 \'22년\'작성하여 공공누리 제1유형으로 개방한 \'국문 관광정보 서비스\'을 이용하였으며, 해당 저작물은 \'한국관광공사,https://kto.visitkorea.or.kr/kor.kto\'에서 무료로 다운받으실 수 있습니다.


미국마을

- 홈페이지 : https://www.namhae.go.kr/tour/00007/00014/00058.web
호구산을 병풍 삼아 남쪽으로 앵강만과 노도가 한눈에 펼쳐지는 용소마을에 조성된 미국마을은 모국에 돌아와 노후생활을 보내고자 하는 재미교포를 위해 만들어진 정착 마을이다. 미국마을 이름에 걸맞게 미국풍 건축양식으로 지어진 22가구의 주택과 민박형 펜션이 있어 미국 문화를 체험해 볼 수 있다. 미국마을 주택은 모두 목재로 지어졌고 집마다 개성이 뚜렷해 보는 재미가 쏠쏠하다. 규모는 그리 크지 않지만, 조용하게 산책하기 좋다. 미국마을 입구에서부터 언덕으로 올라가면 \'용문사\' 가 있다. 남해 지역에서 가장 크고 오래된 사찰로 신라 시대 원효대사가 금산에 지었던 보광사라는 절의 후신이라고 전해진다.
*펜션 내 취사 가능
- 주소 : 경상남도 남해군 남해읍 망운로9번길 12
※ 소개 정보
- 문의 및 안내
1588-2415
- 주차시설 : 있음 (용문곡지 주차장)
- 쉬는날 : 연중무휴
- 이용시간
상시 개방


- 입 장 료 : 무료\t\t

- 화장실 : 있음 (남녀 구분)

- 이용가능시설 : 펜션, 용문사, 앵강만, 편의점, 카페\t\t

- 주차요금 : 무료







본 저작물은 \'한국관광공사\'에서 \'21년\'작성하여 공공누리 제1유형으로 개방한 \'국문 관광정보 서비스\'을 이용하였으며, 해당 저작물은 \'한국관광공사,https://kto.visitkorea.or.kr/kor.kto\'에서 무료로 다운받으실 수 있습니다.


남해보물섬전망대

- 홈페이지 : http://tour.namhae.go.kr/main.web
남해보물섬전망대\'는 대한민국 최남단 \'남해\'를 아름답게 비추는 \'등대의 모습을 형상화한 건축물로, 내부에서 바라보는 바다의 모습은 초호화 고급 크루즈를 탄 듯한, 국내에서는 찾아보기 힘든 360° 파노라마 바다 조망을 자랑하고 있다. 2F \'스카이워크\'는 국내 최초로 유리로 된 하늘길을 직접 걸어보며, 절벽 위 수려한 남해 바다 조망을 한눈에 내려다보며,아름다운 남해의 일출日出, 일몰日沒, 월출月出을 감상하실 수 있다.
- 주소 : 경상남도 남해군 삼동면 동부대로 720
※ 소개 정보
- 문의 및 안내
055-867-6022
- 주차시설 :
- 이용시간
09:00 ~ 19:00


- 이용가능시설 : Rooftop Garden 3F옥상정원

Cliffhill Cafe 2F카페

Namhae SKYWALK 2F스카이워크

Cliffhill Gallery 1F갤러리

La luna Route 달길로드(데크로드)






본 저작물은 \'한국관광공사\'에서 \'22년\'작성하여 공공누리 제1유형으로 개방한 \'국문 관광정보 서비스\'을 이용하였으며, 해당 저작물은 \'한국관광공사,https://kto.visitkorea.or.kr/kor.kto\'에서 무료로 다운받으실 수 있습니다.


두모마을

- 홈페이지 : https://cafe.naver.com/dumocamping#
2005년 농림부지정 녹색농촌체험마을로 지정된 두모마을은 마을 한 가운데를 1급수의 하천물이 흐르고 거기에는 은어와 참게, 민물장어들이 서식을 하고 있는 아주 깨끗한 마을이다.농촌체험, 바다체험, 역사체험을 동시에 즐길수 있는 이곳 마을 주민 모두는 언제나 여러분들을 환영하며 가족, 연인, 친구들과 함께 오셔서 때 묻지 않은 고향 시골의 인심과 체험꺼리 그리고 아름다운 경치를 가슴에 담아 가시길 바란다.드므개라는 마을 이름에서 개명이 되면서 두모마을로 바뀌었고, 드므개는 큰 항아리 처럼 담긴 바닷가라는 뜻이다.

