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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여행/지역별 관광지 정보

인천 옹진군 관광지 목록 - 대이작도, 백령도, 덕적도 갈대 군락지, 영흥도, 승봉도 이일레 해변, 연평도(대/소 연평도), 장봉도, 대청도, 영흥도 십리포해변, 자월도 장골해변, 선재도(선재도 ..

by 어느 개발자의 블로그 2022. 4.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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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이작도

- 홈페이지 : http://daeijakdo.kr/
이작도는 대이작도와 소이작도로 되어 있는데 이태리 ‘이’(伊)자에 지을 ‘작’(作)자를 쓰는데 옛날에 해적들이 이 섬에 숨어 살았다고 하여 이적도라 불렀다고 한다. 산과 바다, 풀등이 어우러진 곳이다. 부아산 정상에서 보는 푸른 바다와 썰물때만 나타나는 바다 위 신기루 풀등은 대이작도의 백미이다. 소이작도 근처까지 약 30만평의 거대한 모래벌판이 나타나면 마치 해신의 마술쇼를 보는 듯 하다. 풀치라고도 불리는 모래섬으로 하루 약 6시간 정도 썰물때만 그 모습을 드러내고 순식간에 사라지기에, 시간을 맞춰야만 볼 수 있는 곳이다.
- 주소 : 인천광역시 옹진군 자월면 이작리
※ 소개 정보
- 문의 및 안내
032-899-3750
- 주차시설 :
- 이용시간









본 저작물은 \'한국관광공사\'에서 \'21년\'작성하여 공공누리 제1유형으로 개방한 \'국문 관광정보 서비스\'을 이용하였으며, 해당 저작물은 \'한국관광공사,https://kto.visitkorea.or.kr/kor.kto\'에서 무료로 다운받으실 수 있습니다.


백령도

- 홈페이지 : 백령도 http://www.baengnyeongdo.com
인천투어 https://itour.incheon.go.kr
옹진관광문화-백령도 https://www.ongjin.go.kr/open_content/tour/information/island_baekryong.jsp?cate1=baekryeong&cate2=05
1895년 황해도 장연군에 속하였으나 광복 후 옹진군에 편입되었으며, 섬의 본래 이름은 ‘곡도(鵠島)’인데, 따오기가 흰 날개를 펼치고 공중을 나는 모습처럼 생겼다하여 ‘백령도(白翎島)’라 붙여졌다.

북한과 가장 가깝게 있는 넓이 50.98㎢의 섬으로, 화동과 사곶 사이를 막는 간석지 매립으로 면적이 크게 늘어나 8번째로 큰섬이 되었다. 이곳은 군사적으로도 매우 중요한 곳이기 때문에 들어가려면 절차를 거쳐야 한다.

심청이 몸을 던진 인당수가 보이며 해삼, 전복 등 어종도 풍부하다. 또 섬 서쪽 두무진 아래 선대바위는 고려 충신 이대기가 <백령지>에 "늙은 신의 마지막 작품"이라 표현했을 만큼 기기묘묘함을 자랑한다. 더욱이 지상 2층 규모의 심청각을 건립하였으며 사곶천연비행장, 두무진 등과 연결되는 백령도 일대를 관광코스로 조성하였다. 그리고 진촌리 북쪽 해안에는 국내 유일의 물범 서식지인 물개바위가, 용기 포구 옆에는 세계에서 두 곳밖에 없는 규조토 해변(일명 사곶해안)이 있다. 길이가 자그마치 3km, 썰물 때에는 3백m 이상의 단단한 도로가 생겨 차도로 사용되고 군수송기의 이/착륙이 가능하다.

백령도는 옹진군의 섬 중에서도 천연 자연환경이 그대로 보존되어 있어 관광개발 자원이 풍부한 곳이다. 주요 관광지 및 관광코스로는 백령 흰나래길, 심청각, 두무진 등이 있다. \'이야기가 있는 문화생태탐방로\'로 선정된 \'백령 흰나래길\'은 백령도의 아름다운 자연생태 경관과 백령도만의 생활상을 그대로 느끼기에 가장 좋은 탐방로로, 백령도에 존재하고 있는 4가지 유형의 길 (바닷길, 생태길, 문화길, 마을길)을 용기포 맞이길, 점박이 물범길, 심청마을길, 은빛사곶길, 오색콩돌길, 용트림 바위길, 중화포구길, 백령수호길, 두무비경길 등의 코스로 소개하고 있다. 또한 백령도는 고전소설 심청전의 실제 무대로 알려져 있으며, 진촌리에는 \'심청각\'이 설치되어 심청이의 효심을 널리 알리고 있다. \'두무진\'은 자연이 빚어낸 장엄한 해안절벽과 기암괴석으로 유명하다. 서해의 해금강으로 불리며 때 묻지 않은 원시의 자연경관이 가진 신비함을 자아내고 있다. 유람선을 타고 해안선을 따라 형제바위, 코끼리바위, 선대암, 장군바위 등 바다위 기암괴석들을 관람할 수 있다.

[주요관광지 소개]
사곶해수욕장/천연비행장
- 길이 3km, 너비 250m의 가는 모래로만 이루어져 있는 거의 수평에 가까운 해변으로 물이 빠지면 비행기가 착륙할 수 있을 만큼 바닥이 단단해지는 세계에서 두 곳밖에 없는 천연비행장이다. 이곳은 국도로 지정되있기도 한데, 물이 들어오면 통행이 불가하다.

콩돌해안
- 조그만 콩 크기의 조약돌이 해안에 지천으로 깔려있는 이색적인 모습의 해변이다.

현무암 분포지
- 현무암류는 진촌마을을 중심으로 분포하여 면적은 4km, 용암류의 두께는 최대 10m 정도의 단일 층이다.용암이 분출될 당시 현무암 등의 광물질을 품고 나와 해안에 널려 있는 멍게모양의 용말 분출 돌들에서 중간 중간 현무암 및 수정 등의 광물질을 볼 수 있는데, 여기서 발굴되는 현무암의 종류가 희귀성을 갖춘 것이라 한다.

심청각
- 심청각에서는 저멀리 북녘땅이 내려다보이며, 심청이가 뛰어들었던 인당수와 함께 심청전의 판소리, 영화, 고서, 음반 전시물 등을 관람할 수 있다.

그 외 물범서식지, 백령대교와 백령호, 기원비/기원탑, 반공유격전적비, 사곶 창바위/사자바위, 코끼리바위/형제바위, 연화정사/흑룡사, 흑룡전차/패총, 해안유람선 등이 있다.
- 주소 : 인천광역시 옹진군 백령면 백령로 일대
※ 소개 정보
- 체험안내 : [갯벌체험]
\n조석간만의 차가 큰데다 유기물이 풍부한 백령도 사곶해수욕장은 갑각류나 조개류, 갯지렁이 등 풍부한 생물이 다량으로 서식하고 있다.
- 문의 및 안내
032-899-2612
- 주차시설 :
- 이용시간



- 이용가능시설 : 숙박시설, 야영장, 음식점 등
- 화장실 : 있음






본 저작물은 \'한국관광공사\'에서 \'21년\'작성하여 공공누리 제1유형으로 개방한 \'국문 관광정보 서비스\'을 이용하였으며, 해당 저작물은 \'한국관광공사,https://kto.visitkorea.or.kr/kor.kto\'에서 무료로 다운받으실 수 있습니다.


덕적도 갈대 군락지

- 홈페이지 : http://www.ongjin.go.kr
[추천 포인트 : 갈대]

덕적도는 서해 최대 규모의 갈대 군락지와 백패킹하기 좋은 비조봉 코스가 유명하다. 반짝이는 물결을 따라 살랑거리는 금빛 갈대의 리듬에 맞춰 군락지를 걸어보면 가을을 만끽하기에 충분하다. 비조봉 정상에는 팔각정 조망대가 있어 백패킹을 즐기기에 좋으며, 이곳에서는 일몰과 일출을 모두 볼 수 있고 고개만 들면 둥근 보름달과 반짝이는 별을 파노라마로 바라볼 수 있어 가을의 낭만적인 분위기를 한껏 더 느낄 수 있다.



[덕적도]
인천광역시 옹진군에 속한 덕적도는 6개의 자도(소야도, 문갑도, 굴업도, 백아도, 울도, 지도 )와 함께 있으며 여의도 면적의 7배나 되는 비교적 큰 섬이다. 덕적도라는 명칭은 깊은 바다에 있는 섬이라고 하여 ‘큰물섬’이라는 우리말에서 유래하였으며 주민들의 덕이 많다 하여 붙여진 이름이기도 하다. 덕적도의 자연환경은 타 관광지와 비교해도 손색이 없을 정도로 그 풍경이 아름다워 관광객의 발길이 끊이지 않으며 그중에서도 서포리 해변은 200~300년된 해송과 백사장이 어우러져 절경을 이룬다. 또한, 서포2리 밧개저수지로 가면 바갓수로봉의 임도가 개설되어 있으며, 바갓수로봉의 용담에 도착하면 덕적군도의 많은 섬들을 조망 할 수 있다. 용담은 용왕에게 제사를 지낸 곳으로 용이 살고 있다는 전설이 있다. 덕적도는 육지에서 1시간 정도 소요되어 비교적 가까운 거리에 있어 당일치기나 1박 2일로 관광오기에 적합하다. 또한 섬 곳곳에 아름다운 풍경을 즐길 수 있는 명소가 많으며 산과 바다가 함께 어우러져 있는 경치가 매우 아름다워 일상에 지친 현대인들이 자연에서 쉬고 싶을 때 부담 없이 다녀 갈 수 있는 친근한 섬이다.

- 주소 : 인천광역시 옹진군 덕적면 덕적북로 130
※ 소개 정보
- 체험안내 : 바다낚시, 갯바위낚시
- 문의 및 안내
덕적면사무소 032-899-3710
- 주차시설 :
- 이용시간
상시


- 입 장 료 : 무료
- 화장실 : 있음
- 이용가능시설 : 숙박시설 (민박포함), 음식점, 샤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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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흥도

- 홈페이지 : http://www.yeongheungdo.com/
https://www.ongjin.go.kr
영흥도는 영흥대교와 선재대교를 통해 육지와 연결되어, 관광객이 줄을 잇고 있으며 무진장한 수산어업 전진기지로서 눈부시게 발전하고 있다. 인천에서 남서쪽으로 32km 거리에 있는 섬으로 옹진군에서 백령도 다음으로 큰 이 섬은 영흥도와 선재도, 측도 등 유인도서 4개와 외항도, 중도, 자암도 등 무인도서 18개를 포함하여 연근해에 광활하게 펼쳐져 있다. 해안경관이 수려하고 노송지대가 자리하고 있어 시원한 그늘공간을 제공해 주고 있으며 백사장이 널리 펼쳐져 있어 일출 일몰이 경치와 어우러져 아름다운 경관을 이룬다.

- 주소 : 인천광역시 옹진군 영흥면
※ 소개 정보
- 문의 및 안내
032-886-7800
- 주차시설 :
- 이용시간









본 저작물은 \'한국관광공사\'에서 \'21년\'작성하여 공공누리 제1유형으로 개방한 \'국문 관광정보 서비스\'을 이용하였으며, 해당 저작물은 \'한국관광공사,https://kto.visitkorea.or.kr/kor.kto\'에서 무료로 다운받으실 수 있습니다.


승봉도 이일레 해변

- 홈페이지 : http://www.seungbongdo.co.kr/
승봉도는 인천 연안부두에서 서남방으로 약 50km 떨어진 섬이다. 섬 전체의 마치 하늘을 비상하는 봉황을 닮았대서 승봉도(昇鳳島)라는 이름이 붙었다고 한다. 이일레 해변은 이 섬의 남쪽 해안에 있는 해수욕장으로 길이 1,300m, 폭 40m 정도의 백사장은 경사가 완만하고 수심도 낮다. 그래서 간조 때에도 갯벌이 전혀 나타나지 않는다. 모래사장 뒤로 울창한 숲이 펼쳐져 있어 시원한 분위기를 자아내며, 한적한 장골해수욕장과도 가깝다. 또한 넓은 공한지가 있어 단체로 오는 방문객들에게도 좋은 여건을 제공하고, 승봉도 유일의 마을은 옹진군 농업기술센터가 육성하는 향토 관광마을이다. 이곳은 민박 시설이 잘 갖춰져 있을 뿐만 아니라 하루 400여 톤의 지하수 물을 퍼올려 사용하는 샤워장이 피서객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긴다.

- 주소 : 인천광역시 옹진군 자월면 승봉로116번길
※ 소개 정보
- 문의 및 안내
032-899-3759
- 주차시설 :
- 이용시간



- 관광코스안내 : 동양콘도미니엄-승봉발전소-낚시터(선착장)-승봉마을-이일레 해수욕장-촛대
바위 부두치-남대문바위 주랑죽-전골(자연전복 서식지)-선착장
- 이용가능시설 : 음식점, 상가, 샤워장, 취수대, 파라솔, 튜브 등
- 화장실 : 있음






본 저작물은 \'한국관광공사\'에서 \'21년\'작성하여 공공누리 제1유형으로 개방한 \'국문 관광정보 서비스\'을 이용하였으며, 해당 저작물은 \'한국관광공사,https://kto.visitkorea.or.kr/kor.kto\'에서 무료로 다운받으실 수 있습니다.


연평도(대/소 연평도)

- 홈페이지 : http://www.yeonpyeongdo.com
인천에서 뱃길로 145km 떨어진 연평도는 서해 최북단에 위치하며 북한의 부포리가 불과 10km 거리에 있는 서해 최대의 어항으로 통한다. 황해도 해주 수양산으로부터 일곱번째에 있는 이 섬은 옛 모습을 간직하고 조용히 살아가는 곳으로서, 바다 위를 기차가 달리는 것처럼 평평하게 뻗친 형이라 하여, "연평도"라 한다. 또한 전초방위기지로써 1999년 연평해전 이후 일반에 널리 알려져 피서지로 각광받고 있다.
연평도는 섬 전체가 안보체험장으로 연평포격의 현장이 그대로 보존되어 있으며, 연평해전의 전사자들을 추모하는 평화공원이 조성되어 있어 분단의 아픔을 직·간접적으로 체험할 수 있다. 또한 연평도 평화기원 둘레길이 조성되어 있어 이와 같은 안보관광지를 걸어서 체험할 수 있으며, 북쪽 둘레길 구간에서는 북녘 땅을 눈으로 확인할 수 있다.
연평도는 우리나라 제일의 조기어장으로 유명한 파시가 열려 많은 인기를 누리던 곳으로 조선시대 임경업 장군이 병자호란때 청나라를 치러 명나라로 가던 중 연평도에 잠시 들렀다가 가시나무로 조기를 잡았다는 유래가 전해온다. 임경업 장군을 모시고 있는 사당 충민사에서 섬내 어민들이 오색만기를 내세우고 당굿과 배굿으로 북,징을 울리며 배 안전을 기원하는 풍어제(문화관광상품)를 매년 3월경에 지내고 있다. 마을 입구에서 조기섬 동상을 만나볼 수 있고, 전망대와 더불어 조기 역사관을 개관하여 조기잡이 풍물을 재조명하는 계기를 마련하였다.

