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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게의 고장, 영덕대게로를 따라 바다를 즐기다
'대게의 고장' 영덕에서 신선한 대게와 해산물을 맛보고 푸른 바다의 낭만도 즐겨보자.※ 소개 정보
- 코스 총거리 : 약 42.3km
- 코스 일정 : 기타
- 코스 테마 : ----지자체-----
점심식사(죽도산, 대게종가)
- 전화번호 : 054-733-4148죽도산은 영덕군 강구항 대게거리 중간지점의 도로변에 위치한 대게전문점이다. 1층에는 대형수족관이 있어 많은 양의 대게와 활어가 보관되어 있고, 2층은 유리창으로 폭포수처럼 물이 내려와 매우 시원한 느낌이 든다.
대게찜과 자연산활어회가 주메뉴로 담백한 게살을 먹고 난 뒤 내장에 밥을 볶는 볶음밥은 대게매운탕과 함께하면 그 맛이 별미이다. 식당 3층엔 민박시설이 있어 숙박도 가능하다.
강구항
- 홈페이지 : http://tour.yd.go.krhttp://tour.gb.go.kr
경상북도 영덕군에서 가장 큰 항구이자 대게로 유명한 곳이다. 11월부터 이듬해 4~5월까지의 대게 철에는 수많은 대게잡이 어선들이 이곳에 집결한다. 대게 위판장이 운영되며, 일명 ‘대게 거리’로 불리는 식당가가 3km에 이른다. 은어낚시로 이름난 영덕의 주요 하천 오십천(五十 川)이 강구항 남쪽을 통해 바다로 빠져나간다. ‘그대 그리고 나’ 드라마가 촬영되었던 촬영지로 유명해지면서부터 사시사철 관광객들로 북적이는 관광명소가 되었다.
강구항
강구항
강구항
강구항
강구항
- 홈페이지 : http://tour.yd.go.krhttp://tour.gb.go.kr
경상북도 영덕군에서 가장 큰 항구이자 대게로 유명한 곳이다. 11월부터 이듬해 4~5월까지의 대게 철에는 수많은 대게잡이 어선들이 이곳에 집결한다. 대게 위판장이 운영되며, 일명 ‘대게 거리’로 불리는 식당가가 3km에 이른다. 은어낚시로 이름난 영덕의 주요 하천 오십천(五十 川)이 강구항 남쪽을 통해 바다로 빠져나간다. ‘그대 그리고 나’ 드라마가 촬영되었던 촬영지로 유명해지면서부터 사시사철 관광객들로 북적이는 관광명소가 되었다.
강구항
강구항
강구항
강구항
영덕해맞이공원
- 홈페이지 : http://tour.yd.go.kr전국 제일의 청정해역과 울창한 해송림으로 둘러쌓여 있던 창포리 동해안 일대가 1997년 2월 대형 산불로 페허가 되어 방치되다 4년간의 노력으로 수려한 해안절경과 무인등대를 활용한 인공공원을 조성하였다. 산불피해목으로 침목계단을 만들어 산책로를 조성하였으며, 사진촬영과 시원한 조망을 위한 전망데크와 휴식공간을 위해 파고라를 만들었고, 어류조각품 18종을 실시간 방송되는 음악과 어우러지도록 조성하였으며, 야생화와 향토수종으로 자연학습장을 조성하였는데, 수선화·해국·벌개미취 등 야생화 15종 30만본을 식재하였고, 해당화·동백·모감주나무 등 향토수종 8종 7만 본을 식재하였다.
64km 청정해역이 펼쳐지는 강축도로변에 위치하고 있어 교통이 편리하며 전면의 푸른 바다와 뒷면 넓은 초 지, 해송조림지로 열린 공간이 형성되어 있다.
해맞이공원 전면에는 야생꽃 2만 3천여 포기와 향토수종 꽃나무 900여 그루가 심어져 아름다움을 더하고 1천 500여개의 나무계단이 파고라와 파고라를, 해안도로와 바다까지를 얼기 설기 엮어 멋진 산책로를 이루고 있다.
산책로를 따라 걷는 도중에는 전망테크가 두군데 설치돼 동해바다를 한눈에 관망하면서 사진을 촬영하기에 최적의 장소이며, 자연경관과 조화롭게 랜드마크적인 등대 - 창포말 조형등대가 1개소 있고, 특히 가장 선명 하고 멋진 일출 광경을 볼 수 있다는 매력 때문에 새해에는 물론 평일에도 일출의 장관을 보려는 사람들과 여유로운 휴식을 취하기 위해 찾아드는 사람들의 발길이 계속이어지고 있다.