- 주소 : 경상남도 남해군 상주면 양아로533번길 18
※ 소개 정보
- 체험안내 : * 씨카약체험
\n- 체험가능인원 : 4명~50명
\n- 체험시간 : 1시간
\n- 체험가능연령 : 전연령
\n
\n* 갯벌 바지락캐기
\n- 체험가능인원 : 4명~300명
\n- 체험시간 : 1시간
\n- 체험가능연령 : 전연령
\n
\n* 선상낚시체험
\n- 체험가능인원 : 4명~30명
\n- 체험시간 : 1시간
\n- 체험가능연령 : 전연령

- 문의 및 안내
055-862-5865
- 주차시설 :
- 이용시간









본 저작물은 \'한국관광공사\'에서 \'21년\'작성하여 공공누리 제1유형으로 개방한 \'국문 관광정보 서비스\'을 이용하였으며, 해당 저작물은 \'한국관광공사,https://kto.visitkorea.or.kr/kor.kto\'에서 무료로 다운받으실 수 있습니다.


화전별곡꽃잠

- 홈페이지 : https://ggotjahm.modoo.at
남해군관광두레 주민사업체인 화전별곡꽃잠에서는 꽃차전문가들이 직접 생산에서 가공까지 모든 공정을 수제로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주민이 직접 정성을 다해 제작한 남해군보물섬의 수제꽃차의 맛과 멋을 즐길 수 있다. 화전별곡꽃잠에서는 버려지는 논과 밭을 주민소득창출의 장으로 탈바꿈시키기 위해 서로 노력하고 있으며 예쁜 꽃밭을 조성하여 관광객에는 즐길 수 있는 공간 조성, 주민들에게는 또 다른 수익창출의 공간으로서의 가치를 추구하기 위해 땀을 흘리고 있다. 꽃을 활용한 다양한 체험, 자격증반을 운영하고 있다. 오늘도 꽃을 키우고 사람을 키우는 "화전별곡꽃잠"은 지역의 활성화를 위해 나아가고자 한다.

- 주소 : 경상남도 남해군 남해읍 화전로38번길 8
※ 소개 정보
- 수용인원 : 체험인원은 1명~10명
- 체험가능 연령 : 만5세 이상
- 체험안내 : * 꽃차티백만들기 - 체험시간 30분 / 체험비용 1인 5,000원
\n* 소라화분만들기 - 체험시간 30분 / 체험비용 1인 7,000원
\n* 조개목걸이 만들기 - 체험시간20분 / 체험비용 1인 3,000원
- 문의 및 안내
055-863-5130
- 개장일 : 2017-09-01
- 주차시설 : 도보 5분거리에 있음(남해군실내체육관 주차장)
- 쉬는날 : 매주 월요일, 설/추석 연휴 당일
- 이용시간
10:00 ~ 18:00


- 이용가능시설 : 위생시설 - 화장실
- 주차요금 : 무료
- 외국어 안내서비스 : 외국인 영어, 중국어 체험 진행 가능
- 내국인 예약안내 : 전화/홈페이지 예약 가능
- 외국인 예약안내 : 전화/홈페이지 예약 가능






본 저작물은 \'한국관광공사\'에서 \'21년\'작성하여 공공누리 제1유형으로 개방한 \'국문 관광정보 서비스\'을 이용하였으며, 해당 저작물은 \'한국관광공사,https://kto.visitkorea.or.kr/kor.kto\'에서 무료로 다운받으실 수 있습니다.


설리스카이워크

- 홈페이지 : https://www.namhae.go.kr/tour/
경남 남해군 미조면에 위치한 설리스카이워크는 원통형 구조로 360도 어디에서나 남해바다를 조망 할 수 있는 곳이다. 국내 최초 ‘비대칭형 캔틸레버 교량’으로 지어진 스카이워크는 약 36m높이에 폭 4.5m, 총 길이 79m의 구조물로 되어있으며, ‘한쪽 끝은 고정되고 다른 끝은 받쳐지지 아니한 상태로 있는 보’를 뜻하는 ‘캔틸레버’, 이 설리 스카이워크의 경우 43m로 전국에서 가장 긴 캔틸레버 구조물이라 할 수 있다. 스릴넘치는 \'스윙그네\' 는 인도네시아 발리의 명물, ‘발리섬의 그네’를 모티브로 제작 했으며, 높이 38m의 스카이워크 끝 지점에서 스릴을 만끽 할 수 있다.