[대연평도(大延坪島)]
조선시대 인조 14년 임경업장군에게 조기 잡는 법을 배웠다고 전해오고 1968년까지 조기 파시로 성업을 이루었으나, 현재는 청정해역의 꽃게와 굴, 바지락 등이 주민의 소득원임 주변에는 소연평과 4개의 무인도가 함께 어우러져 있고, 풍어제와 같은 민속놀이 들이 구전으로 전해지고 있다.

[소연평도(小延坪島)]
섬 전역이 농어와 우럭, 광어, 숭어 낚시터로 유명하고 소연평 전체가 거대한 티타늄 광산으로 형성되어 있다. 민속으로는 니나니타령은 구전으로 전해지고 풍어제를 매년 지내고 있다.

[가볼만한 곳]
* 안보교육장 - 연평리에 위치한 안보교육장은 안보교육관, 피폭건물 보존구역으로 나눠 조성되어 있다. 지하 1층, 지상 2층 규모의 안보교육관은 총3개의 전시실과 3D상영관, 방공호 체험실 등을 체험할 수 있으며, 1층은 포격피해 전시 및 추모실, 2층은 안보체험 및 교육실로 구성되어있다. 안보교육관 외부, 내부(2층)에서 관람이 가능한 피폭건물이 현장보존되어 있어 연평도 포격 당시 참상을 관람할 수 있다.
* 구리동 해수욕장 - 연평 북서쪽으로 위치한 천혜의 자연 해수욕장으로 북녘해안이 보이는데 위치한 은빛백사장으로 모래사장이 1km 길이에 200m 폭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기암괴석, 흰 자갈, 모래가 나란히 펼쳐진 곳으로, 모래가 아주 부드럽고 해송이 어우러져 한여름 해수욕을 즐기기에 아주 그만이다.
* 충민사 (향토유적 제1호)- 조선중기의 명장 임경업 장군의 사당으로, 장군이 병자호란의 치욕을 당하고 청나라를 치기 위해 명나라로 가던 중, 연평도에 들러 식수와 부식을 구하기 위해 가시나무를 무수히 꺾어다가 지금의 당섬 남쪽 "안목"에 꽂아놓고 간조 때 이름모를 물고기를 무수히 포획하였는데, 이것이 조기잡이의 시초라고 하며, 해마다 봄이면 전 주민이 풍어를 기원하는 풍어제를 지내고 있다.
* 관광전망대 (조기역사관) - 연평도 역사와 함께 하는 조기잡이 풍물을 재조명하며 자라나는 2세들의 교육장소로 활용하고자 2001년에 건립한 곳으로, 북녘하늘로 지는 석양이 아름답기 그지없어 고향을 잃은 실향민의 마음을 뭉클하게 한다. 1999년 6월 15일 발발한 서해교전지를 한눈에 볼 수 있다.
* 병풍바위 (오석해안) - 마치 병풍을 쳐놓은 것 같아 보인다 하여 병풍바위라 불린다. 주변에는 티타늄 광산이 있어 티타늄 조각이 마모되어 해안가에 둥근돌(오석)이 모이게 된, 일명 \'오석해안\'이 펼쳐져 있는데, 썰물 때 드러나는 아름다운 검은 돌들은 가히 수석 수집가들도 탐낼 만한 명물이다. 잔 자갈밭을 맨발로 걸으면 지압효과와 찜질효과까지 동시에 맛볼 수 있다.
* 얼굴바위 - 대연평도 남방 6.4km거리의 소연평도의 동남쪽에 위치한 바위로, 사람의 옆얼굴과 똑같이 생겼다하여 "얼굴바위"라 부르며, 연평도의 대표적인 바위로 알려져 있다. 여객선을 타고 소연평도에 이르면 가장 먼저 관광객의 눈길을 끄는 명소다.
- 주소 : 인천광역시 옹진군 연평면 연평중앙로24번길 3 (연평면사무소)
※ 소개 정보
- 문의 및 안내
032-899-3402
- 주차시설 :
- 이용시간









본 저작물은 \'한국관광공사\'에서 \'22년\'작성하여 공공누리 제1유형으로 개방한 \'국문 관광정보 서비스\'을 이용하였으며, 해당 저작물은 \'한국관광공사,https://kto.visitkorea.or.kr/kor.kto\'에서 무료로 다운받으실 수 있습니다.


장봉도

인천에서 서쪽으로 21km, 강화도(江華島)에서 남쪽으로 6.3km 해상에 위치하며, 섬은 북쪽을 향하여 느리게 만곡을 이루며, 해안 곳곳에 암석 갑각(岬角)이 돌출한데다 해식애(海蝕崖)가 발달하여 절경을 이루는 곳이 많다. 동쪽과 서쪽의 양안(兩岸)을 제외하고는 넓은 간석지로 둘러싸였으며, 구릉성 산지가 동서로 뻗어 섬의 골격을 이루고, 중앙에 평지가 있다. 일대에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노랑부리 백로와 괭이 갈매기가 집단으로 서식하며, 전체적으로 소나무숲이 무성하다. 포도와 김·백합·동죽·새우류·바지락 등이 많이 난다. 김양식이 활발하여 높은 소득을 올렸으나, 인근의 인천 국제공항 건설로 인해 중단되었다. 고유의 민속놀이로 띄뱃놀이가 전해진다.
장봉도는 접근성이 뛰어나 여행을 즐기기에 좋다. 더불어 섬 곳곳에 잘 정비된 다양한 등산 코스와 해안산책로가 있어 다양한 난이도의 등산을 즐길 수 있으며, 장봉도의 수려한 풍광을 조망할 수 있는 전망대가 곳곳에 설치되어있다.
옹암해변 뒤로는 노송이 가득한 솔밭이 펼쳐져 있고 편의시설이 잘 정비되어있어 가족 단위의 캠핑족에게도 인기가 많다.
- 주소 : 인천광역시 옹진군 북도면 장봉리
※ 소개 정보
- 체험안내 : 갈매기 새우깡 주기, 캠핑, 라이딩, 낚시, 갯벌체험, 농촌체험, 등산, 지역축제 등
- 문의 및 안내
032-899-3410
- 주차시설 : 주차가능
- 이용시간



- 관광코스안내 : * 장봉도 갯티길 7개 코스 *



1코스 : 신선놀이길(8.21㎞) - 장봉선착장-상산봉-장봉1리-말문고개-국사봉-헬기장-진말마을회관

2코스 : 하늘나들길(3.2㎞) - 진말마을회관-장봉3리 팔각정-봉수대-가막머리전망대

3코스 : 구비너머길(4.03㎞) - 장봉3리 팔각정- 봉수대-석산터

4코스 : 장봉해안길(3.92㎞) - 축동마을정류장-윤옥골-해안길전망대-가막머리전망대

5코스 : 야달인어길(4.62㎞) - 장봉치안센터팔각정-야달선착장-강구지-건어장해변

6코스 : 한들해안길(3.55㎞) - 장봉치안센터-다락구지전망대-한들해변-제비우물-능선길구름다리
7코스 : 장봉보물길(4.4㎞) - 진촌마을-장술과뿌리-혜림원둘레길

- 이용가능시설 : * 장봉도 여행자센터 *



- 장봉도 여행자센터 안내데스크에서는 장봉도의 주요 관광자원 및 7개 코스로 구성된 ‘장봉도 갯티길’의 정보를 얻을 수 있으며, 카페에서는 장봉도의 푸른바다와 낙조의 아름다움을 담은 바다라떼와 노을라떼를 선보이고 있음. 2층에 조성된 테라스 카페에서 시원한 바다를 바라보며 마시는 달콤한 커피 한잔으로 여유로움을 만끽할 수 있으며 장봉도 대표 특산물인 김과 건어물 등을 저렴하게 구입 가능



- 체험공간에서는 바다비누만들기, 바다양초만들기 등 장봉도의 특색을 담은 특화된 체험을 진행할 수 있어, 장봉도를 방문하는 아이들에게 좋은 경험이 될 수 있고, 소규모 세미나 장소로도 사용할 수 있어 섬에서 워크숍과 관광을 같이 진행하고자 하는 단체관광객들에게 유용함



* 기반시설 *



- 안전한 접안 및 승·하선, 장봉선착장 및 주차장, 물량장, 인근 유명 해수욕장, 해변의 넓은 캠핑장소(솔밭), 옹암해변 어린이 놀이시설, 장봉도 등산 임도길 조성,
해안산책로 조성, 다양한 조망데크 조성, 가막머리 전망대, 옹암 구름다리, 말문고개 구름다리, 장봉도 인어상, 월파벽 조성, 벚꽃길, 진달래 군락지







본 저작물은 \'한국관광공사\'에서 \'21년\'작성하여 공공누리 제1유형으로 개방한 \'국문 관광정보 서비스\'을 이용하였으며, 해당 저작물은 \'한국관광공사,https://kto.visitkorea.or.kr/kor.kto\'에서 무료로 다운받으실 수 있습니다.


대청도

- 홈페이지 : http://www.ongjin.go.kr/open_content/tour/
대청도는 인천에서 북서쪽으로 202㎞, 옹진반도에서 남서쪽으로 약 40㎞ 거리에 있다. 주민의 대부분은 어업에 종사하며, 일부 주민은 논농사와 밭농사를 겸업으로 하고 있는 전형적인 어촌지역으로 한 때 80년대말까지는 홍어잡이가 크게 성황을 이루었던 곳이다. 현재에도 다양한 어종 수산물이 풍부한 지역으로 섬 전체가 낚시터로도 유명하다. 황해도 장산곶과는 불과 19km 거리에 위치한 국가 안보상 전략적 요충지라는 특수한 요건을 제외하고 나면, 국내의 어느 섬과도 비길 바 없는 청정해역과 천혜의 관광자원을 보유한 섬이기도 하다. 본래는 ‘암도(岩島)’라고 불렀는데, 조선시대 명종때 국모 윤씨의 신병 명약인 상기향을 채취, 진상하여 병이 완쾌된 후 돌만 있는 암도가 아니고, 수목이 무성한 큰 섬이라하여 ‘대청도(大靑島)’로 붙여졌다.

- 주소 : 인천광역시 옹진군 대청면
※ 소개 정보
- 체험안내 : 바다낚시체험(선상바다낚시 19개), 갯바위낚시(모래울 선착장, 검은낭, 독바위 등 거의 전지역), 향토특산물 판매소, 낚시와 함께 감상하는 천혜의 절경, 대청도의 일출일몰 장면 등
- 문의 및 안내
032-899-3610
- 주차시설 :
- 쉬는날 : 연중무휴
- 이용시간



- 등산로 : * 대청면사무소- 삼각산 정상 (8km 01:50)

* 광난두정자각 - 삼각산 정상 (5km 01:30)

* 동백나무자생지 - 매바위전망대 - 삼각산정상 (7km 01:40)

* 고주동 - 삼각산정상 (5km 01:30)

* 탑동선착장 - 분바위 - 등대 (12km 03:00)
- 관광코스안내 : [1박2일 섬투어 코스]

* 선진포선착장 - 답동해안산책로 - 모래사막 - 농여해변 - 동백나무 북한자생지 - 지두리해변 - 서풍받이 - 해넘이 전망대

* 탑동선착장 - 분바위 - 등대


[그 외 ]

* 천혜의 낚시터 독바위

* 이국적 정취의 사탄동해수욕장

* 선진동선착장

* 모래언덕과 함께 - 옥죽동해안

* 뫈만한 경사를 이룬 지두리 해안

* 바다를 보며 - 해안도로 정상

* 쾌속선상에서 보는 해안절경

* 자유로이 방목되는 염소들
- 이용가능시설 : 숙박시설(민박포함), 야영장, 음식점 등
- 화장실 : 있음






본 저작물은 \'한국관광공사\'에서 \'21년\'작성하여 공공누리 제1유형으로 개방한 \'국문 관광정보 서비스\'을 이용하였으며, 해당 저작물은 \'한국관광공사,https://kto.visitkorea.or.kr/kor.kto\'에서 무료로 다운받으실 수 있습니다.


영흥도 십리포해변

- 홈페이지 : http://www.ongjin.go.kr/open_content/tour/
십리포해변 http://www.simnipo.com
십리포해변은 인천에서 서남방 34km 떨어진 영흥도의 북쪽 해안에 위치한 자연의 해변으로, 길이 400m의 왕모래와 작은 자갈로 이루어진 특이한 지역이다. 해변 서쪽으로는 기암괴석이 길게 뻗어져 있어 장관을 이루고 있으며 5,000m의 백사장과 주변에는 3백그루의 서어나무 군락지역으로 유명, 전국적으로 유일한 괴수목 지역으로 옹진군은 이를 보호하고 있다. 서어나무 숲은 겨울엔 방풍막이 되고 여름엔 `십리포 에어컨`이 된다. 바다를 바라보기 딱 좋은 모래밭엔 파라솔이 즐비하다. 특히 야간에는 수평선 너머로 아련히 인천의 휘황찬란한 조명이 어우러져 한 폭의 그림을 이루는 야경이 장관이다. 주위가 조용하며 가족동반에 여행이 적격. 해변의 총 규모는 52,000m로 백사장 1,200m 해 30,000m 수림지구 10,000m이며 편의시설이 골고루 갖춰져 있다. 식수와 샤워시설, 민박 모두 충분하다. 차를 끌고 해변 안으로 들어갈 수는 없다. 여름이면 한시적으로 노래방 같은 위락시설이 생긴다. 119구급대도 있고 관리소가 따로 있어 안전에는 문제가 없다.

