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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여행/행사 정보

[전북특별자치도 익산시]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익산 미륵사지

by 어느 개발자의 블로그 2024. 8.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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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유산 미디어아트 익산 미륵사지

 - 주소 : 전북특별자치도 익산시 금마면 기양리 32-7 익산 미륵사지 일원
- 홈페이지 : https://iksanlightfesta.kr
- 전화번호 : 063-859-5707
2024년 익산 미륵사지에서 개최되는 미디어아트 축제는 백제시대부터 조선시대까지의 역사와 유물을 현대의 첨단 기술과 결합하여 새로운 야간 경관을 선보이는 행사이다. 이 축제는 미륵사지의 유구한 역사와 가치를 재조명하기 위해 기획되었으며, 다양한 멀티미디어 콘텐츠를 통해 관람객들에게 문화유산의 중요성을 전달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미륵사지 동서탑을 활용한 프로젝션 맵핑 쇼, LED 미디어 월, 인터랙티브 콘텐츠 등이 있으며, 빛을 활용한 예술작품과 융복합 미디어 퍼포먼스도 포함된다. 이 행사는 2024년 9월 6일부터 10월 6일까지 한 달간 진행되며, 매일 저녁 19시 30분부터 21시 30분까지 미륵사지 일원에서 관람할 수 있다.

※ 소개 정보
- 행사 일정 : 2024-09-06 ~ 2024-10-06
- 이용요금 : 무료
- 행사 장소 : 미륵사지
- 공연시간 : 19:30 ~ 21:30
- 주최자 정보 : 국가유산청, 전북특별자치도, 국가유산진흥원
- 주최자 연락처 : 063-859-5707
- 주관사 정보 : 익산시


 




행사소개

2024년 익산 미륵사지에서 개최되는 미디어아트 축제는 백제시대부터 조선시대까지의 역사와 유물을 현대의 첨단 기술과 결합하여 새로운 야간 경관을 선보이는 행사이다. 이 축제는 미륵사지의 유구한 역사와 가치를 재조명하기 위해 기획되었으며, 다양한 멀티미디어 콘텐츠를 통해 관람객들에게 문화유산의 중요성을 전달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미륵사지 동서탑을 활용한 프로젝션 맵핑 쇼, LED 미디어 월, 인터랙티브 콘텐츠 등이 있으며, 빛을 활용한 예술작품과 융복합 미디어 퍼포먼스도 포함된다. 이 행사는 2024년 9월 6일부터 10월 6일까지 한 달간 진행되며, 매일 저녁 19시 30분부터 21시 30분까지 미륵사지 일원에서 관람할 수 있다.




행사내용

메인프로그램
1. 이심전심, 미디어 놀이터 : LED미디어월 등 5종
- LED미디어월, 참여형 빛조형, 포토존, 인터렉티브 콘텐츠 등

2. 삼라만상, 빛의 정원 : 미디어파사드 등 6종
- 미디어아트, 빛조형, 경관조명, 레이저쇼 등

3. 삼륜청정, 삼불삼탑 미륵사 : 레이저쇼 등 5종
- 동서탑 시그니처 레이저맵핑쇼, 융복합미디어퍼포먼스 등

4. 오매일여, 무왕의 시간 : 미디어파사드 등 3종
- 빛조형, ABR조형물, 융복합인터랙티브

5. 연계 존 : 어린이박물관 연계 6종
- 미디어파사드, 버스킹, 플리마켓, 푸드트럭, 휴식공간 등


2024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익산 미륵사지 3

2024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익산 미륵사지 4

2024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익산 미륵사지 14

2024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익산 미륵사지 15

2024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익산 미륵사지 16

2024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익산 미륵사지 17

2024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익산 미륵사지 12

2024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익산 미륵사지 6

2024 익산 미륵사지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포스터

2024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익산 미륵사지 8

2024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익산 미륵사지 1

2024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익산 미륵사지 5

2024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익산 미륵사지 18

2024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익산 미륵사지 13

2024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익산 미륵사지 9

2024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익산 미륵사지 10

2024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익산 미륵사지 7





◎ 주위 관광 정보

⊙ 익산 미륵사지 [유네스코 세계유산]