- 주소 : 경상남도 남해군 미조면 미송로303번길 176
※ 소개 정보
- 문의 및 안내
070-4231-1117
- 주차시설 :
- 이용시간
스카이워크 이용시간 : 10:00 ~ 20:00
\n스윙그네 이용시간 : 10:00 ~ 18:00
\n카페 이용 시간 : 10:00 ~ 20:00
\n※ 계절 및 기상 상태에 따라 운영시간 변동 가능


- 입 장 료 : 스카이워크 대인 2,000원

스카이워크 소인 1,000원

스카이워크 그네 (스카이워크 포함) 대인 6,000원

스카이워크 그네( 스카이워크 포함)소인 4,000원






본 저작물은 \'한국관광공사\'에서 \'22년\'작성하여 공공누리 제1유형으로 개방한 \'국문 관광정보 서비스\'을 이용하였으며, 해당 저작물은 \'한국관광공사,https://kto.visitkorea.or.kr/kor.kto\'에서 무료로 다운받으실 수 있습니다.


설천 남해해안도로

- 홈페이지 : http://tour.gyeongnam.go.kr/index.gyeong#close
‘한 점 신선의 섬’으로 불리는 남해는 해안 드라이브 코스로 유명하며 봄철에 더욱 아름답다. 특히, 설천면 노량에서 삼동면 지족을 잇는 남해해안도로는 약 35km 구간으로 봄철 벚꽃과 유채꽃을 만끽할 수 있는 아름다운 드라이브코스이다. 농촌의 여유로운 풍경과 더불어 천혜의 자연이 절경을 자아내는 곳으로 자전거 라이딩 코스로도 인기를 끌고 있다. 수려한 한려수도의 남해 비경을 여유롭게 감상할 수 있는 이곳은 남해의 새로운 관광자원으로 주목받고 있다.

※ 위치 : 경상남도 남해군 설천면 노량리(설천면 노량)
※ 위치 : 경상남도 남해군 삼동면 지족리(지족)

- 주소 : 경상남도 남해군 설천면
※ 소개 정보
- 문의 및 안내
055-860-8601
- 주차시설 :
- 이용시간





본 저작물은 \'한국관광공사\'에서 \'21년\'작성하여 공공누리 제1유형으로 개방한 \'국문 관광정보 서비스\'을 이용하였으며, 해당 저작물은 \'한국관광공사,https://kto.visitkorea.or.kr/kor.kto\'에서 무료로 다운받으실 수 있습니다.


평산항

남해 바래길 1코스 출발점인 평산항은 화려함보다는 소소한 멋이 있는 항구다. 낙조가 아름다우며 낙지와 노래미, 도다리, 문어, 감성돔이 잘 잡히는 낚시 포인트이기도 하다. 바래길 작은미술관도 위치해 있어 함께 둘러보기에 좋다. 평산항(平山港)은 경상남도 남해군 남면 평산리, 평산1리마을 인근에 있는 어항으로 임진왜란때 전라좌수영 휘하에 수군 지휘관 조만호가 이곳에 주둔하면서 성을 축조하고 평산포(平山浦)라 불렀다.
- 주소 : 경상남도 남해군 남면 남면로1739번길 40
※ 소개 정보
- 문의 및 안내
055-862-5557 (바래길 작은미술관)
- 주차시설 : 있음
- 쉬는날 : 연중무휴
- 이용시간
10:00~17:00 (바래길 작은미술관)


- 입 장 료 : 무료






본 저작물은 \'한국관광공사\'에서 \'21년\'작성하여 공공누리 제1유형으로 개방한 \'국문 관광정보 서비스\'을 이용하였으며, 해당 저작물은 \'한국관광공사,https://kto.visitkorea.or.kr/kor.kto\'에서 무료로 다운받으실 수 있습니다.


서상항

- 홈페이지 : https://www.namhae.go.kr
지방어항으로 지정된 서상항은 과거 여수와 카페리가 오갔던 여객선 터미널을 지금도 찾아볼 수 있다. 서상항은 해넘이가 아름다운 항구로 조용하고 아늑하다. 날씨가 좋은 날에는 여수를 바라볼 수 있는 서상항은 인근에 동계 전지훈련의 메카 남해 스포츠파크, 최근 MZ세대에 남해군 필수 방문지로 손꼽히는 장항숲이 위치하고 있다. 서상항 항구의 방파제는 낚시 포인트로 언제나 낚시꾼들의 모습을 볼 수 있다. 또 서상항은 남해의 아름다운 바래길의 시작점이기도 해 산책을 하기 위해 모인 관광객들을 만날 수 있다. 서상항은 고려조때 부터 마을이 형성되기 시작하였으며, 옛날에는 호수가 있었던 곳으로 호포라 불리다가 1910년경 부터는 서면의 소재지에 있는 상등마을이라 하여 서상이라 불려지고 있다.
- 주소 : 경상남도 남해군 서면 서상리 1316-6
※ 소개 정보
- 문의 및 안내
1588-3415
- 주차시설 : 있음(차량 30대)
- 쉬는날 : 연중무휴
- 이용시간
상시이용


- 입 장 료 : 무료






본 저작물은 \'한국관광공사\'에서 \'22년\'작성하여 공공누리 제1유형으로 개방한 \'국문 관광정보 서비스\'을 이용하였으며, 해당 저작물은 \'한국관광공사,https://kto.visitkorea.or.kr/kor.kto\'에서 무료로 다운받으실 수 있습니다.