- 주소 : 인천광역시 옹진군 영흥면 영흥북로 420-26
※ 소개 정보
- 체험안내 : 갯벌체험
- 문의 및 안내
032-899-3810
- 주차시설 : 있음
- 이용시간



- 이용가능시설 : 야영장, 샤워장, 식수대
- 한국어 안내서비스 :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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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월도 장골해변

- 홈페이지 : http://www.ongjin.go.kr/open_content/tour/
자월도는 인천에서 뱃길로 40여 분 거리에 있는 섬으로 때묻지 않은 천혜의 자연경관을 가지고 있다. 주변해역에는 수산물이 풍부하여 성어기때에는 큰 성황을 이룬다. 뽕밭이 많은 자월도는 전국적으로도 손꼽히는 누에고치 생산지이다. 해안선을 따라 널려 있는 해변과 주변의 수림과의 조화는 근해에서 보기 드물 정도로 뛰어나다. 장골해변은 길이 1,000m, 너비 40m 정도의 고운 모래로 이루어진 완만한 경사의 백사장이 일품이다. 해변 입구에는 수십년 된 아카시 군락지가 있어 피서객에게 시원한 자연 휴식공간을 만들어주며, 암벽 밑에서 솟아나오는 생수도 이곳의 자랑거리이다. 1987년부터 해수욕장으로서의 면모를 갖추기 시작, 간이급수 시설 등 편의시설도 잘 마련되어 있다.

- 주소 : 인천광역시 옹진군 자월면 자월서로
※ 소개 정보
- 문의 및 안내
032-899-2253
- 주차시설 : 주차 가능
- 이용시간



- 이용가능시설 : 숙박시설, 샤워장, 음수대 등
- 화장실 : 있음
- 외국어 안내서비스 : 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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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재도(선재도 어촌체험마을)

- 홈페이지 : http://www.seonjaedo.com
\nhttps://www.ongjin.go.kr
\nhttp://선재체험마을.com/
선재도에는 신석기시대부터 어느 정도의 정착 생활이 이루어지고 있었다고 보이며 고려 시대부터 조선후기까지 소우도라고 불러오다가 1871년 전후부터 선재도로 개칭되었다. 선재는 목장지로 조선 초기부터 남양 도호부에 예속되었으며 대부도에 진이 설치되면서 대부진에 속하였고 대부진이 폐지되면서 다시 남양도호부와 남양군으로 편입되는 등 많은 변천을 겪었으며 1914년 영흥도와 함께 부천군에 편입되었다. 1973년 옹진군에 속해있다가 1995년 인천광역시에 통합되었다. 선재도는 주위의 경관이 매우 아름답고 수려하여 선녀가 내려와 춤을 추던 곳이라 하여 선재도라 부르게 되었다 한다.

선재도에는 해마다 연초에 당고개에서 풍어를 기원하는 굿을 하여 마을의 풍어와 풍토을 소원하며 촌락의 재앙을 몰아내고 있으며 대부도와 영흥도를 잇는 징검다리 섬으로 되어 있으며 간조시 섬 주위에서 굴과 바지락이 많이 생산되어 주민의 주소득원이 되고 있다. 측도는 간조시 선재도와 연결되는 도서로 1914년 남양군으로부터 부천군으로 이관되면서 남양군 당시의 동을 통폐합하여 리구역을 확정할 때 선재동을 선재리로 만들면서 영흥면의 1개 법정리인 선재리에 편입된 섬이다. 간조시에는 선재도로부터 측도까지 모래와 자갈로 된 뚝 모세 현상이 나타난다. 선재도에 있는 목섬 또한 간조시에 측도와 마찬가지로 모세현상이 일어나는 섬이며, 주위에는 온통 갯벌이나 목섬으로 들어가는 길은 모랫길이다. 또한 어촌체험마을에서는 넓은 바다에서 조개와 꼬마 게 등을 잡아 보는 갯벌 체험과 바다 낚시를 할 수 있다.

- 주소 : 인천광역시 옹진군 영흥면
※ 소개 정보
- 문의 및 안내
032-899-3810
- 주차시설 :
- 이용시간
프로그램별 상이




본 저작물은 \'한국관광공사\'에서 \'21년\'작성하여 공공누리 제1유형으로 개방한 \'국문 관광정보 서비스\'을 이용하였으며, 해당 저작물은 \'한국관광공사,https://kto.visitkorea.or.kr/kor.kto\'에서 무료로 다운받으실 수 있습니다.


소이작도

- 홈페이지 : 옹진 관광문화
- 전화번호 : 032-899-3750
*이작도 : 이작도는 대이작도와 소이작도로 되어 있는데 이태리 ‘이’(伊)자에 지을 ‘작’(作)자를 쓰는데 옛날에 해적들이 이 섬에 숨어 살았다고 하여 이적도라 불렀다고 한다. 산과 바다, 풀등이 어우러진 곳이다.

*풀등 : 부아산 정상에서 보는 푸른 바다와 썰물때만 나타나는 바다 위 신기루 풀등은 대이작도의 백미이다. 소이작도 근처까지 약 30만평의 거대한 모래벌판이 나타나면 마치 해신의 마술쇼를 보는 듯 하다. 풀치라고도 불리는 모래섬으로 하루 약 6시간 정도 썰물때만 그 모습을 드러내고 순식간에 사라지기에, 시간을 맞춰야만 볼 수 있는 곳이다.

*소이작도 갯티길(4코스) : 산과 바다를 모두 지나는 트레킹 코스로 마을 곳곳을 둘러볼 수 있고, 여행자센터와 함께 갯티길이 조성되고 있다.
- 주소 : 인천광역시 옹진군 자월면 이작리
※ 소개 정보
- 문의 및 안내
(사)대이작바다생태마을운영위원/032-851-888
- 주차시설 :
- 이용시간



- 등산로 : 소이작도 큰산 (180m)

   큰말 → 회충골 → 큰산정산 → 벌안해수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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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청도

- 홈페이지 : 옹진 문화관광 http://www.ongjin.go.kr/open_content/tour/
소청도는 인천에서 서북방 210km거리에 위치한 대청면에 속해있는 섬으로 조선시대 명종 이전까지는 본래 소암도라 하였으나, 그 후 수목이 무성한 섬이라 해서 대청도와 함께 ‘소청도(小靑島)’로 붙여졌다. 완만한 섬의 형태가 남북으로 길게 널려 있고, 해안선을 따라 기암괴석과 바다낚시가 모두 가능한 지역으로 한적하게 여름을 나기에는 두말할 나위 없는 곳이다. 순박한 주민들의 두개마을(예동, 노화동)에 나뉘어 살고 있는 전형적인 어촌마을로서 섬 전체가 갯낚시로 우럭, 놀래미, 가자미 등의 어종이 많이 난다.
- 주소 : 인천광역시 옹진군 대청면 소청리
※ 소개 정보
- 문의 및 안내
소청도 안내 032-836-3301
- 주차시설 :
- 쉬는날 : 연중무휴
- 이용시간



- 등산로 : * 대청면사무소- 삼각산 정상 (8km 01:50)

* 광난두정자각 - 삼각산 정상 (5km 01:30)

* 동백나무자생지 - 매바위전망대 - 삼각산정상 (7km 01:40)

* 고주동 - 삼각산정상 (5km 01:30)

* 탑동선착장 - 분바위 - 등대 (12km 03:00)
- 관광코스안내 : [1박2일 섬투어 코스]

* 선진포선착장 - 답동해안산책로 - 모래사막 - 농여해변 - 동백나무 북한자생지 - 지두리해변 - 서풍받이 - 해넘이 전망대

* 탑동선착장 - 분바위 - 등대
- 화장실 :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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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경리해수욕장

- 홈페이지 : http://www.janggyeongni.com/
장경리해변은 자갈모래로 형성된 해변을 가지고 있으며 백사장의 길이는 1.5km 정도이다. 백사장에는 자갈이 함께 섞여있어 일광욕 등을 즐기기가 좋고 주변에는 100년이 넘는 소나무숲이 우거져 있어 이곳을 찾는 관광객들의 휴식처로 최고를 자랑하고 있는 곳이다. 이곳의 노송지대에서 보는 낙조는 아름답기로 소문이 나 있는 곳이기도 하다. 이곳 또한 다른 서해의 해변과 마찬가지로 갯벌에 나가 조개, 낙지 등을 잡을 수 있다. 가족을 동반한 관광객과 직장단위의 피서객들이 많이 찾는 곳이다.
- 주소 : 인천광역시 옹진군 영흥면 영흥로757번길 6
※ 소개 정보
- 문의 및 안내
032-899-2253
- 주차시설 : 주차 가능
- 이용시간



- 이용가능시설 : 야영장, 샤워장, 음수대, 벤치
- 화장실 :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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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봉도 옹암해변

- 홈페이지 : http://itour.incheon.go.kr
인어의 전설로 유명한 장봉도의 옹암해변은 넓이 50m, 길이 2km의 완만한 경사의 백사장과 주변에는 100년이 넘는 소나무들이 울창한 숲을 이루는 곳이다. 또한, 각종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어 해수욕하기에 가장 적합하다. 주변의 무인도에는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노랑부리백로가 서식한다. 그만큼 조개, 낚지, 소라 등의 해산물이 풍부하는 뜻이다. 특히 썰물 때마다 드러나는 넓은 갯벌에서는 모시조개, 동죽, 바지락, 대합 등이 널려 있어 온 가족과 함께 직접 조개잡이를 해보는 즐거움도 있다. 또한, 주변 갯바위에서 낚싯대를 드리우면 망둥어, 놀래미, 우럭, 장어 등이 잘 잡힌다.

- 주소 : 인천광역시 옹진군 북도면 장봉로 227
※ 소개 정보
- 문의 및 안내
032-899-2253
- 주차시설 :
- 이용시간
09:00~20:00 (입욕가능시간 09:00~일몰)


- 이용가능시설 : 관리사무소, 샤워장, 음수대, 벤치 등
- 화장실 :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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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업도

- 홈페이지 : http://www.ongjin.go.kr
굴업도는 한국의 갈라파고스로 불리며, 떼묻지 않은 신비한 섬이다. 한국인이 꼭 한번은 가봐야 여행지로 격찬을 아끼지 않은 수식어가 딸린 곳으로 매우 아름다운 섬이다. 관광지로는 굴업해변과 선착장이 있으며 인구가 많지 않아서 편의시설이 사실상 거의 없다. 섬 대부분이 산지로 둘러싸여있어서 자연적인 분위기가 강하여 인공적인 시설은 드물거나 없는 편이다. 하지만 덕분에 천혜의 수려한 자연환경이 고스란히 남아있고, 불빛이 적어 여름밤에는 은하수를 고스란히 감상할 수 있어 개머리 언덕을 중심으로 캠핑족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는 곳이다.
전체 주민이 20명이 채 되지 않는 작은 섬으로 주요 관광지로는 덕물산, 연평산, 개머리언덕, 토끼섬, 코끼리바위 등이 유명하며 굴업해수욕장과 목기미해수욕장 2개의 해수욕장을 가지고 있다. 자연 그대로의 넓은 목초지대, 다채로운 해안선, 산 위에서 바라보는 섬과 바다의 풍경 등이 아름답기 때문에 사진작가나 백패커(배낭여행족)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는 곳이다. 하늘과 바다와 초원을 한번에 감상할 수 있는 굴업도는 한국의 갈라파고스라는 수식어가 부족하게 느껴질 정도로 멋진 풍경을 자랑한다.
- 주소 : 인천 옹진군 덕적면 굴업리
※ 소개 정보
- 문의 및 안내
032-899-3710
- 주차시설 :
- 이용시간









본 저작물은 \'한국관광공사\'에서 \'22년\'작성하여 공공누리 제1유형으로 개방한 \'국문 관광정보 서비스\'을 이용하였으며, 해당 저작물은 \'한국관광공사,https://kto.visitkorea.or.kr/kor.kto\'에서 무료로 다운받으실 수 있습니다.


부아산 구름다리

- 홈페이지 : http://www.ongjin.go.kr/open_content/tour/
부아산 구름다리는 산 정상 부근에 길이 68m, 높이 7m의 다리를 설치하여 산행을 쉽게 하였으며, 구름다리에서는 영화촬영지인 사승봉도와 모래섬, 섬마을 선생님의 배경지인 계남분교가 한 눈에 들어온다.

- 주소 : 인천 옹진군 자월면 이작리
※ 소개 정보
- 문의 및 안내
032-899-2210
- 주차시설 : 있음
- 이용시간



- 이용가능시설 : 팔각정, 전망데크, 야생화군락지, 휴게공간, 운동공간 등
- 화장실 :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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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기해변

- 홈페이지 : http://www.ongjin.go.kr/
인천시 옹진군에 위치한 시도(矢島)의 수기 해변은 서울 및 수도권 시민들이 비교적 손쉽게 찾을 수 있는 해변이다. 시도는 영종도와 강화도 사이에 있는 총 면적 2.4㎢의 조그만 섬이다. 시도의 수기해변은 유명 해변에 비해 물가가 싸고 한산하기 때문에 가족단위의 야영객들이 즐겨 찾는 곳이다. 수기해변에는 KBS의 인기 드라마 ‘풀하우스’ 세트장이 있던 곳으로 드라마 풀하우스의 주 무대였으나 현재 세트장은 철거되었다. 시도는 신도, 모도와 연륙교로 연결이 되어 있어서 자동차를 타거나 걸어서 세 섬을 모두 구경할 수 있다.

- 주소 : 인천광역시 옹진군 북도면 시도로86번길 291-48
※ 소개 정보
- 체험가능 연령 : 전연령
- 문의 및 안내
032-899-2253
- 주차시설 : 주차 가능
- 쉬는날 : 연중개방
- 이용시간
00:00~24:00


- 이용가능시설 : 샤워장, 음수대 등
- 화장실 :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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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령도 콩돌해변

- 홈페이지 : http://www.ongjin.go.kr/open_content/tour/
\n
http://www.cha.go.kr
콩알만한 자갈들이 바닷가에 널려있어 콩돌해안이라 불리우며 천연기념물로 지정되어 보호되고 있다. 해안의 길이는 800m, 폭은 30m 정도이며, 콩돌들은 백령도 지질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규암이 부서지고 해안 파도에 의해서 닳고 닳아서 만들어진 해안으로 콩돌을 만들어 낸 투명한 자갈이 부딪히는 파도소리를 들으며 피부염에 특효가 있다는 자갈찜질을 체험할 수 있다. 해안경사가 급해 갑자기 깊은 곳이 있으며, 물이 빠진 간조시간에는 해안 끝 절벽에 움푹 파인 곳이 생긴다.

- 주소 : 인천광역시 옹진군 백령면
※ 소개 정보
- 문의 및 안내
032-899-2253
- 주차시설 :
- 이용시간









본 저작물은 \'한국관광공사\'에서 \'21년\'작성하여 공공누리 제1유형으로 개방한 \'국문 관광정보 서비스\'을 이용하였으며, 해당 저작물은 \'한국관광공사,https://kto.visitkorea.or.kr/kor.kto\'에서 무료로 다운받으실 수 있습니다.