경북_영덕 해맞이캠핑장 10
경북_영덕_훌훌 털고 다시 채우는 12월, 영덕 해맞이공원04
경북_영덕_훌훌 털고 다시 채우는 12월, 영덕 해맞이공원06
경북_영덕_훌훌 털고 다시 채우는 12월, 영덕 해맞이공원07
영덕해맞이공원_01
영덕해맞이공원_02
영덕해맞이공원_03
영덕해맞이공원_04
영덕 대소산 봉수대
- 홈페이지 : http://tour.yd.go.krhttp://www.cha.go.kr
봉수대는 횃불과 연기를 이용하여 급한 소식을 전하던 옛날의 통신수단을 말하며, 높은 산에 올라가서 불을 피워 낮에는 연기로 밤에는 불빛으로 신호를 보냈다. 영덕 대소산 봉수대는 영덕 축산포 방면의 상황을 서울 남산까지 전하던 곳의 하나였다. 남쪽으로 별반 봉수대, 북으로 평해의 후리산 봉수대, 서로는 광산 봉수대를 거쳐 진보의 남각산 봉수대로 연락을 취하도록 되어있다. 산의 꼭대기에는 방어벽을 쌓고, 성 안에는 직경11m, 높이 3.5m로 봉돈(烽燉)을 쌓았다. 봉수대의 형태가 비교적 뚜렷하게 남아있어, 조선시대의 통신수단을 알아볼 수 있는 좋은 자료로 평가된다.
* 수량/면적 - 2,826㎡
점심식사(죽도산, 대게종가)
- 전화번호 : 054-733-4148죽도산은 영덕군 강구항 대게거리 중간지점의 도로변에 위치한 대게전문점이다. 1층에는 대형수족관이 있어 많은 양의 대게와 활어가 보관되어 있고, 2층은 유리창으로 폭포수처럼 물이 내려와 매우 시원한 느낌이 든다.
대게찜과 자연산활어회가 주메뉴로 담백한 게살을 먹고 난 뒤 내장에 밥을 볶는 볶음밥은 대게매운탕과 함께하면 그 맛이 별미이다. 식당 3층엔 민박시설이 있어 숙박도 가능하다.
영덕해맞이공원
- 홈페이지 : http://tour.yd.go.kr전국 제일의 청정해역과 울창한 해송림으로 둘러쌓여 있던 창포리 동해안 일대가 1997년 2월 대형 산불로 페허가 되어 방치되다 4년간의 노력으로 수려한 해안절경과 무인등대를 활용한 인공공원을 조성하였다. 산불피해목으로 침목계단을 만들어 산책로를 조성하였으며, 사진촬영과 시원한 조망을 위한 전망데크와 휴식공간을 위해 파고라를 만들었고, 어류조각품 18종을 실시간 방송되는 음악과 어우러지도록 조성하였으며, 야생화와 향토수종으로 자연학습장을 조성하였는데, 수선화·해국·벌개미취 등 야생화 15종 30만본을 식재하였고, 해당화·동백·모감주나무 등 향토수종 8종 7만 본을 식재하였다.
64km 청정해역이 펼쳐지는 강축도로변에 위치하고 있어 교통이 편리하며 전면의 푸른 바다와 뒷면 넓은 초 지, 해송조림지로 열린 공간이 형성되어 있다.
해맞이공원 전면에는 야생꽃 2만 3천여 포기와 향토수종 꽃나무 900여 그루가 심어져 아름다움을 더하고 1천 500여개의 나무계단이 파고라와 파고라를, 해안도로와 바다까지를 얼기 설기 엮어 멋진 산책로를 이루고 있다.
산책로를 따라 걷는 도중에는 전망테크가 두군데 설치돼 동해바다를 한눈에 관망하면서 사진을 촬영하기에 최적의 장소이며, 자연경관과 조화롭게 랜드마크적인 등대 - 창포말 조형등대가 1개소 있고, 특히 가장 선명 하고 멋진 일출 광경을 볼 수 있다는 매력 때문에 새해에는 물론 평일에도 일출의 장관을 보려는 사람들과 여유로운 휴식을 취하기 위해 찾아드는 사람들의 발길이 계속이어지고 있다.
경북_영덕 해맞이캠핑장 10
경북_영덕_훌훌 털고 다시 채우는 12월, 영덕 해맞이공원04
경북_영덕_훌훌 털고 다시 채우는 12월, 영덕 해맞이공원06
경북_영덕_훌훌 털고 다시 채우는 12월, 영덕 해맞이공원07
영덕해맞이공원_01
영덕해맞이공원_02
영덕해맞이공원_03
영덕해맞이공원_04
영덕 대소산 봉수대
- 홈페이지 : http://tour.yd.go.krhttp://www.cha.go.kr
봉수대는 횃불과 연기를 이용하여 급한 소식을 전하던 옛날의 통신수단을 말하며, 높은 산에 올라가서 불을 피워 낮에는 연기로 밤에는 불빛으로 신호를 보냈다. 영덕 대소산 봉수대는 영덕 축산포 방면의 상황을 서울 남산까지 전하던 곳의 하나였다. 남쪽으로 별반 봉수대, 북으로 평해의 후리산 봉수대, 서로는 광산 봉수대를 거쳐 진보의 남각산 봉수대로 연락을 취하도록 되어있다. 산의 꼭대기에는 방어벽을 쌓고, 성 안에는 직경11m, 높이 3.5m로 봉돈(烽燉)을 쌓았다. 봉수대의 형태가 비교적 뚜렷하게 남아있어, 조선시대의 통신수단을 알아볼 수 있는 좋은 자료로 평가된다.
* 수량/면적 - 2,826㎡
본 저작물은 '한국관광공사'에서 '23년'작성하여 공공누리 제1유형으로 개방한 '국문 관광정보 서비스'을 이용하였으며, 해당 저작물은 '한국관광공사,https://kto.visitkorea.or.kr/kor.kto'에서 무료로 다운받으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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