원천항

- 홈페이지 : https://www.namhae.go.kr
지방어항으로 지정된 원천항은 남해군 대표 관광지인 금산 자락 아래 위치한 항구이다. 남해바래길 본선 10코스 앵강다숲길의 시작점으로 길 항내 원천 방파제는 유명한 낚시 포인트 중 하나이다. 파도치는 소리가 앵무새 소리와 닮았다고 하여 \'앵강만\'이라고 불리는 만곡진 바다를 한 눈에 바라 볼 수 있는 항구이다. 주변 명소로는 남해 가천 다랭이 논과 금산 보리암 등이 있으며 항구에는 횟집과 멸치쌈밥을 맛볼 수 있는 맛집이 두루 있다.
- 주소 : 경상남도 남해군 이동면 신전리 1138-10
※ 소개 정보
- 문의 및 안내
1588-3415
- 주차시설 : 있음(차량 10대)
- 쉬는날 : 연중무휴
- 이용시간
상시이용


- 입 장 료 : 무료






본 저작물은 \'한국관광공사\'에서 \'21년\'작성하여 공공누리 제1유형으로 개방한 \'국문 관광정보 서비스\'을 이용하였으며, 해당 저작물은 \'한국관광공사,https://kto.visitkorea.or.kr/kor.kto\'에서 무료로 다운받으실 수 있습니다.


이순신순국공원

역사공원이자 문화공원인 이순신순국공원은 남해군 관음포 일대 약 9만㎡에 달하는 드넓은 부지에 2017년 첫선을 보였다. 관음포광장과 호국광장, 두 개 구역으로 조성되어 있으며 2019년부터 더 많은 이들이 누릴 수 있도록 무료입장으로 전환했다. 관음포 광장에는 고려말 왜구를 무찌른 관음포 대첩을 기념한 정지공원과 이 지역 일대에서 이뤄진 고려대장경 판각을 기념한 대장경공원이 있다. 또한 판옥선 공원, 거북선 공원, 학익진 공원 등 이순신 인물 체험공원이 있어 아이들이 놀이하며 역사를 알아갈 수 있도록 꾸며졌다. 호국광장은 노량해전 당시의 모습을 4천여 장의 분청 도자기에 그려낸 초대형 벽화인 ‘순국의 벽’과 이순신 장군의 동상이 있다. 조망 데크에서 바라보는 일몰은 그 자체로 진경산수화이며 분수로 만들어진 워터스크린에 첨단 미디어 효과를 연출한 야간 멀티쇼도 인기가 좋다.
- 주소 : 경상남도 남해군 고현면 남해대로3883번길 100
※ 소개 정보
- 문의 및 안내
055-863-4025
- 주차시설 : 주차가능
- 쉬는날 : 월요일
- 이용시간
09:00 ~ 18:00 (11월~2월 동절기 17:00까지)


- 이용가능시설 : 부대시설 : 관광객 쉼터, 음식점, 특산물 매장, 매점, 화장실, 주차장
- 입 장 료 : 없음 (영상관_성인:3,000원, 어린이:1,500원)
- 이용가능시설 : 관음포광장 (공연장, 거북분수공원, 리더십체험관 등), 호국광장 (위령탑, 멀티미디어공연장, 영상관, 전망대)






본 저작물은 \'한국관광공사\'에서 \'22년\'작성하여 공공누리 제1유형으로 개방한 \'국문 관광정보 서비스\'을 이용하였으며, 해당 저작물은 \'한국관광공사,https://kto.visitkorea.or.kr/kor.kto\'에서 무료로 다운받으실 수 있습니다.