서포마을

- 홈페이지 : http://www.ongjin.go.kr/open_content/tour/
큰 물섬, 수심이 깊은 바다에 있는 섬이라는 우리말을 한자화한 덕적도. 인천 연안부두에서 남서쪽 80km 지점에 위치하는 면적 36㎢의 섬인 덕적도를 대표하는 곳이 바로 서포마을이다. 마을 앞에 백사장이 바로 펼쳐져 있어 알뜰 피서객들로부터 인기를 끌고 있는 곳이다. 해변 왼쪽으로 서포리 선착장이 있고, 오른쪽으로 작은 방파제가 해안의 분위기를 돋우는 서포리 해수욕장은 유난히 길고 보드라운 백사장을 가졌다. 백사장과 언덕이 맞닿는 곳에는 해당화가 피어있고, 그 뒤로는 송림 숲이 조성되어 있다.

- 주소 : 인천광역시 옹진군 덕적면 덕적남로
※ 소개 정보
- 문의 및 안내
032-899-3710
- 주차시설 :
- 이용시간





본 저작물은 \'한국관광공사\'에서 \'21년\'작성하여 공공누리 제1유형으로 개방한 \'국문 관광정보 서비스\'을 이용하였으며, 해당 저작물은 \'한국관광공사,https://kto.visitkorea.or.kr/kor.kto\'에서 무료로 다운받으실 수 있습니다.


선미도 등대

- 홈페이지 : 옹진 관광문화 https://www.ongjin.go.kr/open_content/tour/
인천으로부터 37㎞ 떨어진 곳에 위치한 선미도등대는 인천항과 중국간을 운항하는 선박들과 북한과의 해상교역을 위해 남북한을 오가는 선박들이 이용하고 있다.
선미도 등대는 2003년 12월에 새롭게 태어났다. 오랜 풍상에 낡아 훼손된 기존 등대를 철거하고 그 자리에 새 등대가 건립되었으며, 등탑은 19.4m로 당초보다 더 높게 지어져 37km 거리에서도 불빛을 볼 수 있다. 등대 불빛을 전달하는 등명기는 우리나라에 몇 대밖에 없는 프리즘렌즈 3등대형 등명기로 12초에 한번씩 반짝인다.
무인도인 선미도에는 가마우지, 까치, 노랑할미새, 흰뺨검둥오리가 살고 특히 겨울철이면 멸종위기 야생동물인 천연기념물 제243호로 지정된 참수리가 겨울나기를 한다. 해안가에는 손으로 휩쓸면 한주먹씩 잡힐 정도로 수많은 고동이 나붙어 있고 게들이 기어 다니는 모습도 쉽게 볼 수 있다.

* 최초점등일 - 1934년 4월
* 구조 - 백원형콘크리트 (19.4m)
* 등질 - 백섬광 12초 1섬광(FI W 12s)
* 특징 - 우리나라에서 제일 높은 곳 (해발 157m)에 설치된 등대이며, 3등급 회전식 대형등명기의 강력한 불빛은 항해하는 선박의 지표역할을 하고 있다.

- 주소 : 인천광역시 옹진군 덕적면 선미로 91
※ 소개 정보
- 문의 및 안내
선미도 항로표지 관리소 032-831-4927
- 주차시설 :
- 이용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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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봉도 진촌해변

- 홈페이지 : http://www.ongjin.go.kr
장봉도 섬내 끝에 위치하고 있는 자연발생 해수욕장으로 고운모래와 노송숲이 어우러져 경치가 일품이며 수평선 너머로 지는 서해의 낙조가 장관을 이룬다. 백사장의 모래가 고우며 간조시에는 어패류 채취가 가능하다.

- 주소 : 인천광역시 옹진군 북도면 장봉로 740-71
※ 소개 정보
- 문의 및 안내
032-899-3410
- 주차시설 :
- 이용시간



- 이용가능시설 : 숙박시설
- 화장실 : 있음






본 저작물은 \'한국관광공사\'에서 \'21년\'작성하여 공공누리 제1유형으로 개방한 \'국문 관광정보 서비스\'을 이용하였으며, 해당 저작물은 \'한국관광공사,https://kto.visitkorea.or.kr/kor.kto\'에서 무료로 다운받으실 수 있습니다.


장봉도 한들해수욕장

- 홈페이지 : http://itour.incheon.go.kr
북도면 장봉도에 위치하고 있는 자연발생 해변으로 수심이 얕고 경사가 완만하여 희고 고운 백사장으로 조용하고 아늑한 분위기에서 해수욕을 즐기기에 안성맞춤이며 망둥어 낚시도 할 수 있어 가족단위나 연인들이 이용하기에 최고의 장소다.
- 주소 : 인천광역시 옹진군 북도면 장봉로465번길 70
※ 소개 정보
- 체험안내 : 갯벌체험
- 문의 및 안내
032-752-8500
- 주차시설 : 주차 가능
- 이용시간



- 이용가능시설 : 야영장, 샤워장, 매점
- 화장실 :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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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포리해변

- 홈페이지 : http://www.ongjin.go.kr/
국민관광지로 지정된 이곳은 사면이 100년이 넘는 노송이 울창한 숲을 이루고 있고 완만한 경사와 넓이 300m 길이 3km의 넓은 백사장은 매년 10만 명이 넘는 관광객들의 휴식처가 되고 있는 곳이다. 200여 년은 족히 됐다는 소나무 8백여 본이 심어져 있는 소나무 숲은 단체야영에 제격이다. 거기에 넓은 운동장, 바닷가 놀이터, 테니스장, 음식점, 노래방, 자전거 대여소도 있으니 웬만한 레저시설은 다 준비되어 있는 셈이다. 주변의 갯바위에서는 우럭과 놀래미가 잘 잡혀 바다 낚시를 즐기는 관광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서포리 산림욕장의 특징은 손쉽게 해수욕과 산림욕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산림유전자원보호림으로 주변의 아름다운 자연환경과 몇 백 그루의 소나무 군락으로 이루어져 있는 곳으로 산림욕을 하면서 산책을 즐길 수 있는 곳이다.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장소로 새로이 떠오르는 관광코스다.

- 주소 : 인천광역시 옹진군 덕적면 덕적남로587번길 15
※ 소개 정보
- 문의 및 안내
032-899-2253
- 주차시설 :
- 이용시간



- 이용가능시설 : 야외무대, 전망대, 소나무숲 산책로, 파라솔, 야영장, 휴게시설 등
- 화장실 : 있음


본 저작물은 \'한국관광공사\'에서 \'21년\'작성하여 공공누리 제1유형으로 개방한 \'국문 관광정보 서비스\'을 이용하였으며, 해당 저작물은 \'한국관광공사,https://kto.visitkorea.or.kr/kor.kto\'에서 무료로 다운받으실 수 있습니다.


울도

- 홈페이지 : https://itour.incheon.go.kr
섬 전체가 한 폭의 동양화처럼 아름다운 울도는 면적 2.06㎢, 해안선 길이 12.7㎞, 최고점 220m이다. 인천에서 남서쪽으로72km, 덕적도(德積島)에서 남서쪽으로 23km 해상에 위치한다. 덕적도와 가장 많이 떨어져 있어 올 때는 멀어서 울며 오고, 갈 때는 주민들의 좋은 인심 탓에 떠나기 섭섭하여 울고 간다는 뜻으로 울도라고 하였다고 전해지며, 살기가 어려워 섬 주민들치고 울지 않은 사람이 없어서 유래한 이름이라는 설도 있다. 신라 때부터 조선시대까지 남양부에 속하다가 1486년(성종 17) 인천도호부(仁川都護府)에 이속되었다. 1910년 덕적면에 울도리와 굴업리(掘業里)가 신설되었고, 1914년 인천부에서 부천군으로 소속이 바뀌면서 덕적면사무소가 개설되었다. 1973년 7월 1일 옹진군에 편입되었다가 1995년 행정구역 개편에 따라 경기도에서 인천광역시로 통합되었다. 전체적으로 해식애(海蝕崖)가 발달하였고, 구릉의 기복이 심하며, 소나무가 주요 수종을 이룬다. 우럭·꽃게가 많이 나서 황해 어로의 전초기지 역할을 한다. 연안부두에서 새마을호가 문갑도(文甲島)·굴업도(掘業島)·백아도(白牙島)·지도(池島)를 거쳐 울도까지 격일로 운항된다.

해안선을 따라 기암괴석과 수목이 조화를 이루어 이채롭고, 가는 곳마다 바다낚시가 가능하다. 덕적도에서는 다소 멀리 떨어져 있다는 단점만 제외하고는, 가장 깨끗하고 오염되지 않은 자연을 만끽하기에 모자람이 없다. 인천 앞바다 덕적도 서쪽 끝머리에 서 있는 굴업도ㆍ백아도ㆍ울도는 덕적도 "파도막이섬"이다. 세 섬은 모두 몇 가구 안되는 작은 마을이 하나씩만 있어 여객선 운항시간이 일정하지 않는 등 뭍으로부터 버림받은 섬들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러나 주민들의 그러한 서러움이 척박한 땅을 일구는 힘이되어 먹고살기가 어렵지 않게 된 이제는 "순결하다"고 할 만큼 때묻지 않은 자연과 그 자연을 닮은 인정들이 오히려 뭍사람들의 부러움을 살 만한 곳이다.
- 주소 : 인천광역시 옹진군 덕적면 울도로182번길 4
※ 소개 정보
- 문의 및 안내
032-899-2114
- 주차시설 :
- 이용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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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군영흥도 전적비

- 홈페이지 : http://www.ongjin.go.kr/open_content/tour/
영흥대교를 건너 영흥도에 진입 왼쪽길로 들어가면 영흥면사무소 방향이고 방파제 도로를 조금 더 달리면 동산이 하나 나온다. 1백개의 계단을 올라가면 하늘로 높이 솟은 기념탑과 바다를 향해 용감히 돌진하려는 듯한 포즈의 해군병사 동상을 보게 되는데 이 곳이 전적기념비가 위치한 곳이다. 북한의 남침으로 인해 조국의 운명이 풍전등화와 같던 1950년 9월 15일 우리 국군과 유엔군은 세계사적으로 빛나는 인천상륙작전을 성공리에 끝냈다. 인천상륙작전에는 장별들 외에 영흥도 주민으로 조직된 대한청년단 방위대원 등이 이 전투에 참여하였었다. 이 작전 기간 중 9월 13일 북한의 대대급 병력을 맞이한 청년방위 대원들은 703함대의 필사적인 함포 지원아래 작전을 승리로 이끄는데 결정적인 공헌을 했다. 이 때 순국한 해군 영흥지구 전투전사자와 영흥면 대한청년단 방위대원 14인의 숭고한 업적을 기리기 위하여 이 전적비를 건립하였다.

* 비문

한국군과 유엔군은 북괴의 불법남침으로 조국의 운명이 풍전등화와 같던 1950년 9월 15일 세기에 빛나는 인천 상륙작전을 성공하여 전세를 역전시켰다. 이로써 수도 서울을 탈환하고 38선을 돌파하여 압록강까지 승승장구 북진하는 계기를 마련하였다. 이 인천 상륙작전에 앞서 한국 해군 기동함대(701,702,704,513,301,307,309,310,313함)의 승조장병으로 편성한 육전대가 함포 지원 하에 적전상륙작전을 감행하여 동년 8월 18일 덕적도를, 8월 20일 영흥도를 차례로 탈환하고, 8월 23일부터는 LST에 탑제하고 있던 해군 이동기지 육전대가 상륙하여 영흥도 청년방위대와 함께 이 섬을 사수함으로써, 인천 상륙작전을 위한 거점을 확보하고 상륙 기동부대의 안전항행을 보장 하였다. 한편 동년 8월 24일 영흥도를 거점으로 작전을 개시한 한국 해군첩보부대는 9월1일 미 극동군에서 파견한 첩보팀과 긴밀한 협조 하에 상륙목표 해안을 비롯한 인천, 서울, 수원 등 적이 장악 중인 지역에서 용감하게 첩보활동을 전개하여 상륙 작전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였다.

이 작전기간 중 9월13일 북괴군은 대대급 병력을 영흥도에 투입하여 일시시 점령하였으나 용감 무쌍한 우리해군장병들과 청년방위대원들이 703함의 필사적인 근접 함포 지원 아래 적을 격퇴하였다. 여기에 인천상륙작전 성공을 결정적인 공헌을 한 해군장병 및 현지 청년방위대의 빛나는 무훈과 도민들의 드높은 애국심을 기리고 삼화한 영령들의 명복을 기원하기 위하여 삼가 비를 세운다.
- 1992년 12월 2일 해군참모총장

* 규모
1) 건립일자 - 1992년 12월 5일
2) 부지면적 - 390평(1,289㎡)
3) 시설물 - 화강암탑, - 탑기단높이 1.35m
4) 비높이 1m, 비기단높이 1m
5) 동산높이 2.2m, 동상기단높이 2m

- 주소 : 인천광역시 옹진군 영흥면 영흥로251번길 24
※ 소개 정보
- 문의 및 안내
032-899-2114
- 주차시설 :
- 이용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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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진 백령도 두무진

- 홈페이지 : http://www.cha.go.kr
옹진 관광문화
https://www.ongjin.go.kr
하늘로 쭉쭉 뻗은 바위들이 모여있는 해안가인데 용맹한 장군들이 머리를 맞대고 회의를 하는 것 같은 모양이라 해서 두무진이라 불린다. 두무진이라는 이름은 뾰족한 바위들이 많아 생긴 모양이 마치 머리털 같다고 하여 두모진(頭毛鎭)이라 부르다가 후에 장군머리 같은 형상이라 하여 두무진으로 개칭하였다는 이야기가 전해온다.
오랫동안 파도에 의해 이루어진 병풍같이 깎아지른 듯한 해안 절벽과 가지각색의 기암괴석이 솟아 있어 금강산의 만물상과 비견되어 서해의 해금강이라 불린다. 면적만 해도 1,193,544㎡로 많은 기암괴석들이 병풍처럼 어우러져 그 자태가 신비에 가깝다. 1997. 12. 30일에 명승으로 지정되어 백령도에 오면 꼭 들러야할 만큼 해마다 찾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오랫동안 파도에 의해 이루어진 병풍같이 깎아지른 듯한 해안 절벽과 가지각색의 기암괴석이 솟아 있어 금강산의 만물상과 비견되어 서해의 해금강으로 불린다. 늙은 신의 마지막 선물이라고 평가받는 선돌바위를 포함, 천연기념물인 물범이 서식하는 물개바위, 장군 모습의 장군바위, 코끼리 바위 등이 위치한다.