- 홈페이지 : 익산시 문화관광 https://www.iksan.go.kr/tour/
국립익산박물관 https://iksan.museum.go.kr/kor/
- 전화번호 :
백제 최대의 가람인 미륵사 창건에 대해서는 삼국유사에 기록되어 있다. 신라 선화공주와 혼인한 후 왕이 된 마동 즉, 무왕(백제 30대 왕 600~641)이 선화공주와 함께 용화산(현재의 미륵산) 사자사의 지명법사를 찾아가던 중이었다. 그때 갑자기 연못 속에서 미륵삼존이 출현하여, 이를 계기로 미륵사를 창건하게 되었다. 삼존을 위하여 전(금당), 탑, 낭무(화랑)를 세웠다고 한다. 이와 달리 미륵사의 창건에는 무왕과 선화공주의 신앙만이 아니라 정치적 목적이 있었을 것이라는 견해도 있다. 즉 백제의 국력을 확장하기 위해 마한 세력의 중심이었던 이곳 금마에 미륵사를 세웠을 거라는 추측이다. 백제 최대의 가람인 미륵사를 세우는 데에는 당시 백제의 건축·공예 등 각종 문화 수준이 최고도로 발휘됐을 것으로 짐작할 뿐만 아니라, 신라 진평왕이 백공을 보내 도와주었다는 삼국유사의 기록에서 알 수 있는 바와 같이 당시 삼국의 기술이 집결되었을 것이다. 미륵사가 백제불교에서 미륵신앙의 구심점이었음은 분명하며, 신라최대의 가람인 황룡사가 화엄사상의 구심점이었던 것과 대비된다. 황룡사가 1 탑 3 금당식인 것과 달리 미륵사는 3 탑 3 금당식 가람배치이다. 황룡사는 왕을 정점으로 하는 화엄사상, 미륵사는 미륵사상을 가람에 구현하고 있다. 미륵사는 일반평민 대중까지 용화세상으로 인도하겠다는 미륵신앙이 바탕을 이루고 있다.

* 미륵사지의 또 다른 유물, 미륵사지 석탑과 당간지주 *
미륵사지에는 두 가지의 유물이 있어 볼거리를 더한다. 그 하나는 미륵사지 석탑이고, 다른 하나는 미륵사지 당간지주이다. 미륵사지 석탑은 국보로 현재 높이 14.24m이고 우리나라 최고, 최대의 석탑이다. 석탑은 거의 전면이 붕괴되어 동북면 한 귀퉁이의 6층까지만 남아있으나 본래는 9층으로 추정된다. 미륵사지 석탑은 1974~1975년 원광대학교 마한백제문화연구소 조사에 의하여 동쪽탑은 목탑이 아니라 석탑임이 밝혀져 이른바 동서 쌍탑의 배치였음을 알게 되었다. 동탑은 그 뒤 발굴조사에 의해서 9층으로 확인되어 1993년에 9층(높이 27.67m)으로 복원되었다. 이 석탑을 우리나라 최고의 석탑으로 보고 있는 이유는 이 탑의 양식이 그 이전에 성행하였던 목탑의 각부 양식을 나무 대신 돌로써 충실하게 재현하였기 때문이다. 당간지주란 당간을 지탱하기 위하여 당간의 좌·우에 세운 기둥, 즉 지주를 말한다. 미륵사지 당간지주는 보물로, 높이 395cm이며 통일신라시대 중기 이전에 조성된 것으로 추정된다. 미륵사지 석탑 남쪽에 2개의 지주가 동서로 약 90m 간격을 두고 동서로 마주보고 있다.

⊙ 국립익산박물관


- 홈페이지 : http://iksan.museum.go.kr
- 전화번호 :
익산 미륵사지에 대한 발굴조사는 국립문화재연구소에 의해 1980년부터 1996년까지 장기간에 걸쳐 이루어졌다. 그 과정에서 백제 당시의 사찰 규모와 가람배치를 확인하고, 창건기부터 조선시대에 이르는 19,000여 점의 문화재를 수습했다.
그 후 미륵사지에서 출토된 문화유산을 효율적으로 보존하고 전시하고 교육 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1997년 전라북도가 주체가 되어 미륵사지유물전시관을 개관하였다.
한편, 2009년 1월에는 미륵사지 석탑(국보) 해체 보수 작업 과정에서 다량의 사리장엄구가 출토되었고, 2015년 7월에 미륵사지와 왕궁리 유적이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되었다. 이에 미륵사지를 비롯하여 익산 지역에서 출토되는 문화유산의 체계적인 관리와 활용의 필요성이 커졌고, 2015년 12월 말에는 기존 도립 전시관이 국립으로 전환되었다.
미륵사지 남서쪽에 자리한 국립익산박물관은 역사 유적 안에 위치한 현장 박물관으로서 다양한 전시 및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있다. 또 지속적인 전시 개선 사업을 실시하여 관람객들이 쾌적하게 관람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으며, 소장품의 공개와 정보 공유를 바탕으로 관람객들의 편익에 부응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출처 : 국립익산박물관

⊙ 익산 미륵사지 당간지주


- 홈페이지 : http://www.iksan.go.kr/tour
http://www.cha.go.kr
- 전화번호 :
익산 미륵사지 당간지주는 동.서로 2기가 90여M 거리를 두고 세워져 있다. 기단의 각면에는 안상이 새겨져 있으며, 지주의 양쪽 바깥면에는 둘레를 따라 외연선(外延線)을 들리고, 중앙에도 한줄의 선을 깎아서 표현하였다. 대체적으로 장식이 적으며, 단정한 형태를 보이는 두 지주는 양식수법에 의하여 통일신라 시대에 만들어진 것으로 추정되는데 지주의 높이는 4M이다.당간지주란 절에서 불문(佛門)을 나타내는 문표, 그리고 종풍을 드러내는 종파의 기(旗)인 당(幢)을 달았던 깃대를 지탱해주는 버팀기둥이다.