천하몽돌해수욕장

천하 몽돌해수욕장은 접안시설이 없어 배를 댈 수 없다 보니 청정 해수욕장 그 자체다. 또한 금산에서 내려온 하천물이 바다로 곧바로 흘러 들어가서 해변가 바닷물이 계곡물처럼 투명하며 크고 작은 몽돌이 해변 전체에 깔려 있어 아쿠아슈즈 착용은 필수다. 규모가 작고 도로변에서 보이지 않아 아는 사람만 찾는 조용한 해변인데 시설이 알차고 바닷물이 매우 깨끗하다. 천하 몽돌해수욕장만의 특별한 점은, 밀물과 썰물의 조화로 1년 중 한 번 먼바다에서 모래가 밀려와 몽돌해변 한편을 덮으면서 몽돌백사장이 된다는 것이다. 보통 7월 말부터 8월 말까지 1개월 정도가 그 기간이다. 아담한 야영장도 있는데, 텐트 자리에는 나무로 된 데크가 마련되어 있다. 야영장은 7개 정도로 크지 않은 규모지만, 샤워장과 화장실, 식수대가 바로 옆에 있어 이용하기 편하다.
- 주소 : 경상남도 남해군 미조면 송정리 1379
※ 소개 정보
- 문의 및 안내
055-862-5734 / 010-3866-5729 (마을이장)
- 주차시설 : 해수욕장 주변에 주차가능
- 이용시간
상시 개방


- 촬영장소 : KBS2TV 드라마 ‘상두야 학교가자\'
- 시설이용료 : 야영장 이용료 20,000원 (비수기), 30,000원 (성수기)

※ 이용요금은 변동될 수 있으므로 홈페이지 참조 또는 전화 문의 요망
- 이용가능시설 : 해수욕장, 방풍림, 야영장
- 시설이용료 : 샤워장, 화장실, 세면대
- 화장실 : 가능 (남녀 구분)






본 저작물은 \'한국관광공사\'에서 \'21년\'작성하여 공공누리 제1유형으로 개방한 \'국문 관광정보 서비스\'을 이용하였으며, 해당 저작물은 \'한국관광공사,https://kto.visitkorea.or.kr/kor.kto\'에서 무료로 다운받으실 수 있습니다.


남해토피아랜드

- 홈페이지 : http://www.instagram.com/nhtopialand
\'토피어리\'는 식물을 다듬어 여러가지 보기 좋은 모양으로 만들어놓은 작품을 의미한다. 남해 토피아랜드는 꽝꽝나무와 주목나무를 이상한 나라 엘리스처럼 다양한 조각상을 만들어 놓은 동화 같은 공원이다. 울창한 편백나무숲에서 피톤치드를 만끽하면서 편안하게 쉴 수 있는 공간이며 푸른 남해 앞바다를 시원하게 조망할 수 있는 곳에 위치해 그야말로 오션뷰 파크라고 할 수 있다. 또한, 야생화와 상록수가 많아 4계절 내내 푸른 공원이며 사진 찍기 좋은 조형물들도 많아 가족, 연인, 웨딩 또는 스냅 촬영 장소로도 더할 나위 없다. 취사는 불가능하나 도시락을 준비해서 편백나무숲 평상에서 즐길 수 있도록 배려한다. 재미있게 잘 다듬어진 토피어리 공원에서 낭만적인 피크닉을 즐겨보자.
30명 이상 단체 예약 시 할인 가능합니다. 도시락 들고 오셔서 식사 가능합니다. (단, 취사불가)
- 주소 : 경상남도 남해군 창선면 서부로 270-106
※ 소개 정보
- 문의 및 안내
010-5373-5806
- 주차시설 : 있음 (공용주차장)
- 쉬는날 : 연중무휴
- 이용시간
09:00 - 19:00(4월~9월) / 09:00 - 18:00 (10월~3월)


- 입 장 료 : 어른입장료 5,000원, 청소년/경로 입장료 4,000원, 어린이입장료(5세부터) 3,000원
- 이용가능시설 : 맨발체험장, 해먹, 단체석 있음
- 화장실 : 있음 (남녀분리)
- 주차요금 : 없음
- 내국인 예약안내 : 전화문의






본 저작물은 \'한국관광공사\'에서 \'21년\'작성하여 공공누리 제1유형으로 개방한 \'국문 관광정보 서비스\'을 이용하였으며, 해당 저작물은 \'한국관광공사,https://kto.visitkorea.or.kr/kor.kto\'에서 무료로 다운받으실 수 있습니다.