- 주소 : 인천광역시 옹진군 백령면 두무진로 559-3
※ 소개 정보
- 문의 및 안내
032-899-3515
- 주차시설 :
- 이용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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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풀안 해변

- 홈페이지 : http://www.ongjin.go.kr
백사장이 깨끗하고 조용한 곳으로 가족단위 피서객이 많이 찾는 곳이다. 간만의 차가 심하지 않은 곳으로 해수욕을 항상 즐길 수 있으며 간조시에는 고동, 낙지, 박하지(게)등을 잡을 수 있다.

- 주소 : 인천광역시 옹진군 자월면 대이작로
※ 소개 정보
- 문의 및 안내
032-832-3031
- 주차시설 :
- 이용시간



- 이용가능시설 : 산책로(작은풀안해안에서 큰풀안해안으로 이동), 팔각정, 샤워장, 음수대, 튜브 등
- 화장실 :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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밧지름해변

- 홈페이지 : http://www.ongjin.go.kr/open_content/tour/
밧지름 해변은 인천에서 남서쪽으로 약 75km 떨어진 덕적도 진 1리에 위치한 천연해수욕장으로 고운 백사장과 수 백년 묵은 노송숲, 해당화가 절경을 이루고, 수심이 1.5m내외로 가족단위 피서지로 좋다. 또한, 덕적도 최고봉인 비조봉(292m) 등산코스가 잘 정비되어 있어 해수욕뿐만 아니라 가벼운 등산도 즐길 수 있으며 인근 해안에서의 바다낚시도 가능하고 주변의 갯바위에서 소라, 굴, 게 등을 잡는 즐거움도 맛볼 수 있다.

- 주소 : 인천광역시 옹진군 덕적면 덕적남로 209-1
※ 소개 정보
- 문의 및 안내
032-899-2253
- 주차시설 :
- 이용시간



- 이용가능시설 : 샤워장, 파라솔, 운동시설 등
- 화장실 :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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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풀안 해변

- 홈페이지 : http://www.ongjin.go.kr

백사장이 깨끗하고 조용한 곳으로 가족단의 피서객이 많이 찾는 곳이다. 간만의 차가 심하지 않은 곳으로 해수욕을 항상 즐길 수 있으며 간조시에는 고동, 낙지, 박하지(게)등을 잡을 수 있다.

[출처 : 옹진 관광문화 홈페이지]

- 주소 : 인천광역시 옹진군 자월면 대이작로160번길
※ 소개 정보
- 문의 및 안내
032-832-3031
- 주차시설 :
- 이용시간



- 이용가능시설 : 야영장(텐트촌), 샤워장, 음수대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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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어나무(소사나무)군락지

- 홈페이지 : http://www.ongjin.go.kr/tour
우리나라 어느지역에서도 볼 수 없는 서어나무 최대의 군락지다. 전국적으로 유일한 괴수목 지역으로 300여본의 소사나무가 군락을 이루고 있어 가족적인 분위기 속에서 산책을 즐기며 피서할 수 있는 곳이다. 지금으로부터 150여년전에 내2리(내동)마을에 사는 선조들이 농업에 종사하면서 살던 중 해풍이 심해 방풍림을 심어 바람막이를 조성하려고 여러차례에 걸쳐 여러가지 나무를 심어 봤었으나 현지 토양이 모래, 자갈로 이루어져 있어서 모두 고사하기 때문에 척박한 땅에서도 잘 자라는 강한 서어나무를 구해 구덩이를 깊이 파고 흙을 식재한 후 정성껏 자식과 같이 가꾸었다고 전해오고 있다. 어느 나뭇가지 하나 곧은 것이 없지만 울퉁불퉁한 가지들 속에 서 있으면 마치 설치미술을 보는 듯한 재미를 안겨주기도 한다.

사실 서어나무는 목질이 고르지 못하고 단단하지도 않아 땔감 외에는 별 용도가 없다고 한다. 하지만 해수욕장 그늘로는 최고다. 자라면서 넓게 퍼지는 가지에 빼곡한 잎, 나무 간격이 넓음에도 그늘은 완벽하다. 텐트치기에 적당한 간격과 높이, 보디빌더 같은 울퉁 불퉁한 가지까지 운치가 있다. 겨울에는 방풍막이 되고 여름엔 시원한 그늘을 제공하여 관광객들에게 에어컨 역할을 하는 서어나무군락지는 가족적인 분위기에서 산책을 즐기며 피서할 수 있어서 영흥도 십리 포해수욕장의 자랑거리다.

- 주소 : 인천광역시 옹진군 영흥면 내리
※ 소개 정보
- 문의 및 안내
032-751-2628
- 주차시설 :
- 이용시간



- 관광코스안내 : 영흥도선착장 - 십리포해수욕장 - 국사봉등산 - 장경리해수욕장 - 광어양식당 - 용담리해수욕장 - 해군여흥도전적비 - 영흥도선착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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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흥대교

- 홈페이지 : http://www.ongjin.go.kr/open_content/tour/
2001년 11월 15일 영흥대교의 개통으로 서울 경기 인천 등 교통이 편리한 수도권 등지에서 많은 관광객들이 가족 및 회사동료 등과 함께 휴양 및 바다낚시를 즐기기 위하여 많이 찾고 있다. 영흥대교의 야경은 일곱색깔 무지개로 변하여 아름다운 모습의 감탄사를 자아내게 하는 영흥면의 대표적인 관광자원 시설물로 손꼽히고 있다.
- 주소 : 인천광역시 옹진군 영흥면
※ 소개 정보
- 문의 및 안내
032-899-2210
- 주차시설 :
- 이용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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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청도 등대

- 홈페이지 : http://www.eco-tour.kr/
소청도에는 우리나라에서 두 번째로 설치된 등대가 있다. 소청도의 서쪽 끝 83m 고지에 1908년 설치된 등대이다. 점등당의 등명기가 지금도 광채를 발하며 백 년 동안 쉬지 않고 돌고 있다. 그 밝기가 촛불 15만개를 동시에 켠 것과 같다고 한다. 서북해 일대와 함께 중국 산둥반도, 만주 대련지방을 항해하는 각종 선박들의 길잡이 역할을 해왔다. 일제를 거쳐 8.15광복 후 오늘까지 숱한 우여곡절 속에 해상휴전선의 등불이 되어 남북한 어민의 생명과 재산을 구해 온 소청도 등대이다.

- 주소 : 인천광역시 옹진군 대청면 소청서로 279 (소청도등대)
※ 소개 정보
- 문의 및 안내
032-836-3104
- 주차시설 :
- 이용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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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푸른벗말

푸른벗말마을 구봉산 정상에서는 영종도(永宗島) 등 서해의 섬들을 한눈에 굽어볼 수 있으며, 1992년 시도(矢島)까지 길이 579m의 연도교(連島橋)가 설치되었다. 섬의 북쪽과 남쪽에 2개의 산지가 솟아 있고, 남서부에 큰 만입(灣入)이 있으며, 섬 주위를 넓은 간석지가 둘러싸고 있다. 경지면적이 비교적 넓어 주민 대부분이 농업에 종사한다. 해변에서는 망둥어·맛조개 등이 많이 잡히며, 당도가 뛰어난 포도가 재배된다. 예로부터 신도는 소금맛으로 유명한데, 바닷물을 농도 짙은 간수로 만들어 큰 가마솥에다 넣고 군불을 때 조려 만든다.
- 주소 : 인천광역시 옹진군 북도면 신도로 577
※ 소개 정보
- 체험안내 : - 고구마순 심기,고구마 캐기
\n- 소금채취
\n- 바지락캐기
\n- 쑥찐빵
\n- 숭어찾기
\n- 감자캐기
\n- 포도봉지 씌우기,포도따기
\n- 여치집 만들기
\n- 망둥어 낚시
\n- 연만들기
\n- 전통 농주 만들기
\n- 퇴비 만들기
\n- 천연비누 만들기
\n- 생태 프로그램
\n
\n※ 체험은 계절 및 마을 사정에 따라 변동 가능하니 전화문의 요망
- 문의 및 안내
032-752-8885
- 주차시설 : 주차 가능
- 쉬는날 : ※ 전화문의 요망
- 이용시간



- 화장실 : 있음
- 내국인 예약안내 : 민박 및 체험 : 전화예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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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봉마을

* 세 개의 해수욕장을 가진 아름다운 섬 *

장봉도는 고속도로를 타고 영종도까지 가서 배타고 한 30분이면 갈 수 있는 섬이다.반나절이면 다 돌아볼 수도 있는 작은 섬이지만 세 개의 해수욕장이 있고, 모든 바위는 다 기암괴석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다. 신석기 시대부터 사람이 살았던 것으로 추정되는 장봉도에는 인어의 전설이 있는데, 옛날 흉어기가 3년이나 되던 해, 어느 날 장봉도 앞바다에서 고기를 잡던 어부는 뜻밖에도 인어를 잡았다고 한다. 마음씨 좋은 어부는 불쌍한 인어를 놓아줬고 며칠후 부터는 다시 고기가 많이 잡히기 시작했다고 한다. 장봉도에서는 그걸 기념하기 위해 인어상을 세웠다고 한다. 서양동화인 "인어공주"와는 많이 다르지만 우리나라에도 인어 전설이 있었다는게 새롭게 느껴진다. 인어의 덕인지, 낚시 또한 잘 되는 마을이니 온가족나들이에 적당한 마을이다. 장봉도에 도착해서 선착장에 내리면 장봉도 팜스테이 마을을 안내하는 이정표가 있다. 이정표를 따라 5분 정도 걸어가다보면 성진농원민박이 나온다.

- 주소 : 인천광역시 옹진군 북도면 장봉로26번길 68-15
※ 소개 정보
- 체험안내 : 갯벌체험, 농사체험 (고구마 캐기, 옥수수 · 고추 따기 등),바다낚시(망둥어, 우럭),고기잡이(그물, 들망)등
- 문의 및 안내
032-746-8003
- 주차시설 :
- 쉬는날 : 연중무휴
- 이용시간



- 내국인 예약안내 : 전화 예약 / 예약제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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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도 등대

- 홈페이지 : https://www.ongjin.go.kr/open_content/tour/
이곳은 흡사 물오리가 두둥실 떠서 오수를 즐기는 듯 보인다하여 부도(鳧島)라는 이름이 붙여졌다고 하며, 도깨비가 많다고 하여 도깨비 섬이라고도 하며, 많은 도깨비를 쫓기 위해 도깨비가 제일 싫어하는 피(血)와 소금(鹽)을 섞는다는 의미로 피염도라고도 불리운다.

부도는 인천항관문에 위치하고 있어 1904년 다른 지역보다 먼저 이곳 부도에 등대가 설치되었다. 그 위치의 중요성에 걸맞게 항로표지의 주요기능인 광파, 전파, 음파표지를 모두 갖춘 등대이다. 이 등대의 등탑은 높이 15.2m, 지름 3m 규모로 불빛은 15초에 한번 반짝인다.

2001년에는 국내 최초로 국산화한 프리즘 렌즈를 이용한 회전식 대형등명기를 설치하여 약 50km의 먼 곳에 있는 선박에서도 식별이 가능하도록 광력을 증강하였고 또한 지역적으로 조석간만의 차가 크고, 조류가 강하여 선박운항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어 2005년 5월에 조류의 방향과 세기를 측정할 수 있는 조류신호시스템 설치로 이용자에게 조류정보를 실시간 제공하여 인천항 입출항 선박의 안전운항에 기여하고 있다.

* 최초점등일 - 1904년 4월
* 구조 - 백원형 석조(15.2m)
* 등질 - 백섬광 15초 1섬광(FI W 15s)
* 특징 - 인천항관문에 위치하고 국내 최초로 조류신호시스템 설치운영

- 주소 : 인천광역시 옹진군 영흥면 선미로 142-1
※ 소개 정보
- 체험가능 연령 : 전연령
- 문의 및 안내
032-833-3926
- 주차시설 :
- 쉬는날 : 연중무휴
- 이용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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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청각

- 홈페이지 : http://www.ongjin.go.kr/open_content/tour/
대표적인 전래소설인 심청전의 배경무대인 백령도는 심청전 중 심청이가 아버지의 눈을 뜨게 하기 위해 몸을 던진 인당수와 심청이가 환생했다는 연봉바위가 바라다 보이는 곳에 있다. 이를 기리기 위해 인당수와 연봉바위가 동시에 내려다보이는 곳에 심청각을 건립하여 전통문화를 발굴, 계승함과 아울러 ‘효’사상을 함향하는데 노력하고 있다.또한, 망향의 아픔을 가진 실향민에게 고향을 그리는 대책사업으로 심청이 환생장면 등을 전시하며, 심청전에 관련된 판소리, 영화대본, 고서 등이 전시되어 있다.
- 주소 : 인천광역시 옹진군 백령면 백령로316번길 109-117
※ 소개 정보
- 문의 및 안내
032-899-2210
- 주차시설 :
- 이용시간





본 저작물은 \'한국관광공사\'에서 \'22년\'작성하여 공공누리 제1유형으로 개방한 \'국문 관광정보 서비스\'을 이용하였으며, 해당 저작물은 \'한국관광공사,https://kto.visitkorea.or.kr/kor.kto\'에서 무료로 다운받으실 수 있습니다.


신시모도 (신도ㆍ시도ㆍ모도)

- 홈페이지 : 옹진 문화관광 http://www.ongjin.go.kr/open_content/tour/
\n인천투어 https://itour.incheon.go.kr
신도, 시도, 모도는 연도교로 이어져 신∙시∙모도 삼형제 섬이라고도 불리며, 세 개의 섬을 한번에 둘러볼 수 있는 색다른 묘미가 있다. 특히, 섬과 섬 사이를 달리는 자전거 여행이 인기를 끌고 있으며, 구봉산, 해당화둘레길, 수기해변, 배미꾸미조각공원 등 각양각색의 매력을 지닌 관광지에서 가족, 연인과 다양한 추억을 만들 수 있다.

*신도
신도는 섬 주민들의 착하고 신의가 있다는 뜻에서 유래된 섬으로 구봉산이 유명하다. 임도를 따라 등산로가 완만하게 잘 정비되어 있으며 진달래와 벚꽃이 즐비하다. 또한, 구봉정에서는 서해의 풍광이 한눈에 들어오며, 인천공항과 인천 도시의 야경은 특히 아름답다.