⊙ 미륵사지 석등하대석


- 홈페이지 : https://www.iksan.go.kr
- 전화번호 :
미륵사지 석등하대석은 익산 미륵사지 내 동원과 중원에 있는 2기의 하대석이다. 중원의 석등 하대석은 석탑과 금당지 사이에 있고, 동원의 석등 하대석은 탑과 금당 사이에 있다. 미륵사지 석등하대석은 원광대학교 마한백제문화연구소에서 1974년 8월 21일부터 9월 20일까지 실시한 [동탑지 발굴 및 서탑 기초 조사] 당시 풍탁 및 철물과 함께 발견되었다. 석등을 이루었던 부재들은 옥개석·화사석·상대석·연화하대석으로 하대석을 제외한 부재는 원래 위치를 이탈한 상태로 수습되었으며, 화사석 3개는 국립전주박물관에 보관 전시되고 있다. 미륵사지 석등하대석 상면에는 8개의 연화문이 조각되었는데, 백제 말기 연화문 수막새의 무늬와 같은 양식으로 백제 말기에 만들어진 것으로 미륵사지 석등하대석이 한국 석등의 시원 양식임을 알 수 있다.

⊙ 맛동순두부


- 홈페이지 :
- 전화번호 : 063-835-8919
이곳은 100% 우리콩을 사용하여 두부를 만드는 집이다. 가장 인기 있는 메뉴는 순두부백반이다. 미륵사지 유적, 익산토성, 금마저수지, 서동공원, 축구공원, 익산향교, 사자사지, 금마도토성, 아석정 등이 가까운 거리에 위치해 있어 주변 경관을 즐기기에나 명소를 찾기에도 좋은 위치에 있다.

⊙ 삼국시대에서 근대까지, 익산이 품은 이야기를 만나다


- 홈페이지 :
- 전화번호 :
익산은 고대부터 삼국시대, 근대의 역사까지 함께 품고 있는 보석과도 같은 고장이다. 많은 비밀을 간직한 미륵사지와 백제 무왕의 전설을 담은 서동공원, 국보인 왕궁리5층석탑과 유물전시관을 둘러본다. 잉옥수리조합사무실과 춘포역사, 구 일본인 농장가옥 등 등록문화재로 지정된 근대의 가옥들이 잘 보존되어 있다.

⊙ 화산서원(익산)


- 홈페이지 : http://iksan.grandculture.net/iksan
- 전화번호 :
화산서원은 조선 예학의 대가인 김장생과 병자호란 이후 대명 의리를 주장하며 서인을 이끌었던 송시열을 모시는 서원으로 1654년(효종 5) 창건되고 1662년(현종 3) 사액 되었으며 1868년(고종 5) 훼철되었다. 1937년 강당과 원직사가 세워지고, 1966년 사당이 건립되고 담장을 쌓았으며, 2002년 대대적으로 중건되었다. 화산서원은 외삼문과 내삼문, 팔작지붕 형태의 강당(정면 4칸, 측면 2칸), 맞배지붕 형태의 사당(정면 3칸 측면 3칸)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경내에는 화산서원비, 화산서원 중건비, 화산서원 계생비, 군수황종석 영세불망비가 세워져 있다.

⊙ 당일코스로 즐겨보는 익산 여행


- 홈페이지 :
- 전화번호 :
익산 원도심 내에 위치한 익산아트센터를 시작으로 삼국시대부터 조선시대까지 다양한 소장품이 있는 국립 익산박물관, 금강변에 조성된 대규모 생태습지공원인 용안생태습지까지 익산에서의 하루를 알차게 즐겨보자.

⊙ 유네스코지정 미륵사지와 왕궁리유적코스


- 홈페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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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륵사지와 왕궁리유적은 유네스코에서 세계유산으로 지정받은 백제역사유적지구에 속하는 곳이다. 익산에서 가장 유명한 유적지로 역사적 가치가 매우 높다. 두 곳을 여행하면서 백제의 문화를 느껴보는 것도 좋겠다. 화산천주교회는 조선 현종 때 김대건 신부가 황산 나루터로 상륙한 것을 기념해 1907년 완공했다. 한국 천주교회에서는 성지로 여기는 곳이다. 익산교도소세트장은 폐교에 세운 교도소 세트장이다. <아이리스>, <7번방의 선물>, <내부자들> 등 다수의 영화, 드라마를 촬영했다.