물건항

시인 곽재구의 "포구기행"에서 가장 예쁜 포구 중 하나라고 칭한, 남해 동쪽 끝에 자리 잡은 물건항은 몽돌해변을 따라 초승달 모양의 방풍림인 방조어부림 안에 있는 항구이다. 마을 뒤 언덕 위로 독일마을이 위치하고 있어 이곳 전망대에서 바다 쪽을 보면 물건항과 방풍림의 아름다운 전경이 눈앞에 펼쳐진다. 물건항은 작고 아담한 항구로, 어선에서 바로 생선을 구입할 수 있다. 물건항 방파제에서 낚시를 하면 다양한 어종의 입질이 끊이지 않는다. 특히 감성돔, 볼락, 농어, 학꽁치 등이 잘 잡힌다. 다만 방파제는 도보로는 접근이 불가능한 곳으로 물건항에서 낚싯배를 타고 나아가야 한다. 독일마을과 원예예술촌을 함께 둘러볼만하고 남해군 요트학교도 있어 1시간짜리 크루저요트 체험 프로그램 또는 1일~3일 코스로 운영되는 전문요트 교육프로그램도 참여할 수 있다.
- 주소 : 경상남도 남해군 삼동면 동부대로1030번길 42-34
※ 소개 정보
- 문의 및 안내
055-860-8603
- 주차시설 : 있음
- 쉬는날 : 없음
- 이용시간
상시 개방


- 이용가능시설 : 선착장, 방파제, 방조어부림, 몽돌해변
- 화장실 : 있음 (남녀분리)
- 주차요금 : 없음






본 저작물은 \'한국관광공사\'에서 \'21년\'작성하여 공공누리 제1유형으로 개방한 \'국문 관광정보 서비스\'을 이용하였으며, 해당 저작물은 \'한국관광공사,https://kto.visitkorea.or.kr/kor.kto\'에서 무료로 다운받으실 수 있습니다.


남해양떼목장 양마르뜨언덕

- 홈페이지 : https://www.nh-yang.com/
남해 최초의 양떼목장인 양모리학교와 지향점을 같이하는 남해 양떼목장 양마르뜨언덕은 약 19,000 ㎡의 푸른 초원이 펼쳐진 체험목장이다. 독일마을 가까운 곳에 위치한 양마르뜨언덕은 푸른 목초지와 초원 산책로, 푸른 숲과 깨끗한 계곡까지 흘러 다양한 즐거움이 있는 곳이다. 그리고 듬직한 양몰이 견인 엘리트 \'모스\'와 사고뭉치 \'감동이\'의 날렵한 양몰이 쇼도 즐길 수 있다. 입장료에 포함된 모이는 1회 리필이 가능하며 귀여운 양 떼들이 있는 목장 안에서 직접 \u200b먹이도 주고 만져볼 수도 있으며 함께 사진도 찍을 수 있다. 근처에 남해여행 핫플레이스인 독일마을과 원예예술촌, 바람흔적미술관, 편백자연휴양림 등이 있다.
*양들은 물거나 공격하지 않아요! 비가 올 때는 홈페이지 공지를 참고하세요!
- 주소 : 경상남도 남해군 삼동면 금암로 179-45\u200b
※ 소개 정보
- 체험가능 연령 : 전체가능
- 체험안내 : 먹이주기
- 문의 및 안내
010-8577-2244
- 주차시설 : 있음 (수변공원 주차 가능)
- 쉬는날 : 없음
- 이용시간
10:00 - 18:00 (토일 6시 마감, 월-금5시 마감)


- 촬영장소 : SBS 동물농장
- 입 장 료 : 중학생이상_먹이포함 4,000원 / 36개월~초등학생_먹이포함 3,000원
- 이용가능시설 : 목장, 산책로, 계곡쉼터, 세발자전거, 파라솔, 그네
- 화장실 : 있음 (남녀분리)
- 주차요금 : 없음
- 내국인 예약안내 : 전화 문의 (010-8577-2244)






본 저작물은 \'한국관광공사\'에서 \'21년\'작성하여 공공누리 제1유형으로 개방한 \'국문 관광정보 서비스\'을 이용하였으며, 해당 저작물은 \'한국관광공사,https://kto.visitkorea.or.kr/kor.kto\'에서 무료로 다운받으실 수 있습니다.


장포항

장포항은 남해군 창선면 진동리에 속한다. 창선면은 본래 창선도라 불리는 작은 섬이다. 지금은 연륙교 덕분으로 교통이 편리한 섬 아닌 섬이 되었다. 남해군 지족마을과는 1980년에 개통한 창선교로 이어지며, 북동쪽으로는 2003년 삼천포대교와 늑도대교, 창선대교로 육지와 연결되었다. 장포항은 창선도에서 가장 동쪽에 위치한 방파제 길이 약 300m의 작은 항구다. 소형 낚싯배만이 고요한 장포항에 오고 간다. 빨간 등대와 하얀 등대, 항구 주변 갯바위는 잘 알려진 장포항권 낚시 포인트다. 장포항 주변 갯바위에선 감성돔, 볼락, 열기 등이 잘 잡혀 주말이면 낚시꾼을 갯바위 포인트로 날라주는 어선들로 항구는 붐빈다, 항구 주변은 언제나 깨끗한 편인데, 마을 주민들이 관리하기 때문이다. 항구 뒤편 언덕에 골프장이 운영되고 있으며, 이곳 옆으로 2km쯤 걸으면 모상개해수욕장에 닿을 수 있다.
- 주소 : 경상남도 남해군 창선면 흥선로1505번길 7-25
※ 소개 정보
- 문의 및 안내
055-860-8601
- 주차시설 : 주차가능
- 이용시간