*시도
시도는 산과 바다가 조화롭게 빚어내는 아름다운 경치 때문에 풀하우스, 슬픈연가 등 인기 드라마의 배경이 되었다. 수기해변은 완만하고 넓은 백사장으로 마니산이 지척으로 보이며, 방죽길을 따라 펼쳐진 해당화가 일품이다. 시도는 마니산에서 활을 쏠 때, 그 목표지점이어서 "살섬" 이라 불렀다는 설이 있다.
시∙모도 연도교를 지나 해당화 길을 따라가면 모도의 배미꾸미해변이 나온다. 조각가 이일호의 조각 작품과 바다가 만들어내는 신비로운 분위기 때문에 연인들이 많이 찾는다.

*모도
모도는 그물에 고기는 올라오지 않고 띠(茅)만 걸린다고 해서 한글로 "띠염"이라 부르던 이름이 한자로 바뀌었다고 한다.
- 주소 : 인천광역시 옹진군 북도면 신도리, 시도리, 모도리
※ 소개 정보
- 체험가능 연령 : 전연령
- 문의 및 안내
북도면사무소 032-899-3410
- 주차시설 : 주차가능
- 쉬는날 : 연중개방
- 이용시간



- 이용가능시설 : 구봉산, 전망대, 배미꾸미조각공원 등
- 화장실 : 있음






본 저작물은 \'한국관광공사\'에서 \'21년\'작성하여 공공누리 제1유형으로 개방한 \'국문 관광정보 서비스\'을 이용하였으며, 해당 저작물은 \'한국관광공사,https://kto.visitkorea.or.kr/kor.kto\'에서 무료로 다운받으실 수 있습니다.


승봉도

- 홈페이지 : https://www.ongjin.go.kr/
승봉도는 아늑한 옛날에 신씨와 황씨가 고기를 잡던 중 풍랑을 만나 대피한 곳으로서, 며칠동안 굶주린 시장기를 달래기 위하여 섬의 이곳 저곳을 둘러보니 경관도 좋고 산새도 괜찮아 사람이 살 수 있는 곳이라 판단되어 정착하였다고 전해지는 섬이다. 이곳의 지형이 마치 봉황이 하늘을 올라가는 모양과 같다하여 \'승봉\'이라 부른다고 한다. 승봉도는 인천과 가까운 거리로 힐링여행지로 최적의 섬이다. 해안산책로 주변으로 자생해송림이 넓게 분포되어 산림욕을 즐길 수 있으며, 촛대바위와 남대문 바위 등을 만날 수있어 가벼운 트래킹을 즐기기에 좋다. 섬 남쪽에 위치한 이일레해변은 백사장의 경사가 완만하고, 수심이 낮아 관광객들이 물놀이를 위해 주로 찾는 해변이다.

- 주소 : 인천광역시 옹진군 자월면 승봉리
※ 소개 정보
- 문의 및 안내
032-899-3750
- 주차시설 :
- 이용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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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곶해변

- 홈페이지 : http://www.ongjin.go.kr/open_content/tour/
백령도 사곶 사빈은 백령도 용기포 부두의 남서쪽과 남동쪽의 해안을 따라 자리 잡고 있다. 언뜻 보면 모래로 이루어진 듯 하나 사실은 규암가루가 두껍게 쌓여 이루어진 해안으로 썰물 때면 길이 2㎞, 폭 200m의 사빈이 나타난다. 사곶 사빈은 이탈리아 나폴리에 있는 것과 더불어 전세계적으로 단 두 곳에서만 볼 수 있는 특수한 지형 및 지질상을 가지고 있다. 6.25전쟁때 부터 최근까지 군사비행장으로 사용했으며, 1989년 초까지 군사 통제구역으로 민간인 출입이 통제되었다가 출입통제가 해제되어 하계 휴양지로 널리 알려지게 되어 지금은 해수욕장으로만 사용되고 있다.

- 주소 : 인천광역시 옹진군 백령면 사곶로 139
※ 소개 정보
- 문의 및 안내
032-899-2253
- 주차시설 :
- 이용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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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령도 끝섬전망대

- 홈페이지 : http://www.ongjin.go.kr/open_content/tour/#
서해 최북단 섬 백령도 용기원산에 자리 잡고 있는 국토끝섬전망대에서는 망원경을 이용해 북한의 섬과 육지를 관찰할 수 있다. 또한 산 정상에 있어 좌측으로는 신항과 사곶해변, 우측으로는 하늬해변 등 백령도 곳곳을 볼 수도 있다.

- 주소 : 인천광역시 옹진군 백령면 백령로 114-381
※ 소개 정보
- 문의 및 안내
032-899-2114
- 주차시설 :
- 이용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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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야도 떼뿌리 해변

- 홈페이지 : http://www.ongjin.go.kr/open_content/tour/
아직은 생소한 떼뿌리해변은 700m의 은빛 모래사장과 넓은 잔디로 된 야영장 덕분에 최근에 알려지기 시작한 곳이다. 많은 사람들이 찾지 않아 깨끗한 자연의 모습을 갖추고 있고, 해변에서 야영도 가능하다.

- 주소 : 인천광역시 옹진군 덕적면
※ 소개 정보
- 문의 및 안내
032-899-2253
- 주차시설 :
- 이용시간





본 저작물은 \'한국관광공사\'에서 \'21년\'작성하여 공공누리 제1유형으로 개방한 \'국문 관광정보 서비스\'을 이용하였으며, 해당 저작물은 \'한국관광공사,https://kto.visitkorea.or.kr/kor.kto\'에서 무료로 다운받으실 수 있습니다.


덕적도 능동자갈마당

- 홈페이지 : http://www.ongjin.go.kr/open_content/tour/
서해 최대의 갈대 군락지를 보러 가는 것만으로도 충분한 가치가 있으며 기암괴석과 크고 작은 고운 자갈의 해변에서 보는 낙조 또한 일품이다.
- 주소 : 인천광역시 옹진군 덕적면
※ 소개 정보
- 문의 및 안내
032-899-3710~8
- 주차시설 :
- 이용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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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적도 비조봉

- 홈페이지 : http://www.ongjin.go.kr/open_content/tour/
덕적도에 위치한 비조봉(292m)은 정상까지 오르는데 약 2시간~2시간 30분 정도 소요된다. 정상에서 보는 탁 트인 산과 바다의 풍경은 가슴을 시원하게 한다. 백아도, 문갑도, 흑도, 굴업도가 한 눈에 보인다.

- 주소 : 인천광역시 옹진군 덕적면
※ 소개 정보
- 문의 및 안내
032-899-2114
- 주차시설 :
- 이용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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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청도 농여해변

- 홈페이지 : http://www.ongjin.go.kr
백령도 옆에 위치한 대청도에는 옥죽포, 사탄동, 탑동, 농여해변이 있는데,그중 농여해변의 규모가 가장 크다. 국내에서 유일하게 걸어갈 수 있는 모래 풀밭이 있으며, 썰물 때에는 바닷물 사이로 1km 이상의 모랫길이 열린다.

- 주소 : 인천광역시 옹진군 대청면
※ 소개 정보
- 문의 및 안내
032-832-3031
- 주차시설 :
- 이용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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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적군도

- 홈페이지 : \nhttp://www.ongjin.go.kr/open_content/tour/
시의 서남쪽 약 8.2㎞ 지점에 있다. 덕적도를 비롯하여 소야도(蘇爺島)·문갑도(文甲島)·선갑도(仙甲島)·굴업도(掘業島)·선미도(善尾島)·백아도(白牙島)·울도(蔚島)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덕적군도는 최북서단에 있는 선미도를 기점으로 하여 남동으로 거의 일렬로 산재하는 섬들인데 비교적 험준한 지형으로 이루어져 있다. 그러나 면적(21.9㎢)에 비하여 해안선의 굴곡이 심하고, 곳곳에 소만입이 발달, 소형 선박의 출입이 가능하다. 연안에는 간석지가 넓게 분포하여 간조시에는 육지가 된다. 기후는 해안 도서 지방이기는 하나 해양의 영향이 크지 않아, 기온의 연교차가 비교적 큰 대륙성기후의 특징이 나타난다. 특히, 겨울철에는 북서계절풍이 강하고 눈이 많이 내리며, 같은 위도의 동해안에 비하면 연평균기온이 2∼3℃ 정도 낮은 편이다.

<출처 : 네이버 지식백과(한국민족문화대백과, 한국학중앙연구원)>

- 주소 : 인천광역시 옹진군 덕적면 문갑리
※ 소개 정보
- 문의 및 안내
032-899-2114
- 주차시설 :
- 이용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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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사

- 홈페이지 : https://itour.incheon.go.kr
6 · 25때 학도병으로 전사한 남편의 넋을 기리기 위해 1983년에 창건한 절이다. 통일이 하루 빨리 이루어지기를 기원한다는 이 절에는 태극기가 매일 게양되고 있다. 울창한 숲 사이로 바다 위에 외항선이 들고 나는 풍경을 바라볼 수 있어 답답한 가슴이 후련해지는 곳이기도 하다.
[출처 : 네이버 지식백과]

- 주소 : 인천광역시 옹진군 영흥면 영흥로722번길 146
※ 소개 정보
- 문의 및 안내
032-886-7529
- 주차시설 :
- 이용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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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청도 옥죽동 해안사구

- 홈페이지 : http://www.ongjin.go.kr/open_content/tour/
이곳은 우리나라 유일의 모래산이 형성되는 곳이며 마치 조각이라도 하는 것처럼 바람결에 따라 변하는 모래 표면의 모양새는 말할 수 없을 정도로 야릇한 모양새를 드러내곤 한다. 이곳은 해안사구가 잘 발달하고 생태계가 잘 유지 보존되어 있고 곳곳에 형성된 모래사장과 모래톱은 해안사구와 함께 특이한 지형을 이뤄 이곳만의 아름다움을 자랑하는 곳이다.

- 주소 : 인천광역시 옹진군 대청면
※ 소개 정보
- 문의 및 안내
032-899-3610
- 주차시설 :
- 이용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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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흥면에너지파크

- 홈페이지 : https://www.koenergy.kr/kosep/ep/main.do
영흥 에너지파크는 인천 옹진군 영흥면에 위치한 곳으로, 전기 및 에너지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국내 전력산업에 대한 정보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견학의 장이다. 또한 최첨단 친환경 화력발전소의 선진 시스템을 소개하고 있으며, 지역사회와의 연대강화 및 지역의 문화 혜택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문화예술 공연 지역행사들을 개최하고 있다.

- 주소 : 인천광역시 옹진군 영흥면 영흥남로293번길 52
※ 소개 정보
- 문의 및 안내
070-8898-3570
- 주차시설 :
- 이용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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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미꾸미조각공원

인천 옹진군 북도면에 속한 모도의 배미꾸미 해변에 있는 조각공원으로서, 배미꾸미는 배의 밑구멍처럼 생긴 데서 붙여진 이름이라고 한다. 조각가 이일호 씨가 이곳에 건물을 짓고 작품을 전시하면서 조각공원이 되었다. 해변을 바라보는 넓은 마당에 100여 점이 전시되어 있으며, 대표작품은 해변 암반에 설치한 철제조형물 버드나무 ‘버들 선생’이다. 섬의 풍광과 어우러져 작품감상과 산책을 하기에 좋은 장소로 알려져 있으며, 고 김기덕 감독의 영화 <타임>의 촬영지이기도 하다.
- 주소 : 인천광역시 옹진군 북도면 모도로140번길 41
※ 소개 정보
- 문의 및 안내
032-752-7215
- 주차시설 : 가능
- 쉬는날 : 없음
- 이용시간
00:00 ~ 24:00


- 촬영장소 : 김기덕 감독 영화 <시간> 촬영지

- 입 장 료 : 1인당 2,000원 / 초등학생 1,000원\t

- 이용가능시설 : 공원, 관람, 펜션, 카페, 탈의실
\t

- 화장실 : 있음(남,녀 구분)

- 주차요금 : 없음

- 내국인 예약안내 : 전화\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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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봉선착장

장봉선착장은 영종도에서 배를 타고 신도바다역 여객터미널을 거쳐 도착하는 첫 장소이다. 장봉도는 길이가 길고 봉우리가 많은 섬의 형태에서 이름이 유래되었듯이 국사봉과 봉화산 등 여러 작은 산이 섬에 솟아 있어 아름다운 자연 풍광을 만들어 내는 곳이다. 산을 오르내리며 바다를 바라보며 여행하는 트레킹 코스로 유명한 곳이다. 장봉도선착장에서 독바위 방향에 있는 옹암 구름다리는 장봉도 여행자들이 여유롭게 쉴 수 있는 최고의 전망대이다.
- 주소 : 인천광역시 옹진군 북도면 장봉리 20-22
※ 소개 정보
- 문의 및 안내
032-899-3418
- 주차시설 :
- 이용시간
00:00 ~ 24:00


- 이용가능시설 : 매점
- 화장실 :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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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도선착장

영종도와 마주하고 있는 신도는 영종도의 삼목선착장에서 신도바다역 여객터미널까지 바다로 오간다. 장봉도와는 신도선착장에서는 바닷길을 통해 배를 타고 오간다. 삼형제섬이라 하여 신도와 그 옆에 있는 작은 섬 시도와 모도는 다리로 연결되어 있는데 신도선착장은 이들 섬으로 가기 위해 드나드는 관문이다.
- 주소 : 인천광역시 옹진군 북도면 신도리 523-58
※ 소개 정보
- 문의 및 안내
032-899-3418
- 주차시설 : 있음
- 쉬는날 : 없음
- 이용시간
00:00 ~ 24:00


- 이용가능시설 : 선착장, 신도관광안내소
\t

- 입 장 료 : 없음\t\t

- 화장실 : 있음(남,녀 구분)

- 주차요금 :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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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섬

선재도에 딸린 무인섬이다. 썰물 때 바닷물이 빠지면서 500m 정도의 모랫길이 드러난다. 바다 위 모랫길은 갯벌이 아니라 모래나 자갈이 쌓여 있는 길로 밟아도 발이 빠지지 않는다. 모세의 기적을 체험할 수 있는 이 시간 때에 맞춰 모랫길을 걸어 목섬을 둘러보고자 선재도를 찾는 사람들도 많다. 선재어촌체험마을에서 갯벌 체험과 어촌 체험을 할 수 있어 가족 단위 관광객이 많이 찾는다.
- 주소 : 인천광역시 옹진군 영흥면 선재리 산 113
※ 소개 정보
- 체험안내 : 선재어촌 체험(갯벌 체험, 어촌 체험)
- 문의 및 안내
032-899-3814
- 주차시설 : 없음(간이주차)
- 쉬는날 : 없음
- 이용시간
00:00 ~ 24:00


- 입 장 료 : 없음\t\t

- 이용가능시설 : 섬\t\t

- 화장실 : 있음(남,녀 구분)