⊙ 구룡마을 대나무 숲


- 홈페이지 :
- 전화번호 :
익산 미륵산 자락에 있는 구룡마을 대나무 숲의 전체 면적 50,000㎡ 정도로 한강 이남의 최대 대나무 군락지이다. 분포하고 있는 주요 수종은 왕대이며, 일부 구간에 검은 대나무인 오죽 또는 분죽이라 부르는 솜대가 자라고 있다.
구룡마을의 대나무숲은 우리나라에 분포하는 대나무의 주요 수종인 왕대의 북방한계선에 위치하여 생태적인 가치가 매우 높고, 다른 지역의 대나무 숲과 다르게 마을 한가운데에 크게 위치하고 있어 경관적으로도 매우 중요한 가치를 지니고 있다.
구룡마을에서 재배되는 대나무로 만든 죽제품은 우리나라 3대 오일장의 하나였던 강경 오일장을 통해 인근 지방뿐만 아니라 충청도, 경기도 지방까지 팔려 나간 역사적 전통이 있다. 익산지역 경제의 중요한 소득 자원으로 ‘생금밭’이라 불리기도 했다. 구룡마을 대나무 숲의 또 다른 멋은 초 여름밤 반딧불이의 군무를 볼 수 있다는 것인데, 자연과 하나 되는 행복함을 만끽할 수 있다.

⊙ 원조미륵산순두부


- 홈페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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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 미륵사지석탑 인근에 있는 전통 순두부식당으로 가족 단위 여행객들은 물론, 현지민들도 많이 찾는 사계절 맛집이다. 계절에 따라 달라지는 다양한 기본 반찬과 함께 당일 생산한 국내산 생두부나 순두부를 맛볼 수 있다. 특히 순두부는 바지락이 들어가 있어 시원하고 칼칼한 맛을 자랑한다. 해물이 듬뿍 들어간 해물파전과 탱탱한 도토리묵 무침도 함께 먹기 좋다. 식사와 함께 인절미가 나와 두부가 나오는 동안 맛볼 수 있다.

⊙ 익산돈가스


- 홈페이지 :
- 전화번호 :
전라북도 익산시 금마면에 있는 익산돈가스는 넓은 홀과 넉넉한 주차공간이 확보된 돈가스 전문점이다. 손님들로 늘 북적일 만큼 소문난 익산의 맛집이다. 어린이들도 즐길 수 있는 메뉴들이 많아 가족 단위 손님들이 많다. 대표 메뉴는 치즈돈가스, 등심돈가스, 안심돈가스, 치킨새우가스, 카레돈가스 등이다. 단무지, 김치. 장아찌 등의 밑반찬이 셀프 코너에 마련되어 있어 마음 편히 가져다 먹을 수 있다. 식전 수프도 제공되는데, 옛날 경양식집에서 먹던 추억의 맛이 일품이다. 재료가 신선하여 기분 좋은 식사를 즐길 수 있다. 미륵사지, 서동공원 등 볼거리가 주변에 많아 연계 관광을 즐기기 수월하다.

⊙ 사자사(사자암)


- 홈페이지 : http://www.grandculture.net/iksan
- 전화번호 :
사자사는 전라북도 익산시 미륵산에 자리한 대한불교조계종 제17교구 본사 금산사의 말사이다. 백제의 고찰인 사자사는 미륵산 정상부 능선 자락에서 탁 트인 앞을 내다보는 천혜의 절경에 자리 잡고 있다. 사자사는 말법시대에 중생을 구제하기 위해 출현하는 미륵부처처럼 백제 쇠퇴기에 백제의 부흥을 꿈꾸던 무왕의 근거지로 서동요의 주무대이기도 하다. 선화공주를 얻기 위해 서동요를 퍼뜨렸던 선화공주와 서동의 사랑 이야기는 우리나라 사람이 가장 많이 전해 들은 이야기로 역사와 구전설화가 어우러진 설화라 할 수 있다. 이 설화의 주무대였던 곳이 바로 사자사이다.
사자사는 미륵사와 함께 백제시대에 창건된 이래 조선 초기까지 사세를 유지해 왔음을 1993년에 발굴 조사된 유물들을 통해 확인되고 있다. 통일신라에서 조선시대에 이르는 출토 유물에는 기와와 토기를 비롯하여 도자기, 불상 및 금속류, 목재 등 다양한 유물들이 출토되었다.


본 저작물은 '한국관광공사'에서 '24년'작성하여 공공누리 제1유형으로 개방한 '국문 관광정보 서비스'을 이용하였으며, 해당 저작물은 '한국관광공사,https://kto.visitkorea.or.kr/kor.kto'에서 무료로 다운받으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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