- 이용가능시설 : 주차장, 화장실







본 저작물은 \'한국관광공사\'에서 \'21년\'작성하여 공공누리 제1유형으로 개방한 \'국문 관광정보 서비스\'을 이용하였으며, 해당 저작물은 \'한국관광공사,https://kto.visitkorea.or.kr/kor.kto\'에서 무료로 다운받으실 수 있습니다.


선구몽돌해변

- 홈페이지 : http://www.seantour.com/village/hangdo/
남해 바래길 1코스인 다랭이 지겟길에 속하는 선구 몽돌해변은 남해군 남면 선구마을 앞에 자리한다. 몽돌해변은 남해에서도 몽돌이 특히 둥글고 예쁘기로 소문났다. 몇 해 전부터 몽돌을 가져가지 말아 달라는 경고판이 등장했고 해양경찰이 단속을 벌일 정도이다. 선구 몽돌해변은 옆 마을인 향촌마을의 몽돌해변과 이어진다. 해변 길이는 약 1km다. 남해의 다른 몽돌해변에 비해 유난히 둥글고 예쁜 몽돌은 소리 또한 맑고 좋아, 파도가 조금만 높아도 몽돌이 부딪히는 소리가 마을 전체로 퍼질 정도이다. 몽돌해변 양옆에 자리하는 선구방파제와 향촌 방파제는 잘 알려진 낚시 포인트다. 선구마을과 항촌마을은 낚시어선업 자율공동체를 운영 한다. 방파제 낚시는 물론 선상낚시가 가능하다. 도다리나 볼락 등 다양한 어종 낚시가 가능하며, 호래기라 불리는 꼴뚜기도 종종 낚인다. 옹기종기 모인 선구마을의 어촌 풍경은 담벼락마저 멋스럽다. 이곳은 매년 음력 보름날에 지내는 당산제와 지방민속놀이인 줄끗기로 유명하다. 봄이면 마을과 해변 사이에 흐드러지게 피는 유채꽃과 벚꽃 풍경이 장관을 이룬다. 몽돌해변 주변으로 펜션과 캠핑장 등 숙박시설이 여럿이다.
- 주소 : 경상남도 남해군 남면 선구리 1310-17
※ 소개 정보
- 문의 및 안내
055-860-8601
- 주차시설 : 있음
- 이용시간
상시 개방


- 이용가능시설 : 소나무숲, 숙박시설, 캠핑장
부대시설: 주차장, 화장실






본 저작물은 \'한국관광공사\'에서 \'21년\'작성하여 공공누리 제1유형으로 개방한 \'국문 관광정보 서비스\'을 이용하였으며, 해당 저작물은 \'한국관광공사,https://kto.visitkorea.or.kr/kor.kto\'에서 무료로 다운받으실 수 있습니다.


둔촌갯벌체험장

- 홈페이지 : http://둔촌갯벌체험장.com
둔촌 갯벌체험장은 마을의 풍부한 갯벌 자원인 쏙과 바지락, 우럭조개 위주로 유료 체험장을 운영 중이다. 해마다 많은 가족 단위의 체험객들이 방문하고 있으며 다른 마을에서 볼 수 없는 전통 쏙 잡이 체험을 즐길 수 있으며 직접 잡은 재료를 이용해 먹거리 체험도 즐길 수 있어 관광객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다. 바지락과 우럭 조개 체험은 자연 서식지인 좋은 생태 조건에서 상품성 좋은 개체를 채취할 수 있으며 매년 자원조성 사업을 통해 일정한 개체의 보존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마을 주민들이 합심해 깨끗한 환경을 가꾸고 다채롭고 아름다운 볼거리를 제공해 ‘다시 찾는 보물섬 남해’를 실현하고 있는 대표적인 바다 생태체험 마을이다. 체험 당일 홈페이지에서 날씨와 물때를 확인 후 방문하는 것이 좋다.
- 주소 : 경상남도 남해군 삼동면 동부대로1503번길 4-3
※ 소개 정보
- 체험가능 연령 : 전체가능
- 체험안내 : 조개잡이 체험, 쏙잡이 체험
- 문의 및 안내
010-6350-7492
- 주차시설 : 있음
- 쉬는날 : 없음
- 이용시간
매일 밀물과 썰물 시간이 바뀌므로 홈페이지에서 확인