- 주차요금 : 없음

- 한국어 안내서비스 :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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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야도

- 홈페이지 : http://www.soyado.com
덕적도의 남동쪽에 위치한 소야도는 인천 연안부두에서 쾌속선을 타면 한 시간 정도의 거리에 위치한 섬이다. 덕적도 진리선착장에서 종선을 타고 10분이면 소야도 선착장에 도착한다. 영화 <연애편지>의 촬영지인 소야도는 수정처럼 맑은 바닷물과 단단하고 고운 모래 백사장이 환상적인 섬이다. 덕적도와는 500m 정도의 거리로 떨어져 있다. 덕적도는 이미 많은 사람에게 알려진 유명한 곳이지만 바로 옆에 붙어있는 소야도는 교통이 그리 편하지 않아 아직 감춰진 보물섬처럼 조용하고 한적한 풍경을 감상할 수 있다.
섬 중앙에 국사봉이 자리하고 있고 섬 아무 데나 짐을 풀고 텐트를 치며 캠핑을 즐겨도 좋을 만큼 해변이 많다. 뗏부루해수욕장은 700m 남짓한 작은 해수욕장으로, 캠핑공간 및 각종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다. 무료 캠핑시설장을 갖춘 소야도에서 소나무숲 사이로 해변을 바라보며 캠핑을 즐기는 것 또한 낭만적이라 캠퍼들 사이에 인기가 많다. 아울러 산길과 해변이 절묘하게 조화된 트레킹코스도 있어 시원한 바닷바람을 맞으며 걸으면 좋다. 소야도에서는 봄과 가을에는 꽃게, 겨울에서 초봄까지에는 자연산 굴이 많이 난다.
- 주소 : 인천광역시 옹진군 덕적면 소야리 598-3
※ 소개 정보
- 문의 및 안내
032-899-2114
- 주차시설 : 있음
- 쉬는날 : 없음
- 이용시간
상시 개방


- 입 장 료 : 무료\t\t

- 화장실 :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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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마을선생촬영지

- 홈페이지 : http://www.myijakdo.com
대이작도 선착장에 도착하면 가장 먼저 \'영화의 고향, 섬마을 선생님\'이라는 환영 문구를 만나게 된다. 1960년대 중반 많은 관객을 동원한 영화 <섬마을 선생>이 촬영된 곳이 바로 대이작도 계남마을이다. 이미자의 히트곡 ‘섬마을 선생님’을 영화화한 김기덕 감독의 <섬마을 선생>(1967)의 촬영지인 계남마을에는 지금도 영화의 무대가 되었던 계남분교가 빛바랜 채로 남아있다. 젊은 층에는 생소하지만, 장년층에게는 젊은 시절을 추억하게 하는 이곳에서 어쩌면 ‘해당화 피고 지는 섬마을에 철새 따라 총각 선생님~’으로 시작하는 이 노래를 흥얼거리게 될 것이다.
실화를 바탕으로 만들어졌다고 전해지는 <섬마을 선생>은 월남전에서 돌아와 전사한 부하의 고향인 낙도로 들어가 마을 주민 계몽과 진료에 힘쓰던 명식(오영일 분)과 그를 돕다가 사모하게 된 죽은 부하의 여동생 영주(문희 분)의 이야기를 다룬 바 있다.
- 주소 : 인천광역시 옹진군 자월면 대이작로 422-22
※ 소개 정보
- 문의 및 안내
032-762-1950
- 개장일 : 상시 개방
- 주차시설 : 없음
- 쉬는날 : 없음
- 이용시간
상시 개방


- 입 장 료 : 무료\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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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신할미약수터

- 홈페이지 : http://www.myijakdo.com
부아산으로 오르는 입구에 삼신할머니 약수터를 알리는 여장군 장승과 아기를 안고 있는 할머니 조형물이 있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삼신할머니 약수터다. 할머니가 아기를 안고 의자에 앉아 있는 모습이 사실적으로 묘사된 이 조형물은 차도 바로 옆에 있기 때문에 발견하기 쉽다.
삼신할머니는 원래 아기와 관련이 있는 민속신앙에서 유래된 집안의 신이다. 옥황상제의 명을 받아 아이의 출산과 수명과 질병을 관장하는 신으로 예로부터 출산을 하면 가장 먼저 삼신할머니께 감사의 미역국을 끓여 올리는 풍속이 있었다. 대이작도에서 만나는 삼신할머니는 병을 고치고 소원을 이루어주는 정한수와 아기를 점지하고 보고해주는 생명수인 약수를 내려주는 존재다. 관광객들은 부아산으로 오르기 전이나 산행 후에 이 약수를 마신다. 부아산의 정기를 받은 물이자 삼신할머니의 축복을 받은 물이라서 그런지 물맛이 다르게 느껴진다.
- 주소 : 인천광역시 옹진군 자월면 이작리 산209
※ 소개 정보
- 문의 및 안내
032-899-2114
- 주차시설 : 없음
- 쉬는날 : 없음
- 이용시간
상시 개방


- 입 장 료 : 무료\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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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아산전망대

- 홈페이지 : http://www.myijakdo.com
대이작도에는 산 두 개가 봉긋 솟아 있다. 부아산과 송이산이다. 200m도 넘지 않는 두 산 중에 대이작도의 명물인 빨간 구름다리가 있고 전망이 더 좋은 부아산에 많이 오른다. 해발 159m 높이의 부아산(負兒山) 정상이 멀리서 보면 어머니가 아이를 업은 듯한 형상을 하고 있어서 이 같은 이름이 붙었다고 한다. 정상에 오르다 보면 능선에 나무데크와 정자 형태의 전망대가 있어서 잠시 다리쉼을 할 수 있다.
부아산 정상에 오르기 전에 빨간 구름다리를 만나게 된다. 이른 새벽, 부아산 신선들이 사람들의 눈을 피해 이 다리를 건너 천상으로 향한다는 전설이 전해지는 그 구름다리다. 아울러, 연인끼리 손을 잡고 건너면 부아산 신선들의 가호로 백년해로를 한다는 스토리텔링도 함께 적혀 있다. 정상에 오르면 대이작도 주변의 섬들이 발아래 펼쳐진다. 동쪽은 옹진군의 승봉도, 서북쪽은 자월도, 소야도, 덕적도를 비롯하여 굴업도, 울도, 풍도 등 충남의 섬들도 지척이다. 부아산은 30~40분이면 충분히 산 전체를 다 둘러볼 수 있는, 트레킹하기 좋은 산이다.
- 주소 : 인천광역시 옹진군 자월면 산217
※ 소개 정보
- 문의 및 안내
032-899-2114
- 주차시설 : 있음
- 쉬는날 : 없음
- 이용시간
상시 개방


- 입 장 료 : 무료\t\t

- 화장실 : 있음







본 저작물은 \'한국관광공사\'에서 \'21년\'작성하여 공공누리 제1유형으로 개방한 \'국문 관광정보 서비스\'을 이용하였으며, 해당 저작물은 \'한국관광공사,https://kto.visitkorea.or.kr/kor.kto\'에서 무료로 다운받으실 수 있습니다.


계남해변

- 홈페이지 : http://www.myijakdo.com/
계남해변이 있는 계남마을은 1960년대 중반에 영화 <섬마을 선생>의 무대이기도 하다. ‘떼넘어해변’으로도 불리는 계남해변에 서면 KBS <1박2일>에서 은지원이 낙오된 무인도로 기억에 남아있는 사승봉도가 바로 눈앞에 보인다. 계남해변은 이 사승봉도가 남쪽에서 밀려오는 파도를 막아주고 있기에 큰풀안 같은 다른 해변에 비해 물결이 잔잔한 편이다. 길이 200m 정도로 작아 아늑한 이 해변은 관광객들로 붐비는 풀등이나 큰풀안해수욕장보다 한적한 편이어서 조용한 바닷가에서 힐링하고 싶은 가족 단위 여행객들이 시간을 보내기 좋다. 이 해변은 모래가 곱고 경사가 매우 완만하여 아이들도 안전하게 물놀이를 할 수 있고. 물이 빠지면 바위틈에서 작은 게나 소라를 잡을 수 있다. 화장실과 식수대 외에는 이렇다 할 시설이 없지만, 파라솔을 펼쳐놓고 한가로운 바다를 즐기거나 나무 그늘에 텐트를 쳐놓고 캠핑을 하기도 한다.
- 주소 : 인천광역시 옹진군 자월면 대이작로 412-1
※ 소개 정보
- 문의 및 안내
032-899-3759
- 주차시설 : 있음
- 쉬는날 : 없음
- 이용시간
상시 개방


- 입 장 료 : 무료\t\t

- 이용가능시설 : 식수대\t\t

- 화장실 : 있음







본 저작물은 \'한국관광공사\'에서 \'21년\'작성하여 공공누리 제1유형으로 개방한 \'국문 관광정보 서비스\'을 이용하였으며, 해당 저작물은 \'한국관광공사,https://kto.visitkorea.or.kr/kor.kto\'에서 무료로 다운받으실 수 있습니다.


대이작도선착장

- 홈페이지 : http://www.myijakdo.com/
대이작항은 육지에서 멀리 떨어져 있는 대이작도의 생활 근거지가 되는 소규모 항구인 어촌정주어항이다. 또한 인천여객터미널과 대부도 방아머리항에서 출발한 쾌속선과 이작도, 자월도, 승봉도를 잇는 소형 선박들이 수시로 드나드는 선착장이기도 하다. 대이작 선착장은 맞은편의 소이작도 선착장과 매우 가까워 직선거리는 500m도 채 되지 않는다. 선착장에 내리면 ‘환영 영화의 고향 <섬마을 선생님> 대이작도 방문을 환영합니다’라는 문구가 큼직하게 씌어 있는 아치와 ‘섬마을 선생 노래비’를 만나게 된다. 또한 2009년, 대이작도를 일반에 알리는 데 일조를 했던 <1박2일> 멤버들의 비박에 관한 이야기를 적은 안내 팻말도 만날 수 있다. 대이작도는 광어, 농어, 우럭 등의 대어가 잘 잡히는 낚시 포인트로 알려진 농어바위를 찾는 낚시인들이 많아 선착장 근처에 낚시 전용 어선이 늘 정박해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근처에 데크로 연결된 해안 탐방로가 있어 가볍게 산책하기도 좋다.
- 주소 : 인천광역시 옹진군 자월면 대이작로 4
※ 소개 정보
- 문의 및 안내
032-761-1950
- 주차시설 : 있음
- 쉬는날 : 없음
- 이용시간
상시 개방


- 입 장 료 : 무료\t\t

- 이용가능시설 : 식수대, 매점, 파고라\t\t

- 주차요금 : 없음

- 화장실 :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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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봉도선착장

승봉도는 수도권에서 비교적 가깝고 작지만, 볼거리로 꽉 찬 섬이다. 승봉항은 인천항 연안여객선터미널과 대부도 방아머리선착장에서 출발한 배편들이 도착하는 승봉도의 관문이다. 섬 내에는 공용버스나 택시 등의 대중교통 수단이 없다. 웬만하면 걸어 다닐 수 있지만 단체인 경우는 선착장에 민박집 승합차가 나와서 픽업을 하는 경우가 많다. 승봉도 선착장 바로 앞에 보이는 섬은 대이작도이며 우측으로는 무인도인 공경도가 보인다. 승봉도 선착장에서 왼쪽 언덕을 올라가면 150실 규모의 동양콘도가 보이는데 작은 섬에 그만한 규모의 콘도가 있다는 것은 이 섬을 찾는 관광객이 그만큼 많다는 의미로 해석해도 무리가 없을 것이다. 승봉도 선착장에서 마을까지는 걸어서 10분 거리로 해안도로를 따라 쭉 걸어가면서 마을 풍경을 감상하는 것만으로도 힐링이 된다. 대이작도보다 작은 승봉도는 언덕 같은 구릉지를 따라 아기자기한 마을 풍경이 이어진다. 완만한 해변과 거친 돌이 뒹구는 해변이 공존해 있어서 다양한 풍경을 보여준다. 선착장 부근이나 갯바위 낚시는 물론 낚싯배를 빌려 타고 앞바다에 나가면 광어나 우럭, 놀래미 등이 잘 잡힌다.
- 주소 : 인천광역시 옹진군 자월면 승봉로 19
※ 소개 정보
- 문의 및 안내
032-899-2114
- 주차시설 : 있음
- 쉬는날 : 없음
- 이용시간
상시 개방


- 입 장 료 : 무료\t\t

- 이용가능시설 : 여객선 매표소와 큰 규모의 동양콘도\t\t

- 화장실 : 있음

- 주차요금 : 없음

- 한국어 안내서비스 :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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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어촌계 체험장

영흥도 북쪽에 자리 잡은 영흥면 내리의 어촌계 체험장은 십리포해수욕장과 장경리해수욕장 사이의 작은 해변인 수해해변에 위치해 있다. 갯벌 체험은 혼합갯벌로 이루어진 수해해변과 농어바위 근처에서만 가능하다. 외부인은 출입할 수 없고 영암어촌계 체험객과 주변 캠핑장이나 펜션 이용객들만 이용할 수 있다. 질퍽한 갯벌이 아니기 때문에 체험 시 장화는 필요 없다. 한 사람당 1만 원의 체험비를 지불하면 호미와 물통을 포함한 갯벌 체험 장비를 준다. 농어바위 근처는 갯바위가 발달해 경관이 뛰어나며 농어가 잘 잡히는 포인트로 물이 빠지면 길이 생겨서 농어바위까지 걸어 들어갈 수 있다. 농어바위 오른편의 수해해변은 잘 알려지지 않은 아담한 바닷가로 호젓하게 해수욕을 즐길 수 있다. 만조 때는 망둥이나 우럭, 놀래미 낚시를 할 수 있고 간조가 되면 바지락이나 굴, 박하지, 고둥 등을 잡는 갯벌 체험이 이루어진다. 이곳 역시 어촌계에서 바지락 종패를 뿌려 아쉽지 않게 바지락을 캘 수 있는 곳. 체험장 입구에 펜션이나 민박 같은 숙박시설과 식당, 매점 등 편의시설이 모여 있다.
- 주소 : 인천광역시 옹진군 영흥면 영흥서로446번길 46
※ 소개 정보
- 문의 및 안내
032-888-5633
- 개장일 : 4월 1일~11월 30일
- 주차시설 : 있음
- 이용시간
09:00 ~ 18:00 (물때시간에 따라 변동 – 사전 문의)


- 입 장 료 : 6세~성인 8,000원, 장화대여료 2,000원\t\t

- 화장실 : 있음

- 주차요금 :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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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월도