- 입 장 료 : 우럭 조개 체험 10,000원 / 바지락 조개 체험 10,000원 / 쏙 체험 8,000원(초등학생, 중학생 5,000원 유아 4,000원)\t\t

※ 이용요금은 변동될 수 있으므로 홈페이지 참조 또는 전화 문의 요망

- 이용가능시설 : 갯벌체험장, 쉼터, 탈의실 (장화등 장비 대여는 체험비에 포함), 주차장, 화장실, 세족장
\t\t

- 화장실 : 있음 (남녀분리)

- 내국인 예약안내 : 예약을 하지 않으셔도 당일날 오시면 체험이 가능\t\t







본 저작물은 \'한국관광공사\'에서 \'21년\'작성하여 공공누리 제1유형으로 개방한 \'국문 관광정보 서비스\'을 이용하였으며, 해당 저작물은 \'한국관광공사,https://kto.visitkorea.or.kr/kor.kto\'에서 무료로 다운받으실 수 있습니다.


왕지벚꽃길

왕지벚꽃길은 남해대교를 지나 충무공 이순신의 사당인 충렬사가 있는 노량삼거리에서 문의리까지 설천로를 따라 이어진 약 5km 구간의 벚꽃길을 가리킨다. 이 벚꽃길에는 무려 1,170여 그루의 왕벚나무가 해안선을 따라 벚꽃터널을 이룬다. 벚꽃이 떨어질 무렵에는 유채꽃이 만발해 따스한 봄의 정취를 마음껏 즐길 수 있다. 노란 유채꽃과 핑크빛 벚꽃이 어우러진 풍경 너머 푸른 바다와 주황색 남해대교가 상큼한 색의 조화를 이룬다. 산자락을 오르며 흐드러진 벚꽃터널을 즐기고 싶다면 오른쪽 도로를, 남해대교와 벚꽃을 함께 즐기고 싶다면 해안도로를 따라 드라이브 코스를 선택하면 된다. 왕지벚꽃길 끝자락은 남해의 인기 여행지인 상상 양떼목장 편백숲으로 이어진다.
- 주소 : 경상남도 남해군 설천면 노량리
※ 소개 정보
- 문의 및 안내
1588-3415, 055-863-4025(남해관광 콜센터)
- 주차시설 : 있음(공영주차장)
- 이용시간
24시간








본 저작물은 \'한국관광공사\'에서 \'21년\'작성하여 공공누리 제1유형으로 개방한 \'국문 관광정보 서비스\'을 이용하였으며, 해당 저작물은 \'한국관광공사,https://kto.visitkorea.or.kr/kor.kto\'에서 무료로 다운받으실 수 있습니다.


구미동해변 (구미동해수욕장)

구미동 해수욕장은 모래가 아닌 올망졸망한 크기의 자갈이 500m쯤 펼쳐져 있고, 시원하게 자란 활엽수림이 자갈밭을 감싸고 있어 안온한 분위기를 준다. 주변에 식당을 겸하는 민박집이 여러 개 있다. 편의 시설들이 있어 불편하지 않으며 텐트를 치고 야영을 하는데도 어려움이 없다. 자갈밭을 지나 해변을 따라가면 갖가지 형상을 한 바위들이 잇따라 서 있다. 아름다운 쪽빛 바다로 이름이 높은 남해도 안에서도 조용하고 깨끗한 해수욕장으로 첫손에 꼽히는 곳이 바로 구미동 해수욕장이다. 모래밭 대신 고운 자갈이 가득 깔려 있어 색다른 운치가 있고 이 자갈밭 뒤로는 아름드리 활엽수가 울창하게 드리워져 있다. 해안가 방파제를 돌아 남쪽으로 조금 내려가면 제법 그럴싸한 기암 지대가 나온다.
- 주소 : 경상남도 남해군 남면 덕월리 1154-2
※ 소개 정보
- 문의 및 안내
055-860-3114 (남해군청 문화관광과)
- 주차시설 : 가능 (공용주차장)
- 이용시간
상시 개방


- 이용가능시설 : 낙조 전망대
- 이용가능시설 : 주차장, 화장실
- 화장실 : 가능 (남녀 구분)






본 저작물은 \'한국관광공사\'에서 \'21년\'작성하여 공공누리 제1유형으로 개방한 \'국문 관광정보 서비스\'을 이용하였으며, 해당 저작물은 \'한국관광공사,https://kto.visitkorea.or.kr/kor.kto\'에서 무료로 다운받으실 수 있습니다.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