- 홈페이지 : http://www.jawoldo.com/
‘보름달이 유난히 붉고 아름답다’ 하여 자월도라 불리게 된 곳이다. 인천항연안여객터미널에서 1시간 20분 정도 배를 타고 자월도선착장에 도착하면 붉은 초승달 같은 아치가 손님을 맞아 준다. 선착장 반대편에 있는 작은 해변의 갯바위에서 낚시를 즐길 수 있으며, 한 시간 정도 쉬엄쉬엄 걷다 보면 정상에 오를 수 있는 해발 166m의 국사봉 트래킹을 위해 등산객들이 많이 찾는다. 아카시아 숲이 우거진 장골해변은 선착장에서 도보로도 멀지 않고, 인근에 편의점이나 식당 등 편의시설도 잘 되어 있어 캠핑하기 좋다. 잔디가 섞인 모래밭을 중앙으로 앞쪽은 백사장, 뒤쪽은 솔숲이 있어 이색적인 느낌을 준다. 그늘 정자에는 텐트 설치가 금지되어 있다. 장골에서 25분정도 걷다보면 구름다리로 이어진 목섬이 모습을 드러내는데 신비로운 뷰를 가지고 있다. 큰말해변에서는 갯벌체험을 할 수 있으며 바지락과 소라, 고동 등을 캘 수 있다. 서해 섬 여행의 또 다른 묘미다. 자월도 가는 배는 매일 아침 8시에 출발해서 자월도, 승봉도, 이작도, 덕적도까지 들어간다.
- 주소 : 인천광역시 옹진군 자월면 자월리 306-10
※ 소개 정보
- 문의 및 안내
032-899-2114
- 주차시설 : 있음
- 쉬는날 : 없음
- 이용시간
상시 개방


- 입 장 료 : 무료\t\t

- 이용가능시설 : 갯벌체험, 캠핑\t\t

- 화장실 : 있음

- 주차요금 : 없음

- 한국어 안내서비스 :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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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월도선착장

- 홈페이지 : http://www.jawoldo.com/
달바위선착장이라 불리는 자월항은 자월도의 가장 큰 출입 항구로 철부선과 쾌속선이 드나드는 곳이다. 항구 입구엔 열녀바위가 그 옛날의 전설을 간직하고 있다. 배가 드나들지 않을 때는 낚시꾼들에게 좋은 낚시 포인트가 되기도 한다. ‘달바위’의 뜻은 배가 닿을 수 있는 바위라 하여 예로부터 다슬바위라 불린 것에서 유래됐는데 어떤 이는 바위 모양이 달을 닮아 달바위라 부른다고 한다. 달바위선착장에서 5분 정도 걸으면 나오는 장골해수욕장은 빽빽한 소나무밭과 풀밭, 그리고 백사장이 넓게 펼쳐져 있어 캠핑을 즐기기에 좋은 장소다. 달바위선착장의 동쪽에 있는 갑진모래해변은 썰물 때 동네 주민들이 조개를 캐는 모습을 볼 수 있다. 달바위선착장에서 국사봉까지 연결된 등산로를 따라 산책을 해도 좋다. 검붉은 달의 섬 자월도의 달바위 선착장에서 바라보는 달은 육지에서 보는 것과는 다르게 달이 더 크고 붉다. 날이 맑을 때 자월도에서 달구경만 한 게 없다고 한다.
- 주소 : 인천광역시 옹진군 자월면 자월리 306-10
※ 소개 정보
- 문의 및 안내
032-899-3759
- 주차시설 : 있음
- 쉬는날 : 없음
- 이용시간
상시 개방


- 입 장 료 : 무료\t\t

- 이용가능시설 : 항구, 주차장, 매표소, 화장실, 매점, 파고라, 자판기

- 화장실 : 있음

- 주차요금 : 없음

- 한국어 안내서비스 :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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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도우선착장

인천 연안부두에서부터 여객선으로 1시간 10분 정도면 진리도우선착장에 도착한다. 깨끗하게 관리되고 있는 도우항에는 ‘덕적바다역’이라고 적힌 선착장 매표소와 빨간 사랑의 우체통, 배를 기다리며 쉴 수 있는 아케이드형 그늘 벤치가 있다. 선착장 한켠에는 ‘지질아치배와 물고기를 들고 있는 어부상’이 서 있어서 눈길을 끈다. 소형 어선으로 어업에 종사해왔던 덕적도에 대형 어선인 지질아치배가 들어와 어업의 혁신을 가져왔다는 내용이다. 지금은 그 지질아치배 대신 1톤급의 작은 어선들이 도우항에 정박해 있고, 낚싯대를 드리우고 볼락이며 우럭을 잡는 마을 어르신과 외지 낚시인들의 모습을 볼 수 있다. 덕적도는 우리나라 서해에서 가장 먼 곳에 있는 덕적 군도 가운데서 가장 큰 섬이다. 그러나 크다고 해도 21㎢로 여의도의 다섯 배 정도 되는 크기에 일주코스도 24km에 지나지 않는 섬으로 평지를 찾기 힘들 만큼 산이 많다. 선착장 근처에는 민박집과 식당 몇 개가 있는데 비수기 때는 이 섬 전체에서 유일하게 문을 여는 곳이기도 하다. 마을공영버스는 배 시간에 맞춰 도우선착장에서부터 출발하는데 한 번 탈 때마다 1,000원으로 현금만 받는다.
- 주소 : 인천광역시 옹진군 덕적면 덕적북로 31
※ 소개 정보
- 문의 및 안내
032-899-2114
- 주차시설 : 있음
- 쉬는날 : 없음
- 이용시간
상시 개방


- 입 장 료 : 무료\t\t

- 이용가능시설 : 덕적바다역 매표소, 펜션 &민박집, 지질아치배와 어부상, 커피점\t\t

- 화장실 : 있음

- 주차요금 : 없음

- 한국어 안내서비스 :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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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등모래섬

- 홈페이지 : http://www.myijakdo.com/
KBS <1박 2일>, <남자의 자격>에 소개된 바 있는 대이작도의 풀등은 우리나라에도 이런 곳이 있었나 싶을 정도로 신비하고 이국적인 풍경이 아름답다. 풀등이란 평소에는 바다 밑에 잠겨 있다가 썰물 때만 드러나는 널따란 모래사장이다. 바다 한가운데 드러나는 너비 1km, 길이 3km가 넘는 광대한 모래 평원은 다른 곳에선 보기 드문 진귀한 생태 여행지다. 멀리서 보면 바다 위에 갈치를 얹어 놓은 것처럼 보여 마을 사람들은 갈치 새끼를 일컫는 ‘풀치’라고도 부른다. 하루 두 번 드러나며 3시간 정도 머무를 수 있다. 한여름에는 축구장 몇 개를 합쳐 놓은 것보다도 더 넓은 이 공간에서 파라솔을 꽂아 놓고 간단한 소풍을 즐기거나 작은 게나 고둥을 잡으면서 추억 만들기를 하곤 한다. 이작도 홈페이지에 들어가면 시간표가 있으니 대이작도 여행 시에 참고하면 도움이 될 것이다. 작은풀안해수욕장에서 오가는 풀등 배는 주로 주말과 성수기에만 운행하는데, 특별히 단체 손님이 있는 경우에는 평일에도 운행한다.
- 주소 : 인천광역시 옹진군 자월면 대이작로 158
※ 소개 정보
- 문의 및 안내
010-9019-1224
- 주차시설 : 있음
- 쉬는날 : 없음 (풀등으로 가는 배는 주말과 성수기에만 운영)
- 이용시간
상시 개방


- 입 장 료 : 없음\t\t

- 이용가능시설 : 식당, 펜션\t\t

- 화장실 : 있음

- 주차요금 : 없음\t\t

- 한국어 안내서비스 :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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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너머해수욕장

선재도 최남단에 있는 해수욕장이다. 대부도에서 선재대교를 건너 대선로를 달리면 금방 닿을 수 있는 곳에 있다. 당너머해변 가까운 곳에는 목섬이라는 작은 무인도가 보이는데 썰물 때 바닷물이 빠지면서 500m 정도의 모랫길이 드러나는 곳이다. 모세의 기적을 체험할 수 있는 이 시간 때에 맞춰 모랫길을 걸어 목섬을 둘러볼 수 있다.
- 주소 : 인천광역시 옹진군 영흥면 선재리 148-17
※ 소개 정보
- 문의 및 안내
032-899-3814
- 주차시설 : 있음
- 이용시간
00:00 ~ 24:00


- 이용가능시설 : 바닷가\t\t

- 입 장 료 : 없음\t\t

- 화장실 : 있음

- 주차요금 : 있음(확인불가)

- 한국어 안내서비스 :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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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돌해수욕장(옹진군)

옹진군 지도리 지도섬(못섬)에 있는 작은 해수욕장이다. 지도는 인천보다 태안반도에서 오히려 더 가깝다. 서해 군도가 형성되어 있는 곳에 있는 몽돌해변은 네이버 검색에도 바로 뜨지 않을 만큼 숨겨진 작은 섬이다. 섬 전체가 작은 산으로 되어 있을 만큼 크고 작은 봉우리들이 솟아 있어 몽돌해변을 둘러싼 자연풍광이 바다를 감싸 안고 있는 형상이다. 푸른 바다와 주변 섬들이 아름다운 비경을 자아내는 곳으로 바다낚시를 즐기는 사람들이 찾는 장소이다.
- 주소 : 인천광역시 옹진군 영흥면 내리 1212-28
※ 소개 정보
- 문의 및 안내
032-899-3814
- 주차시설 : 없음
- 쉬는날 : 없음
- 이용시간
00:00 ~ 24:00


- 입 장 료 : 없음\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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측도

측도는 선재도에서 육로로 연결된 작은 섬이다. 해안선 길이가 4km 미터 밖에 안되는 작은 섬으로 주변 바닷물이 맑아 바다의 깊이를 눈으로 측량할 수 있다 해서 측도라 이름 붙여졌다 한다. 측도 해안길 따라 한 바퀴를 걷는 트레킹으로도 좋은 장소이며 무엇보다 측도 해변에서 바라보는 영흥대교의 전망이 뛰어나다. 측도를 감싸고 있는 대부도와 선재도와 영흥도는 물론이고 주변에 있는 작은 섬들이 만든 군도의 풍광을 파노라마처럼 감상할 수 있는 곳이다.
- 주소 : 인천광역시 옹진군 영흥면 선재리 676-1
※ 소개 정보
- 문의 및 안내
032-899-3814
- 주차시설 : 주차가능
- 이용시간
00:00 ~ 24:00


- 이용가능시설 : 펜션
- 화장실 : 가능 (남,녀 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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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두선착장

선재도에서 영흥대교를 건너 만나는 선착장이다. 서해 대표 해산물 굴과 바지락은 물론 싱싱한 회와 해산물이 풍부한 수협 직판장이 있어 관광 중 식사하기 좋은 장소이다. 진두선착장에서 약 4km 거리에 십리포 해수욕장이 있으며 바다와 닿은 섬의 둘레에 나무데크 탐방로를 조성해 관광객에게 인기가 좋다. 진두선착장의 진두방파제는 어촌 풍경과 송전탑의 멋진 풍광으로 노지 낚시터로도 유명한 곳이다.
- 주소 : 인천광역시 옹진군 영흥면 영흥로 109-22
※ 소개 정보
- 문의 및 안내
032-899-3814
- 주차시설 :
- 이용시간
00:00 ~ 24:00


- 이용가능시설 : 해산물 직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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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담리해변

영흥도에는 용담리, 장경리, 십리포 해수욕장이 있다. 용담리해변은 노가리해변이라고도 불리우며 영흥도 외리 측도 방향 하단에 있다. 용담리 해변은 국사봉과 양노봉의 산자락이 바다로 뻗어 있어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만들어 낸다. 해변은 자갈과 흙토로 되어 있어 텐트 치기 좋아 노지캠핑장으로 인기가 좋다. 넓은 갯벌과 바다 앞으로 보이는 송전탑과 멀리 보이는 군도 전망을 보기 위해 사람들이 많이 찾는 장소이다.
- 주소 : 인천광역시 옹진군 영흥면 외리 23-1
※ 소개 정보
- 문의 및 안내
032-899-3814
- 주차시설 :
- 이용시간
00:00 ~ 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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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가리해수욕장

영흥도 외리, 영흥도 버스터미널에서 해안도로를 따라 남쪽에 있는 해수욕장이다. 넓은 서해안 자갈밭 해변과 주변 경관을 감상하며 캠핑을 즐기는 차박지로 유명하다. 해수욕장이 자갈이라 산책하기 좋고 해변에서는 갯벌 체험하기도 좋다. 밀물 때 물이 차오르는 바다와 바다 위에 떠 있는 듯 펼쳐진 송전탑이 색다른 풍광을 자아내는 곳이다.
- 주소 : 인천광역시 옹진군 영흥면 영흥남로9번길 410
※ 소개 정보
- 문의 및 안내
032-899-3814
- 주차시설 :
- 이용시간
00:00 ~ 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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넛출선착장

선재도에서 영흥도 진두선착장과 마주 보고 있는 나루터이다. 넛출 혹은 선재항 선착장이라고 부르며 넛출은 나루터 산 밑에서부터 바다쪽으로 바위가 길게 \'너출너출\' 줄지어 뻗어나갔다 하여 \'너출나루터\'라 불리고 있다. 너출선착장 위로 난 영흥대교를 통해 자동차로 영흥도를 드나들 수 있다. 만조 대 바다에 물이 다 차오르면 넛출선착장에서 바라보는 영흥대교의 모습과 주변 경관이 아름다운 조망지이다.
- 주소 : 인천광역시 옹진군 영흥면 선재리 636-6
※ 소개 정보
- 문의 및 안내
032-899-3814
- 주차시설 :
- 이용시간
00:00 ~ 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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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하리해변

선재도 낭하리에 있는 해수욕장이다. 선재도는 대부도와 영흥도 사이 작은 섬이다. 두 섬 모두 육로로 연결되어 있으며 선재리의 부속 섬 측도와도 육로로 다닐 수 있다. 낭하리 해변과 측도는 서해안 밀물 때 갯벌이 드러나 하루에 두 번 바닷길이 열리는 곳으로 유명하다. 이때 낙지, 굴 바지락 등을 잡기도 한다.
인천 작은 섬을 찾아 드라이브 여행을 떠나는 사람들에게 좋은 장소이다.
- 주소 : 인천광역시 옹진군 영흥면 선재리 430-90
※ 소개 정보
- 문의 및 안내
032-899-3814
- 주차시설 :
- 이용시간
00:00 ~ 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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